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새로워지는 LG전자의 기술력을 한번 보세요

원동령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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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는 한 해의 IT 트렌드를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CES는 나흘간 약 16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하죠. ‘3D TV’와 ‘스마트 TV’, ‘스마트 패드’, ‘스마트 가전’까지 봇물처럼 쏟아지는 스마트 제품들을 보니 이제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 LG 전자의 선전이 가장 눈에 띄더군요.

 

CES에서 선보인 LG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가전들

스마트 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오븐,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휴대단말기를 통해 원격제어 실행함으로써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가전을 말합니다.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을 이용해 시간대별 전력요금에 따라 최적의 운용 시간대를 설정함으로써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히죠.


이번 CES에서 LG전자는 다양한 스마트 가전도 선보였습니다. 냉장고와 세탁기, 오븐 등 집 안의 가전제품을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하는 스마트가전 제품들은 여러모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탁기는 전기요금이 싼 시간에 자동으로 작동하고, 냉장고는 이상이 있을 시 스스로 오류를 진단해 AS센터에 접수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올해 상반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함께 기다려 보도록 하죠.


CES에서 단연 돋보인 LG 스마트 TV

 

올해 CES에 출품된 스마트 기기들 중 가장 탐났던 제품은 단연 LG의 스마트 TV였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냉장고나 세탁기보다는 TV에 마음이 끌리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사실 스마트 TV에는 예전부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용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살짝 마음을 접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도, 사용하기 불편해서 집에 모셔만 둔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이번 CES에서 선보인 다양한 브랜드의 스마트 TV를 모두 살펴보았지만, 쉽고 편리한 활용의 측면에서는 LG전자가 단연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G 스마트 TV의 핵심은 ‘편리함’입니다. 이는 스마트 TV에 적용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 기술을 보면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등 프리미엄 콘텐츠, 앱 스토어, 선호 채널, 추천 콘텐츠 등을 각각의 카드 형태로 한 화면에 배치한 홈 데쉬보드(Home Dashboard)는 놀라울 지경이었습니다. 스마트 TV의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한 눈에 확인하고 컴퓨터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클릭하듯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인데, 정말 마음에 꼭 들더군요.

리모컨을 잡은 손의 움직임을 인식해 작동하는 ‘모션 리모컨’ 또한 이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PC의 마우스를 움직이듯 TV 화면에 커서를 두고 리모컨을 공중에서 움직여 조작하면 된다고 하는데, 직접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더군요.

 

덧붙이면 스마트 TV의 진보된 기술력을 양질의 콘텐츠로 뒷받침 하려는 LG의 모습이 더욱 신뢰감을 줍니다. PC처럼 웹에 접속해 동영상이나 각종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는 웹 TV 기능이나,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영화, 음악, 방송 등 국내외를 망라한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죠.

 

빨리 LG 인피이나에서 스마트 TV가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 TV로 제 일상을 좀더 즐겁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