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괜찮아보일때14

2011.01.19
조회3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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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남자에 관한팁                    http://pann.nate.com/talk/3110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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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어제 잠깐 이유없이 우울해졌다가
다시 발랄해진 1人 인사드립니다~

 

새벽에 친구불러서 바로 포장마차로....ㅋㅋㅋㅋㅋ
소주한잔 하니까 잠이 잘 오더라구요ㅋㅋㅋㅋ

(소주회사에 한몫하고 있는1人)

여러분도 잠 안오실때...헛...ㅋㅋㅋㅋ

쓸데없는 말은 여기까지-.-

13탄에 "울다가 웃을때"한개만 적었다가
갖은 질타와 압박을 견뎌내지못하고

 

생각나는건 있는데 좀처럼 이걸
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ㅜ,ㅜ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서

엄선된2개를
14탄에 써보았습니당

 

오늘은
조금더 공감되시길
재밌으시길 바라면서

 

 

14탄 가겠습니다!^-^

 

Go!Go!Go!

 


 

 

 

 

1. 철판

 

얼굴에 철판을 깔았을때입니다

제목만큼 난이도는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엄청나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ㅋㅋㅋ

 

"애교"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제 철판을 깔라고?

음...그래서 추천은 해드리지 않습니다.

 

남자분 여자분 어느분이 해도 아주 효과만점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평소에 소극적이고 표현이 부족한 분일수록
더 효과가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즉, 평소에 소심하기도 하고 상대방하고 있으면
좀 어색하기도 한 사이에도 좋고요.

아니면 커플사이에도 좋을것같아요!

준비물이 한개있어요

부릉부릉 버스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으로 가겠습니다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REDSUN!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신은 말하고 싶어요~
오늘 재밌었어!
그리고 오늘 너 좀 멋있다!

 

평소에 애교도 없고 이런말을 대놓고 한다는건
너무 오글거리는 일이죠

 

그래도 헤어지기 직전이고
여간 창피하긴하지만

왠지 말하고서 달아나듯
얼른 버스에 올라탈까 생각도 해봅니다.

 

말하고서 얼른 버스에 타버리면 다행이지만

 

버스가 휑 가버리면 어떡하지...
버스타려는 사람들이 줄이 많으면
타이밍을 언제 잡지...

또 고민에 빠질때쯤.....

버스가 옵니다.

 

"저기........."

남자: 응^-^?

"음.....오늘.....재밌었어...그리고.....

음....아니야...나갈께^-^".....(이게 아닌데 말이죠!)

여튼 버스에 올라탔고 남자는 밖에서 바라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인데요

남자분들 여자친구나 썸녀를 버스정류장에 바래다 주면서
겪을수 있는 일이죠?

 

버스가 천천히 출발하고 잘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는 상황입니다

 

안에있던 여자가 갑자기 창문을 스윽 열기 시작하더니

소리를 치기 시작하네요

 

"오늘 진짜 재밌었어
그리고 오늘 너 좀 멋있더라! 안녕!!!!!!!!!!!!!!!!!!"

 

(아니 쟤가 소리는 왜치고 그래 ㅜㅜ)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기 시작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뭔가 마냥 쑥스럽지만은 않은 이기분....

고개는 숙이고 있지만 입가엔 미소만 번지는 상황이겠죠

 

하면서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모습이
버스와 함께 멀어져갈때

 

요런상황입니다

꺠어나세요ㅋㅋㅋㅋㅋ

 

정류장에 덩그러니 남은 남자는

이미 주위에 있는

아저씨,아주머니,커플들,
학생들~ 

자신을 다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지만

하나같이 다 부러운 시선입니다.

 

어떻게 보면 소심하지만
적극적이기도 한 그모습은
여러가지 느낌을 가져다 주겠죠

 

평소에 애교도 없고 표현도 부족했던 그사람이

창피함을 모를리 없는 그사람이
했던 그런모습들은

 

상대방에게 있어서는 진심으로 사랑받는
느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아닐까요?

 

남자분들도 꼭 해보기시바랍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설령
놀고있네, 오글거려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상관없습니다. 부러워서 그러는거니까요

 

다른사람 눈치보는것보다는
그사람이 한번 더 웃고 행복하면 되는거니까요^-^

 

 

 

 

 

 

 

 

2. 자전거 요란하게 타는사람

 

자전거 요란하게 타는 사람입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자전거도 이쁜여자가 타야 이쁜거다,
날씬한 애들이 타야 이쁜거다,

타이어 주저앉는다

하실것이 예상이되며ㅜㅜ

 

설마

앞에 바구니 달린 자전거에
청순하게 머릿결을 휘날리며
타는 모습을 말하려는 거니?
포카리스웨트 광고 찍으세요?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휴
물론 그것도 아주 매력적이죠!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 것은
자전거 처음타시는 분들 이야기하는거에요~

 

의외로 자전거 못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시골에 사는 저로서는
어렸을적부터 친구집,학교 어딜 갈때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녔는데

 

도시에 사시는분들은
워낙 교통편이 잘 발달 되있기도 하고

자전거를 탈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자전거를 타볼 기회가 많이 없으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 여튼
살다보면 남자친구나 또는 썸남과
공원에도 가고 자전거를 타야할 일도 생길지 모르잖아요?

 

이해를 돕기위해 REDSUN으로 갈게요

 

REDSUN~

 

자~
평소에 서로 연락도 잘주고 받고
뭐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서로 호감이 있는 상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데이트코스.

 

조금 바꿔보기 위해 오늘은
공원을 가기로 한 날입니다.

 

같이 자전거도 타면서 산책도 할 생각에
(요즘 날씨가 너무 춥고 길이 미끄러우니 봄에가시는게^-^ㅋㅋ)

들떠있는 당신.

 

뚜둥!

 

그러나.....
썸녀는 자전거를 탈줄 모르는 자안녀 (자전거안타본여자)

 

뭐 자전거타는건 쉬우니까..가르쳐주면 되지!
하고서

 

공원에 도착했고
자전거타는법 배우기
레슨을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자전거 안장에 앉아만 있는여자(저기요...그거 의자 아닌데-ㅅ-ㅋㅋ)

 

뒤에서 잡아 줄테니 페달을 밟아 보라고
설명해보지만 발을 땅에서 뗄 생각을 하지 않은 자안녀
(발을 땅에서 떼고 페달을 밟아봐-ㅅ-제발.... 죽진 않을거야)

 

발을 땅에서 떼는 순간 죽는줄 알고 있는 자안녀

 

잔뜩 의기소침해져있다가
옆에 초등학생들도 능수능란하게
자전거를 타는모습에 약간 뭔가를 느꼈는지
타보겠다는 상대방!

 

뒤에서 잡고 있으니까 그냥 페달만 굴리면 된다는 말에
열심히 페달을 굴리면서
소리라는 소리는 다 지르는 상황....(누가 보면 무슨일 난줄....-.-)

 

온갖 굉음과 함께 페달은 밟고 있지만
자전거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방랑자와 같을때.

 

뒤에 잡아주던 손을떼자마자
아주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손을 놓으면 어떡하냐ㅜㅜ
지금 장난하냐ㅜㅜ
그상황에서도 협박과 굉음을 잊지 않는 모습을 볼때

 

깨어나세요~

 

어느새 자기혼자서도 잘타는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신기해할때

 

귀엽지 않으신가요?^-^

 

한가지 애교 보너스

 

처음에 땅에서 발도 못떼던 사람이
나중에 "야 타^-^" 라고 여유를 부릴때!ㅋㅋㅋ

 

"자전거 요란하게 타는여자"를 과거에 본적이 있는데
포카리스웨트에 나오는 청순한 매력못지 않게
아주 매력이 있는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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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이고요~

오늘 하루 피식~이라도 웃을수 있는

즐거운 글이 됬으면,

 

그리고 제가 적어놓은 글들이
마냥 소설같고 오글거리고 하시는분들

 

저도 경험하기전에
그렇게만 생각했었어요

 

충분히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면

좀더 유치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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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 괜시리 우울하고 답답하고
그러신분들 제노래 들어보세요~^-^기분이 확풀리시고 설날 새뱃돈도 많이 받으실겁니다!
평가 안해주셔도되고 그냥 들어만보셔도되요 돈드는것도 아니니깐여ㅋㅋㅋㅋ

분명 제노래듣고 좋은 감정느끼고 돌아가실거라고 믿어요!

 

again & again -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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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한번 -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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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외쳐 - 먼데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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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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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너였다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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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줄수 없어서 미안하다 -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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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요 - V-one

가만히 눈을감고 - 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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