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셨던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 막 알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손발 떨리고 가슴이 내려앉네요 아 어찌해야 할까요 죽일년놈들이라고 소리질렀다가 울었다가.. 미칠것 같아요.. 제 동생은 지금 고2입니다. 이제 고3 올라가죠.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일년여를 잘 만나길래 그런가 했습니다. 부모님이 공부나 하라고 반대하시는데 잘 만나겠다고 하길래 믿고 있었죠. 성적도 꽤 올라서 안심했구요 그러던 동생이 오늘 죽고싶다면서 막 울더라구요 그리거는 털어놓습니다. 이 이야기를 월요일날 알았대요 여자친구가 이상한것 같다면서 산부인과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둘이서 학교 보충 빠지고 산부인과 가봤대요 더 억장이 무너지는건요 임신 29주 랍니다. 8개월이래요 여자친구애는 몰랐대요 임신인지 말도 안되요 아 그렇다치는데 이 아이 어떻게 해야되요 돈이 얼마 들어도 상관없어요.. 이 둘 한참 어린 나이인데.. 저는 수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되요 정말.. 아이 낳으면.. 그후는 상상도 하기 싫어요 여기저기 수소문 하고 있는데 전화상으로라 그런지 안된다고만 하세요 어떻게든 얼마든 모든거 다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다고 하는 병원이면 지구 끝이라도 데려갈거에요 제발 정말 부탁드릴게요 살려주세요 아는 병원이 있으시면..그리고 어떻게 들어들어 지역이라도 아신다면 글좀남겨주세요 /여러분들 저 댓글 다 읽었어요 욕해도 어쩔수 없어요 저는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욕 하나도 안들어와요 입장좀 바꿔보세요 여러분이 제 상황이라도 지금 하시는 말씀처럼 하실꺼세요? 정말 혼란스러운건 사실입니다..ㅠㅠ 양쪽 부모님 다 아세요 만나서 병원 가봤지만 안된다고 요즘 시기에 걸리면 끝이라고 불법이라고 못한다고만 하시더래요 제가 어떻게라도 병원 알아보겠다고 한건 무엇보다 저의 생각, 양쪽 부모님 생각도 있지만 이 여자애, 임신한 애도 지울수 있음 지우겠다고 해서 그런겁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건지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요 아... 미치겟는게 뭔지 아세요? 이 여자애 큰 가디건 입고 안나가도 되는 학교 보충수업 나갑니다. 이유는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요.. 이래도 제가 이 년놈들 위로하고 감싸줘야합니까? 얘네 생각이 있는거에요? 둘이 좋아서 사고친거 왜 우리부모님 가족들이 다 피해봐야 합니까? 제 동생이 발정나서 그런거라구요? 그 여자애는 그럼 성폭행 당했나요? 아니 낳아서 키울 자신도 없고 그렇게 말도 꺼내지 않는 여자애. 저 감싸주고 싶지 않아요 8개월 접어들때 그때 임신사실 알았대요 거짓말 일까요 진짜 일까요 하나부터 끝까지 제동생이나 이 여자애나 다 밉네요 미칠것같다구요 440
고2인 제 동생 여자친구가 아이를 가졌어요.
안녕하세요
보셨던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 막 알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손발 떨리고 가슴이 내려앉네요
아 어찌해야 할까요
죽일년놈들이라고 소리질렀다가 울었다가..
미칠것 같아요..
제 동생은 지금 고2입니다. 이제 고3 올라가죠.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일년여를 잘 만나길래 그런가 했습니다.
부모님이 공부나 하라고 반대하시는데 잘 만나겠다고 하길래
믿고 있었죠. 성적도 꽤 올라서 안심했구요
그러던 동생이 오늘 죽고싶다면서 막 울더라구요
그리거는 털어놓습니다. 이 이야기를
월요일날 알았대요 여자친구가 이상한것 같다면서 산부인과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둘이서 학교 보충 빠지고 산부인과 가봤대요
더 억장이 무너지는건요
임신 29주 랍니다. 8개월이래요
여자친구애는 몰랐대요 임신인지
말도 안되요
아 그렇다치는데
이 아이 어떻게 해야되요
돈이 얼마 들어도 상관없어요.. 이 둘 한참 어린 나이인데..
저는 수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되요 정말.. 아이 낳으면.. 그후는 상상도 하기 싫어요
여기저기 수소문 하고 있는데 전화상으로라 그런지 안된다고만 하세요
어떻게든 얼마든 모든거 다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다고 하는 병원이면 지구 끝이라도 데려갈거에요
제발 정말 부탁드릴게요
살려주세요
아는 병원이 있으시면..그리고 어떻게 들어들어 지역이라도 아신다면 글좀남겨주세요
/여러분들 저 댓글 다 읽었어요
욕해도 어쩔수 없어요 저는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욕 하나도 안들어와요
입장좀 바꿔보세요 여러분이 제 상황이라도 지금 하시는 말씀처럼 하실꺼세요?
정말 혼란스러운건 사실입니다..ㅠㅠ
양쪽 부모님 다 아세요
만나서 병원 가봤지만 안된다고 요즘 시기에 걸리면 끝이라고 불법이라고 못한다고만 하시더래요
제가 어떻게라도 병원 알아보겠다고 한건
무엇보다 저의 생각, 양쪽 부모님 생각도 있지만
이 여자애, 임신한 애도 지울수 있음 지우겠다고 해서 그런겁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건지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요
아... 미치겟는게 뭔지 아세요?
이 여자애 큰 가디건 입고 안나가도 되는 학교 보충수업 나갑니다.
이유는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요..
이래도 제가 이 년놈들 위로하고 감싸줘야합니까?
얘네 생각이 있는거에요?
둘이 좋아서 사고친거 왜 우리부모님 가족들이 다 피해봐야 합니까?
제 동생이 발정나서 그런거라구요? 그 여자애는 그럼 성폭행 당했나요?
아니 낳아서 키울 자신도 없고 그렇게 말도 꺼내지 않는 여자애.
저 감싸주고 싶지 않아요
8개월 접어들때 그때 임신사실 알았대요
거짓말 일까요 진짜 일까요
하나부터 끝까지 제동생이나 이 여자애나 다 밉네요
미칠것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