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알리오 올리오 군바리 휴가 때 포도 알리오 올리오로 부모님을 감동시켰던 때가 있더란다. 이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는 일단 순수창작이고 요즘 자주 써먹는 오렌지로(오렌지로 시도 쓰고 사진도 찍어 뽕을 뺐다...) 겨우내 그리고 솔로인 우울함을 떨쳐버리고자 했다. 이 알리오 올리오란건 마늘, 올리브, 기름, 파스타 면을 주재료로 하고 빨간 뽀모도로나 허어연 까르보나라 말고 참신한, 깔끔한 그러면서 무게감 있는 그런 스파게티(파스타)를 찾으시는 분에게 제격이라 생각된다. (※이 파스타와 에스프레소 조합은 최고임) 암튼 재료는 참 다양하게 쓸수 있고 유럽 정통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다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원래 서민적인 음식에 가깝다.(요런 파스타를 파리에선 길거리 음식으로 많이들 즐긴다. 근데 빨리 식어서 맛이 없었다...) 이 알리오 올리오란게 재료에 따라서 (물론 재료의 맛을 살려야하겠지만) 럭셔리가 될수도 있고 서민적인 풍부한 맛이 될 수 도있다. 오늘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에 쓸 재료는 오렌지가 포인트 오렌지, 올리브, 마늘, 올리브유, 포도씨유(혹은 식용유), 소금, 설탕, 후추(통후추), 파스타면, 물, 향신료(오레가노, 바질(베이질)), 새송이 버섯(넓직한 버섯), 할라피뇨(기호에 따른 적당히 매운것) 기피한 것 : 육수 or 치킨 스탁 (맛이 불투명해져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자체를 느끼하게 만듭니다...) 1. 일단 재료 손질을 하고 면을 삶습니다. 올리브는 사진과 같이 안에 내용물이 안 빠지게하고 모양을 유지할 수 있게 똥글똥글 횡단했습니다. 할라피뇨는 씨를 빼고 세로로 써는데 깔끔하게 보일수 있고 맛도 더 깔끔하고 매운 고추같은 경우엔 덜 맵게 해줄수 있어요. 마늘은 최대한 얇게 썰어 준비해요. 단면이 넓직한 새송이 버섯은 먹기좋게 동그랗게 썰구요.. 세로로 썰었더니 면이랑 얽혀서 맛이 둔하고 보기도 안좋았죠. 버섯은 동글 동글 떡국떡 처럼 썰어냅니다. 썰어낸 새송이 버섯은 뜨거운물에 오레가노(솔직히 안 넣어도 된다.)를 살짝 넣고 소금간을 한 후 투하시킵니다! 파스타 면은 파스타 요리 자체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면은 얇은 면을 고르는게 현명하다 생각 됩니다. 면을 삶기전에는 반드시 소금을 넣어 잘 저어주고여. 소금은 물에 따라 짜지 않게 적당히 넣도록해요. 너무 불어 버리면 조리시 붙어버려 맛도 모양도 깨집니다.. 너무 덜 끌이면 딱딱 끊어지고 딱딱해서 맛을 잃게 합니다. 적당한 정도는 면을 직접 먹어보거나 아니면 면한줄기만 천장에 던져보시죠!(영웅호걸에 나오더군요...) 물은 면을 넣기 전에는 쎈불로 보글보글 올라오기 전까지 끓이다가 면을 넣으면 중불로 놉니다. 면은 가끔씩 안 들러붙게 살짝만 저어준다. 이 쯤에서 오렌지를 반토막 썰어 냉동고에 얼립니다,사알~짝... 2. 면을 하면서(혹은 면을 다 끓여 내고) 재료를 볶습니다. 우선 냄비에 올리브유 : 포도씨유(식용유) 를 약 6:1 로 썩어 냄비에 두릅시다. (올리브유 농도에 따라 다른데 올리브유 그 자체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역할 수 있으니 농도가 옅고 친숙한 기름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기름 두른 팬에 마늘과 할라피뇨 고추를 넣어 중불로 볶아줍니다. 볶아 주면서 지금 바로 꺼내도 안주로 먹기에 좋을 정도로 마늘과 할라피뇨 고추에 소금간과 후추 조금을 뿌려재낍니다! 3. 마늘에 살짝 누르스름 익은 게 보이면 그 다음에 오레가노(향신료;없어도 무방)에 숙성시킨 새송이 버섯을 투하시킵니다. (새송이 버섯 소금물은 넣으시면 안됩니다요~) 들들 볶으면서 기름이 떨어져가면 포도씨유를 더 첨가시켜줍니다.(탈수도 있기 때문..) 매인 재료인 올리브는 가장 나중에 볶아줍니다. (향이 죽을수 있기 때문에) 4. 올리브를 넣고 슬슬 볶아줍니다. 올리브를 넣고 재료가 다치지 않게 천천히 볶아주시고 개인적으로 육수나 스탁류보다 차라리 올리브 통조림에 들어있는 올리브 물을 사용하길 좋아합니다. 향도 좋고 간하기도 좋기 때문이죠^^ (올리브를 볶고 면을 넣으시거나 면을 먼저 재료와 볶고 올리브를 넣거나 둘다 무방합니다.) 5. 올리브가 슬슬 익어가고 곧바로 (40초~1분 그정도) 면을 같이 넣고 볶아줍니다. 면을 넣는 정도는 면 한번 빨아들인후 재료 두어개(간이 된 올리브나 마늘) 집어 먹을 정도의 면이면 됩니다. 면과 재료의 비율도 중요합니다. 면과 재료를 볶아주면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첨가하고 볶아줍니다. 기름의 양과 볶는 시간은 면의 코팅이 다 되어 아름답게 보일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볶는 시간 조절은 쉽지만 기름을 너무 많이 넣거나 조금 넣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느끼하지 않으며 안 탈정도로 코팅이 아주 얇게 될수 있을 만큼의 기름을 넣어주십니다. 파스타가 거의 다 볶아졌다면 기호에 따라 향신료를 넣습니다. .(보통은 파슬리 가루나 바질 가루를 뿌린다. 너무 많이 넣으면 역할 수 있습니다. 향신료는 대형 마트나 중형 마트에도 보이십니다. 직접 키운 생 허브를 넣으면 진짜 맛있을듯해요.) 향신료와 함께 약 40~50초간 저어주며 볶아주면 끝~ 기존 알리오 올리오와 다르게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얼린 오렌지를 얇게 슬라이스 해서 얹어 먹어보도록 했습니다.^^ 기대 잔뜩 진짜 그릇 뚫릴 것같이 먹었습니다. 이거 해주고 어머니께서는 상당히 흡족해 하셨어요 ㅋㅋ 완성된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제가 푸드 스타일 리스트나 쉐프가 아니라서 좀 사진이 그러네요... 나중에 학원 다니면서 더 분발해 레서피 많이 많이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알리오 올리오는 우유나 콜라 보단 크림,시럽 안들어간 에스프레소 혹은 아메리카노가 좋아요^^ 또한 와인이나 녹차에도 제격이구요 다음엔 해산물이나 양고기/토끼고기 알리오 올리오를 해볼 생각입니다^^ 이상 Re-go's Food 의 최정우 였습니다^^ 잘먹겠습니다♬ 1010
우울하고 추운 솔로들을 위한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
군바리 휴가 때 포도 알리오 올리오로 부모님을 감동시켰던 때가 있더란다.
이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는 일단 순수창작이고 요즘 자주 써먹는 오렌지로(오렌지로 시도 쓰고 사진도 찍어 뽕을 뺐다...) 겨우내 그리고 솔로인 우울함을 떨쳐버리고자 했다.
이 알리오 올리오란건
마늘, 올리브, 기름, 파스타 면을 주재료로 하고
빨간 뽀모도로나 허어연 까르보나라 말고 참신한, 깔끔한 그러면서 무게감 있는
그런 스파게티(파스타)를 찾으시는 분에게 제격이라 생각된다.
(※이 파스타와 에스프레소 조합은 최고임)
암튼 재료는 참 다양하게 쓸수 있고 유럽 정통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다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원래 서민적인 음식에 가깝다.(요런 파스타를 파리에선 길거리 음식으로 많이들 즐긴다. 근데 빨리 식어서 맛이 없었다...) 이 알리오 올리오란게 재료에 따라서
(물론 재료의 맛을 살려야하겠지만) 럭셔리가 될수도 있고 서민적인 풍부한 맛이 될 수 도있다.
오늘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에 쓸 재료는
오렌지가 포인트
오렌지, 올리브, 마늘, 올리브유,
포도씨유(혹은 식용유), 소금, 설탕,
후추(통후추), 파스타면, 물,
향신료(오레가노, 바질(베이질)),
새송이 버섯(넓직한 버섯),
할라피뇨(기호에 따른 적당히 매운것)
기피한 것 : 육수 or 치킨 스탁 (맛이 불투명해져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자체를 느끼하게 만듭니다...)
1. 일단 재료 손질을 하고 면을 삶습니다.
올리브는 사진과 같이 안에 내용물이 안 빠지게하고 모양을 유지할 수 있게 똥글똥글 횡단했습니다. 할라피뇨는 씨를 빼고 세로로 써는데 깔끔하게 보일수 있고 맛도 더 깔끔하고 매운 고추같은 경우엔 덜 맵게 해줄수 있어요.
마늘은 최대한 얇게 썰어 준비해요.
단면이 넓직한 새송이 버섯은 먹기좋게 동그랗게 썰구요..
세로로 썰었더니 면이랑 얽혀서 맛이 둔하고 보기도 안좋았죠.
버섯은 동글 동글 떡국떡 처럼 썰어냅니다.
썰어낸 새송이 버섯은 뜨거운물에 오레가노(솔직히 안 넣어도 된다.)를
살짝 넣고 소금간을 한 후 투하시킵니다!
파스타 면은 파스타 요리 자체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면은 얇은 면을 고르는게 현명하다 생각 됩니다.
면을 삶기전에는 반드시 소금을 넣어 잘 저어주고여.
소금은 물에 따라 짜지 않게 적당히 넣도록해요.
너무 불어 버리면 조리시 붙어버려 맛도 모양도 깨집니다..
너무 덜 끌이면 딱딱 끊어지고 딱딱해서 맛을 잃게 합니다.
적당한 정도는 면을 직접 먹어보거나 아니면 면한줄기만 천장에 던져보시죠!(영웅호걸에 나오더군요...) 물은 면을 넣기 전에는 쎈불로 보글보글 올라오기 전까지 끓이다가 면을 넣으면 중불로 놉니다.
면은 가끔씩 안 들러붙게 살짝만 저어준다.
이 쯤에서 오렌지를 반토막 썰어 냉동고에 얼립니다,사알~짝...
2. 면을 하면서(혹은 면을 다 끓여 내고) 재료를 볶습니다.
우선 냄비에 올리브유 : 포도씨유(식용유) 를 약 6:1 로 썩어 냄비에 두릅시다.
(올리브유 농도에 따라 다른데 올리브유 그 자체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역할 수 있으니 농도가 옅고 친숙한 기름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기름 두른 팬에 마늘과 할라피뇨 고추를 넣어 중불로 볶아줍니다. 볶아 주면서 지금 바로 꺼내도 안주로 먹기에 좋을 정도로 마늘과 할라피뇨 고추에 소금간과 후추 조금을 뿌려재낍니다!
3. 마늘에 살짝 누르스름 익은 게 보이면
그 다음에 오레가노(향신료;없어도 무방)에 숙성시킨 새송이 버섯을 투하시킵니다.
(새송이 버섯 소금물은 넣으시면 안됩니다요~)
들들 볶으면서 기름이 떨어져가면 포도씨유를 더 첨가시켜줍니다.(탈수도 있기 때문..)
매인 재료인 올리브는 가장 나중에 볶아줍니다. (향이 죽을수 있기 때문에)
4. 올리브를 넣고 슬슬 볶아줍니다.
올리브를 넣고 재료가 다치지 않게 천천히 볶아주시고
개인적으로 육수나 스탁류보다 차라리 올리브 통조림에 들어있는 올리브 물을 사용하길
좋아합니다. 향도 좋고 간하기도 좋기 때문이죠^^
(올리브를 볶고 면을 넣으시거나 면을 먼저 재료와 볶고 올리브를 넣거나 둘다 무방합니다.)
5. 올리브가 슬슬 익어가고 곧바로 (40초~1분 그정도) 면을 같이 넣고 볶아줍니다.
면을 넣는 정도는 면 한번 빨아들인후 재료 두어개(간이 된 올리브나 마늘) 집어 먹을 정도의
면이면 됩니다. 면과 재료의 비율도 중요합니다.
면과 재료를 볶아주면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첨가하고 볶아줍니다.
기름의 양과 볶는 시간은 면의 코팅이 다 되어 아름답게 보일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볶는 시간 조절은 쉽지만 기름을 너무 많이 넣거나 조금 넣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느끼하지 않으며 안 탈정도로 코팅이 아주 얇게 될수 있을 만큼의 기름을 넣어주십니다.
파스타가 거의 다 볶아졌다면 기호에 따라 향신료를 넣습니다.
.(보통은 파슬리 가루나 바질 가루를 뿌린다. 너무 많이 넣으면 역할 수 있습니다.
향신료는 대형 마트나 중형 마트에도 보이십니다.
직접 키운 생 허브를 넣으면 진짜 맛있을듯해요.)
향신료와 함께 약 40~50초간 저어주며 볶아주면 끝~
기존 알리오 올리오와 다르게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얼린 오렌지를 얇게 슬라이스 해서
얹어 먹어보도록 했습니다.^^ 기대 잔뜩 진짜 그릇 뚫릴 것같이 먹었습니다.
이거 해주고 어머니께서는 상당히 흡족해 하셨어요 ㅋㅋ
완성된 오렌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제가 푸드 스타일 리스트나 쉐프가 아니라서 좀 사진이 그러네요...
나중에 학원 다니면서 더 분발해 레서피 많이 많이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알리오 올리오는 우유나 콜라 보단
크림,시럽 안들어간 에스프레소 혹은 아메리카노가 좋아요^^
또한 와인이나 녹차에도 제격이구요
다음엔 해산물이나 양고기/토끼고기 알리오 올리오를 해볼 생각입니다^^
이상 Re-go's Food 의 최정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