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1편 부터 찾는 분이 많아져서 링크 하나 걸었어염 ㅋㅋㅋㅋㅋ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1편 : http://pann.nate.com/talk/310476766 < Army Beach BBQ Party?! - 3 > 이 때, 유카앞에서 롤로가 나님한테 자꾸 잘해주고, 관심을 보여줄 때마다 롤로한테 고맙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사실, 불편한 마음이 더 컸었음 유카는 계속 앞에서, 나님은 롤로 스타일이 아니라고 빈정빈정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BB이시키는 자꾸만 ' 싸워라, 싸워라 ' 이러고 있고, 진심 너무너무 불편해 하고 있었는데, 마야가, 내 표정을 살피더니, 내가 이 자리를 불편해 하는걸 알아채고 침펜지한테 눈치를 줬는지, 침펜지가 갑자기 나님한테 먹을꺼 다 먹었으면 축구를 하자는거임 나님, 진심 BB랑, 유카 꼴도 보기 싫고, 그 자리가 너무 답답해서, 고마운 침펜지 제안에 주저없이 ' 콜 ' 하고, 침펜지랑 둘이 진짜 신나게 공가지고 뛰어 놀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니코랑, BB도 축구를 한다고 자기네들도 껴달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어쩌다가, 나님이랑 침펜지랑 같은편이 되고, 니코랑 BB랑 같은 편이 되서 진심 나님은 공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고 있었는데, 내가 전에 말하지 않았음??, 얘네 축구하면서 다리 걸어 넘어뜨리기 하면서 놀았다고?? 그런데, 갑자기 내 뒤에 나를 마크하던 BB가 나님한테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나님, 진짜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해서 인지, BB발에 제대로 걸려서 대짜로 넘어진거임 아오 진짜, ' BB 너 이시키 언젠가 사고 칠줄 알았어 진짜, 조만간 아주 디질줄알아라 ' 라고 속으로 BB를 겁나 씹으면서도, 대자로 넘어진것도 창피하고, 특히, 코코헤드에서 다친 무릎을 땅에 제대로 다시 박았으니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는거임 완전, 엉엉 울지는 않았지만, 왜 여러분도 그렇지 않음???????????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다가, 배달음식와서 뛰어나가다 문지방에 발 찧이거나 하면, 진짜 너무 아픈 날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면서, 눈물 나는거?! 이때. 나님이 그랬음, 눈에서는 눈물이 막 나고, 진심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도, BB는 나님한테 미안해 하지도 않고, 넘어 졌다고 겁나 웃으면서 놀리고 있었음 그런데 그때 두둥! 나님이랑 꽤 멀리 떨어져 있던 롤로가, '다다다다닥' 하는 효과음과 함께, 겁나 빨리 달려와가지고 서는, 아빠들이 애기들 넘어졌을 때 번쩍 일으켜 세워주는거 처럼, 아빠포스를 풍기며 나님을 일으켜 주고서는, 내 옷에 묻은 잔디를 다 털어주면서 롤로 - " 연, 괜찮아?, 무릎 많이 아프지 " 라고 하는데, 나님, 진심 이때 너무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롤로가 나님 대짜로 넘어지는거 봤다는게 너무 창피해서, 롤로 얼굴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땅만 쳐다보고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는데, 롤로 - " 괜찮긴 뭐가 괜찮아, 무릎에서 피나 잖아 " 라고 하면서, 땅만 쳐다보던, 나님 얼굴을 들어올리더니, 또 겁나 나님 눈을 맞추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나님 눈에 눈물까지 맺혀 있는 걸 봤는지, 진짜 폭풍 썽난 목소리로 롤로 - " 어이 BB, 이 F***** Stupid A.s.s.h.o.l.e Freaking idiot, B.a.s.t.a.r.d, #$%^&%#$%^$#$%&%# " 너 미쳤어?, 연 다리 다친거 안보여? 죽을래? " 라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임 진심, 완전 이때 롤로 욕쟁이 빙의 오셔서, 영화에서나 보던 욕을 라이브로 막 하면서, 막, BB가 뭐라고 변명 할려고 하면 롤로 - " Shut the F*** up mouths I was warned you before, Don't bother Yeon anymore! It's my last warning to you!, If you bother yeon again, I'm gonna punch you! ok?! take it easy huh?! " 라고, 정말 많이 화가난 말투로 얘기했음 진심, 이 때, BB가 입만 한마디 뻥긋 했으면, 롤로 진짜 BB 때릴 기세였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처음에는 영어로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영어가 막히는지 프랑스어로 막 쏼라쏼라 하는거임 ㅜㅜㅜ 참고로 얘기하자면, 여러분 그거암?! 유럽애들이 프랑스어로 대화 하는거 보면, 진짜 되게 막 쎈 발음으로 열정적으로 얘기하는데, 걔네 입장에서는 그냥 단지 대화하는거 뿐인데도, 나님 눈에는 막 싸우는거처럼 보임 진심, 가끔, 나님 롤로가 누군가랑 프랑스어로 얘기할때, 싸우는거 같이 보여서 ' 싸우지마 ' 라고 하면, 롤로는 황당한 표정으로 ' 그냥, 얘기하는거야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얘기를 하자면,사실, 나님 이때, 롤로가 이렇게 까지 폭풍 썽내는 모습을 처음 봤기때문에, 내가 잘 못한 것도 아닌데 괜히 겁먹고, 나님 피 철철나는 무릎만 보면서, 비비랑 롤로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쭈구리 처럼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롤로랑, 비비랑은 대화를 멈출줄 모르고 점점 더 격하게 프랑스어로 쏼라쏼라 대는데, 입 싼, 니코랑, 침펜지가 불렀는지, 마야랑, 암온리랑, 브라더가 나님 있는 쪽으로 오는거임 암온리는 오자마자, 나님 꼬라지를 보더니 놀라서 눈이 커지더니 암온리 - " 뭐야? 무슨일이야?, 연, 너 옷은 왜그러고, 무릎은 왜 그래? " 라는데, 괜히 창피해서 나 - " 그냥, 놀다 넘어졌어 " 라고, 암온리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웃으면서 얘기 했음 그런데, 나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롤로가 나님한테 버럭 화를 내면서 롤로 - " 뭐?, 연, 너 지금 나랑 장난쳐? 내가 분명히 비비가 발거는거 봤는데, 뭐? 그냥 넘어져?, 거짓말 치지마 " 라고 하더니 암온리랑, 마야랑, 브라더 앞에서 나님이 침펜지랑 축구공가지고 잘 놀고 있었는데, 나님 마크하던 BB가 갑자기 나님 발을 걸어서, 넘어져서 내 꼬라지가 이 지경이 됐다고 설명하면서 롤로 진짜 이해도 안되고, 폭풍 짜증난 다는 투로 롤로 - "그런데, BB 이시키가 연한테 사과 안 하잖아" 라는거임 읭?????????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롤로 너님이 BB랑 계속 프랑스어로 얘기했던게, 나님한테 사과하라 종용한거 였음???? 롤로 요 기여운 자식, BB한테 억울하게 발걸림 당한 나님 불쌍해서 대신 사과 받아주는거임?? 진심, 이 전까지 나님은 롤로가 프랑스어로 쏼라쏼라 댈 때 뭔소리 한건지 몰라서 겁먹어 있었는데, 그 말이 사실 나님한테 사과 하라고 한 소리라는거 알고는, 진심 빵터지고, 흐뭇해 하고 있었는데 롤로 말을들은 암온리도 갑자기 폭풍 화가나서, BB머리를 세게 치면서 암온리 - " BB, 내가 너보다 형이라서 충고하는데, 프랑스인 망신 시키지 말고, 버르장머리 없이, 쓰레기처럼 굴지말고, 연한테 빨리 사과해, 여자애한테, 해도 되는 장난이 있고, 해서는 안돼는 장난이 있는거야 " 라는 거임 진짜, 암온리야, 나님은 맨날 너님을 놀리는데, 너님을 그렇게 못대ㅊ먹은 나님을 위해 ㅜㅜㅜㅜㅜㅜㅜㅜ BB한테 사과까지 받아주고, 진짜 암온리 너님은 네 베프중에 젤 멋있고, 의리있는 놈이야 완전, 이때 롤로랑, 암온리랑, 마야까지, 트리플 콤보로 BB한테 사과를 강요해서 였는지, 마지못해 결국, BB는 나님한테 떨떠름 한 듯 사과를 했음 BB의 사과를 받아 내고서야, 롤로는 내 손목을 잡고 벤치로 데려가서, 나무 의자에 앉히더니,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나님 다친다리쪽 발을 자기 무릎에 올려놓더니, 나님의 피 철철 나는 무릎이 쓰라릴까봐 ' 후후 ' 불어주면서 생수를 부어주는 롤로를 보는데, 뭔가 심장이 찌릿찌릿, 간질간질 거리면서, 괜히 찡하고, 감동 받았었음 어쩌면, 독자분들은 ' 그게 뭐 별거라고 감동까지 받아? '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이 때, 내 감정을 설명하자면, 롤로가 내 발을 롤로 무릎에 올리고, 내 무릎에 생수를 부어줄 때 깨끗한 생수물이 피랑 섞이면서, 빨간 핏물로 변해서 롤로 무릎에 막 흐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롤로 멀쩡한 바지도 막 핏물로 더러워 지는데도, 그런거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내 무릎 다친거만 아플까봐 걱정하고, 잔소리하는 롤로가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음 진심, 롤로가 나님 무릎 ' 후후 ' 불어주면서, 생수 부어줄 때, 롤로 머리만 빤히 쳐다보다가, 괜히 고맙고, 감동먹어서, 롤로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롤로가, 나님을 올려다 보면서, 나님한테 씩 웃어주는데, 진짜 그 때는 뭐라 표현이 안됌 아무튼, 이 때 생수 두통을 쏟아 부었는데도, 나님 무릎에서 피가 계속 나니깐, 롤로가 진심 걱정되는 말투로 암온리한테 큰소리로 롤로 - " 암온리, 연 다리때문에, 내가, 연 기숙사에다 데려다 주고, 약도 발라주고, 다시 올께" 라고 했더니, 롤로 주위해서 맴맴 돌고있던 유카가 유카 - " 연, 다리에 물도 부어줬잖아, 피도 거의 멈춘거 같은데? 저 정도 상처에 약 안발라도,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롤로, 그냥 나랑 같이 놀자 " 라는거임 아오 진짜, 내가 유카 너지지배한테 걱정을 바란건 아니지만, 말 참 겁나 이쁘게한다 진짜 진심 이때, 나님 속으로 유카 너무 얄미워서 욕을 바가지로 하고 있었는데, 롤로 - " 연, 다리는 약해서, 약 안 발라주면 못 걸을지도 몰라 만약에, 내가 유카 너말 믿고, 내가 약 안 발라줬다가 연 못걸으면 니가 책임질꺼야? " 읭???? 뭐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야, 너 진심 잘나가다가 한번씩 왜그러는 거임???????????????? 다리가 까졌는데 약을 안발르면 못 걸을지도 모른다는게, 도대체 어느 나라논리로 나오는거얔ㅋㅋㅋㅋ 진심, 너님 가끔 한번씩 이럴 때마다, 나님 엉뚱한 너님이 기여워 미치겠자나 이자시가 이 때, 롤로 겁나 당당하게 유카한테, 바베큐 파티보다, 나님 다리에 약발라주는게 더 중요하다면섴ㅋㅋㅋ 완전 뻔번하게, 나님 손목을 잡고, 나님을 데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잔디밭을 계속 걸어 가는거임 나님, 진심 이 때, 다리 아픈것보다도, 암온리가 오해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 보다도, 이번에는 유카가, ' 롤로가 나님 좋아하는거 알아 차렸겠지? 아싸뵤! ' 하는 유치한 마음이 더 컸었음 그래서인지, 나님 롤로한테 손목잡혀 질질 끌려가면서, 계속 실실 웃고 있었는데 롤로 - " 연, 괜찮아?, 다리 많이 아프지?, 걸을수 있어?, 어부바 해줄까?, 근데, 뭐가 좋다고 그렇게 웃어? " 라는데 나님, 지금 생각해도 격떨어지게, 혼자 유카랑 자존심 싸움한거 다 티내면서 나 - " 그냥, 롤로가 유카앞에서 나 챙겨주고, 이뻐해줘서, 기분 좋아 " 라고 했더니 갑자기, 나님 한테 어깨동무를 해서, 한손으로 감싸더니 롤로 - " 바보, 내가 연 좋아하니깐, 연 이뻐하는건 당연한거지 연, 너 그거 알아?, 이런점이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라는거?" 라는거임 나 - " 뭐? 뭐가? 내가 왜 좋은데? " 라고, 나님 진심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롤로 - " 연, 너는 정말 당연한 것,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무지 행복해 하는 애라서 정말 좋아해 " 라고 말하면서, 계속 나님이 좋은 이유를 말해주는데, 진심 이때 롤로 여치니가 되고 싶었음 근데, 롤로야 이자시가 왜 너님 여치니가 되달라고 말을 안하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장 말 좀 하라고, 너님 여치니가 되달라고, 그런 나님 당장 ' 콜 ' 한다니까!!!!!!!!!!!!!!!!!!!! 이 때, 롤로랑 나님 서로가 좋은 이유 뿐만 아니라, 결혼에 대해서도 얘기 했엇는데, 짧막한 이 에피를 얘기 하자면, 나님은, 어렸을 때 부터, 26살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었고,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는데, 롤로는 나님과 반대로, 결혼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하길래 나님 정말 깜짝 놀라서 ' 왜? ' 라고 물어봤더니, 롤로 - " 유럽사람들은, 이혼률이 높아서, 혼인신고를 하고 이혼을 할 때, 정부에다가도 위자료를 줘야 하는데, 그 돈이 무지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유럽에서는 먼저 같이 살아보고, 잘 맞으면 결혼 하는 사람들이 많아 " 라고 하길래 나님, 진심 이런 얘기 처음 들어 보기도 했고, 진짜로 깜짝 놀래서, 나 - " 나는 이제 곧있으면 결혼할껀데, 롤로는 그럼 결혼 안하겠네? " 라고 했더니 롤로 - " 응, 결혼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어 그런데, 연, 너가 굳이 일찍 결혼하고 싶다면, 나도 그때 너랑 결혼하고싶어 " 읭?????? 누가 너랑 결혼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지도 못하면서 뛸라고, 일단, 여치니부터 돼달라고 말하라고 롤로 이자시가ㅋㅋㅋㅋ 나님, 이때 롤로한테 프로포즈 아닌, 프로포즈 받은 녀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롤로 얘랑 결혼하면 어쨌든, 이때 롤로랑 결혼, 가족 이런 주제로 폭풍 수다 떨면서, 겁나 몇번 설레였는지 모름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1편 : http://pann.nate.com/talk/310476766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폭풍글쓰게해서 20화 끝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약속 했듯이, 이따 새벽 2시부터 30분간, 200분 선착순으로 롤로 사진 공개할께요 !! 진짜, 나님 처럼 글쓰는거 밀당안하고, 사진도 폭풍 올리고, 공지까지 하는 글쓴이 없죠?????? 앞으로도, 꾸준히 글 열심히 쓰도록 노력할테니까, 우리 기요미 롤로도 많이 좋아해주세요 그럼 이따 봐요 뿅! 18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0
요즘에 1편 부터 찾는 분이 많아져서 링크 하나 걸었어염 ㅋㅋㅋㅋㅋ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1편 : http://pann.nate.com/talk/310476766
< Army Beach BBQ Party?! - 3 >
이 때, 유카앞에서 롤로가 나님한테 자꾸 잘해주고, 관심을 보여줄 때마다
롤로한테 고맙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사실, 불편한 마음이 더 컸었음
유카는 계속 앞에서, 나님은 롤로 스타일이 아니라고 빈정빈정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BB이시키는 자꾸만 ' 싸워라, 싸워라 ' 이러고 있고, 진심 너무너무 불편해 하고 있었는데,
마야가, 내 표정을 살피더니, 내가 이 자리를 불편해 하는걸 알아채고 침펜지한테 눈치를 줬는지,
침펜지가 갑자기 나님한테 먹을꺼 다 먹었으면 축구를 하자는거임
나님, 진심 BB랑, 유카 꼴도 보기 싫고, 그 자리가 너무 답답해서,
고마운 침펜지 제안에 주저없이 ' 콜 ' 하고, 침펜지랑 둘이 진짜 신나게 공가지고 뛰어 놀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니코랑, BB도 축구를 한다고 자기네들도 껴달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어쩌다가, 나님이랑 침펜지랑 같은편이 되고,
니코랑 BB랑 같은 편이 되서 진심 나님은 공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고 있었는데,
내가 전에 말하지 않았음??, 얘네 축구하면서 다리 걸어 넘어뜨리기 하면서 놀았다고??
그런데, 갑자기 내 뒤에 나를 마크하던 BB가 나님한테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발을 걸었는데
나님, 진짜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해서 인지, BB발에 제대로 걸려서 대짜로 넘어진거임
아오 진짜, ' BB 너 이시키 언젠가 사고 칠줄 알았어 진짜, 조만간 아주 디질줄알아라 ' 라고
속으로 BB를 겁나 씹으면서도, 대자로 넘어진것도 창피하고,
특히, 코코헤드에서 다친 무릎을 땅에 제대로 다시 박았으니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는거임
완전, 엉엉 울지는 않았지만, 왜 여러분도 그렇지 않음???????????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다가, 배달음식와서 뛰어나가다 문지방에 발 찧이거나 하면,
진짜 너무 아픈 날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면서, 눈물 나는거?!
이때. 나님이 그랬음, 눈에서는 눈물이 막 나고, 진심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도, BB는 나님한테 미안해 하지도 않고, 넘어 졌다고 겁나 웃으면서 놀리고 있었음
그런데 그때 두둥!
나님이랑 꽤 멀리 떨어져 있던 롤로가, '다다다다닥' 하는 효과음과 함께,
겁나 빨리 달려와가지고 서는, 아빠들이 애기들 넘어졌을 때 번쩍 일으켜 세워주는거 처럼,
아빠포스를 풍기며 나님을 일으켜 주고서는, 내 옷에 묻은 잔디를 다 털어주면서
롤로 - " 연, 괜찮아?, 무릎 많이 아프지 " 라고 하는데,
나님, 진심 이때 너무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롤로가 나님 대짜로 넘어지는거 봤다는게 너무 창피해서,
롤로 얼굴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땅만 쳐다보고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는데,
롤로 - " 괜찮긴 뭐가 괜찮아, 무릎에서 피나 잖아 " 라고 하면서,
땅만 쳐다보던, 나님 얼굴을 들어올리더니, 또 겁나 나님 눈을 맞추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나님 눈에 눈물까지 맺혀 있는 걸 봤는지, 진짜 폭풍 썽난 목소리로
롤로 - " 어이 BB, 이 F***** Stupid A.s.s.h.o.l.e
Freaking idiot, B.a.s.t.a.r.d, #$%^&%#$%^$#$%&%# "
너 미쳤어?, 연 다리 다친거 안보여? 죽을래? " 라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임
진심, 완전 이때 롤로 욕쟁이 빙의 오셔서, 영화에서나 보던 욕을 라이브로 막 하면서,
막, BB가 뭐라고 변명 할려고 하면
롤로 - " Shut the F*** up mouths
I was warned you before, Don't bother Yeon anymore!
It's my last warning to you!, If you bother yeon again,
I'm gonna punch you! ok?! take it easy huh?! " 라고, 정말 많이 화가난 말투로 얘기했음
진심, 이 때, BB가 입만 한마디 뻥긋 했으면, 롤로 진짜 BB 때릴 기세였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처음에는 영어로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영어가 막히는지 프랑스어로 막 쏼라쏼라 하는거임 ㅜㅜㅜ
참고로 얘기하자면, 여러분 그거암?!
유럽애들이 프랑스어로 대화 하는거 보면, 진짜 되게 막 쎈 발음으로 열정적으로 얘기하는데,
걔네 입장에서는 그냥 단지 대화하는거 뿐인데도, 나님 눈에는 막 싸우는거처럼 보임
진심, 가끔, 나님 롤로가 누군가랑 프랑스어로 얘기할때, 싸우는거 같이 보여서
' 싸우지마 ' 라고 하면, 롤로는 황당한 표정으로 ' 그냥, 얘기하는거야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얘기를 하자면,
사실, 나님 이때, 롤로가 이렇게 까지 폭풍 썽내는 모습을 처음 봤기때문에,
내가 잘 못한 것도 아닌데 괜히 겁먹고, 나님 피 철철나는 무릎만 보면서,
비비랑 롤로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쭈구리 처럼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롤로랑, 비비랑은 대화를 멈출줄 모르고 점점 더 격하게 프랑스어로 쏼라쏼라 대는데,
입 싼, 니코랑, 침펜지가 불렀는지, 마야랑, 암온리랑, 브라더가 나님 있는 쪽으로 오는거임
암온리는 오자마자, 나님 꼬라지를 보더니 놀라서 눈이 커지더니
암온리 - " 뭐야? 무슨일이야?,
연, 너 옷은 왜그러고, 무릎은 왜 그래? " 라는데, 괜히 창피해서
나 - " 그냥, 놀다 넘어졌어 " 라고, 암온리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웃으면서 얘기 했음
그런데, 나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롤로가 나님한테 버럭 화를 내면서
롤로 - " 뭐?, 연, 너 지금 나랑 장난쳐?
내가 분명히 비비가 발거는거 봤는데, 뭐? 그냥 넘어져?, 거짓말 치지마 " 라고 하더니
암온리랑, 마야랑, 브라더 앞에서 나님이 침펜지랑 축구공가지고 잘 놀고 있었는데,
나님 마크하던 BB가 갑자기 나님 발을 걸어서, 넘어져서 내 꼬라지가 이 지경이 됐다고 설명하면서
롤로 진짜 이해도 안되고, 폭풍 짜증난 다는 투로
롤로 - "그런데, BB 이시키가 연한테 사과 안 하잖아" 라는거임
읭?????????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롤로 너님이 BB랑 계속 프랑스어로 얘기했던게, 나님한테 사과하라 종용한거 였음????
롤로 요 기여운 자식, BB한테 억울하게 발걸림 당한 나님 불쌍해서 대신 사과 받아주는거임??
진심, 이 전까지 나님은 롤로가 프랑스어로 쏼라쏼라 댈 때 뭔소리 한건지 몰라서 겁먹어 있었는데,
그 말이 사실 나님한테 사과 하라고 한 소리라는거 알고는, 진심 빵터지고, 흐뭇해 하고 있었는데
롤로 말을들은 암온리도 갑자기 폭풍 화가나서, BB머리를 세게 치면서
암온리 - " BB, 내가 너보다 형이라서 충고하는데, 프랑스인 망신 시키지 말고,
버르장머리 없이, 쓰레기처럼 굴지말고, 연한테 빨리 사과해,
여자애한테, 해도 되는 장난이 있고, 해서는 안돼는 장난이 있는거야 " 라는 거임
진짜, 암온리야, 나님은 맨날 너님을 놀리는데, 너님을 그렇게 못대ㅊ먹은 나님을 위해 ㅜㅜㅜㅜㅜㅜㅜㅜ
BB한테 사과까지 받아주고, 진짜 암온리 너님은 네 베프중에 젤 멋있고, 의리있는 놈이야
완전, 이때 롤로랑, 암온리랑, 마야까지, 트리플 콤보로 BB한테 사과를 강요해서 였는지,
마지못해 결국, BB는 나님한테 떨떠름 한 듯 사과를 했음
BB의 사과를 받아 내고서야, 롤로는 내 손목을 잡고 벤치로 데려가서, 나무 의자에 앉히더니,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나님 다친다리쪽 발을 자기 무릎에 올려놓더니,
나님의 피 철철 나는 무릎이 쓰라릴까봐 ' 후후 ' 불어주면서 생수를 부어주는 롤로를 보는데,
뭔가 심장이 찌릿찌릿, 간질간질 거리면서, 괜히 찡하고, 감동 받았었음
어쩌면, 독자분들은 ' 그게 뭐 별거라고 감동까지 받아? '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이 때, 내 감정을 설명하자면, 롤로가 내 발을 롤로 무릎에 올리고, 내 무릎에 생수를 부어줄 때
깨끗한 생수물이 피랑 섞이면서, 빨간 핏물로 변해서 롤로 무릎에 막 흐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롤로 멀쩡한 바지도 막 핏물로 더러워 지는데도, 그런거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내 무릎 다친거만 아플까봐 걱정하고, 잔소리하는 롤로가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음
진심, 롤로가 나님 무릎 ' 후후 ' 불어주면서, 생수 부어줄 때,
롤로 머리만 빤히 쳐다보다가, 괜히 고맙고, 감동먹어서, 롤로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롤로가, 나님을 올려다 보면서, 나님한테 씩 웃어주는데, 진짜 그 때는 뭐라 표현이 안됌
아무튼, 이 때 생수 두통을 쏟아 부었는데도, 나님 무릎에서 피가 계속 나니깐,
롤로가 진심 걱정되는 말투로 암온리한테 큰소리로
롤로 - " 암온리, 연 다리때문에,
내가, 연 기숙사에다 데려다 주고, 약도 발라주고, 다시 올께" 라고 했더니,
롤로 주위해서 맴맴 돌고있던 유카가
유카 - " 연, 다리에 물도 부어줬잖아, 피도 거의 멈춘거 같은데?
저 정도 상처에 약 안발라도,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롤로, 그냥 나랑 같이 놀자 " 라는거임
아오 진짜, 내가 유카 너지지배한테 걱정을 바란건 아니지만, 말 참 겁나 이쁘게한다 진짜
진심 이때, 나님 속으로 유카 너무 얄미워서 욕을 바가지로 하고 있었는데,
롤로 - " 연, 다리는 약해서, 약 안 발라주면 못 걸을지도 몰라
만약에, 내가 유카 너말 믿고, 내가 약 안 발라줬다가 연 못걸으면 니가 책임질꺼야? "
읭???? 뭐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야, 너 진심 잘나가다가 한번씩 왜그러는 거임????????????????
다리가 까졌는데 약을 안발르면 못 걸을지도 모른다는게, 도대체 어느 나라논리로 나오는거얔ㅋㅋㅋㅋ
진심, 너님 가끔 한번씩 이럴 때마다, 나님 엉뚱한 너님이 기여워 미치겠자나 이자시가
이 때, 롤로 겁나 당당하게 유카한테, 바베큐 파티보다, 나님 다리에 약발라주는게 더 중요하다면섴ㅋㅋㅋ
완전 뻔번하게, 나님 손목을 잡고, 나님을 데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잔디밭을 계속 걸어 가는거임
나님, 진심 이 때, 다리 아픈것보다도, 암온리가 오해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 보다도,
이번에는 유카가, ' 롤로가 나님 좋아하는거 알아 차렸겠지? 아싸뵤! ' 하는 유치한 마음이 더 컸었음
그래서인지, 나님 롤로한테 손목잡혀 질질 끌려가면서, 계속 실실 웃고 있었는데
롤로 - " 연, 괜찮아?, 다리 많이 아프지?,
걸을수 있어?, 어부바 해줄까?, 근데, 뭐가 좋다고 그렇게 웃어? " 라는데
나님, 지금 생각해도 격떨어지게, 혼자 유카랑 자존심 싸움한거 다 티내면서
나 - " 그냥, 롤로가 유카앞에서 나 챙겨주고, 이뻐해줘서, 기분 좋아 " 라고 했더니
갑자기, 나님 한테 어깨동무를 해서, 한손으로 감싸더니
롤로 - " 바보, 내가 연 좋아하니깐, 연 이뻐하는건 당연한거지
연, 너 그거 알아?, 이런점이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라는거?" 라는거임
나 - " 뭐? 뭐가? 내가 왜 좋은데? " 라고, 나님 진심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롤로 - " 연, 너는 정말 당연한 것,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무지 행복해 하는 애라서 정말 좋아해 "
라고 말하면서, 계속 나님이 좋은 이유를 말해주는데, 진심 이때 롤로 여치니가 되고 싶었음
근데, 롤로야 이자시가 왜 너님 여치니가 되달라고 말을 안하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장 말 좀 하라고, 너님 여치니가 되달라고, 그런 나님 당장 ' 콜 ' 한다니까!!!!!!!!!!!!!!!!!!!!
이 때, 롤로랑 나님 서로가 좋은 이유 뿐만 아니라, 결혼에 대해서도 얘기 했엇는데,
짧막한 이 에피를 얘기 하자면,
나님은, 어렸을 때 부터, 26살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었고,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는데,
롤로는 나님과 반대로, 결혼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하길래
나님 정말 깜짝 놀라서 ' 왜? ' 라고 물어봤더니,
롤로 - " 유럽사람들은, 이혼률이 높아서, 혼인신고를 하고 이혼을 할 때,
정부에다가도 위자료를 줘야 하는데, 그 돈이 무지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유럽에서는 먼저 같이 살아보고, 잘 맞으면 결혼 하는 사람들이 많아 " 라고 하길래
나님, 진심 이런 얘기 처음 들어 보기도 했고, 진짜로 깜짝 놀래서,
나 - " 나는 이제 곧있으면 결혼할껀데, 롤로는 그럼 결혼 안하겠네? " 라고 했더니
롤로 - " 응, 결혼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어
그런데, 연, 너가 굳이 일찍 결혼하고 싶다면, 나도 그때 너랑 결혼하고싶어 "
읭?????? 누가 너랑 결혼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지도 못하면서 뛸라고, 일단, 여치니부터 돼달라고 말하라고 롤로 이자시가ㅋㅋㅋㅋ
나님, 이때 롤로한테 프로포즈 아닌, 프로포즈 받은 녀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롤로 얘랑 결혼하면
어쨌든, 이때 롤로랑 결혼, 가족 이런 주제로 폭풍 수다 떨면서, 겁나 몇번 설레였는지 모름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1편 : http://pann.nate.com/talk/310476766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폭풍글쓰게해서 20화 끝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약속 했듯이, 이따 새벽 2시부터 30분간, 200분 선착순으로 롤로 사진 공개할께요 !!
진짜, 나님 처럼 글쓰는거 밀당안하고, 사진도 폭풍 올리고, 공지까지 하는 글쓴이 없죠??????
앞으로도, 꾸준히 글 열심히 쓰도록 노력할테니까, 우리 기요미 롤로도 많이 좋아해주세요
그럼 이따 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