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9편 : http://pann.nate.com/b310460944 < Army Beach BBQ Party?! - 1 > 롤로랑, 비치 파티에 갔다가 기숙사로 돌아와서 롤로랑 수다떨다가 잠든 후, 나님, 잠잘 때 입고 잤던 옷이 너무 불편해서 깬 후, 씻고 파자마로 갈아입고 다시 잠 들었음 참고로, 얘기하자면 나님 어렸을 때 부터 잠 옷을 입고자서 인지 ㅜㅜㅜㅜㅜㅜㅜ 잠잘 때, 파자마나, 츄리닝을 입고 자지 않으면 진짜 피곤하지 않은 이상 잠을 잘 못잠 내 몸뚱아리는 그렇게 안생겨서 은근 까다로운 몸뚱아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님 이 때, 전날 코코헤드에 다녀와서 였는지, 완전 늦잠을 잤음 완전 이때, 나님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롤로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롤로 목소리 들리는 완전 행복한 꿈을 꾸다가, 나님 눈을 떳는데 눈을 떳는데 눈을 떴는데 눈을 떳는데 눈을 떳는데 진심, 눈앞에 정말 거의 사전하나 들어갈 틈을 남겨 놓고, 롤로가 코앞에 있는거임 나님 이 때, 정말 깜짝 놀래서, 잠이 확 깨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 꺅 ' 질렀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롤로는, 잠자다 일어나서 소리 지른 내 모습을 보고 막 웃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나님 겁나 놀래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나 - " wh.. wh.. why are you he.. here now??? wh.. wh.. wh.. when di.. did you ge.. get here?? " 이런식으로 물었는데 롤로 - " 지금 방금왔어, 오늘 army beach에서 바베큐 파티 한다고 알려주러 왔지, 나 때문에 많이 놀랐어?? " 라면서 겁나 빵터져서 계속 웃으면서, 내 머리를 또 쓰다듬어 주는거임 롤로 이자시가, 너님 꿈꾸다 일어났는데, 코앞에 진짜로 니가 있는데 당연히 놀라지, 말이라고 해???? 요즘에 롤로 너이시키 나 몰래 나한테 무슨 설레임 열매 같은거 먹인거임?????????????? 나 - " 진짜, 놀랐어, 잠이 다 도망갔어 " 라고 했더니 롤로 - " 연, 너때문에 내가 맨날 웃는거 알어?, 근데, 연, 잠잘때 무슨 꿈 꿨어? " 라고 물어 보는거임 읭? 뭐라고? 내 얼굴에 너님 꿈꿨다 써있음??ㅋㅋㅋㅋㅋ 나님 진심 깜짝 놀래서, 나도 모르게 완전 정색 해서는 나 - " 뭐?, 뭐가?, 왜? " 라고 했더니 롤로 - " 아니, 연, 자는거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연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자면서 계속 웃고 있잖아 연, 너는 잘 때도 역시 smile gril 이구나?" 라고 하면서, 내 볼을 꼬집는거임 참고로, 말하자면 학교에서 나님 닉네임이 smile girl 이였음 나님, 원래도 웃음이 많지만, 사실 우리학교에 한국인이 없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맨날 웃으면서 다니고,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그랬음 어쨌든, 나란 녀자, 자면서 까지 롤로 목소리 하나에, 엄마 미소 절로 짓는 그런 녀자가 된거임 ㅋㅋㅋㅋㅋ 진심, 롤로한테 이얘기 듣는데, 나 진짜 심각하게 롤로 좋아하나보다 싶었음 나 - " 진짜?, 나 자면서 웃었어? 사실, 나 방금 롤로 꿈 꿨는데, 꿈속에서도 롤로 때문에 웃었나봐 " 라고 하니깐 롤로 얼굴이 정말 광속도로 환해지더니, 너도 이런말 할줄 아냐는 표정으로 롤로 - " 연은 꿈속에서 나한테 smile을 보여 준거야? 칭찬! 진짜, 연, 너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 발전하고 있어, 또 칭찬 " 이라고 하면서 막 웃으면서, 내 머리를 헝클어 놓더니, 선물이라면서 볼에 뽀뽀를 해주는 거임 롤로야, 이 자시가 나님은 아직 너랑 손잡는 것도 적응이 안되고 있는데, 너님이 이렇게 갑자기 뽀뽀를 해주시면, 나님은 또 주책 맞게 좋고, 설레면서도, 창피하단말이야 진심, 나님 이때 또 심장이 터질꺼 처럼 두근거리면서도, 완전 창피하고, 당황해서 나 - " ㅁ...ㅁ..뭐야?? 내가 말했지! 뽀뽀는 우리나라에서 여치니 한테만 하는거라고!, 롤로, 이 플레이보이 빵꾸똥꾸야 " 라고 했음. 사실, 롤로가 손 잡을때, 볼 꼬집을때, 머리 쓰다듬어 줄 때는 정말 설레이고 좋았지만, 갑자기, 롤로가 뽀뽀를 하니깐 ' 얘가 나를 쉽게 보나? '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어쨌든, 나님이 그렇게 얘기했더니 진심 겁나 뻔뻔 돋는 롤로 롤로 - " 연, 너는 이미 내 마음 속에서 여치니로 인정했어! 그리고, 연, 니가 착한 행동해서 내가 선물로 준거야! 그러게 누가 착한 짓 하래? " 라는 거임 읭????ㅋㅋㅋㅋ 뭐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야 임마, 내가 너님 꿈 꾼게 착한 짓이라고, 나님한테 뽀뽀해 주면, 나님, 너님한테 뽀뽀 받고 싶을 때 마다, 너님 꿈 꿨다고 거짓부렁 돋는 말 할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도대체 마음속 여치니는 뭐야 이 자시가, 한번만더 너님 여치니 해달라고 하면, 내가 요번엔 이것저것 안따지고 바로 ' 콜 ' 외쳐주께, 나님이 너님 프로포즈 기달리고 있닼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님 속으로, 롤로한테 저런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렀음 완전, 롤로의 2단 콤보 놀래키기 공격으로, 나님 잠이 확깨서, 나님 무릎이 다친것도 까먹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바닥으로 점프를 해서 내려왔는데, 바닥에 나님 발이 닿자마자, ' 투둑' 하는 상처 찢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무릎에서 피가 또 철철 나면서, 겁나 참을 수 없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음 참고로 설명을 하자면, 우리 기숙사 침대가, 미국인들 몸뚱아리에 맞춰서 그런지 굉장히 높음, 롤로 몸뚱아리랑 비교해보면 롤로 허벅지 정도 높이 인데, 나님 몸뚱아리 한테 비교하면 허리 정도로, 침대 높이가 나님한테 무지 높음ㅜㅜㅜㅜㅜㅜㅜ 항상, 나님 침대 높이를 망각해서 피를 봄, 다른 에피로 침대에서 뛰어 내려 턱 찢어진 사건도 있었음 이 때, 롤로가 좋다고 침대에서 점프해 놓고, 아프다고 눈에 눈물 맺혀서 징징대는 나님을 일으켜, 침대옆 옷 수납장 선반에 앉혀 놓고, 침대에서 뛰지마라, 앞으로 어디든 혼자 다니지 마라, 다치지 마라, 넘어지지 마라,등등 우리 아빠님보다 더한 잔소리를 하면서 약을 또 덕지덕지 발라줬는데, 진심, 이 때, 나님이 보기에도 징그러운 상처인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막 피가 묻는대도, 새끼 손가락으로 약 발라주는 롤로가 그렇게 믿음직스럽고, 멋있을 수가 없었음 그렇게 한참, 롤로는 나님 무릎에 약을 다 발라주고서는, 롤로 - " 연, 나 이제 암온리랑 BBQ 파티재료 사러, wall- mart로 장보러 가야돼 이따, 2시 전까지 연, 너 방으로 데릴러 올테니깐, 준비하고 있어! " 라고 하면서 완전, 나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또 윙크를 하고 가는거임 롤로야 이시키야, 너 뭔데 자꾸 내 의견은 안물어 보고, 왜 혼자 쿨가이 놀이 하는건데!!!!!!!!!!!!!!!!!!!!!!! 아오 진짜, 너님이 가자고 하면, 나님이 당연히 군소리 없이 가겠지만 그래도, 나님 의견을 좀 물어봐 주란 말이다 요런 썅콤하고 달달한 뀰 같은 자시가!!!!!!!!!!!!!!!!!!!!!! 나님은 롤로가 나가자 마자, 겁나 스피디하게, 깨알같은 준비를 마치고, 라나이로 나가서, 옆방에 있는 마야한테 ' 마야 내방으로 놀러와 ' 라고 소리 치자마자, ' ok, wait a minute ' 이란 대답이 들리고 몇 분 후, 마야가 내방으로 왔음 진심, 친한친구 끼리 옆집에 살거나, 아랫집 살면 요런거 진짜 편함, 라나이에서 모든게 해결됨 ㅋㅋㅋㅋ 어쨌든, 이 때, 나님, 마야한테 롤로와 있었던 모든 일을 깨알같이 털어 놓으며, 마야한테 완전 비밀을 강조했는데, 마야는 나님의 오버액션이 다 민망하게,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면서 학교에서도, 파티에서도, 롤로가 나님 알게 모르게 대놓고 챙겨주고, 내 주위를 맴돌았다 얘기해주면서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유카가 롤로 여치니 인줄 안다고, 조심하라고도 했음 아오 진짜, 유카 이가시내는 진짜 여기 저기 안 떠들고 다는 사람이 없구나 !!!!!!!!!!!!!!!!!!!!!!!!!!!!!! 이 때는, 내가 없을 때라 참지만, 내앞에서 롤로 여치니니 어쩌니 하면 진짜 디질줄 아라라 그리고, 마야는 침펜지가 다른여자애들이랑 놀면서 마야의 심기를 거슬리지 않게 한다는 조건으로, Beach Party 끝나는 시간을 기점으로, 둘이 서로의 남치니 여치니가 되었다고 했음 침펜지, 너님 고렇게 맨날 마야 좋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더니 드디어 성공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마야 이때 수다신 빙의 하셔서, 진심 끊임없이 떠들어 대고 있었는데, 문밖에서 롤로가, 노크를 한 후 방에 들어오더니, BBQ 파티 하러 간다고 로비로 내려 오라는거임 겁나 말 잘 듯는 나님이랑, 마야 롤로을 따라 로비로 내려왔더니, 암온리, 브라더, 니코, 침펜지, BB, 아유미, 미키, 쿠미코, 유카가 기다리고 있는거임 나님, 진심 이 때 유카 보자마자, 뭔가 BBQ파티 가기도 전에 기분이 잡쳐서, 파티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이미 준비도 다 되있고, 안 갈수가 없었음 그런데다, 암온리랑, 롤로는, 무슨 wall-mart 식품코너를 다 털어 왔는지, 진짜 이것저것, 짐도 엄청 많았고, 완전 아이스 박스 까지 어디서 빌려가지고 옴 이때, 남자애들이 거의 무거운 짐을 들고, 암온리가, '여자애들은 봉지하나씩 들고 따라와' 라고 하길래 나님, 그냥 내 앞에 있는 봉지를 들었는데, 롤로 - " 우리 연은, 다리 다쳐서 짐 들고 못걸어. 그러니까, 연 대신에 내가 들고 갈께 " 라면서 이 때 롤로가 나를 ' My Yeon ' 이라고 칭하고, 내가 들고 있던 봉지를 뺏어서 자기가 드는거임 롤로야 이자시가, 너님이 자꾸 그렇게 행동하니깐, 마야가 이미 눈치를 챘다잖아! 그리고, 나님은 다리를 다친거지, 손을 다친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짐을 못들게 하는거임???????? 롤로야 임마, 나님 집에서 쌀 20kg 짜리도 거뜬히 든다고, 너님이 나 그렇게 안챙겨줘도 되는데 그래도, 굳이 챙겨 주겠다면, 사양하지는 않을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속으로 나님 롤로 찬양가를 부르고 있었는데, 유카 - " 롤로, 내 짐이 연 짐보다 더 무거워, 내 짐도 들어줘 " 라는거임 아오 진짜, 얘는 뭐 진짜 껴들 때, 안 껴들 때 구분없이 아주 눈치없이 다 껴들어 진짜 -.- 완전, 롤로가 너는 아니래는데, 구질구질 하게왜이러는겨, 유카 이 가시네야! 고만 좀 해라 쫌!!!!!!!!!! 나님, 진심 이때 개 짜증나서, 유카한테 나 - " 나, 힘쎄, 유카 니껀 내가 들고 갈게" 라고 하면서, 유카 짐을 들려는데, 롤로 - " STOP, Don't touch that Yeon, I'm gonna bring it, Just, open the door for me please " 라는 거임 롤로야, 이자시가, 너님 가만보니깐, 별것 아닌거에 사람 감동시키는 재주가 타고 났나 보구나 ㅜㅜㅜㅜㅜ 나님, 이때 속으로 롤로가 내 진짜 남치니였으면, 유카 앞에서 당당하게 자랑도 할 수 있고 좋을텐데 라고 생각 했었음. 이때, 결국 롤로 혼자서 wall-mart 봉지 3개나 들고가고, 나님은 BB랑, 마야랑 장난 치면서 롤로를 졸졸졸 뒤 따라갔음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9편 : http://pann.nate.com/b310460944 본격적인 BBQ 파티 에피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스압이 너무 길어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오늘 토익 학원 오전수업 있는 날인데, 5시부터 일어나서 판 썼어염 ㅋㅋㅋㅋㅋㅋㅋ 20편까지 빨리 써서 여러분한테 롤로 사진 빨리 보여 줄라고, 나님 나름 노력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토익학원 끝나자 마자 와서, 19편도 폭풍 글쓰기 모드로 빙의 해서 올릴께요 !! ㅋㅋㅋㅋㅋㅋ 지난주 까지만 해도, 추천수 ' 1 ' 보고 좋아서, 다음편 글쓰고 했는데, 요즘에 막 조회수도 200넘고, 추천수도 막 10을 바라보고 있고, 댓글도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고, 저 진짜 폭풍 감동 쓰나미를 온몸으로 받고 있어요 진짜, 항상 말하는 거지만, 제 글 꾸준히 읽어 주시는 독자 분들 무한 감사 드려요 ㅜㅜㅜㅜㅜㅜ 18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8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9편 : http://pann.nate.com/b310460944
< Army Beach BBQ Party?! - 1 >
롤로랑, 비치 파티에 갔다가 기숙사로 돌아와서 롤로랑 수다떨다가 잠든 후,
나님, 잠잘 때 입고 잤던 옷이 너무 불편해서 깬 후, 씻고 파자마로 갈아입고 다시 잠 들었음
참고로, 얘기하자면 나님 어렸을 때 부터 잠 옷을 입고자서 인지 ㅜㅜㅜㅜㅜㅜㅜ
잠잘 때, 파자마나, 츄리닝을 입고 자지 않으면 진짜 피곤하지 않은 이상 잠을 잘 못잠
내 몸뚱아리는 그렇게 안생겨서 은근 까다로운 몸뚱아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님 이 때, 전날 코코헤드에 다녀와서 였는지, 완전 늦잠을 잤음
완전 이때, 나님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롤로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롤로 목소리 들리는 완전 행복한 꿈을 꾸다가, 나님 눈을 떳는데
눈을 떳는데
눈을 떴는데
눈을 떳는데
눈을 떳는데
진심, 눈앞에 정말 거의 사전하나 들어갈 틈을 남겨 놓고, 롤로가 코앞에 있는거임
나님 이 때, 정말 깜짝 놀래서, 잠이 확 깨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 꺅 ' 질렀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롤로는, 잠자다 일어나서 소리 지른 내 모습을 보고 막 웃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나님 겁나 놀래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나 - " wh.. wh.. why are you he.. here now???
wh.. wh.. wh.. when di.. did you ge.. get here?? " 이런식으로 물었는데
롤로 - " 지금 방금왔어,
오늘 army beach에서 바베큐 파티 한다고 알려주러 왔지, 나 때문에 많이 놀랐어?? " 라면서
겁나 빵터져서 계속 웃으면서, 내 머리를 또 쓰다듬어 주는거임
롤로 이자시가, 너님 꿈꾸다 일어났는데, 코앞에 진짜로 니가 있는데 당연히 놀라지, 말이라고 해????
요즘에 롤로 너이시키 나 몰래 나한테 무슨 설레임 열매 같은거 먹인거임??????????????
나 - " 진짜, 놀랐어, 잠이 다 도망갔어 " 라고 했더니
롤로 - " 연, 너때문에 내가 맨날 웃는거 알어?,
근데, 연, 잠잘때 무슨 꿈 꿨어? " 라고 물어 보는거임
읭? 뭐라고? 내 얼굴에 너님 꿈꿨다 써있음??ㅋㅋㅋㅋㅋ
나님 진심 깜짝 놀래서, 나도 모르게 완전 정색 해서는
나 - " 뭐?, 뭐가?, 왜? " 라고 했더니
롤로 - " 아니, 연, 자는거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연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자면서 계속 웃고 있잖아
연, 너는 잘 때도 역시 smile gril 이구나?" 라고 하면서, 내 볼을 꼬집는거임
참고로, 말하자면 학교에서 나님 닉네임이 smile girl 이였음
나님, 원래도 웃음이 많지만, 사실 우리학교에 한국인이 없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맨날 웃으면서 다니고,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그랬음
어쨌든, 나란 녀자, 자면서 까지 롤로 목소리 하나에, 엄마 미소 절로 짓는 그런 녀자가 된거임 ㅋㅋㅋㅋㅋ
진심, 롤로한테 이얘기 듣는데, 나 진짜 심각하게 롤로 좋아하나보다 싶었음
나 - " 진짜?, 나 자면서 웃었어?
사실, 나 방금 롤로 꿈 꿨는데, 꿈속에서도 롤로 때문에 웃었나봐 " 라고 하니깐
롤로 얼굴이 정말 광속도로 환해지더니, 너도 이런말 할줄 아냐는 표정으로
롤로 - " 연은 꿈속에서 나한테 smile을 보여 준거야? 칭찬!
진짜, 연, 너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 발전하고 있어, 또 칭찬 " 이라고 하면서
막 웃으면서, 내 머리를 헝클어 놓더니, 선물이라면서 볼에 뽀뽀를 해주는 거임
롤로야, 이 자시가 나님은 아직 너랑 손잡는 것도 적응이 안되고 있는데,
너님이 이렇게 갑자기 뽀뽀를 해주시면, 나님은 또 주책 맞게 좋고, 설레면서도, 창피하단말이야
진심, 나님 이때 또 심장이 터질꺼 처럼 두근거리면서도, 완전 창피하고, 당황해서
나 - " ㅁ...ㅁ..뭐야?? 내가 말했지!
뽀뽀는 우리나라에서 여치니 한테만 하는거라고!, 롤로, 이 플레이보이 빵꾸똥꾸야 " 라고 했음.
사실, 롤로가 손 잡을때, 볼 꼬집을때, 머리 쓰다듬어 줄 때는 정말 설레이고 좋았지만,
갑자기, 롤로가 뽀뽀를 하니깐 ' 얘가 나를 쉽게 보나? '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어쨌든, 나님이 그렇게 얘기했더니 진심 겁나 뻔뻔 돋는 롤로
롤로 - " 연, 너는 이미 내 마음 속에서 여치니로 인정했어!
그리고, 연, 니가 착한 행동해서 내가 선물로 준거야! 그러게 누가 착한 짓 하래? " 라는 거임
읭????ㅋㅋㅋㅋ 뭐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야 임마, 내가 너님 꿈 꾼게 착한 짓이라고, 나님한테 뽀뽀해 주면,
나님, 너님한테 뽀뽀 받고 싶을 때 마다, 너님 꿈 꿨다고 거짓부렁 돋는 말 할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도대체 마음속 여치니는 뭐야 이 자시가, 한번만더 너님 여치니 해달라고 하면,
내가 요번엔 이것저것 안따지고 바로 ' 콜 ' 외쳐주께, 나님이 너님 프로포즈 기달리고 있닼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님 속으로, 롤로한테 저런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렀음
완전, 롤로의 2단 콤보 놀래키기 공격으로, 나님 잠이 확깨서,
나님 무릎이 다친것도 까먹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바닥으로 점프를 해서 내려왔는데,
바닥에 나님 발이 닿자마자, ' 투둑' 하는 상처 찢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무릎에서 피가 또 철철 나면서, 겁나 참을 수 없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음
참고로 설명을 하자면,
우리 기숙사 침대가, 미국인들 몸뚱아리에 맞춰서 그런지 굉장히 높음,
롤로 몸뚱아리랑 비교해보면 롤로 허벅지 정도 높이 인데,
나님 몸뚱아리 한테 비교하면 허리 정도로, 침대 높이가 나님한테 무지 높음ㅜㅜㅜㅜㅜㅜㅜ
항상, 나님 침대 높이를 망각해서 피를 봄, 다른 에피로 침대에서 뛰어 내려 턱 찢어진 사건도 있었음
이 때, 롤로가 좋다고 침대에서 점프해 놓고, 아프다고 눈에 눈물 맺혀서 징징대는 나님을 일으켜,
침대옆 옷 수납장 선반에 앉혀 놓고, 침대에서 뛰지마라, 앞으로 어디든 혼자 다니지 마라,
다치지 마라, 넘어지지 마라,등등 우리 아빠님보다 더한 잔소리를 하면서 약을 또 덕지덕지 발라줬는데,
진심, 이 때, 나님이 보기에도 징그러운 상처인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막 피가 묻는대도,
새끼 손가락으로 약 발라주는 롤로가 그렇게 믿음직스럽고, 멋있을 수가 없었음
그렇게 한참, 롤로는 나님 무릎에 약을 다 발라주고서는,
롤로 - " 연, 나 이제 암온리랑 BBQ 파티재료 사러, wall- mart로 장보러 가야돼
이따, 2시 전까지 연, 너 방으로 데릴러 올테니깐, 준비하고 있어! " 라고 하면서
완전, 나님 대답은 듣지도 않고, 또 윙크를 하고 가는거임
롤로야 이시키야, 너 뭔데 자꾸 내 의견은 안물어 보고, 왜 혼자 쿨가이 놀이 하는건데!!!!!!!!!!!!!!!!!!!!!!!
아오 진짜, 너님이 가자고 하면, 나님이 당연히 군소리 없이 가겠지만
그래도, 나님 의견을 좀 물어봐 주란 말이다 요런 썅콤하고 달달한 뀰 같은 자시가!!!!!!!!!!!!!!!!!!!!!!
나님은 롤로가 나가자 마자, 겁나 스피디하게, 깨알같은 준비를 마치고,
라나이로 나가서, 옆방에 있는 마야한테 ' 마야 내방으로 놀러와 ' 라고 소리 치자마자,
' ok, wait a minute ' 이란 대답이 들리고 몇 분 후, 마야가 내방으로 왔음
진심, 친한친구 끼리 옆집에 살거나, 아랫집 살면 요런거 진짜 편함, 라나이에서 모든게 해결됨 ㅋㅋㅋㅋ
어쨌든, 이 때, 나님, 마야한테 롤로와 있었던 모든 일을 깨알같이 털어 놓으며,
마야한테 완전 비밀을 강조했는데, 마야는 나님의 오버액션이 다 민망하게,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면서
학교에서도, 파티에서도, 롤로가 나님 알게 모르게 대놓고 챙겨주고, 내 주위를 맴돌았다 얘기해주면서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유카가 롤로 여치니 인줄 안다고, 조심하라고도 했음
아오 진짜, 유카 이가시내는 진짜 여기 저기 안 떠들고 다는 사람이 없구나 !!!!!!!!!!!!!!!!!!!!!!!!!!!!!!
이 때는, 내가 없을 때라 참지만, 내앞에서 롤로 여치니니 어쩌니 하면 진짜 디질줄 아라라
그리고, 마야는 침펜지가 다른여자애들이랑 놀면서 마야의 심기를 거슬리지 않게 한다는 조건으로,
Beach Party 끝나는 시간을 기점으로, 둘이 서로의 남치니 여치니가 되었다고 했음
침펜지, 너님 고렇게 맨날 마야 좋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더니 드디어 성공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마야 이때 수다신 빙의 하셔서, 진심 끊임없이 떠들어 대고 있었는데,
문밖에서 롤로가, 노크를 한 후 방에 들어오더니, BBQ 파티 하러 간다고 로비로 내려 오라는거임
겁나 말 잘 듯는 나님이랑, 마야 롤로을 따라 로비로 내려왔더니,
암온리, 브라더, 니코, 침펜지, BB, 아유미, 미키, 쿠미코, 유카가 기다리고 있는거임
나님, 진심 이 때 유카 보자마자, 뭔가 BBQ파티 가기도 전에 기분이 잡쳐서,
파티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이미 준비도 다 되있고, 안 갈수가 없었음
그런데다, 암온리랑, 롤로는, 무슨 wall-mart 식품코너를 다 털어 왔는지,
진짜 이것저것, 짐도 엄청 많았고, 완전 아이스 박스 까지 어디서 빌려가지고 옴
이때, 남자애들이 거의 무거운 짐을 들고, 암온리가, '여자애들은 봉지하나씩 들고 따라와' 라고 하길래
나님, 그냥 내 앞에 있는 봉지를 들었는데,
롤로 - " 우리 연은, 다리 다쳐서 짐 들고 못걸어. 그러니까, 연 대신에 내가 들고 갈께 " 라면서
이 때 롤로가 나를 ' My Yeon ' 이라고 칭하고, 내가 들고 있던 봉지를 뺏어서 자기가 드는거임
롤로야 이자시가, 너님이 자꾸 그렇게 행동하니깐, 마야가 이미 눈치를 챘다잖아!
그리고, 나님은 다리를 다친거지, 손을 다친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짐을 못들게 하는거임????????
롤로야 임마, 나님 집에서 쌀 20kg 짜리도 거뜬히 든다고, 너님이 나 그렇게 안챙겨줘도 되는데
그래도, 굳이 챙겨 주겠다면, 사양하지는 않을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속으로 나님 롤로 찬양가를 부르고 있었는데,
유카 - " 롤로, 내 짐이 연 짐보다 더 무거워, 내 짐도 들어줘 " 라는거임
아오 진짜, 얘는 뭐 진짜 껴들 때, 안 껴들 때 구분없이 아주 눈치없이 다 껴들어 진짜 -.-
완전, 롤로가 너는 아니래는데, 구질구질 하게왜이러는겨, 유카 이 가시네야! 고만 좀 해라 쫌!!!!!!!!!!
나님, 진심 이때 개 짜증나서, 유카한테
나 - " 나, 힘쎄, 유카 니껀 내가 들고 갈게" 라고 하면서, 유카 짐을 들려는데,
롤로 - " STOP, Don't touch that Yeon,
I'm gonna bring it, Just, open the door for me please " 라는 거임
롤로야, 이자시가, 너님 가만보니깐, 별것 아닌거에 사람 감동시키는 재주가 타고 났나 보구나 ㅜㅜㅜㅜㅜ
나님, 이때 속으로 롤로가 내 진짜 남치니였으면,
유카 앞에서 당당하게 자랑도 할 수 있고 좋을텐데 라고 생각 했었음.
이때, 결국 롤로 혼자서 wall-mart 봉지 3개나 들고가고,
나님은 BB랑, 마야랑 장난 치면서 롤로를 졸졸졸 뒤 따라갔음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9편 : http://pann.nate.com/b310460944
본격적인 BBQ 파티 에피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스압이 너무 길어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오늘 토익 학원 오전수업 있는 날인데, 5시부터 일어나서 판 썼어염 ㅋㅋㅋㅋㅋㅋㅋ
20편까지 빨리 써서 여러분한테 롤로 사진 빨리 보여 줄라고, 나님 나름 노력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토익학원 끝나자 마자 와서, 19편도 폭풍 글쓰기 모드로 빙의 해서 올릴께요 !! ㅋㅋㅋㅋㅋㅋ
지난주 까지만 해도, 추천수 ' 1 ' 보고 좋아서, 다음편 글쓰고 했는데,
요즘에 막 조회수도 200넘고, 추천수도 막 10을 바라보고 있고, 댓글도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고,
저 진짜 폭풍 감동 쓰나미를 온몸으로 받고 있어요
진짜, 항상 말하는 거지만, 제 글 꾸준히 읽어 주시는 독자 분들 무한 감사 드려요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