아 요즘 판을 보다보니 내 삶은 이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생각이 들어 조금 끄적여 봅니다. 재미 없으시다면..... 그냥 '무미건조하게 살았거니'하며 넘어가주시길 그동안 쓰고싶던 음슴체도 맘껏 써보도록 하겠....음.!!!!! -------------------------------------------------------------------------- 나는 올해 20,,,살이고 싶지만 21살 헌내기가 되어버렸음. 판보면 재미난 일이 많지않음? 난좀 그래 그땐 무서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레알 그당시에 완전 캐무서웠음.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참 남들이 할수없는 경험이겠거니 하며써보겟음. 서두가 길었네 이제 ㄱㄱ! 나님 중딩때였음. 15, 중2때 시험기간이었는데 시험한번 잘봐보자고 늦게까지 있었음. 사실 이핑계로 친구들과 좀더 놀다 집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그런거 아니겠음? 나공부함. 이러고 친구랑 오뎅하나라도 사먹고 들어가는 ㅋㅋㅋㅋㅋ 그날도 12시쯤 끝났을 거임. 다음날 시험이 기술가정인데 나는 기술가정 정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해말고 암기지 않슴? 나는 암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었음 ! 그래서 친구들이랑 우리 좀더 외우고 문제 내주자 이러면서 학원근처 초등학교에 누각?비슷하게 쉬는데서 앉아서 외우고 있었음. 아니 놀고있었음 근데 그게 음 뭐랄까 차도 쪽으로 죽 둘러있는 도보?같은데 요즈 나무 심고 도보내고 하지않음? 그런 쪽에 있는 거였음 ㅋㅋㅋ 우린참 그때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밤에 잘 쏘다녔음 ㅋㅋㅋㅋㅋ 암튼 쵸큼 외우다 빨리 싫증을 내버린 우리는 그 도보를 걸으며 수다를떨기 시작했음. 그데 우리 맞은 편에서 어떤아저씨가 걸어오고있었음. 민머리에 스님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기도한 오묘.. 한 아저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쌍망원경 그걸 눈대는쪽 반대 그 렌즈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들이밀더니 멈춰!!!!! 이러는거임 어!!깜짝이야!! 왜..왜요 ...? 사실이때 좀 당황스럽고 무섭고 그랬음. 근데 그아저씨에게 이름표?같은게 있는게 아니겟음???? 그래서 봤음.아니 사실 아저씨가 나이런사람이야 ! 라며 보여줬음... XXX라고 이름이 쓰여잇고. XX시청환경XX 라고 써있었음 (사실 환경 뭐였던것 밖에 기억이 안남) 너네 여기서 뭐하는거야 ! 네..?저희..공부하고 집가는 ..길인데요... 그래? 음, 근데 넌말야 기가 약해. ......................네 ???? 다시생각할수록 참... 이상한 아자씨여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얘기를 시작으로 아주그냥 사주팔자 늘어놓듯 뭐가어떻고 어떻고 이러며 주저리 거리기 시작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한참 하시다가 갑자기또, 잠깐만, 기다려봐.내가 뭘좀 그려줘야겟다. 이러고는 스님들 들고다니는 보따리 같은것을 풀기시작하는거임. 화선지, 붓, 먹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보도블럭에 벼루없이 먹물을 쏟더니 고인걸 가지고 화선지에 뭘그리기 시작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장은, 달마도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난 달마도 그리는것도 받아본것도 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담으로 몇장 더그려주셧는데. 제일 기억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선미 ? 한자로 써주셧음 ㅋㅋㅋㅋㅋ무슨의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으면서도 ,.. 읔ㅋㅋㅋ읭?ㅋㅋㅋ이럼ㅋㅋㅋㅋ 암튼 받고 아자시랑 ㅃㅃ하고낫는데. 갑자기 무서운거임???? 망각은 하고있었지만 밤도 어두운 새벽인데다가, 차도에차도 안다님 . 아저씬 가버림. 덩그러니 우리남음. 열라무서워지기 시작함 그 그림을 정말 엄지손가락 검지손가락으로 쓰레기 들듯이 들고는., (뭔가 이것이 무서웟음. 나 이때 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귀신이 붙을것 같은 기분이랄까 ??ㅠㅠㅠ 근처에 개천에 버리려했는데. 영화보면 버리며 더 저주가 붙지않음? 그래서 버리지도 못함. 친구랑 발을 동동구름. 이달마돌 어쩔까. 집에가져가기도 깨름직햇음. 결국 그밤에 거의 땡깡 부리다싶이 학원근처로 가서 그근처 친구에게 나오라함. 친구가 밤이라 못나오다함 당연한건데 너무너무 미웟음 . 한참 고민하던 우리는. 결국 학원에두고 내일왔을때 처리(?)하기로함. 학원건물이 열려있어 다행이었음. 엘레베이터가 불이켜져서 학원 유리무은 못열고 엘베 빛에 의존해서 소화기라고 써있는 곳에 달마도를 고이 돌돌말아 넣고 집으로 후두다다다ㅏ다다다다ㅏㄱ 뛰어감. 정말 무서웠기에 ㅠㅠㅠㅠㅠㅠ 다음날이 되었음 . 친구랑 그 소화전에서 달마도부터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손가락 두개로 달마도를 들고 배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한 선생님이 우릴보심 . 그게 뭐냐며 왠 달마도냐고 하심 ㅋㅋㅋㅋ 어젯밤 왠 이상하 스님이 그려주고 가셨다 말함 ㅋㅋㅋ 가만히 보던 선생님이 사겠다고 우리에게 딜을함! 근데 우리가 무서워하던걸 팔기가 참. 미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양심은 있음 그래서 천원에 팔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그쌤 정말 고마웠음 ㅋㅋㅋㅋㅋ 팔고서, 선생님께 왜사셧냐 했음 ㅋㅋㅋ "어? 왜삿냐구? 안그래도 달마도가 필요했어. 그리구 여기서있는 이스님. 티비에서 봤던스님 이름같은데??????????"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신말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관이 없잖슴 ㅋㅋㅋ그자리에 ㅋㅋㅋㅋㅋ 스님이 붓으로 그냥 사인?비슷한걸 햇나봄 ㅋㅋㅋㅋ몰랐지만 ㅋㅋㅋ 근데 그이름이 유명?인가 암튼 쌤이 아는 스님 같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서운분 아니라 다행이구나 하며 우린 천원으로 까까사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없나 죄송 , 나 무미건조한 여자라. 나도 달달한 연애 얘기좀 써보고 싶다.
새벽에 달마도 그려주고 가시 스님
아 요즘 판을 보다보니
내 삶은 이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생각이 들어
조금 끄적여 봅니다.
재미 없으시다면.....
그냥 '무미건조하게 살았거니'하며 넘어가주시길
그동안 쓰고싶던 음슴체도 맘껏 써보도록 하겠....음.!!!!!
--------------------------------------------------------------------------
나는 올해 20,,,살이고 싶지만
21살 헌내기가 되어버렸음.
판보면 재미난 일이 많지않음?
난좀 그래 그땐 무서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레알 그당시에 완전 캐무서웠음.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참 남들이 할수없는 경험이겠거니 하며써보겟음.
서두가 길었네
이제 ㄱㄱ!
나님 중딩때였음.
15, 중2때 시험기간이었는데 시험한번 잘봐보자고
늦게까지 있었음. 사실 이핑계로 친구들과 좀더 놀다 집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그런거 아니겠음? 나공부함. 이러고 친구랑 오뎅하나라도 사먹고 들어가는 ㅋㅋㅋㅋㅋ
그날도 12시쯤 끝났을 거임.
다음날 시험이 기술가정인데 나는 기술가정 정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해말고 암기지 않슴?
나는 암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었음 !
그래서 친구들이랑 우리 좀더 외우고 문제 내주자 이러면서
학원근처 초등학교에 누각?비슷하게 쉬는데서 앉아서 외우고 있었음. 아니 놀고있었음
근데 그게 음 뭐랄까
차도 쪽으로 죽 둘러있는 도보?같은데 요즈 나무 심고 도보내고 하지않음?
그런 쪽에 있는 거였음 ㅋㅋㅋ
우린참 그때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밤에 잘 쏘다녔음 ㅋㅋㅋㅋㅋ
암튼
쵸큼 외우다 빨리 싫증을 내버린 우리는
그 도보를 걸으며 수다를떨기 시작했음.
그데 우리 맞은 편에서 어떤아저씨가 걸어오고있었음.
민머리에 스님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기도한 오묘.. 한 아저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쌍망원경 그걸 눈대는쪽 반대 그 렌즈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들이밀더니
멈춰!!!!!
이러는거임
어!!깜짝이야!! 왜..왜요 ...?
사실이때 좀 당황스럽고 무섭고 그랬음.
근데 그아저씨에게 이름표?같은게 있는게 아니겟음????
그래서 봤음.아니 사실 아저씨가 나이런사람이야 ! 라며 보여줬음...
XXX라고 이름이 쓰여잇고. XX시청환경XX 라고 써있었음 (사실 환경 뭐였던것 밖에 기억이 안남
)
너네 여기서 뭐하는거야 !
네..?저희..공부하고 집가는 ..길인데요...
그래? 음, 근데 넌말야 기가 약해.
......................
네 ????
다시생각할수록 참...
이상한 아자씨여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얘기를 시작으로 아주그냥 사주팔자 늘어놓듯 뭐가어떻고 어떻고 이러며
주저리 거리기 시작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한참 하시다가
갑자기또,
잠깐만, 기다려봐.내가 뭘좀 그려줘야겟다.
이러고는 스님들 들고다니는 보따리 같은것을 풀기시작하는거임.
화선지, 붓, 먹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보도블럭에 벼루없이 먹물을 쏟더니 고인걸 가지고
화선지에 뭘그리기 시작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장은, 달마도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난 달마도 그리는것도 받아본것도 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담으로 몇장 더그려주셧는데.
제일 기억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선미 ? 한자로 써주셧음 ㅋㅋㅋㅋㅋ무슨의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으면서도 ,..
읔ㅋㅋㅋ읭?ㅋㅋㅋ이럼ㅋㅋㅋㅋ
암튼 받고 아자시랑 ㅃㅃ하고낫는데.
갑자기 무서운거임????
망각은 하고있었지만 밤도 어두운 새벽인데다가, 차도에차도 안다님 .
아저씬 가버림. 덩그러니 우리남음. 열라무서워지기 시작함
그 그림을 정말 엄지손가락 검지손가락으로 쓰레기 들듯이 들고는.,
(뭔가 이것이 무서웟음. 나 이때 여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귀신이 붙을것 같은 기분이랄까 ??ㅠㅠㅠ
근처에 개천에 버리려했는데. 영화보면 버리며 더 저주가 붙지않음?
그래서 버리지도 못함.
친구랑 발을 동동구름. 이달마돌 어쩔까. 집에가져가기도 깨름직햇음.
결국 그밤에 거의 땡깡 부리다싶이 학원근처로 가서 그근처 친구에게 나오라함.
친구가 밤이라 못나오다함
당연한건데 너무너무 미웟음 .
한참 고민하던 우리는.
결국 학원에두고 내일왔을때 처리(?)하기로함.
학원건물이 열려있어 다행이었음.
엘레베이터가 불이켜져서 학원 유리무은 못열고 엘베 빛에 의존해서 소화기라고 써있는 곳에
달마도를 고이 돌돌말아 넣고 집으로 후두다다다ㅏ다다다다ㅏㄱ 뛰어감.
정말 무서웠기에 ㅠㅠㅠㅠㅠㅠ
다음날이 되었음 .
친구랑 그 소화전에서 달마도부터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손가락 두개로 달마도를 들고 배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한 선생님이 우릴보심 .
그게 뭐냐며 왠 달마도냐고 하심 ㅋㅋㅋㅋ
어젯밤 왠 이상하 스님이 그려주고 가셨다 말함 ㅋㅋㅋ
가만히 보던 선생님이 사겠다고 우리에게 딜을함!
근데 우리가 무서워하던걸 팔기가 참. 미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양심은 있음
그래서 천원에 팔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그쌤 정말 고마웠음 ㅋㅋㅋㅋㅋ
팔고서, 선생님께 왜사셧냐 했음 ㅋㅋㅋ
"어? 왜삿냐구? 안그래도 달마도가 필요했어. 그리구 여기서있는 이스님. 티비에서 봤던스님 이름같은데??????????"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신말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관이 없잖슴 ㅋㅋㅋ그자리에 ㅋㅋㅋㅋㅋ
스님이 붓으로 그냥 사인?비슷한걸 햇나봄 ㅋㅋㅋㅋ몰랐지만 ㅋㅋㅋ
근데 그이름이 유명?인가 암튼 쌤이 아는 스님 같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서운분 아니라 다행이구나
하며 우린
천원으로 까까사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없나
죄송 , 나 무미건조한 여자라.
나도 달달한 연애 얘기좀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