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어때요??

SN 2011.01.20
조회16,663
간호사가 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간호사 나이트죽순이, 야동유니폼;;, 뭐.. 이런 부정적인 인식만 만연한거 같습니다.정말 그렇습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합니까?
내가 보기에는 3년 또는 4년 공부해서 국가고시 치러 면허 따고..신규때 태움, 갈굼, 인격모독, 3교대 등을 격으면서절반은 장농면허 또는 이직, 절반은 간호사로써 버팁니다...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뉴스에서 그럽니다.솔직히 여러분도 대기업, 대기업 하면서 복리후생 안좋고 근무환경 열악한중소기업 기피하잖아요?
간호사도 똑같아요.. 열악해서 중소병원 안가거나,버티다 멤버부족 나이트 근무 신물나게 하다가 힘들어 그만두거나...
개인병원, 중소병원 기피합니다. 간호사로써 환자를 등지면 안되겠지만.3교대 해보시면 웃금기 가시고, 이성이 흐려지는거 경험하실거에요..저임금은 또 생활고..;; 
개인병원, 중소병원에 간호조무사 무지 많아요... 간호사. 의료인 면허가 없죠...ㅎㅎ 실습할때 호칭 간호사라고 그냥 하라고 병원이 원한다고 .. ㅡㅡ;; 병원도 간호사 대신 조무사 쓰면서 알리고싶진 않은거보죠..
이렇게 간호사 인력이 부족한 개인병원, 중소병원은 조무사로 채워지고.간호조무사 친구가 있는데,, 간호사라고 사칭하고 다니고......음....비단 그 친구만이 아니던데....
간호의 질이 뚝뚝뚝.. 떨어지고 있어요..간호사 될거지만 다가올 그 차가운현실이 벌써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