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서 정말 싫은 사람이 3명 생겼습니다… 제가 힘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 3명 중 2명이 퇴사했습니다…Wow~^^ 그러나 No.1이 남아있습니다…그나마 이 지역을 떠나긴 하지만 그래도…싫습니다…ㅜㅜ 그럼 No.3부터 차근히 No.1까지 싫은 이유와 History를 끄적여봅니다… No.3 ☞ 성별 : 남자선배 ☞ 외모 : 뺀질하게 생김, 회사에 무스 떡질하고 옴. ☞ 특징 : 돈 많은 것처럼 뻐기나, 하는 짓은 걸배이… ☞ 싫은 이유 à 저만 싫어하는 거 아니었음…같이 일하는 내 동기들 다 싫어함… 전형적인 삼척동자…아는 척, 있는 척, 잘난 척…근데 실제로 아는 것도 우리보다 없었음… 제일 싫어하는 것은 후배라고 머리 만지는 것!! 이게 미치지 않고서는 회사인지 학교인지 구분 못함…그렇다고 학교 선배도 아닌 것이 첨부터 반말 지꺼리고…ㅡㅡ;; 회사꺼 아주 잘 이용하는 기회주의적인 인간이며, 말빨로 일하는 인간… 그러니 후배들이 싫어하지…ㅋㅋ 남들이 기껏 일한 거 다 모아서 자기 이름으로 공문서 쓰는 인간임…그래도 내용이나 알면 인정이라도 하지…자기 이름으로 쓴 공문서도 무슨 내용인지 모름…바보였음…4차원이라고 그냥 선배들은 묵인함…ㅋㅋ No.2 ☞ 성별 : 남자선배 ☞ 외모 : 정말 곰같이 순하게 생겼음…항상 졸린 듯한 얼굴임…보고 있음 같이 잠이 옴… ☞ 특징 : 정말 곰같음…맨날 겨울잠만 처자고 느림… ☞ 싫은 이유 à 왠지 빽으로 회사를 들어온 듯한 포스로…맨날 화장실 가서 2시간 이상씩 숙면을 취하심… 정말 많이 찾으러 다녔음…일은 정말 못하는 지, 안하는 지 몰라도…일 맡기면 함흥차사임… 결국 후배들에게 일이 떨어짐ㅜㅜ…나중에는 진급도 못하고 회사 나감… 이 사람 회사에서 쫓아낼라고 인사정책까지 바꾸려했는데…그 전에 나가심…ㅋㅋ 가끔 자기가 텐프로 다닌 거 자랑함…그러나 데려가 주지 않음…항상 돈 많은 것처럼 자랑함… 나한테 쓰기만 했어도…덜 미워했을텐데... 업무 시간에 회사 차로 자기 일 보시고…어느 날은 회사차가 사라져서 추적 결과… 회사차를 버스 정류장 근처에 세워두고 자기는 집으로 가는 버스 안이었다는…ㅡㅡ;; 항상 회식 때는 “자기가 잘못한 것이 많다고 잘하겠다고…자기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안다고”… 순 뻥만 치고…그래도 선배라고..잘해줄라고 생일 때 케익 사준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울컥함…ㅡㅡ;; 회식 담날만 되면 어김없이 화장실을 숙면실로 만들어 버리고…결국 타팀으로 방출되고 반품시켰음…ㅋㅋ 타팀에 가서도 하는 짓을 고치고자 여러분들이 수고하셨으나 2주만에 손 털어버림…ㅋㅋ No.1 ☞ 성별 : 여자(?) 후배 ☞ 외모 : 냄새나게 생겼음…가끔 보고 있음 빵 생각이 남…곰팡이 핀 곰보빵… ☞ 특징 : 목이 없는 듯함…항상 구부정하게 다님…식탐이 강하여 회사 간식은 항상 그녀의 손을 거침… ☞ 싫은 이유 à 후배 여사원이라 첨에는 외모와 상관없이 잘해주려고 했음…정말 잘해주려고…된장할…ㅡㅡ;; 뭐라하면 따로 끌려감…여럿 끌려다녔음…”왜 그러냐고…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고”… 당연한거임…넌 너니까… 지각은 기본이시고…게다가 짱 박히기 대마왕이심…내가 다른 팀에 있고 그녀가 파견왔을 때… 정말 많이 숨어서 노셨음…난…다 잡아냈음…ㅋㅋ 참고로 난 이 동네 토박이임…어디가 어딘지 잘 암… 그러나 옆의 제보자에게 들은 사실…”걔 어디 꼭대기에 가서 잔다고 후배한테 자랑하더라…” 이건 나도 몰랐음…사람이 거기서 짱박힐 거란 생각도 못했음...ㅡㅡ; 배가 고프실 때면 회사차에서 컵라면 드시고…울적하실 때면 회사차로 드라이브 하시고… 그녀는 후배한테 술사준다고 하구선…지갑이 없다는 전형적인 벗겨먹기 수법으로 벗겨드심… 후배들이 내게 하소연해서 알게 되었음…정말 능구렁이임…ㅡㅡ;; 주특기는 독서이심…이거 자기 계발을 위해 개인 시간에 하면 정말 존경받을 취미임… 하지만…그녀는…업무시간에 책읽으심…신문도 정독하심…그래서 난 뭐라그람…또 끌려감… 거짓말 안하고 남들 바쁘든 말든…일주일에 5권 정도는 책을 빌리고 반납하고 하심… 회의 가거나 세미나 가면 그녀...많이 잠…조는 것도 아니고 숙면이심…옆에 있으면 부끄러움… 그래서 끝나고 뭐라하면…또 끌려감…된장할…선배가 동네 똥개임…맨날 불러댐…ㅜㅜ 업무 시간에 몰래 인터넷 할 수도 있음… 그래도 선배가 옆에 있으면 끄든지 다른 화면 펴야하지 않남? 그러나 그녀…당당히 싸이질… 자기들 친구들 사이에서는 멋진녀로 불리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는 완전 곰팡이 곰보빵임…ㅡㅡ;; 일 안하기는 No.2와 막상막하임…그래서 뭐 했냐고 물어보면 자료 안줬다고 뭐라함… 변명 1초 대기조임…그래서 내게 생긴 습관…”내가 보낸 메일 저장하기”…항소라도 하기 위해 항상 내가 보낸 자료메일 저장해둠…나도 독해졌음...ㅋㅋ 그러면 빼도박도 못하는 데두 불구하고…뭐라뭐라 궁시렁 대면서 후배니까 봐달라그럼… ’니 같음 봐주고 싶겠냐고…ㅡㅡ;;’ 싫은 소리하면 막 이상하게 생긴 얼굴이 어글어짐… ’제발…너만 모르지 남들은 니 표정 다 알거든…’ 내 위의 상사한테도 그렇게 대하고…정말 대책 없고…참…선배도 여러 번 끌려가셨음… “선배님 커피 한잔 하시죠…” 이게 끌고 가는 방식임…가끔 저 말 나오면 무서움…ㅜㅜ 더 많은 History가 있는데 차마 그런 것들까지 얘기하면 신상털까봐 참습니다. No.1은 어디가도 안변할 겁니다…태생이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곧 이동할 그 팀에서도 알게 되겠죠… 그리고 No.2와 3는 알아서 하늘 아래 어딘가에서 잘 살겠죠… 그 사람들…밖에서 저 만나면 조심하세요…끌고 갈겁니다...[끝] 5267
내가 싫어하는 회사 사람 one, two, three
회사에 다니면서 정말 싫은 사람이 3명 생겼습니다…
제가 힘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 3명 중 2명이 퇴사했습니다…Wow~^^
그러나 No.1이 남아있습니다…그나마 이 지역을 떠나긴 하지만 그래도…싫습니다…ㅜㅜ
그럼 No.3부터 차근히 No.1까지 싫은 이유와 History를 끄적여봅니다…
No.3
☞ 성별 : 남자선배
☞ 외모 : 뺀질하게 생김, 회사에 무스 떡질하고 옴.
☞ 특징 : 돈 많은 것처럼 뻐기나, 하는 짓은 걸배이…
☞ 싫은 이유
à 저만 싫어하는 거 아니었음…같이 일하는 내 동기들 다 싫어함…
전형적인 삼척동자…아는 척, 있는 척, 잘난 척…근데 실제로 아는 것도 우리보다 없었음…
제일 싫어하는 것은 후배라고 머리 만지는 것!! 이게 미치지 않고서는 회사인지 학교인지
구분 못함…그렇다고 학교 선배도 아닌 것이 첨부터 반말 지꺼리고…ㅡㅡ;;
회사꺼 아주 잘 이용하는 기회주의적인 인간이며, 말빨로 일하는 인간…
그러니 후배들이 싫어하지…ㅋㅋ
남들이 기껏 일한 거 다 모아서 자기 이름으로 공문서 쓰는 인간임…그래도 내용이나 알면
인정이라도 하지…자기 이름으로 쓴 공문서도 무슨 내용인지 모름…바보였음…4차원이라고
그냥 선배들은 묵인함…ㅋㅋ
No.2
☞ 성별 : 남자선배
☞ 외모 : 정말 곰같이 순하게 생겼음…항상 졸린 듯한 얼굴임…보고 있음 같이 잠이 옴…
☞ 특징 : 정말 곰같음…맨날 겨울잠만 처자고 느림…
☞ 싫은 이유
à 왠지 빽으로 회사를 들어온 듯한 포스로…맨날 화장실 가서 2시간 이상씩 숙면을 취하심…
정말 많이 찾으러 다녔음…일은 정말 못하는 지, 안하는 지 몰라도…일 맡기면 함흥차사임…
결국 후배들에게 일이 떨어짐ㅜㅜ…나중에는 진급도 못하고 회사 나감…
이 사람 회사에서 쫓아낼라고 인사정책까지 바꾸려했는데…그 전에 나가심…ㅋㅋ
가끔 자기가 텐프로 다닌 거 자랑함…그러나 데려가 주지 않음…항상 돈 많은 것처럼 자랑함…
나한테 쓰기만 했어도…덜 미워했을텐데...
업무 시간에 회사 차로 자기 일 보시고…어느 날은 회사차가 사라져서 추적 결과…
회사차를 버스 정류장 근처에 세워두고 자기는 집으로 가는 버스 안이었다는…ㅡㅡ;;
항상 회식 때는 “자기가 잘못한 것이 많다고 잘하겠다고…자기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안다고”…
순 뻥만 치고…그래도 선배라고..잘해줄라고 생일 때 케익 사준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울컥함…ㅡㅡ;;
회식 담날만 되면 어김없이 화장실을 숙면실로 만들어 버리고…결국 타팀으로 방출되고
반품시켰음…ㅋㅋ
타팀에 가서도 하는 짓을 고치고자 여러분들이 수고하셨으나 2주만에 손 털어버림…ㅋㅋ
No.1
☞ 성별 : 여자(?) 후배
☞ 외모 : 냄새나게 생겼음…가끔 보고 있음 빵 생각이 남…곰팡이 핀 곰보빵…
☞ 특징 : 목이 없는 듯함…항상 구부정하게 다님…식탐이 강하여 회사 간식은 항상 그녀의 손을
거침…
☞ 싫은 이유
à 후배 여사원이라 첨에는 외모와 상관없이 잘해주려고 했음…정말 잘해주려고…된장할…ㅡㅡ;;
뭐라하면 따로 끌려감…여럿 끌려다녔음…”왜 그러냐고…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고”…
당연한거임…넌 너니까…
지각은 기본이시고…게다가 짱 박히기 대마왕이심…내가 다른 팀에 있고 그녀가 파견왔을 때…
정말 많이 숨어서 노셨음…난…다 잡아냈음…ㅋㅋ
참고로 난 이 동네 토박이임…어디가 어딘지 잘 암…
그러나 옆의 제보자에게 들은 사실…”걔 어디 꼭대기에 가서 잔다고 후배한테 자랑하더라…”
이건 나도 몰랐음…사람이 거기서 짱박힐 거란 생각도 못했음...ㅡㅡ;
배가 고프실 때면 회사차에서 컵라면 드시고…울적하실 때면 회사차로 드라이브 하시고…
그녀는 후배한테 술사준다고 하구선…지갑이 없다는 전형적인 벗겨먹기 수법으로 벗겨드심…
후배들이 내게 하소연해서 알게 되었음…정말 능구렁이임…ㅡㅡ;;
주특기는 독서이심…이거 자기 계발을 위해 개인 시간에 하면 정말 존경받을 취미임…
하지만…그녀는…업무시간에 책읽으심…신문도 정독하심…그래서 난 뭐라그람…또 끌려감…
거짓말 안하고 남들 바쁘든 말든…일주일에 5권 정도는 책을 빌리고 반납하고 하심…
회의 가거나 세미나 가면 그녀...많이 잠…조는 것도 아니고 숙면이심…옆에 있으면 부끄러움…
그래서 끝나고 뭐라하면…또 끌려감…된장할…선배가 동네 똥개임…맨날 불러댐…ㅜㅜ
업무 시간에 몰래 인터넷 할 수도 있음…
그래도 선배가 옆에 있으면 끄든지 다른 화면 펴야하지 않남? 그러나 그녀…당당히 싸이질…
자기들 친구들 사이에서는 멋진녀로 불리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는 완전 곰팡이 곰보빵임…ㅡㅡ;;
일 안하기는 No.2와 막상막하임…그래서 뭐 했냐고 물어보면 자료 안줬다고 뭐라함…
변명 1초 대기조임…그래서 내게 생긴 습관…”내가 보낸 메일 저장하기”…항소라도 하기 위해
항상 내가 보낸 자료메일 저장해둠…나도 독해졌음...ㅋㅋ
그러면 빼도박도 못하는 데두 불구하고…뭐라뭐라 궁시렁 대면서 후배니까 봐달라그럼…
’니 같음 봐주고 싶겠냐고…ㅡㅡ;;’
싫은 소리하면 막 이상하게 생긴 얼굴이 어글어짐…
’제발…너만 모르지 남들은 니 표정 다 알거든…’
내 위의 상사한테도 그렇게 대하고…정말 대책 없고…참…선배도 여러 번 끌려가셨음…
“선배님 커피 한잔 하시죠…” 이게 끌고 가는 방식임…가끔 저 말 나오면 무서움…ㅜㅜ
더 많은 History가 있는데 차마 그런 것들까지 얘기하면 신상털까봐 참습니다.
No.1은 어디가도 안변할 겁니다…태생이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곧 이동할 그 팀에서도 알게 되겠죠…
그리고 No.2와 3는 알아서 하늘 아래 어딘가에서 잘 살겠죠…
그 사람들…밖에서 저 만나면 조심하세요…끌고 갈겁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