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그저 평범하기 이를데 없는 걍 여자입니다 저는 대세에 따라서 음슴체따위 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날므 신념이라는게 있ㄱㅓ든요는 무슨-_- 저도 음슴체 고고하겠음 첫번째일화흐흐 나는 백화점에서 알바를 하는 알바생임 우리매장에는 직원이 나와 사장님 단 둘뿐이라 밥을먹을때면 한명은 먹고 한명은 매장보고 서로 교대를 하는식임 그렇게 밥을 먹으러 가면 나란 여자도 밥시간은 보통사람들과 다르지 않기에 점심시간에 밥먹으러가고 그럼 사람이 정말많음 정말정말정말정말많음 특히 맥**드 줄여서 맥날은 런치시간이라 사람이 더 만음 그래서 맥날 먹을땐느 보통 런치끝나기 10분전쯤에 가곤함 그날도 맥날에 가서 내사랑 상하이를 시켰음 물론 세트임 보통 맥날의 자리는 네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임 ○○ ●○ 나는 까만칠해놓은 구석자리에 앉아있었음 그런데 왠 키도 크고 훈훈하게 생긴 남자 두명이 자리가 없어서 햄버거를 들고 방황을 하고 있는게 아니어씀?!! 나란여자 소심해서 내 옆자리에 앉으라고는 차마 못말하고..ㅠㅠㅋㅋㅋㅋ 그냥 내 옆에 자리를 슬쩍 옆으로 밀었음 나는 훈남님들이 내가 밀어놓으면 어느정도의 간격을 두고 앉을 줄 알았음 ○ ○ ● ○ 근데 진짜 요만큼 떨어져서 앉아있는거임...> <꺅 외로운솔로감성에 불을질러가지고 바로 옆에서 버거를 드시는 모습에 체할뻔..ㅡㅡ아무튼지간에 먹기가 벌쭘벌쭘해져가지고 남자들이니깐 빠르게 먹을거라 생각하고 난 느릿느릿 먹기 시작했음 근데 이남자들 뭐이리 늦게 먹는건지..-_-.....결국 내가 더 먼저 먹고서는ㄴ 나가보게 되었음 근데 나갈 공간이 없는거임.....!!!이런..ㅡㅡ.... 나또 소심한여자니깐 조심스레 실례를 구하며.. 저기........... 라고 말하고는 하니 훈남이 놀래며 나를 보는게 아니겠음?! 저...나가야하는데요.....라고 말하며 북흐북흐 표정을 지었더니 웃으시며 자리를 터주셨음 그리고 그게 끝이었음............... 그냥 나는 뭐 별말하려고했던게 아님...그냥 엮였다 이거임.. 내옆자리에 훈남이 앉아서 설레였단 말하고 싶었음...내 첫번째일화는끝임...ㅠㅠㅋㅋㅋ 두붠째 이번에는 버스정류장이었음 알바끝나고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동동거리고잇었음 그런데 아직 어려보이지만 내또래..라고생각하고 싶은 또 귀여운 훈남들이 버스 정류장표를 보며 방황하고 있는게 아니겟음? 내주위는 자꾸 방황하는 훈남들로 많음..-_-ㅋㅋㅋㅋ 아무튼 그곳은 내가 잘 아는 곳이었음 그래서 또 오지랍넓은 나는말해주고싶엇찌만................ 난 소심한녀성이라..차마 말해줄수는 업꼬 그냥.. 나는 아는데 나는 아는데 물어보면 말해줄수 있는데라고 소심하게 맘속으로만 외치고있어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때 두명중 한명 훈남이 말을거는게아니겠음?^.^ "저기 00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해여?^^"라고 씩 웃는 모습이 그렇게 인상적이었음 나 또 백화점에서 배운대로 친절미소 지으며 뭐 몇번 버스를 타고 가서 어디에서 내려야 한다고 친절히 말해주었음 그랬더니 잘 모르는 눈치를 내게 주는거임 그래서 어짜피 나도 그쪽 방향 버스를 타야했기에 나와 같은 버스를 타면 알려주겠다는 대범한 짓을 하였고 훈남은 알겠다며 웃으며 나와 같이 버스에 탔음 크크크크크크킄크크 웃긴건 그거여씀 훈남이 두명이 있다고 했찌않았음? 내게 물어본 사람말고 다른 훈남이 잘 알고 가는거 맞냐며 친구를 툭툭치는게 아니겠음? "야 잘가고있는거마자?ㅡㅡ" 지대 불신이 담긴 목소리였음 내 바로 뒤에 앉아있었기ㄸㅐ문에 나는 잘 들을 숭 ㅣㅆ었음 내게 물어본 훈남은 "아 앞에분이 알려주신대서 가는거야 ㅅㅋ야"라며 웃으면서 말햇음^^ㅋㅋㅋ하하 왠지 걱정이 마구 넘치는 가운데 드디어 정류장이 가까이 왔음 나는 최대한 예뻐보이게 고개를 돌리며 "저 이제 여기에서 내리셔서 신호등건너서 앞으로 쭉 가시면되여^^" 라고 상냥하고친절하게 말을했고 훈남들은 알겠다며 내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한명만했음^^ㅎ하하)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갔음 그냥........ 또이렇게 훈남과 엮였다가 끝난거임 아 훈훈한 마무리 어떻게끝내지?ㅡㅡ............ 끄읕
훈남들과 이래저래 엮인 일화들
저는 22살
그저 평범하기 이를데 없는
걍 여자입니다
저는 대세에 따라서 음슴체따위 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날므 신념이라는게 있ㄱㅓ든요는 무슨-_-
저도 음슴체 고고하겠음
첫번째일화흐흐
나는 백화점에서 알바를 하는 알바생임
우리매장에는 직원이 나와 사장님 단 둘뿐이라
밥을먹을때면 한명은 먹고 한명은 매장보고 서로 교대를 하는식임
그렇게 밥을 먹으러 가면 나란 여자도 밥시간은
보통사람들과 다르지 않기에 점심시간에 밥먹으러가고
그럼 사람이 정말많음
정말정말정말정말많음
특히 맥**드 줄여서 맥날은 런치시간이라 사람이 더 만음
그래서 맥날 먹을땐느 보통 런치끝나기 10분전쯤에 가곤함
그날도 맥날에 가서 내사랑 상하이를 시켰음 물론 세트임
보통 맥날의 자리는 네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임
○○
●○ 나는 까만칠해놓은 구석자리에 앉아있었음
그런데 왠 키도 크고 훈훈하게 생긴 남자 두명이 자리가 없어서
햄버거를 들고 방황을 하고 있는게 아니어씀?!!
나란여자 소심해서 내 옆자리에 앉으라고는 차마 못말하고..ㅠㅠㅋㅋㅋㅋ
그냥 내 옆에 자리를 슬쩍 옆으로 밀었음
나는 훈남님들이 내가 밀어놓으면 어느정도의 간격을 두고 앉을 줄 알았음
○ ○
● ○ 근데 진짜 요만큼 떨어져서 앉아있는거임...> <꺅
외로운솔로감성에 불을질러가지고 바로 옆에서 버거를 드시는 모습에
체할뻔..ㅡㅡ아무튼지간에 먹기가 벌쭘벌쭘해져가지고 남자들이니깐
빠르게 먹을거라 생각하고 난 느릿느릿 먹기 시작했음
근데 이남자들 뭐이리 늦게 먹는건지..-_-.....결국 내가 더 먼저 먹고서는ㄴ
나가보게 되었음
근데 나갈 공간이 없는거임.....!!!이런..ㅡㅡ....
나또 소심한여자니깐 조심스레 실례를 구하며..
저기...........
라고 말하고는 하니 훈남이 놀래며 나를 보는게 아니겠음?!
저...나가야하는데요.....라고 말하며 북흐북흐 표정을 지었더니
웃으시며 자리를 터주셨음
그리고 그게 끝이었음...............
그냥 나는 뭐 별말하려고했던게 아님...그냥 엮였다 이거임..
내옆자리에 훈남이 앉아서 설레였단 말하고 싶었음...내 첫번째일화는끝임...ㅠㅠㅋㅋㅋ
두붠째
이번에는 버스정류장이었음
알바끝나고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동동거리고잇었음
그런데 아직 어려보이지만 내또래..라고생각하고 싶은
또 귀여운 훈남들이 버스 정류장표를 보며 방황하고 있는게 아니겟음?
내주위는 자꾸 방황하는 훈남들로 많음..-_-ㅋㅋㅋㅋ
아무튼
그곳은 내가 잘 아는 곳이었음
그래서 또 오지랍넓은 나는말해주고싶엇찌만................
난 소심한녀성이라..차마 말해줄수는 업꼬 그냥..
나는 아는데 나는 아는데 물어보면 말해줄수 있는데라고 소심하게 맘속으로만
외치고있어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때 두명중 한명 훈남이 말을거는게아니겠음?^.^
"저기 00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해여?^^"라고 씩 웃는 모습이 그렇게 인상적이었음
나 또 백화점에서 배운대로 친절미소 지으며 뭐 몇번 버스를 타고 가서
어디에서 내려야 한다고 친절히 말해주었음
그랬더니 잘 모르는 눈치를 내게 주는거임
그래서 어짜피 나도 그쪽 방향 버스를 타야했기에
나와 같은 버스를 타면 알려주겠다는 대범한 짓을 하였고
훈남은 알겠다며 웃으며 나와 같이 버스에 탔음
크크크크크크킄크크
웃긴건 그거여씀
훈남이 두명이 있다고 했찌않았음?
내게 물어본 사람말고 다른 훈남이 잘 알고 가는거 맞냐며
친구를 툭툭치는게 아니겠음?
"야 잘가고있는거마자?ㅡㅡ"
지대 불신이 담긴 목소리였음
내 바로 뒤에 앉아있었기ㄸㅐ문에 나는 잘 들을 숭 ㅣㅆ었음
내게 물어본 훈남은 "아 앞에분이 알려주신대서 가는거야 ㅅㅋ야"라며
웃으면서 말햇음^^ㅋㅋㅋ하하
왠지 걱정이 마구 넘치는 가운데
드디어 정류장이 가까이 왔음
나는 최대한 예뻐보이게 고개를 돌리며
"저 이제 여기에서 내리셔서 신호등건너서 앞으로 쭉 가시면되여^^"
라고 상냥하고친절하게 말을했고
훈남들은 알겠다며 내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한명만했음^^ㅎ하하)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갔음
그냥........
또이렇게 훈남과 엮였다가 끝난거임
아 훈훈한 마무리 어떻게끝내지?ㅡㅡ............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