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산토리 맥주공장 ♥

꼬북이얌2011.01.19
조회2,308

오늘은 학원에서 산토리(Suntory) 공장 견학을 갔어요 ^^

 

도쿄도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맥주공장이래요 ^^

그래서 자부심도 대단하다죠 ㅎ

 

예약을 해서 오는 것이 좋구요 ^^

예약을 하지 않고 오실 경우에는...

빈자리가 없을시 오래 기다리셔야할 수도 잇데요 ㅠ

https://ssl1.suntory.co.jp/apl/rvs/factory/search?SYSTEM_ID=FMB

 

 

산토리 맥주공장은

JR 남북선이나 케이오센을 타고

부바이가와라(分倍河原)역에서 내리시면 된답니다 [

 

 

역 옆의 육교(?)를 지나서

로타리가 보이는데요 ^^

동상 옆에 보면 요렇게

예쁜 하늘색 정류소가 보여요 [

 

 

우리를 공장까지 데리고 가 줄 셔틀버스 ]

요로시쿠 [

겨울의 하늘색과 참 닮았어요 ㅎ

 

버스를 타고 7분정도 가야한데요 ^^

 

 

버스를 탈때 받은 팜플렛 ^^

글자두 하늘색이네요 ? ㅎ

아무래도

'水と生きる'(물과함께 살아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있어서 그런가봐요 ^^

 

 

팜플렛안의 그림도 너무 귀엽죠 ? ^^

환영한다는 인사와

워터블루의 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가자며 ㅋㅋㅋㅋ

 

 

맥주가 만들어지는 6단계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에요 ^^

나중에 공장 투어를 하면서 자세히 보게 될꺼에요 ㅎ

 

 

꺅 ~ >_<

팜플렛 구경하다 고개를 드니 +_+

몇년전에 리뉴얼을 해서 더더욱 멋있어졌어요 ]

 

공장에 들어가볼까요 ? ㅎ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 +_+

그냥 눈으로 보면 양쪽에서 빛이 나오고 있는데요 ^^

요렇게 사진을 찍으면

맥주 캔처럼 살짝 원형처럼 보이지 않나요 ? ㅎ

신기했어요 ~ >_<

 

 

저희 투어를 책임져주실 가이드님 [

노~오란 색의 옷이 넘 귀여웠어요 ^^

 

먼저 간단한 영상을 보여준답니다 ^^

그리곤 투어 시작 ㅎ

 

 

산토리는 원재료를 가장 중요시 여긴데요 ^^

제일 처음 천연수 [

 

 

두번째는

맥주의 달달한 맞을 담당하고 있는 보리 ]

 

 

요렇게 맛을 볼 수 있게 해줘요 ^^

고소하면서도 달달한것이 [

맛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껍질이 입에 맴돌아서 그렇지;;;;)

 

 

세번째가 홉 [

아로마 홉과 비터홉이 있는데요 ㅎ

산토리에서 가장 밀어주고 있는

더 프리미엄 모르츠는 아로마 홉으로 만들어졌데요 ^^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

아까부터 뭔가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ㅎ

맥주를 만들고있데요 ^^

그러니깐 이해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ㅎ

 

난 좋던뎅 ㅎㅎ

멀리서 맡으니깐 꼭 식혜만드는 냄새같았어요 ^^

가까이에선 좀 달랐지만 ㅎ

 

 

요렇게 구멍을 통해서 잘 만들어지고 있나 ~ ㅎㅎㅎ

다들 열심히 듣고있죠 ? ㅋㅋㅋ

 

맥주를 만들기 위해선 일정온도가 필요한데..

그게 꽤나 고온이라서(기억안남;;;;)

여기는 덥기까지 하더라구요 ㅎ

 

 

중간 설명은 생략 ! ㅎ

혹시나 가볼 사람들에게 실례잖아요 ㅎ

 

캔이 만들어져서 포장되기까지도 보여주는데요 ^^

캔에 맥주가 들어가는 모습은 ㅠ

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했어요 ㅠ

 

 

산토리 공장 내에서는 쓰레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데요 +_+

그냥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36개로 분리를 해서 버린답니다 !! >_<

퍼뜩 읽은 거라곤 담배재버리는 곳 ㅋㅋㅋㅋ

 

그렇게 분리를해서 다시 재활용을해서 사용을 한데요 ~

다른 모양으로다가 ^^

자연을 생각하는 산토리 (?)

 

60분간 진행되는 투어 ^^

이렇게 오랜시간 맥주이야기를 들었는데,

안 마셔보고 갈 순 없잖아요 ? ㅎ

 

 

1인당 3잔까지 무료로 시음해볼수있어요 +_+

꺅 ~ >_<

 

여행과 다르게 유학을 온 이후로...

생맥주는 사치엿는데 ㅠ

이 순간이 얼마나 기뻤는지 ㅋㅋㅋ

애미애비도 못알아본다는 낮술이지만.....

오늘만 눈감아주세용 ~ ㅎㅎ

 

아차차 ! ㅎ

운전을 해서 온 사람이나 당뇨가 있으신 분

만 19세 이하인 분들은

옆에 준비된 소프트 드링크를 마셔주셔야해요 ㅎㅎ

알콜 안 들어간 맥주도 있답니다 ㅎ

 

 

요렇게 안주까지 준답니다 ^^

저 부드러운 거품 좀 보세요 ~ >_<

 

바로 뽑아주는(?) 맥주라 그런지

확실히 목넘김이 좋더라구요 ^^

(.......이미지 관리따위;;;;;;;;;...........)

 

맥주 못마신다고 했던 언니도

한모금 마셔보더니 이건 괘찮네 ~ 라며 ^^

쬐끔 마시던걸요 ? ㅎ

 

 

이것이 그 유명한 엔젤링인가요 ? ㅎ

아사히 맥주가 요 엔젤링으로 유명하다던데...

아사히맥주에만 생기는게 아니었어요 !!!!! ㅎㅎㅎ

(저만 놀란건가요 ? ㅠ)

 

 

시간이 거의 끝나갈때쯤

맥주 집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줘요 ㅎ

 

 

먼저 깨끗한 컵과 시원한 맥주를 준비해주세요

맥주는 냉장고에 30분~40분정도 둔 5도정도가 딱 좋데요

(제가 잘 들은게 맞다면;;;;)

 

길다란 컵을 똑바로 들고

거품이 생기도록 조금 높은 위치에서 부워주세요 ^^

거품이 탄산을 날라가는걸 막아주는 역할을 한데요 ㅎ

7부정도 거품이 생기도록 부으셨나요 ? ㅎ

 

 

그럼 거품과 맥주가 1:1 비율이 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ㅎ

거품의 숨이 죽을때까지 ㅎㅎ

맛있게 먹기위해서 조금만 참아주자구요 [

 

 

 

마지막으로 기껏만든 거품이 없어지지 않도록 ㅠ

컵을 기울여서 조심히 나머지 맥주를 부워주시면 되세요 ^^

 

귀찮아서 이렇게 먹어질까 싶기도하지만 ㅎ

가끔 분위기 내고싶을때는 괜찮을것같죠 ? [

 

 

투어가 모두 끝난 뒤 ^^

버스시간을 기다리면서 기념품 샵을 둘러보았어요 [

 

컵에 욕심이 참 많은데요 ㅎ

어찌나 이쁜컵들이 많은지 ㅠ

다 사고싶었지만 지갑사정상 패쓰 ~ ! ㅠ

저런 컵에 마시면 맥주맛이 더 좋아질것같죠 ? ㅎㅎ

 

 

돌아갈 시간이래요 ㅠ

구경도 넘넘 잘했구 ~

특히 맥주도 넘넘 맛있게 마셨구 ]

즐거운 견학이었어요 ^^

 

마트에서 산토리 볼때마다 생각할께용 ㅎㅎ

바이바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