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도와주세요. (핸드폰 사실때 꼼꼼히 살피세요)

사장개멍멍2011.01.19
조회180

안녕하세요. 작년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어서 도움을 자문하고 예방하시라는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지역마다 번화가에 요즘 핸드폰 가게가 많죠, 전국에서 제일싼집, 무슨통신, 사장이 답답해서 차린집등등.. 저역시 번화가고 밀집해있다보면 가격경쟁이 치열하기때문에 발품팔아 싸게 하나 장만하려했죠.

 

작년 그러니까 2010년 4월 8일 입니다.. 간단한 폴더를 원했기 때문에 공짜폰이나 싼 폰 위주로 보려 했죠.

그러다 한 가게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조건을 들어보니 괜찮더군요, 가입비 유심비 안내도된다. 기계값 10만원가량만 걸고 2년할부로 해라,

위약금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왠만한 가입에관한 지식은 있기때문에 꼼꼼히 살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계약서를 줬죠. 아실거에요 문서가 3장이고 필요부분에 이름과 서명을 하라 그러죠

친절하게도 서명해야할 부분에 빨간 매직으로 점을 콕콕 찍어 뒀더군요. 하나하나 살피면서 싸인을 했습니다. 물론 내용상 아무 하자가 없었지요.

 

계약서 같은건 함부로 버리지 않는 습관으로 정리차원에서 다시한번 읽게 되었는데 (10월경)

 

이게왠걸

 

위약금부분에 24개월로 130000원이 걸려있더군요. 싸인도 제가 한 싸인이 아니였습니다 -_-

물론 빨간매직도 체크가 되지 않은부분이였습니다.

(날조한거지요- 임의로 직원분이 제싸인을 도용했습니다.)

아무래도 통신사에 스캔해서 보내기전에 서명을 한거 같습니다.

 

분노에 치밀어 다음날 가게를 찾아가게 되었고 가게도 인정을 했습니다.(담당했던 직원은 연락두절이라더군요. 저말고도 4명이 더있다네요)

가게에서는

위약금에관한건 인정을 하고 금액은 달달이 쓸때마다 차감이되는것이니 핸드폰을 교환하실때 오시면 남은금액 그대로 드린다고 하더군요.

 

시끄럽게 달달 볶기도 싫고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좋다 싶어 알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11월9일 저는 다른 통신사로 옮기게 되었고 다시한번 방문했습니다. 우선 금액은 통신사를 옮겨서 다음요금통지서가 나와야 알수있다는군요.( 이건 핑계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11월 요금서가 12월중순이야 도착을 하고 시험때문에 조금늦게 갔습니다..

이게왠걸..가게가 바껴있더군요..

 

허탈하고..답답했습니다.. 여기있던 가게는 어디로 갔냐니 모르고,, 아는건 사장 전화번호만 안다네요..

 

그렇게 번호를 받았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죠.

시간이 3시 반정도 세번의 전화끝에 받았습니다. 받는데 목소리는 방금자다깬목소리

 

얼마지요라고 묻고 금액을 말하니 조금있다 연락준다네요. 저는 자다깻으니 정신차리고 하겠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연락은 안오는군요.

 

다음날 오후 전화안받습니다. 문자로 강경하게 나가겠다니 병원이라서 그렇다고 내일 전화준다네요..그렇게 차일피일 이젠 전화도 안받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서는 내용증명을해서 집으로 보내라네요. 가게가 없어져서 딱히 도울 방법이 없답니다.

답답합니다..

 

지금 아는거라곤 사장이름과 핸드폰전화번호뿐입니다.

 

위약금은 91760원입니다. 학생이 92000원 상당히 버겁습니다. 무겁습니다. 이놈의 악덕사장 어떻게 하면 되돌려 받을수 있을까요..

 

법쪽과 신고같은건 문외한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