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따기 비용이 싸져서 저도 올해안에 따려고요~ㅎㅎ

하지원2011.01.20
조회7,920

언제나 그렇듯이 새해가 밝으면
새해 목표를 매번 세우지만 번번이 작심삼일이 되기 마련이죠.
올해도 어김없이 저는 새해 목표를 세웠답니다!
하지만, 이번엔 작심삼일 하지 않으려고요 ㅎㅎ

새해 목표 1순위는 단연 운전면허 따기!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부터 틈만 나면 면허를 따려고 했는데
아직 지키지 못하고 있었죠.

하지만, 올해는 꼭 딸 겁니다.
때마침 검색어에 ‘운전면허’가 떠서 보니까
이게 웬걸??

 

 

“기능 시험 폐지???”

기사 내용을 보니까 요지가,
“적성검사와 학과시험, 주행시험 등 모든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
전문학원에서 면허를 따는 평균 비용을 75만 8천원에서 29만 7천원으로 대폭 낮출 계획이다.”
라고 돼 있는 거 아니겠어요?

29만 7천원!
주변에 면허 딴 사람들 보면 대략 80만원은 잡아야 할거라고 했는데
이렇게 응시료가 팍 줄다니!
이건 면허를 따라는 하늘의 계시인가요?

아무튼 저는 부푼 마음에
첫차를 벌써 골라보고 있답니다;;
주변 친구 들보면 급하게 면허만 따놓고
몇 년째 장롱면허로 전락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 ㅋㅋㅋ
저는 그 꼴은 면하기 위해
일찌감치 제 첫 애마를 찾아보고 있는 것이죠 ㅎㅎ

 

 

 

기능시험이 없어지는 바람에
가격 부담이 적어져서 좋기는 하지만(!)
사실 그만큼 연습할 시간이 없다 보니 막상 차를 산다 해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 같은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요,

2011년 신차로 검색해보니까
무려 20종의 신차가 쏟아져 나오더군요??
신형 그랜저부터 SM7 후속까지
정말 많은 차가 쏟아지는 거 같던데,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기아 모닝!! +_+
잉? 웬 7년 전에 나온 경차 얘기냐고요?
2011년에 바로 모닝 후속 모델이 출시되거든요!

 

 

정말 아직까지도 경차 하면 ‘작은’차’로 인식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 역시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거든요?
근데 이번에 나오는 모닝은 좀 다릅니다.

먼저 경차니까 첫차로 구매하기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고,
또 초보 운전자가 드라이빙하기에도 쉬운 차체가 마음에 드는 데요,
여기에 경차 같지 않은 세련된 외관에 마음이 확 꽂히더군요 ㅎㅎㅎ

공개된 이미지 보니까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되어 호랑이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독특하고 스포티한 램프가 맘에 쏙 들더군요.
특히 날렵한 옆 라인이 좀 더 세련돼지고 속도감 있어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연비는 수동기준 22km/ℓ, 오토기준 19km/ℓ로
국내 차종 중 가장 높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죠!
게다가 경쟁차량인 마티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월등한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다는데요,
6에어백 (커튼&사이드에어백) 기본장착은 물론,
VSM(차세대 VDC)까지 적용 가능하다고 해요! 하악 하악~~
저 같은 초보운전자에게 안전성이 필수인데 정말 첫 차로써 손색 없겠는데요?

그.러.나.
운전면허를 따기 전에는 그림의 떡 ㅠ.ㅠ…………
기아 모닝 땜에라도 운전면허 빨리 따야겠어요!
근데 기능시험 폐지가 2011년 하반기라고 하던데;;;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올해 새해 목표 두 가지!
운전면허따기와 첫차 구매하기!
이번에는 꼭 해낼것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