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를 하지 않으시는 분은 살짝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은.. 그래도 봐주세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팀원을 구하는 글을 여러 카페에 올려놨었습니다. 그리고 팀원을 하시겠다는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이사람이 펑크낼 것 같은 생각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나미에(그 분이 하신댔던 캐릭터 이름입니다^^;) 하시는 거죠? 중간에 펑크내시면 대타구해놓고 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얘기 했더니 갑자기 그분이 "촬영 언제한다구요?? 글구 제가 전에 똑똑히 문자드렸는데 돈이없어서 잠시 보류해덜라구" 라고 하는 겁니다. 솔직히 팀에 들어왔으면서 촬영날짜도 모른다는 거 자체가 이해안됐어요. 그치만 저는 조용히 살고 싶어서 화안내고 몇번이고 계속 얘기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뒷부분이 문제였던 거죠 ㅎㅎ 글구 제가 전에 똑똑히 문자드렸는데 돈이없어서 잠시 보류해덜라구라고 보냈다는 거임 (문자내용 그대로 옮긴거라 맞춤법 안맞습니다^^ 얘가 맞춤법을 다 틀려요) 그래서 내가 못받은건가? 하고 문자함을 들어가봤습니다. 웬걸? 그런 문자는 코빼기도 안보이는 겁니다 ㅎㅎ 나참. 언제 그런 문자 보내셨음?; 제가 하도 어이가없어서 그런문자 안왔다고 했더니 이딴식으로 답장하십니다. "어제그저게 본명히말해거듬요--" 그래서 내가 "문자 안왔습니다만." 이라고 했더니 "전 분명히 했어요ㅡㅡ" 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캡쳐본을 보내드렸어요 (밑에 증거 사진) 그랬더니 계속 자기는 보냈다면서 발뺌하고 우기는 거에요 나참 사람이 안받았다는데 계속 우기자면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제가 "캡쳐본 보내드렸잖습니까. 증거가 있는데도 계속 개념없이 우기시면 어쩌자고요. 증거보여드렸는데 지금 저한테 따지시는 겁니까? 사람이 못받았다는데 그 쪽이 잘못보내셨거나 전송실패됐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겁니까? 개념없이 우기지말고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라고 했더니 글쎄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그럼 전송잘못했갰죠 전암튼보냈어요" 아니 뭐가 이렇게 무책임 하느냐고요. 했겠죠? 정말 무책임한 말 아님? 그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내가 문자 못 받았다고 따지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무책임하댔더니 하는 말이 "네 저 무책임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걍꺼지시고 다르인간구하세ㅎ" 지금 누가 누구보고 꺼지라는 건지.. 장난합니까? 팀원이 꺼져야지 왜 팀장이 꺼져요 ㅎㅎㅎ 나도 니같은 팀원 필요없다 그랬어요 그러다가 빡쳐서 전화 했어요 전화해서 욕했더니 하라는 대답은 못하고 한숨만 쉼 ㅎㅎㅉㅉ 제가 "입은 장식으로 있는 게 아니야 말하라고 있는거라고 대답하지 왜 쫄았냐? 대답하라고" 랬더니 갑자기 "니 남자였냐?" 라는 겁니다 어쩌라고요 ㅎㅎ 여기서 성별이 왜 나옴? 내가 남자든 여자든 묻는 말에나 대답하라고. 중간에 문자가 왔는데 진짜 개초딩ㅋㅋㅋ "ㅗㅗㅗㅗㅗㅗㅗㅗ이러면 넌 한달동안 엿많이먹지?많먹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초딩포스가 느껴지십니까?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테러 하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기대된다면서 빨리 하라는 거에요 ㅋㅋ 그래서 지인몇명한테 번호돌려서 테러해줬더니 쫄았는지 답장 안하고 전화 씹음ㅋㅋㅋ 제 전화도 계속 중간에 끊고 전화 씹고^^ 제가 "문자로 나한테 지랄한것처럼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랬더니 어쩌고 저쩌고. 제발 말좀 들리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끊길래 또 전화했더니 문자가 와요 "난전화못받어 옆에동생있거든ㅋ미친개x야 넌그렇게 할일이없니 이렇게 나랑문자하는사이에 사람이나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너말고도 팀원 많은데 너까짓꺼 하나 빠진다고 전혀 동요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꼭 지가 중요한 인물인것 처럼 말하네요 진짜 이 초딩이랑 얘기하다보면 유치원으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 들기까지 하네요 물론 제 교육비가 아까워 지겠지만 ㅎㅎ 왜 이렇게 한글을 모를까요?;; 지인들이 얘랑 얘기하더니 어이가 없다 그러네요 ㅎㅎ 내가 원래 화나면 조금 걷잡을 수 없는 성격이에요 네, 흔히들 막나간다고들 하죠 ㅎㅎ 그래서 결국엔 좀 만나기로 했습니다 ㅎㅎ 저보고 약속장소, 시간 잡으래서 잡았더니 왜 명령질이야 거지색히야 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정하라매 지가 한말도 기억못하는 건지. 그래서 결국 화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힘들고 기니까 편하게 음슴체로 갑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 분은 자기가 먼저 막말을 뱉으신 거임 혹시 몰라 문자 내용 다 보관중이고 캡쳐 사진, 증거 사진, 다 있음 실은 전화통화 할때 녹음 해놓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아쉬움 싸웠더니 무슨 협박죄? 로 고소한다는데 해보셈ㅋ 맞고소 할거임ㅉ 그리고 몇일 전 나와 함께 과일과 싸우던 제 지인 아르양이 그 분 맥이라는 번호를 알려줬음. 아르가 맥한테 전화해서 "니가 박수빈인가 뭔가 하는 애 맥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봤다함.. 그랬더니 그 맥이라는 사람이 아니라고, 걔 실은 학교에서 전따라고, 친구 없다고. 남친도 없다고. 죽어도 (맞짱뜰때) 안 가겠다고 그랬음ㅋㅋ 그래서 전 과일나무에게 물었음 "니 맥한테 물어보니까 니 남친도 없고 전따라매" 그랬더니 고작 반박하는 말로 "전따는 구로동만이고 부천에서는꽥ㅊ아^^" 라심ㅋㅋㅋㅋ (전 쪽지내용과 문자내용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맞춤법좀 맞춰줬으면 ㅡㅡ) 그래서 전 컴퓨터를 켰음 켜서 뭘했을거같음? 구로동과 부천을 모두 찾아봄ㅋ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는 옆에있음 무려. 넌 주소가 두개임? 니 몸 찢어서 삼? 주소 불러준다매. 찾아오라매. 제대로 된 주소를 부르고 찾아오라 그러세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그게 전따야 빙신아 ㅉㅉ" 라고 했더니 "야 문자로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니따위가 나한테 명령하는 거냐? 그리고 문자로 하면 뭐 덜 무섭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나 니때문에 요금없어 병신아" 라고 친.절.히. 사정을 말해줬음 그랬더니 뭐라는 줄 아심? "병신 요금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쫀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제 걸고 넘어질걸 잡았으니 내가 쫀걸로 물고 늘어지겠다, 라는 심보임ㅋ 참 한심함ㅋㅋㅋㅋ 뭐 어짜피 머리에 든것도 없었으니 생각이 있겠냐만은,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말 따라하냐 빙신아.니 때문에 요금 다썼잖아 신발놈아 ㅡㅡ 개념없냐?니 때문에 다 쓴거라고 내가 니딴것한테 쫄리가 있냐 ㅎㅎ 븅신 대가리 비었냐 " 라고 했더니 "ㅇㅇ 나개념없어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거임 네 잘압니다 드디어 인정하심 븅신인거. 자기도 머리 비고 개념없는 건 잘 아나봅니다. ㅉ 참 인생 불쌍하게 사네. 아무튼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다가 만나자는 얘기가 나옴 사실은 아르양쪽에서 먼저 만난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당사자인 관계로 꼭 가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제가 "아르랑 만나지 말고 나랑 만나 왜 나랑은 안만나냐 무섭냐?" 라고 했더니 그럼 만나재요. 근데 제가 그런년따위때문에 시간을 쓰기가 너무 아까운거임 그래서 제가 시간아까우니 니가와라, 난 너처럼 한가한 초딩이 아니다. 라고 했더니 알았대요 온대요 ㅋㅋㅋㅋ 빙신 그걸 또 오냐 ㅉㅉ 그래서 저흰 월요일날 만나기로 했죠.(이번주) 그랬는데 구경오고 싶다는 애들이 다 시간이 안된다는겁니다. 그치만 꼭 오고 싶다고. 그래서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로.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날 집코를 포기할 생각으로 이때까지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풀 심정으로 기대하며 화요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왠걸? 그 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타로- 여보세요 과일-...야 타로- 뭐 과일- 나 화요일날 못가 타로- 왜 과일- 몰라 아무튼 못가 타로- 어 그 당시에는 엄마가 옆에 계셨기 때문에 뭐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쫄았냐 ㅉ 랬더니 쫄은게 아닌데 갑자기 약속이 잡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럴거면 나랑 만나기로 하기전부터 약속을 잡아놨어야지요^^ 왜 갑자기 급하게 약속을 잡으십니까?^^ 그래서 제가 한번쯤은 봐줄 생각으로 알았다고 그럼 목요일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 문자가 두통 왔습니다. "미안한데 이번주는안되겠다 갑자기 어디갈데가 있으닌깐 담주니가 시가돼는날에 나한태 문자줘ㅋ니또 쫀거아니냐??이런거조묻조말라조카니한심하게보인다" 내가 보이엔 니가 더 한심합니다. 괜히 내가 그런말할까봐 불.안.해.서. 그런 소리 했을거아닙니까?^^ 얼마나 다급했으면 문자를 중복문자로 두개나 보내냔 말입니다. 다급했어요? ^^ 왜, 내일 돼면 또 내가 지랄떨까봐 무서웠나보죠? 그래서 내가 사과하고 제때제때 끝내자고 했죠? 어짜피 받아줄 나도 아니지만서도 이렇게까진 안할 거 아닙니까^^ 머리가 진짜 안돌아가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그래서 전 남은시간동안 그 분 맥이라는 사람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야 니가 박수빈인가 뭔가 하는 애 맥이냐?ㅡㅡ" 그랬더니 답장이 오더라고요. "저 알이없어서 여태 못보냈는데요 저 박수빈친구긴해요 무슨일이세요?" 딱 말하는 거 보니 얘는 개념 지대로 박힌 애임. 맞춤법도 누구처럼 안틀림. 한글 잘암. 칭찬하고 싶음. 그 년 친구라지만 이쁜녀석임. 말이 통할거 같아서 계속 문자하기로 결정하고 답장을 보냈음. "걔가 나한테 깝싸서 좀 밟을랬더니 니 부른다길래 같이 좀 조질라고" 그랬더니 금방 답장이옴. "전 잘못한거없는데요..." 그래서 난 또 답장 "걔가 니 부른다던데 니네 이제 중1이냐?" "네 근데 저 안가는데요.. 걔 왕따라서 부를애없는데 ㅋㅋ 저그냥 개 아는애에요 같은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반임 어쩐지 이렇게 도도하고 상냥하고 개념박힌 어린 초.등.학.생. 아이가 저딴 초딩이랑 놀리가 없음. 그래서 답장함 "ㅋㅋㅋㅋ전따야? 병신년이 조카 깝싸드만 ㅉ 친구없냐 걔?" 답장옴 "네 별명이 딱 전따에요 걔 애들번호뿌리고다니면서 지 친구라 그래요" 그래서 답장함 "ㅋㅋㅋ 꼴깝싸네 걔 말빨쎄? 힘쎄? ㅋㅋㅋ" 했더니 답장이 안옴. 뭐징 '3' 이러고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받을까 말까 이러다가 (피시방이어서 피해주기가 싫었음)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 어떤 아줌마가 받는거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에게 아직은 아줌마 파워를 보이면 안돼는 거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래서 내가 누구냐고 했음 그랬더니 이 아줌마가 자기가 전화해놓고선 나보고 누구냐는 거임 그럼 제가 뭐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전 ★☆○ 라고 하고요 ○○시 ○○구 ○○동에 살며 ○○중학교 ○학년 ○반 ○○번 입니다 라고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기를 줌마상이랑 계속 얘기를 하는데 옆에서 여자애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초큼 자세히 들어봤음 '아 엄마 아니라고!! 나한테 그런거 아니라고 !! 아 엄마 진짜!!' Aㅏ 난 알아차림 엄마가 걔 까는 줄 알고 오해함 ㄴㄴ 그러지마요 난 쟬 아주 귀엽고 깜찍하고 교양있고 스릴넘치는(?) 아이로 생각하고 있으니 그래서 난 말함 "얘한테 한 얘기 아닌데요 '3'" 그랬떠니 갑자기 완전 착해지는 말투의 아줌마 ; "아..아니야?" 네 ㅡㅡ 아니야 ㅡㅡ "네 아니에요 뭔가 오해하신 것 같네요" "아..그래 끊자" 뚝. ? ?? ??? ???? ????? 뭐야? 뭐가 지나간거임 도대체; 아무튼 그래서 뭐.. 대충 위기(?)를 넘기고 문자를 그만뒀음.. 일단 오늘까지의 이야기임 사실 통화도 방금했어요 ㅋㅋㅋ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나중에 얘랑 만나면 후기 올릴게요 반응 좋으면..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 423
나 참 요즘 초딩들 어이가없네요
*코스프레를 하지 않으시는 분은 살짝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은.. 그래도 봐주세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팀원을 구하는 글을 여러 카페에 올려놨었습니다.
그리고 팀원을 하시겠다는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이사람이 펑크낼 것 같은 생각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나미에(그 분이 하신댔던 캐릭터 이름입니다^^;) 하시는 거죠? 중간에 펑크내시면 대타구해놓고 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얘기 했더니 갑자기 그분이
"촬영 언제한다구요?? 글구 제가 전에 똑똑히 문자드렸는데 돈이없어서 잠시 보류해덜라구"
라고 하는 겁니다.
솔직히 팀에 들어왔으면서 촬영날짜도 모른다는 거 자체가 이해안됐어요.
그치만 저는 조용히 살고 싶어서 화안내고 몇번이고 계속 얘기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뒷부분이 문제였던 거죠 ㅎㅎ
글구 제가 전에 똑똑히 문자드렸는데 돈이없어서 잠시 보류해덜라구라고 보냈다는 거임
(문자내용 그대로 옮긴거라 맞춤법 안맞습니다^^ 얘가 맞춤법을 다 틀려요)
그래서 내가 못받은건가? 하고 문자함을 들어가봤습니다.
웬걸?
그런 문자는 코빼기도 안보이는 겁니다 ㅎㅎ
나참. 언제 그런 문자 보내셨음?;
제가 하도 어이가없어서 그런문자 안왔다고 했더니 이딴식으로 답장하십니다.
"어제그저게 본명히말해거듬요--"
그래서 내가
"문자 안왔습니다만."
이라고 했더니
"전 분명히 했어요ㅡㅡ"
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캡쳐본을 보내드렸어요 (밑에 증거 사진)
그랬더니 계속 자기는 보냈다면서 발뺌하고 우기는 거에요
나참 사람이 안받았다는데 계속 우기자면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제가
"캡쳐본 보내드렸잖습니까. 증거가 있는데도 계속 개념없이 우기시면 어쩌자고요. 증거보여드렸는데 지금 저한테 따지시는 겁니까? 사람이 못받았다는데 그 쪽이 잘못보내셨거나 전송실패됐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겁니까? 개념없이 우기지말고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라고 했더니 글쎄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그럼 전송잘못했갰죠 전암튼보냈어요"
아니 뭐가 이렇게 무책임 하느냐고요.
했겠죠?
정말 무책임한 말 아님?
그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내가 문자 못 받았다고 따지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무책임하댔더니 하는 말이
"네 저 무책임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걍꺼지시고 다르인간구하세ㅎ"
지금 누가 누구보고 꺼지라는 건지..
장난합니까?
팀원이 꺼져야지 왜 팀장이 꺼져요 ㅎㅎㅎ
나도 니같은 팀원 필요없다 그랬어요
그러다가 빡쳐서 전화 했어요
전화해서 욕했더니 하라는 대답은 못하고 한숨만 쉼 ㅎㅎㅉㅉ
제가
"입은 장식으로 있는 게 아니야 말하라고 있는거라고 대답하지 왜 쫄았냐? 대답하라고"
랬더니 갑자기
"니 남자였냐?"
라는 겁니다
어쩌라고요 ㅎㅎ 여기서 성별이 왜 나옴? 내가 남자든 여자든 묻는 말에나 대답하라고.
중간에 문자가 왔는데 진짜 개초딩ㅋㅋㅋ
"ㅗㅗㅗㅗㅗㅗㅗㅗ이러면 넌 한달동안 엿많이먹지?많먹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초딩포스가 느껴지십니까?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테러 하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기대된다면서 빨리 하라는 거에요 ㅋㅋ
그래서 지인몇명한테 번호돌려서 테러해줬더니 쫄았는지 답장 안하고 전화 씹음ㅋㅋㅋ
제 전화도 계속 중간에 끊고 전화 씹고^^
제가
"문자로 나한테 지랄한것처럼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랬더니 어쩌고 저쩌고.
제발 말좀 들리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끊길래 또 전화했더니 문자가 와요
"난전화못받어 옆에동생있거든ㅋ미친개x야 넌그렇게 할일이없니 이렇게 나랑문자하는사이에 사람이나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너말고도 팀원 많은데
너까짓꺼 하나 빠진다고 전혀 동요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꼭 지가 중요한 인물인것 처럼 말하네요
진짜 이 초딩이랑 얘기하다보면 유치원으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 들기까지 하네요 물론 제 교육비가 아까워 지겠지만 ㅎㅎ
왜 이렇게 한글을 모를까요?;;
지인들이 얘랑 얘기하더니 어이가 없다 그러네요 ㅎㅎ
내가 원래 화나면 조금 걷잡을 수 없는 성격이에요
네, 흔히들 막나간다고들 하죠 ㅎㅎ
그래서 결국엔 좀 만나기로 했습니다 ㅎㅎ
저보고 약속장소, 시간 잡으래서 잡았더니 왜 명령질이야 거지색히야 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정하라매 지가 한말도 기억못하는 건지.
그래서 결국 화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힘들고 기니까 편하게 음슴체로 갑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 분은 자기가 먼저 막말을 뱉으신 거임
혹시 몰라 문자 내용 다 보관중이고
캡쳐 사진, 증거 사진, 다 있음
실은 전화통화 할때 녹음 해놓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아쉬움
싸웠더니 무슨 협박죄? 로 고소한다는데 해보셈ㅋ 맞고소 할거임ㅉ
그리고 몇일 전 나와 함께 과일과 싸우던 제 지인 아르양이 그 분 맥이라는 번호를 알려줬음.
아르가 맥한테 전화해서
"니가 박수빈인가 뭔가 하는 애 맥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봤다함..
그랬더니 그 맥이라는 사람이
아니라고, 걔 실은 학교에서 전따라고, 친구 없다고.
남친도 없다고.
죽어도 (맞짱뜰때) 안 가겠다고 그랬음ㅋㅋ
그래서 전 과일나무에게 물었음
"니 맥한테 물어보니까 니 남친도 없고 전따라매"
그랬더니 고작 반박하는 말로
"전따는 구로동만이고
부천에서는꽥ㅊ아^^"
라심ㅋㅋㅋㅋ
(전 쪽지내용과 문자내용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맞춤법좀 맞춰줬으면 ㅡㅡ)
그래서 전 컴퓨터를 켰음
켜서 뭘했을거같음?
구로동과 부천을 모두 찾아봄ㅋ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는 옆에있음 무려.
넌 주소가 두개임?
니 몸 찢어서 삼?
주소 불러준다매. 찾아오라매.
제대로 된 주소를 부르고 찾아오라 그러세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그게 전따야 빙신아 ㅉㅉ"
라고 했더니
"야 문자로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니따위가 나한테 명령하는 거냐?
그리고 문자로 하면 뭐 덜 무섭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나 니때문에 요금없어 병신아"
라고 친.절.히. 사정을 말해줬음
그랬더니 뭐라는 줄 아심?
"병신 요금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쫀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제 걸고 넘어질걸 잡았으니 내가 쫀걸로 물고 늘어지겠다, 라는 심보임ㅋ
참 한심함ㅋㅋㅋㅋ 뭐 어짜피 머리에 든것도 없었으니 생각이 있겠냐만은,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말 따라하냐 빙신아.
니 때문에 요금 다썼잖아 신발놈아 ㅡㅡ 개념없냐?
니 때문에 다 쓴거라고 내가 니딴것한테 쫄리가 있냐 ㅎㅎ 븅신 대가리 비었냐 "
라고 했더니
"ㅇㅇ 나개념없어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거임
네 잘압니다
드디어 인정하심 븅신인거.
자기도 머리 비고 개념없는 건 잘 아나봅니다. ㅉ
참 인생 불쌍하게 사네.
아무튼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다가 만나자는 얘기가 나옴
사실은 아르양쪽에서 먼저 만난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당사자인 관계로 꼭 가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제가
"아르랑 만나지 말고 나랑 만나 왜 나랑은 안만나냐 무섭냐?"
라고 했더니 그럼 만나재요.
근데 제가 그런년따위때문에 시간을 쓰기가 너무 아까운거임
그래서 제가 시간아까우니 니가와라, 난 너처럼 한가한 초딩이 아니다. 라고 했더니
알았대요 온대요 ㅋㅋㅋㅋ
빙신 그걸 또 오냐 ㅉㅉ
그래서 저흰 월요일날 만나기로 했죠.(이번주)
그랬는데 구경오고 싶다는 애들이 다 시간이 안된다는겁니다.
그치만 꼭 오고 싶다고.
그래서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로.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날 집코를 포기할 생각으로 이때까지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풀 심정으로 기대하며 화요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왠걸? 그 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타로- 여보세요
과일-...야
타로- 뭐
과일- 나 화요일날 못가
타로- 왜
과일- 몰라 아무튼 못가
타로- 어
그 당시에는 엄마가 옆에 계셨기 때문에 뭐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쫄았냐 ㅉ
랬더니 쫄은게 아닌데 갑자기 약속이 잡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럴거면 나랑 만나기로 하기전부터 약속을 잡아놨어야지요^^
왜 갑자기 급하게 약속을 잡으십니까?^^
그래서 제가 한번쯤은 봐줄 생각으로 알았다고 그럼 목요일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
문자가 두통 왔습니다.
"미안한데 이번주는안되겠다 갑자기 어디갈데가 있으닌깐 담주니가 시가돼는날에 나한태 문자줘ㅋ니또 쫀거아니냐??이런거조묻조말라조카니한심하게보인다"
내가 보이엔 니가 더 한심합니다.
괜히 내가 그런말할까봐 불.안.해.서. 그런 소리 했을거아닙니까?^^
얼마나 다급했으면 문자를 중복문자로 두개나 보내냔 말입니다.
다급했어요? ^^ 왜, 내일 돼면 또 내가 지랄떨까봐 무서웠나보죠?
그래서 내가 사과하고 제때제때 끝내자고 했죠?
어짜피 받아줄 나도 아니지만서도 이렇게까진 안할 거 아닙니까^^
머리가 진짜 안돌아가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그래서 전 남은시간동안 그 분 맥이라는 사람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야 니가 박수빈인가 뭔가 하는 애 맥이냐?ㅡㅡ"
그랬더니 답장이 오더라고요.
"저 알이없어서 여태 못보냈는데요 저 박수빈친구긴해요 무슨일이세요?"
딱 말하는 거 보니 얘는 개념 지대로 박힌 애임.
맞춤법도 누구처럼 안틀림.
한글 잘암. 칭찬하고 싶음. 그 년 친구라지만 이쁜녀석임.
말이 통할거 같아서 계속 문자하기로 결정하고 답장을 보냈음.
"걔가 나한테 깝싸서 좀 밟을랬더니 니 부른다길래 같이 좀 조질라고"
그랬더니 금방 답장이옴.
"전 잘못한거없는데요..."
그래서 난 또 답장
"걔가 니 부른다던데 니네 이제 중1이냐?"
"네 근데 저 안가는데요.. 걔 왕따라서 부를애없는데 ㅋㅋ 저그냥 개 아는애에요 같은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반임
어쩐지 이렇게 도도하고 상냥하고 개념박힌 어린 초.등.학.생. 아이가 저딴 초딩이랑 놀리가 없음.
그래서 답장함
"ㅋㅋㅋㅋ전따야? 병신년이 조카 깝싸드만 ㅉ 친구없냐 걔?"
답장옴
"네 별명이 딱 전따에요 걔 애들번호뿌리고다니면서 지 친구라 그래요"
그래서 답장함
"ㅋㅋㅋ 꼴깝싸네 걔 말빨쎄? 힘쎄? ㅋㅋㅋ"
했더니 답장이 안옴.
뭐징 '3' 이러고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임
받을까 말까 이러다가 (피시방이어서 피해주기가 싫었음)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
어떤 아줌마가 받는거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에게 아직은 아줌마 파워를 보이면 안돼는 거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래서 내가 누구냐고 했음
그랬더니 이 아줌마가 자기가 전화해놓고선 나보고 누구냐는 거임
그럼 제가 뭐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전 ★☆○ 라고 하고요 ○○시 ○○구 ○○동에 살며 ○○중학교 ○학년 ○반 ○○번 입니다
라고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기를 줌마상이랑 계속 얘기를 하는데 옆에서 여자애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초큼 자세히 들어봤음
'아 엄마 아니라고!! 나한테 그런거 아니라고 !! 아 엄마 진짜!!'
Aㅏ
난 알아차림
엄마가 걔 까는 줄 알고 오해함
ㄴㄴ 그러지마요 난 쟬 아주 귀엽고 깜찍하고 교양있고 스릴넘치는(?) 아이로 생각하고 있으니
그래서 난 말함
"얘한테 한 얘기 아닌데요 '3'"
그랬떠니 갑자기 완전 착해지는 말투의 아줌마 ;
"아..아니야?"
네 ㅡㅡ 아니야 ㅡㅡ
"네 아니에요 뭔가 오해하신 것 같네요"
"아..그래 끊자"
뚝.
?
??
???
????
?????
뭐야?
뭐가 지나간거임 도대체;
아무튼 그래서 뭐.. 대충 위기(?)를 넘기고 문자를 그만뒀음..
일단 오늘까지의 이야기임
사실 통화도 방금했어요 ㅋㅋㅋ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나중에 얘랑 만나면 후기 올릴게요 반응 좋으면..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