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부인을 패는 성균관대 교수..|

gmr 2011.01.19
조회267

제 친구의 이모와 이모부 이야기입니다.

 

이모부 김모씨는 캠브릿지에서 박사를 했고 이모는 뒷바라지 다 해가며 남편을 성균관대 전자전기과(??) 부교수로 만들었는데요

 

근데 이모가 암이 걸렸대요

 

그런 이모를 이모부는 맨날 때리고 밥 안차린다고 패고,,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조차 대학생 나이가 됬는대도 엄마가 밥 안차려준다고 소리지르고 엄마를 때린다고 하네요..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듣고 성균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항의라도 하고싶지만

 

제가 글을 남길만한 게시판도 없을뿐더러 요새 함부로 글 남겼다가 오히려 제가 고소당할까 두려운 마음도 있고 해서

 

소심하게 여기에 글 남깁니다..

 

그런 인격이 쓰레기인 사람이 큰 학문을 가르치는 대학에서 교양있는 지성인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걸까요?

 

지금 그 이모는 제 칭구네 집에 계시지만 이모부가 와서 때릴까바 겁에 질려있다고 합니다.

 

정말 같은 여자로써 너무 어이없고 그런 사람은 처벌좀 내려줬으면 하네요!!

 

너무 화가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사실보다는 조금 과장되었을수도 있고 사실이 더 클수도 있지만

 

어쩄거나 저쨌거나 아픈 조강지처를 저렇게 무참히 때릴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