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톡이되었네요; 분명 앞에도 써놨지만 "폭력과 살인은 어떠한 이유도 그죄가 성립할수 없다는점 알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제가 그 여성분을 두둔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예를 들었을뿐이에요.살인이 일어나기전에 가정폭력이 일어나기전에, 주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적은거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해도 미혼이시거나 아직 애기가없으신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실꺼에요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처해보지않으면 이해할수없는거니깐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깐 육아우울증에 걸리지않고서는 잘모르는거잖아요. 그러니깐 모른다고 막말하지말고 모르니깐 좀더 조심성을 갖고 말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그 여성을 무죄라고 한적도 없으며 이해해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그리고 그여성의 죄를 합리화 하려고 한적도없구요. 많은분들이 제글을 읽으면서 착각을하시네요. 제글의 요지는 ,외국에서 자신의 아이를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그 예는 그정도로 육아우울증은 무섭고 한여자가 감당하기에는 힘든거라고 말한거랍니다. 자기자식을 다셧명이나 한번에 죽일수있다는건 정상이 아니죠? 그렇다면 그 비정상적인여성을 만든건 누구일까요?? 그리고 그럴꺼면 애기를 낳지말아야지? 이런 댓글 다신분들은 제 글을 띄엄띄엄 읽으셨나봐요. 애기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결혼하면 자신의2세를 갖기싫어하는사람 드물죠. 육아우울증은,말그대로 육아에서 비롯된 우울증이에요. 애기를 낳지말아야지,가아니라 애기를 낳은순간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남편들이 애기봐주고 대화상대되주고 격려해주기만해도 없어지는게 육아우울증이에요. 그 쉬운것하나 못해주니깐 육아우울증이 걸리는거에요. 우리나라의 정말 당연한점이 뭔줄아시나요? 여자가 엄마가 되면 모든걸 포기하는게 너무너무 당연한거라는거에요. 말씀드렸지만 엄마가되도 여자에요. 꾸미고싶고 나가서 친구들도 만나고싶기도해요. 최소한 남편이 대화상대만 되주어도 그런 생각 안들어요. 근데 우리나라 남편들 안그러잖아요? 그래서 힘들고 지친마음을 인터넷에라도 올린다치면 지금제글에있는 댓글들이 무수히 달려요.어디에다가 마음을 놓을까요?? 엄마가 강해져야된다구요?? 왜 강한거라고 생각하세요??? 남편이 안봐주니깐요,친구들이 몰라주니깐요,그나마 인터넷에다가 올려도 그사람들마저 외면하니깐 강한척 하는것뿐이에요. 그래야지 좌절하지않고 내새끼 키울수있으니깐요. 어머니가 강하다는 그것역시 많은사람들이 머릿속에 틀로만들어 박아놨잖아요. 그래서 힘들다고 말못하는 여성분들많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엄마도 여성이고 나약하고 보호받아야할존재에요. 제가 예로들었던 이야기에 취중하지마시고 주위를 둘러보시라구요. 육아에 지쳤다는 아내,힘들다는 친구,누이들이 있다면 제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애기만 불쌍하다는 소리하지마시구요. 그전에 먼저 대화에 참여하시고 격려해주세요. 지금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육아가 힘든데 질타가 무서워 힘들다는 말조차도 편하게못할 엄마들을요. 지루하고 재미없는글이 톡이되었네요. 얼마전에 쓴글인데 심심하신분들은 가서 얽으시와용. 제글이 조금 울컥하신분들도 우리 애기들사진 보시면서 화좀 누그러트리시구요. 아침부터 화내시면 주름생겨요 여러분은 소중하니깐요, 안녕하세요. 19개월된 딸과 4개월된 아들을 키우고있는 21살 엄마입니다. 오늘 정말 충격적인 기사를 보았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119n16545?mid=n0402 못보신분들을위해 링크를 적으니 제글을 읽기전에 한번 봐주세요. 이 기사에 나온 여자분은 그전에도 4개월된 아이를 죽였으며, 이번엔 8개월된 아기를 때려서 죽인후 야산에 묻기위해 버스로 이동까지 했다고하네요. 리플에보면 정말 입에도 담지못할 말들이 모두 베스트 리플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폭력과 살인은 어떠한 이유도 그죄가 성립할수 없다는점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그전에 "육아우울증"에대해 좀 알아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올리네요. 여자는 임신을하면 "임신우울증"이라는것이 옵니다. 급격한 호르몬변화와함께 입덧이 심한분들은 10개월동안 물만마셔도 구토를하시고 5개월부터 배도나오고 온몸에 빨갛게 살이 트고 잦은 소변에 화장실도 자주가게되니 잠을 깊게 잘수도없을뿐더러 배가나와 잠이들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이쁜 내아이를 갖었다 하더라도,여자가 30살이든 40살인 "여자"입니다. 친구들이 화장하고 예쁜옷을입고 꾸미고 그런모습이 안부러울수가없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 심정을 알래야 알수가없죠. 그래도 엄마는 아기의 태동가 곧 만날수있다는 생각에 우울증을 뿌리치곤합니다. 그렇게 10개월간의 힘든 임신과정을 끝내고 사랑하고 이쁜 내 아기를낳습니다. 아기를낳았으니 또 높았던 호르몬수치가 급격히 내려가겠죠. 처음인 육아과정에 힘들고 서투니 힘들기도하니 "육아우울증"이옵니다 대략 2주정도 육아우울증이 지속된다고 하네요. 100일때까지 심하면 30분마다 길게는 2시간마다 일어나서 아기에게 젖을물리고 유두에 피딱지가 지고 젖앓이를하고 하루종일 아이를 안으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100일이지나면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 엄마에게는 탈모증상이오죠. 임신기간에는 뱃속에 태아때문에 많이 신경안썻던 튼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00일이지나면 아기들은 엄마에게 안아달라 놀아달라 울고 보채기시작합니다. 그리고 기어다니고 걷게되면 아이에게 눈도 못떼고 쳐다봐야하며, 돌정도지나면 방청소를 하루에도 다섯번을 넘게 하게되요. 적어도 3살까지는 밤낮이 수없이 바뀌게되고 하루에 밥한끼 먹는것도 후루룩 마셔버리게되는거죠.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수면과음식섭취를 못하게되니 그스트레스는 정말 어마어마한거죠. 길다니시다가 애기가 뒤로 누워서 울면서 엄마에게 보채는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정말 시끄럽고 짜증나시죠??그런데 엄마는 그걸 하루에도 몇번씩 봐야된다는거에요. 하지만 이런말 남편이나 누구에게도 말안합니다.왠줄아세요?? 애보는게 뭐가힘드냐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알아주는사람 한명도 없기때문이죠. 그럼 서서히 우울증이 시작되요. 안아주지않으면 하루종일 우는아기,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씻지도못하고 아이옆에있어야되죠. 말도안통하는아기 울음소리 하루종일 듣고 남편과 대화하려 하루종일 목뺴고 기다리지만, 정작 우리남편들은 일하고와서 힘들다고 할뿐이죠. 그러니 대화상대도없고 날 힘들다고 눈여겨 봐주는사람도없으니 여자는 지쳐가죠. 혹시 이혼사유중 "육아분담을 하지않아도 이혼사유 적용"이 된다는걸 알고계시나요??? 저도 한때는 남편의 게임중독과 연년생인 아이들보랴 집안일하랴 정말 미치겠드라구요. 자살시도까지 하려고했고,맨날 울고 지치고 애들울면 그냥 냅뒀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려 힘든 엄마보단 아기가 뭐가 잘못이냐면서 엄마만 욕하죠. 실제로 지치고 힘든건 엄마인데요.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가 뭔죄라고 죽여?"라구요 그렇다면말이죠. "힘들다고 말도할줄알고 아프다고 말도할줄아는 어머니가된 여자에 우울증은 왜 들어주지않으시나요?" 아기보느라 힘들다고,정말 미쳐버릴것같다고 외치고 또외쳐도 왜 외면하는거죠?? 왜 외쳐도 늘 돌아오는 말은 "그럴꺼면 애를 낳지말던가,""그런 부모를둔 애기가 불쌍하다" 라는 말만 돌아오는건가요? 내새끼라도 미운짓하면 미울수밖에 없는거에요. "어머니"는 성인군자가 아니에요.사람이에요. 이번 유아살인사건을 보면서 단지 "미친년"이라고 욕만 하셨나요? 외국에선 자기아이 5명을 살해한 여자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원인은 육아우울증이였구요. 혹시 아내분이,내친구가,내누이가 아이를 낳고 힘들다고 하시면 , "애기 이쁘기만하잖아,뭐가 힘들다고 그래"라는말 하지마시구요. 뭐가 구체적으로힘든지 어떤지 들어주기만해주세요.그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깐요. 특히 남편분들,육아에 지친 아내를 외면하지말아주세요. 아줌마와 어머니는 강한게아니라 강해보일려고 하는거에요. 실제로는 한없이 약하고 여린 존재라는거 잊지말아주세요. 글솜씨도없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6223
"8개월된 딸을 때려서죽인 母"뉴스 보셨나요?
제글이 톡이되었네요;
분명 앞에도 써놨지만
"폭력과 살인은 어떠한 이유도 그죄가 성립할수 없다는점 알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제가 그 여성분을 두둔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예를 들었을뿐이에요.살인이 일어나기전에 가정폭력이 일어나기전에,
주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적은거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해도 미혼이시거나 아직 애기가없으신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실꺼에요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처해보지않으면 이해할수없는거니깐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깐 육아우울증에 걸리지않고서는 잘모르는거잖아요.
그러니깐 모른다고 막말하지말고 모르니깐 좀더 조심성을 갖고 말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 그 여성을 무죄라고 한적도 없으며 이해해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그리고 그여성의 죄를 합리화 하려고 한적도없구요.
많은분들이 제글을 읽으면서 착각을하시네요.
제글의 요지는 ,외국에서 자신의 아이를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그 예는
그정도로 육아우울증은 무섭고 한여자가 감당하기에는 힘든거라고 말한거랍니다.
자기자식을 다셧명이나 한번에 죽일수있다는건 정상이 아니죠?
그렇다면 그 비정상적인여성을 만든건 누구일까요??
그리고 그럴꺼면 애기를 낳지말아야지?
이런 댓글 다신분들은 제 글을 띄엄띄엄 읽으셨나봐요.
애기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결혼하면 자신의2세를 갖기싫어하는사람 드물죠.
육아우울증은,말그대로 육아에서 비롯된 우울증이에요.
애기를 낳지말아야지,가아니라 애기를 낳은순간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남편들이 애기봐주고 대화상대되주고 격려해주기만해도 없어지는게 육아우울증이에요.
그 쉬운것하나 못해주니깐 육아우울증이 걸리는거에요.
우리나라의 정말 당연한점이 뭔줄아시나요?
여자가 엄마가 되면 모든걸 포기하는게 너무너무 당연한거라는거에요.
말씀드렸지만 엄마가되도 여자에요.
꾸미고싶고 나가서 친구들도 만나고싶기도해요.
최소한 남편이 대화상대만 되주어도 그런 생각 안들어요.
근데 우리나라 남편들 안그러잖아요?
그래서 힘들고 지친마음을 인터넷에라도 올린다치면 지금제글에있는 댓글들이
무수히 달려요.어디에다가 마음을 놓을까요??
엄마가 강해져야된다구요??
왜 강한거라고 생각하세요???
남편이 안봐주니깐요,친구들이 몰라주니깐요,그나마 인터넷에다가 올려도
그사람들마저 외면하니깐 강한척 하는것뿐이에요.
그래야지 좌절하지않고 내새끼 키울수있으니깐요.
어머니가 강하다는 그것역시 많은사람들이 머릿속에 틀로만들어 박아놨잖아요.
그래서 힘들다고 말못하는 여성분들많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엄마도 여성이고 나약하고 보호받아야할존재에요.
제가 예로들었던 이야기에 취중하지마시고 주위를 둘러보시라구요.
육아에 지쳤다는 아내,힘들다는 친구,누이들이 있다면 제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애기만 불쌍하다는 소리하지마시구요.
그전에 먼저 대화에 참여하시고 격려해주세요.
지금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육아가 힘든데 질타가 무서워 힘들다는 말조차도 편하게못할 엄마들을요.
지루하고 재미없는글이 톡이되었네요.
얼마전에 쓴글인데 심심하신분들은 가서 얽으시와용.
제글이 조금 울컥하신분들도 우리 애기들사진 보시면서 화좀 누그러트리시구요.
아침부터 화내시면 주름생겨요
여러분은 소중하니깐요,
안녕하세요.
19개월된 딸과 4개월된 아들을 키우고있는 21살 엄마입니다.
오늘 정말 충격적인 기사를 보았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119n16545?mid=n0402
못보신분들을위해 링크를 적으니 제글을 읽기전에 한번 봐주세요.
이 기사에 나온 여자분은 그전에도 4개월된 아이를 죽였으며,
이번엔 8개월된 아기를 때려서 죽인후 야산에 묻기위해 버스로 이동까지 했다고하네요.
리플에보면 정말 입에도 담지못할 말들이 모두 베스트 리플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폭력과 살인은 어떠한 이유도 그죄가 성립할수 없다는점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그전에 "육아우울증"에대해 좀 알아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올리네요.
여자는 임신을하면 "임신우울증"이라는것이 옵니다.
급격한 호르몬변화와함께 입덧이 심한분들은 10개월동안 물만마셔도 구토를하시고
5개월부터 배도나오고 온몸에 빨갛게 살이 트고 잦은 소변에 화장실도 자주가게되니
잠을 깊게 잘수도없을뿐더러 배가나와 잠이들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이쁜 내아이를 갖었다 하더라도,여자가 30살이든 40살인 "여자"입니다.
친구들이 화장하고 예쁜옷을입고 꾸미고 그런모습이 안부러울수가없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 심정을 알래야 알수가없죠.
그래도 엄마는 아기의 태동가 곧 만날수있다는 생각에 우울증을 뿌리치곤합니다.
그렇게 10개월간의 힘든 임신과정을 끝내고 사랑하고 이쁜 내 아기를낳습니다.
아기를낳았으니 또 높았던 호르몬수치가 급격히 내려가겠죠.
처음인 육아과정에 힘들고 서투니 힘들기도하니 "육아우울증"이옵니다
대략 2주정도 육아우울증이 지속된다고 하네요.
100일때까지 심하면 30분마다 길게는 2시간마다 일어나서 아기에게 젖을물리고
유두에 피딱지가 지고 젖앓이를하고 하루종일 아이를 안으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100일이지나면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 엄마에게는 탈모증상이오죠.
임신기간에는 뱃속에 태아때문에 많이 신경안썻던 튼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00일이지나면 아기들은 엄마에게 안아달라 놀아달라 울고 보채기시작합니다.
그리고 기어다니고 걷게되면 아이에게 눈도 못떼고 쳐다봐야하며,
돌정도지나면 방청소를 하루에도 다섯번을 넘게 하게되요.
적어도 3살까지는 밤낮이 수없이 바뀌게되고 하루에 밥한끼 먹는것도 후루룩 마셔버리게되는거죠.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수면과음식섭취를 못하게되니 그스트레스는 정말 어마어마한거죠.
길다니시다가 애기가 뒤로 누워서 울면서 엄마에게 보채는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정말 시끄럽고 짜증나시죠??그런데 엄마는 그걸 하루에도 몇번씩 봐야된다는거에요.
하지만 이런말 남편이나 누구에게도 말안합니다.왠줄아세요??
애보는게 뭐가힘드냐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알아주는사람 한명도 없기때문이죠.
그럼 서서히 우울증이 시작되요.
안아주지않으면 하루종일 우는아기,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씻지도못하고 아이옆에있어야되죠.
말도안통하는아기 울음소리 하루종일 듣고 남편과 대화하려 하루종일 목뺴고 기다리지만,
정작 우리남편들은 일하고와서 힘들다고 할뿐이죠.
그러니 대화상대도없고 날 힘들다고 눈여겨 봐주는사람도없으니 여자는 지쳐가죠.
혹시 이혼사유중 "육아분담을 하지않아도 이혼사유 적용"이 된다는걸 알고계시나요???
저도 한때는 남편의 게임중독과 연년생인 아이들보랴 집안일하랴 정말 미치겠드라구요.
자살시도까지 하려고했고,맨날 울고 지치고 애들울면 그냥 냅뒀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려 힘든 엄마보단 아기가 뭐가 잘못이냐면서 엄마만 욕하죠.
실제로 지치고 힘든건 엄마인데요.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가 뭔죄라고 죽여?"라구요
그렇다면말이죠.
"힘들다고 말도할줄알고 아프다고 말도할줄아는 어머니가된 여자에
우울증은 왜 들어주지않으시나요?"
아기보느라 힘들다고,정말 미쳐버릴것같다고 외치고 또외쳐도 왜 외면하는거죠??
왜 외쳐도 늘 돌아오는 말은 "그럴꺼면 애를 낳지말던가,""그런 부모를둔 애기가 불쌍하다"
라는 말만 돌아오는건가요?
내새끼라도 미운짓하면 미울수밖에 없는거에요.
"어머니"는 성인군자가 아니에요.사람이에요.
이번 유아살인사건을 보면서 단지 "미친년"이라고 욕만 하셨나요?
외국에선 자기아이 5명을 살해한 여자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원인은 육아우울증이였구요.
혹시 아내분이,내친구가,내누이가 아이를 낳고 힘들다고 하시면 ,
"애기 이쁘기만하잖아,뭐가 힘들다고 그래"라는말 하지마시구요.
뭐가 구체적으로힘든지 어떤지 들어주기만해주세요.그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깐요.
특히 남편분들,육아에 지친 아내를 외면하지말아주세요.
아줌마와 어머니는 강한게아니라 강해보일려고 하는거에요.
실제로는 한없이 약하고 여린 존재라는거 잊지말아주세요.
글솜씨도없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