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 난 이제 막 20살이된 사람임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봄.. 이상해도 이해하시길..ㅋ 난 요즘 대세라는 음슴때 따위안씀 내맘대로씀ㅋㅋ 때는 내가 고등학교 때임 내가만난 김씨의 여자들은 3명이있었음 첫번째 김씨는 내가 고1때 만났었음 아니 만난것도 아니지 이 김씨랑은 초등학교 동창이였음 우린 그닥 친한사이도 아니고 대화란게 없는 사이였음 좋은건아니였지만 그닥 나쁜사이도 아니였던거 같음.. (내생각임) 그냥 이사람은 k1로 정하겟음 k1은 내가 알기론 싸가지가 정말 없었음.. k1주위엔 남자들이 끈임없이 많았다고 햇고 k1은 남자를 정말 좋아했다고함 근데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음 나 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 또한 그랬음 누가 도데체 저런애한테 관심이 잇나 싶을 정도였음ㅋ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k1이 여중에 갔다고 들었음 근데 나는 전혀 관심없엇음 k1이랑은 싸이 네이트온이 일촌,친추 되어있엇음 하지만 k1은 말투가 정말 띠꺼웟음..? ㅠㅠ 무튼 싸가지가 없었다고 해두겟음 그런 k1이 중3 중간고사때 어느날 문자가 오기 시작함 번호는 어떻게 서로 교환한 상태였음 k1이 시험기간이던중 내 가장친한친구 (베프)와 만나자는거 였음 물론 내 베프또한 k1과 나 같은 초등학교 동창이였음 우린(베프와 나) 별로 그다지 땡기지 않는 만남이지만 하도 징징되면서 만나자길래 알앗다고 함 k1은 자기친구 한명을 대려왔었는데 그 친구는 A라고 하겟음 A는 베프와 나또한 알고있었음 사실 K1이 만나기 얼마전에 소개해줘서 번호도 교환하고 서로 문자하던 사이였음 근데 뜬금없이 A도 같이 온다니 솔직히 쪼끔..? 긴장됫엇음 그때 나와 내 배프는 도서관에서 공부중이였음 말이 공부지 나는 책펴놓고 공부하는척만하고 내 베프는 열공중이였음 공부하던중 K1에게 문자가 왔음 "우리 도서관인데 도서관 쉼터로 와" 뜬금없었지만 우린 그냥 ㄱㄱ싱함 우리가 갔을때 K1과 A는없었음 ㅡㅡㅋ 우린 낚인건가 라고 생각하며 걍 쉬다가 들어가서 공부하기로 하고 누워서 하늘만 쳐다보며 서로 얘기하고있었음 주위에 누가 있던 상관안함ㅋㅋㅋㅋ 물론 땅에 누운게 아니라 쉼터에는 벤치가 있었고 우린 거기 누워있었음 누워서 쉬고 잇는데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음 우린 아랑곳하지 않고 누워서 계속 이야기를 나눳음 그러던 중 베프에게 문자가옴 K1이였음 K1이 문자로 하는말이 "너네 누워서 뭐하는데?" 였음 깜짝놀라서 일어나서 보니 근처 벤치에 K1과 낯선 여자 한명이 앉아서 우릴 쳐다보면서 웃고있는거임 아 우린 솔찍히 쪽팔렸음..ㅋㅋ 누워서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뻘쭘하게 베프와 잡담하고 잇었음 그러다가 K1이 이리오라고 문자가 왓음 우린 안가려고 버티려다 그냥 ㄱㄱ싱햇음 만나서 " 안녕? " 이라고 인사한뒤 서로 웃기만하다가 도서관입구로 내려옴.. 그런데 갑자기 A가 나에게 " 넌 왜 나한테 인사안해? " 라고 하길래 깜짝놀라서 얼버무리다 " 아.. 안..녕? " 이라고하니 A는 그저 웃기만함.. 난 그 상황이 매우 쪽팔렷음 ㅠㅠ 그러다 우린 도서관근처 생과일주스 전문점(?)을 찾아감 거기서 과일주스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햇음ㅋㅋ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늦은거임.. 헐.. 그래서 베프와 난 공부하러 가겟다면서 일어나려는데 K1과 A가 오늘 MNET에서 근처에서 녹화한다는데 구경가자고 징징대는거임.. 솔직히 시험기간에 그런데 가기 좀 그랫음.. 그래서 안간다고 하며 가려는데 계속 징징대서 .. 결국 내일시험은 포기하고 결국 가기로함.. 가는동안 우린 정말 어색햇음 K1이랑은 별로 안친하고 A랑도 문자,쪽지론 농담도하고 잘 떠들엇지만 실제로 만나니 할말이 없고 어색하니 베프와 나 K1과A 이렇게 2명씩 서로 떨어져서 걸어가게됫음 그리고 결국 공연장에 도착해서 우린 같이 앉아있다가 K1과 A가 우린 좀 더 가까이 가서 보겟다며 어디론가 사라짐 베프와난 아 도데체 왜 왓지 하며 시간때우고 잇었음.. 그러다가 공부도 못하겟는데 다시 도서관갈빠에 걍 집에가서 잠이나 자자 싶어서 K1과 A에게 문자를 보내려는데 K1과 A가 어디선가 나타나서 가자는거임 ㅋ 속으론 " 아 잘됫다 " 하면서 그렇게 우린 다시 걸어가고 잇었음 그러던 중 큰일이낫음.. 나와 K1 , A는 방향이 같았음 (A는 K1의 집에서 하루자기로 햇다고 함) 그런데 베프님은 방향이 다른거임.. 결국 가다가 베프님은 다른 방향으로 먼저 가고 난 어색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갔음.. 그러다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 좀 먼길로 돌아가야지! 어색해서 못있겟다 " 속으로 생각하며 다른길로 가기로 함 K1과 A에게는 그냥 볼일이 잇다며 이야기하고 다른길로 감 그런데 다른길로 가던중에 또 마주친거임.. 속으로 아 X땟다 하며 잇다가 그냥 뛰어서 도망치듯 집으로옴..ㅠㅠ 그러고 나서 우린 다신 만날일 없었음 그리고 몇달이 지나 우린 고등학생이 되엇음 고1이라는 새각에 나는 한껏 들떠잇었을 떄 였음 베프와 나는 여전히 친한사이였고 K1과 A와도 그냥 쪽지나 주고 받는사이 였음 그러다 몇일이 지나고 A가 네이트온 대화를 거는거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A가 하는말이 K1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봣음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햇지만 난 그냥 그런 친구라고 대답을 함 그러다 A가 K1을 대화에 초대햇고 A가 빠져나간뒤 실제로 만난것도 아닌데 난 할말이 없고 괜히 뻘쭘햇음.. 그러다 이 어색함을 어떻게 빠져나갈까 생각하다 밥먹으라는 소리에 잘됫다 하며 " 나 밥먹으러 갈깨 ~ " 하고 빠져나가려는데 가지말라고 징징되는거임 ㅡㅡ 속으론 그냥 씹고 갈까 햇지만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금방 오겟단 말만 남기고 난 사라짐 그리고 밥을 맛잇게 처묵처묵 한 나는 다시 왓음 "나왓다 " 라고 하니 K1이 반겨주엇음 그러다 갑자기 K1이 여자친구 잇냐 물어봣음 난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친구 따위 필요없다 아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고잇엇음...ㅋㅋㅋㅋㅋ 나는 당연하듯이 " 없는데? " 라고 햇음 그러자 K1이 "나 니꺼 하면 안되? 우리 사귀자" 라고함 헐헐헐헐헐.. 순간 난 얼음이 됫음 그때 속으론 " 이년이 날 가지고 노는건가? 아님 시험하는건가? 아님 진심? " 뒤죽박죽 생각하는데 K1이 보챔 " 왜 대답이 없어? 내가 싫어? 나 니꺼하고 싶은데... " 라며 날 보채는거 임 난 " 아 그래 이년이 날 가지고 노는구나 그래 맘껏 가지고 놀아봐라 " 하며 그래 알앗어 라고 햇음 그러다 K1이 하는말이 "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 이랫음 헐.. 이년이 날 가지고 노는게 아니였음.. 난 순간 쪽팔림과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 싶어서 대화를 꺼버리고 밖에 나가서 운동하러 가려햇음 운동이라 해봣자 동네 한바퀴 도는게 다였지만 그때는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었음.. 그때 A에게 쪽지가옴 "너 K1이랑 사귀기로 햇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년은 참 정보가 빠른년임.. ㅠㅠ 분명 K1이 말햇겟지 ..하며 어... 어쩌다 그렇게 됫어 라는 말만 남기고 컴터를 끄고 나감 오늘은 동내한바퀴보단 운동장을 돌자 싶어서 근처 중학교를 찾아감 그때는 이미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여서 캄캄햇고 주변엔 운동하는 아주머니 몆 분 밖에없었음 난 운동장을 미친듯이 뛰어다녓음.. (뛰어서 몇바귀 돔..) 그러다가 A에게 전화가옴 " 야 너 왜 내말씹고 그냥 나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헐.. " 아 몰라 ㅋㅋ 나 운동중이라 나중에 얘기하자 " 이러니까 A가 하는말이 " 내가 귀찮나 ? ㅋㅋㅋㅋㅋㅋ K1이랑 사귀기로 햇음 나한테 바로 말했어야지 ㅡㅡ" 난 머리속이 하얗게 질려갔음..ㅠ " 아 몰라몰라 나 운동하니까 끈는다? " 하니까 A가 하는말이 " 아 실망이네 내가 귀찮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K1한테 잘해주고 오래가라~ " 이랫음.. 나는 그때 " 아 몰라 끊어 " 이러고 끈어버림 그리고 몇바퀴 더 돌다가 집에가서 쉬기로함 그리고 몇일동안 A에겐 소식이없엇음 나에겐 오히려 다행이였음 A가 계속 보챗으면 난 어떻게 됫을지 모름..ㅋㅋㅋㅋㅋ 그러다 학교에서 무슨 콘서트(?)티켓을 주는거임 난 쓸데없이 이런걸 왜 주나 싶엇음.. 그러다 " 아 K1이랑 만나서 같이 가볼까? 그럼 첫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생각에 빠져서 K1에게 문자를 함 " 근처에서 콘서트(?) 하는데 티켓을 주네? 같이 가자 " 그러니 한참후에 K1에게 답장이 옴 " 나 바빠서 안되 ㅋㅋㅋㅋㅋ " 난 조금 실망햇음.. " 그래? 그럼 어쩔수없지 " 이러고 학교 친구들이랑 가기로 함.. 우리학교가 남녀 공학이긴 햇지만 난 남자애들과 감..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콘서트(?)장 도착해서 기다리던 중에 K1에게 문자가옴 " 나 친구들이 하도 가자고 졸라서 나도 왔음 " 난 엄청반가웟음ㅋㅋㅋㅋㅋㅋ " 아 그래? ㅋㅋㅋㅋ 너 어딘데 ??? " 라고 문자를 보내니 K1은 " 나 친구들이랑 들어왓어 ㅋㅋㅋ 넌 ? " 나 여기 무대 앞 말고 위에 잇자나 그 .. 무튼 위에 잇어 " 이렇게 문자를 보낸후 주위를 둘러보며 K1을 찾음.. 그런데 K1은 찾지 못햇음.. ㅠ " 야 너 어디잇어 ! 너 안보이지나 ! " 라고 다시 문자를 보냄 그러니 K1에게 문자가 옴 " 나 밑에있다니까 ㅋㅋㅋㅋ 나 친구랑 잇으니까 찾지말고 걍 친구랑 놀아" 이러는거임 ... 솔직히 기분이 좀 상햇음 여자친구란넘이 근처에 잇다면 당연히 만나서 같이 구경하고 그러는거 아님? 친구들잇는데 쪽팔려서 그런가? 내가 쪽팔린가? 아님? 아님뭐지? 하며 생각하던 중 그냥 쿨하게 포기하기로 함 " 아.. 응알겟어 너도 재밋게 놀아" 라고 한 후 대충 시간때우다가 집으로 돌아감 그리고 몇일후 K1은 여고를 다녔고 난 남녀공학을 다녓는데 우리가 인문계고등학교가 아니라 전문계 고등학교 였음.. (솔직히 공부는 그닥..) 그런데 전문계학교 학생들을 모아 무슨 강의(?) 구경? 을 하는게 잇다는거임 그게 몇일후에 잇었는데 그게 K1이 다니는 여고와 우리학교 그리고 K남고 였음 난 혹시나 만날수 잇을까 해서 기대하고 잇엇음 마침내 그날이 되엇음 근데 하필이면 그날은 교복입고 가는날이였고 뼝아리 유치원생도 아니고 ㅠㅠ 반별로 줄줄이 서서 입장해서 뭔가를 한다는거임 .. 아 쉣... 그리고 그날은 엄청 추웟음 ㅠㅠ 난 추운거 엄청 싫어함.. 추우면 덜덜덜 떠는데 보는 애들이 안쓰럽다고함.. ㅡㅡㅋㅋㅋㅋㅋ 또 그렇게 덜덜덜 떠는데 K1에게 문자가옴 " 야 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떨어라 불쌍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 K1이 어디선가 날 보고잇다는거임.. 난 깜짝놀라서 " 아 원래 내가 추위에 좀 약해 ㅋㅋ " 이러고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K1이 보이지 않았음.. 결국 K1을 찾지못하고 어디론가 끌려다니다가 집으로 갓음 K1과는 결국 만나지 못햇음 .. ㅡㅡ ㅋ 다른학교 학생과는 만나지 못하게 선생님들이 감시가 철저했던게 원인이였음.. 그리고 집에 돌아왓을때 K1에게 문자가 왓음 " 우리 잠깐 만날래? 우리집근처 우리학교 근처로 와 " 라고 문자가 오서 " 어 알겟어 " 하고 옷갈아 입고 나갓음 K1과 나는 같은 동내에 살앗었고 K1이 다니는 여고는 K1집근처였음.. 그렇게 가서보니 아직 안온거임.. 무작정 난 기다리다가 뭐하지뭐하지뭐하지.. 요러면서 잇었는데 K1이 다가왓음 K1은 보자마자 웃엇음 (여자들은 왜 사람을 보면 인사를 안하고 웃지..? 내가 웃긴가..? ㅠㅠ) 나도 K1을 따라 웃다가 어색해졌음 근데 K1과 만나려고 급하게 나오다보니 학원 갈 시간이 된거임 근데 그날 마침 큰집에 무슨 제사가잇다고 해서 전화좀 하고 온다고 하고 학원에 오늘 제사가 잇어서 그런데 학원 못갈거 같다고 통보를 햇음.. 그리고 K1에게 왓는데 내가 무슨 말을 꺼내려는 순간 K1이 나에게 말함 " 너 언제까지 시간잇어? 나는 솔직히 제사는 저녁에가고 시간이 많이 남앗지만 너무 시간이 많다하면 없어(?)보일까봐 적당히 2시간정도 시간잇다고 함 근데 K1은 " 나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만나기로 해서 가봐야되.. " 이러는거임.. 기분이 팍 상햇지만.. " 그래 알겟어 바래다 줄깨 버스타고 가지? " 라고 물으며 같이 걸어가고 잇엇음 그러는데 K1이 갑자기 이렇게 말을꺼냄 " 나 친구랑 만나서 가거든? 그니까 먼저가 이쪽길말고 다른길로 가 " 이러는거임 난 기분이 정말정말 상햇음 ..,. ㅡㅡ 친구만나서 가던말던 내가 마래다 주겟다는데 친구한테 내 소개 하는게 그렇게 싫다는건가? 해서 기분은 상햇지만 난 그냥 K1의 말을 듣기로함 ㅡㅡ 그리고 또 몇일이 지낫음 K1에게 어느날 문자가 왓음 " 우리 다이어리 있지? 거기에 내가 써놓은거 잇으니까 그거 봐" 라고 문자가 온거임 난 머길래 글써놧다는거지? 라고 생각하며 " 그냥 문자로 말 해 "라고 보냄 그러니 K1이 하는말이 "우리 헤어지자 " 라는거임 ...... 난 순간 머리가 띵....햇음 이건 뭐지? 결국 이년이 날 가고 논거였구나 햇음 .. 그런데 난 헤어지기가 싫엇음 막상 사귀자 한것도 그쪽인데 헤어지자니.. 솔직히 처음엔 그다지 끌리진 않았지만 K1이 용기내서 고백한거 나도 K1에게 최선을 다 하자 하며 사귄거 였는데 막상 헤어지자고 하니 슬펏음 " 갑자기 왜 그러는데?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 라고 문자를 보내니 K1에게 답장이 오지 않았음 그래서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보고 K1이 접속하는 시간때에 네이트온 접속해서 쪽지도 보내고 방명록도 쓰고 했지만 결국 안됫음.. 우린 그렇게 깨진거임.. ( 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뭐하는거지 난 뭐한걸까.. 이런 잡생각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음 차차 시간이 지나자 이것도 다 경험이지 하며 그냥 잊기로 함 그렇게 몇달이 또 지났음 K1과는 예전의 친구사이처럼 지내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K1이 자기집 컴퓨터가 좀 이상하다가 나에게 원격제어를 걸어 자기 싸이좀 하겟다는거임 난 흔쾌히 허락햇고 K1이 원격제어로 싸이를 하는거임 난 순간 장난기가 발동햇음ㅋㅋㅋ 원격제어 보면 CTRL+ ALT+ SHIFT버튼을 누르면 상대방 마우스 키보드 제어할수 잇잔슴? ㅋㅋ 난 CTRL+ ALT+ SHIFT을 눌러 제어권을 뻇은후 원격을 종료해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K1이 쪽지로 화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짓이냐고 빨리 다시 원격받으라고 ㅋㅋㅋㅋ 난 쿨하게 씹고 네이트온을 종료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K1의 싸이를 이것저것 뒤져보기 시작햇음 보니 비공개 사진도 잇고 비공개 다이어리도 잇엇음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사진엔 코믹사진 + 엽사등등이 있엇음 난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며 배가 찢어지도록 웃고잇엇음 그러던중 다이어리가 눈에 띄는거임 다이어리도 한번 볼까 해서 비공개 다이어리에 들어가서 읽어보고 잇엇음 그러던 중 난 엄청놀랐엇음.. 그 날만 생각하면 ... 아오 ㅡㅡ 다이어리를 보니 K1과 A의 대화 내용을 JPG파일로 저장하여 사진?형식으로 올려놧던거임 이게 뭐지? 하면서 읽어보던 중 난 큰 충격에 빠졋음.. K1과 내가 사귄건 K1과 A의 내기 때문이였던거임 K1과 A 두 여자는 상대방이 지목하는 남자에게 사귀자고 해서 그남자랑 누가 더 오래가나 내기를 햇던거 임.. 물론 무엇을 걸고 내기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내기로 인해 A가 지목한 사람은 나.. K1은 그렇게 나랑 사귀자고 징징댓던거임.. 난 그 내용을읽어보고 화가 낫음.. 진심도 아닌여자한테 내가 왜 헤어지자고 햇을때 매달렷으며 왜 괜히 설레였을까 하고.. K1에게 따지고 싶엇지만 난 그냥 참기로 함... 이미 지나간일 가지고 따져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잊고싶었음 화는 낫지만.. 하지만 그냥 넘어갈순 없었음.. 그래서 내 베프에게 이 사실을 털어놧음... 그러니 내 베프는 뭐 그런년이 다잇냐며 이년 잡아 죽이자고 화를 냇었음.. 나 또한 그러고 싶엇지만 이미 지난일이다 그냥 우리끼리 잇을때 실컷 욕이나 하자며 그냥 덮기로 햇음.. 그후로 나랑 내친구(베프님)는 K1을 엄청 싫어하게 된거임.. 만약 나랑 베프님의 이야기중에 K1과 A의 이야기가 나온다며 그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K1과 A의 뒷담화로 이어짐.. 난 그러고 느꼇음 세상에 나쁜년들은 너무 많다고.. 다신 저런년이랑은 친구하지 않겟다고 절대 관심조차 주지 않겟다고.. 이일이 있은후 우연히 지나가다 K1을 보게된적이 몇번있었음 혼자 지나가거나 다른친구 또는 베프님과 함께 돌아다니던 중 K1이 보이면 난 그날 기분을 확 망침.. 아무리 좋앗던 기분이라도 K1만 보이면 기분이 상하고 짜증나고 화나가 입에 욕이 줄줄줄 나옴.. 화가나면 속으로 삭히는게 아니라 들으란듯이 " XX XXXX XXXXX XXXXXX " 이러고 욕을햇음.. 그후로 길에서 K1을 만나면 K1도 날 피하는거 같음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내가만난 김씨성을 가진여자들은 총 3명이였음 고1 , 고2 , 고3 이렇게 3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이야기때는 고2때 의 이야기를 써보겟음.. 그럼 이만!
내가만난 김씨성을 가진 여자들 No1
안녕하심?
난 이제 막 20살이된 사람임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봄.. 이상해도 이해하시길..ㅋ
난 요즘 대세라는 음슴때 따위안씀 내맘대로씀ㅋㅋ
때는 내가 고등학교 때임
내가만난 김씨의 여자들은 3명이있었음
첫번째 김씨는 내가 고1때 만났었음
아니 만난것도 아니지 이 김씨랑은 초등학교 동창이였음
우린 그닥 친한사이도 아니고 대화란게 없는 사이였음
좋은건아니였지만 그닥 나쁜사이도 아니였던거 같음.. (내생각임)
그냥 이사람은 k1로 정하겟음
k1은 내가 알기론 싸가지가 정말 없었음..
k1주위엔 남자들이 끈임없이 많았다고 햇고 k1은 남자를 정말 좋아했다고함
근데 나는 전혀 관심이 없었음 나 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 또한 그랬음
누가 도데체 저런애한테 관심이 잇나 싶을 정도였음ㅋ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k1이 여중에 갔다고 들었음 근데 나는 전혀 관심없엇음
k1이랑은 싸이 네이트온이 일촌,친추 되어있엇음
하지만 k1은 말투가 정말 띠꺼웟음..? ㅠㅠ
무튼 싸가지가 없었다고 해두겟음
그런 k1이 중3 중간고사때 어느날 문자가 오기 시작함
번호는 어떻게 서로 교환한 상태였음
k1이 시험기간이던중 내 가장친한친구 (베프)와 만나자는거 였음
물론 내 베프또한 k1과 나 같은 초등학교 동창이였음
우린(베프와 나) 별로 그다지 땡기지 않는 만남이지만 하도 징징되면서 만나자길래 알앗다고 함
k1은 자기친구 한명을 대려왔었는데 그 친구는 A라고 하겟음
A는 베프와 나또한 알고있었음
사실 K1이 만나기 얼마전에 소개해줘서 번호도 교환하고 서로 문자하던 사이였음
근데 뜬금없이 A도 같이 온다니 솔직히 쪼끔..? 긴장됫엇음
그때 나와 내 배프는 도서관에서 공부중이였음
말이 공부지 나는 책펴놓고 공부하는척만하고 내 베프는 열공중이였음
공부하던중 K1에게 문자가 왔음
"우리 도서관인데 도서관 쉼터로 와"
뜬금없었지만 우린 그냥 ㄱㄱ싱함
우리가 갔을때 K1과 A는없었음 ㅡㅡㅋ
우린 낚인건가 라고 생각하며 걍 쉬다가 들어가서 공부하기로 하고
누워서 하늘만 쳐다보며 서로 얘기하고있었음
주위에 누가 있던 상관안함ㅋㅋㅋㅋ
물론 땅에 누운게 아니라 쉼터에는 벤치가 있었고 우린 거기 누워있었음
누워서 쉬고 잇는데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음
우린 아랑곳하지 않고 누워서 계속 이야기를 나눳음
그러던 중 베프에게 문자가옴
K1이였음 K1이 문자로 하는말이 "너네 누워서 뭐하는데?" 였음
깜짝놀라서 일어나서 보니 근처 벤치에 K1과 낯선 여자 한명이 앉아서 우릴 쳐다보면서 웃고있는거임
아 우린 솔찍히 쪽팔렸음..ㅋㅋ
누워서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뻘쭘하게 베프와 잡담하고 잇었음
그러다가 K1이 이리오라고 문자가 왓음
우린 안가려고 버티려다 그냥 ㄱㄱ싱햇음
만나서 " 안녕? " 이라고 인사한뒤 서로 웃기만하다가 도서관입구로 내려옴..
그런데 갑자기 A가 나에게 " 넌 왜 나한테 인사안해? " 라고 하길래
깜짝놀라서 얼버무리다 " 아.. 안..녕? " 이라고하니
A는 그저 웃기만함..
난 그 상황이 매우 쪽팔렷음 ㅠㅠ
그러다 우린 도서관근처 생과일주스 전문점(?)을 찾아감
거기서 과일주스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햇음ㅋㅋ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늦은거임.. 헐..
그래서 베프와 난 공부하러 가겟다면서 일어나려는데
K1과 A가 오늘 MNET에서 근처에서 녹화한다는데 구경가자고 징징대는거임..
솔직히 시험기간에 그런데 가기 좀 그랫음..
그래서 안간다고 하며 가려는데 계속 징징대서 ..
결국 내일시험은 포기하고 결국 가기로함..
가는동안 우린 정말 어색햇음
K1이랑은 별로 안친하고 A랑도 문자,쪽지론 농담도하고 잘 떠들엇지만
실제로 만나니 할말이 없고 어색하니
베프와 나 K1과A 이렇게 2명씩 서로 떨어져서 걸어가게됫음
그리고 결국 공연장에 도착해서 우린 같이 앉아있다가
K1과 A가 우린 좀 더 가까이 가서 보겟다며 어디론가 사라짐
베프와난 아 도데체 왜 왓지 하며 시간때우고 잇었음..
그러다가 공부도 못하겟는데 다시 도서관갈빠에 걍 집에가서 잠이나 자자 싶어서
K1과 A에게 문자를 보내려는데
K1과 A가 어디선가 나타나서 가자는거임 ㅋ
속으론 " 아 잘됫다 " 하면서 그렇게 우린 다시 걸어가고 잇었음
그러던 중 큰일이낫음..
나와 K1 , A는 방향이 같았음 (A는 K1의 집에서 하루자기로 햇다고 함)
그런데 베프님은 방향이 다른거임..
결국 가다가 베프님은 다른 방향으로 먼저 가고
난 어색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갔음..
그러다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 좀 먼길로 돌아가야지! 어색해서 못있겟다 " 속으로 생각하며 다른길로 가기로 함
K1과 A에게는 그냥 볼일이 잇다며 이야기하고 다른길로 감
그런데 다른길로 가던중에 또 마주친거임..
속으로 아 X땟다 하며 잇다가 그냥 뛰어서 도망치듯 집으로옴..ㅠㅠ
그러고 나서 우린 다신 만날일 없었음
그리고 몇달이 지나 우린 고등학생이 되엇음
고1이라는 새각에 나는 한껏 들떠잇었을 떄 였음
베프와 나는 여전히 친한사이였고
K1과 A와도 그냥 쪽지나 주고 받는사이 였음
그러다 몇일이 지나고
A가 네이트온 대화를 거는거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A가 하는말이
K1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봣음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햇지만 난 그냥 그런 친구라고 대답을 함
그러다 A가 K1을 대화에 초대햇고
A가 빠져나간뒤 실제로 만난것도 아닌데 난 할말이 없고 괜히 뻘쭘햇음..
그러다 이 어색함을 어떻게 빠져나갈까 생각하다
밥먹으라는 소리에 잘됫다 하며
" 나 밥먹으러 갈깨 ~ " 하고 빠져나가려는데
가지말라고 징징되는거임 ㅡㅡ
속으론 그냥 씹고 갈까 햇지만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금방 오겟단 말만 남기고 난 사라짐
그리고 밥을 맛잇게 처묵처묵 한 나는 다시 왓음
"나왓다 " 라고 하니 K1이 반겨주엇음
그러다 갑자기 K1이 여자친구 잇냐 물어봣음
난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친구 따위 필요없다 아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고잇엇음...ㅋㅋㅋㅋㅋ
나는 당연하듯이 " 없는데? " 라고 햇음
그러자 K1이 "나 니꺼 하면 안되? 우리 사귀자" 라고함
헐헐헐헐헐..
순간 난 얼음이 됫음
그때 속으론 " 이년이 날 가지고 노는건가? 아님 시험하는건가? 아님 진심? "
뒤죽박죽 생각하는데 K1이 보챔 " 왜 대답이 없어? 내가 싫어? 나 니꺼하고 싶은데... " 라며 날 보채는거
임
난 " 아 그래 이년이 날 가지고 노는구나 그래 맘껏 가지고 놀아봐라 " 하며 그래 알앗어 라고 햇음
그러다 K1이 하는말이 "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 이랫음
헐.. 이년이 날 가지고 노는게 아니였음..
난 순간 쪽팔림과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 싶어서 대화를 꺼버리고 밖에 나가서 운동하러 가려햇음
운동이라 해봣자 동네 한바퀴 도는게 다였지만
그때는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었음..
그때 A에게 쪽지가옴 "너 K1이랑 사귀기로 햇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년은 참 정보가 빠른년임.. ㅠㅠ
분명 K1이 말햇겟지 ..하며 어... 어쩌다 그렇게 됫어 라는 말만 남기고
컴터를 끄고 나감
오늘은 동내한바퀴보단 운동장을 돌자 싶어서 근처 중학교를 찾아감
그때는 이미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여서 캄캄햇고 주변엔 운동하는 아주머니 몆 분 밖에없었음
난 운동장을 미친듯이 뛰어다녓음.. (뛰어서 몇바귀 돔..)
그러다가 A에게 전화가옴
" 야 너 왜 내말씹고 그냥 나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헐..
" 아 몰라 ㅋㅋ 나 운동중이라 나중에 얘기하자 "
이러니까 A가 하는말이
" 내가 귀찮나 ? ㅋㅋㅋㅋㅋㅋ K1이랑 사귀기로 햇음 나한테 바로 말했어야지 ㅡㅡ"
난 머리속이 하얗게 질려갔음..ㅠ
" 아 몰라몰라 나 운동하니까 끈는다? "
하니까 A가 하는말이
" 아 실망이네 내가 귀찮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K1한테 잘해주고 오래가라~ " 이랫음..
나는 그때 " 아 몰라 끊어 " 이러고 끈어버림
그리고 몇바퀴 더 돌다가 집에가서 쉬기로함
그리고 몇일동안 A에겐 소식이없엇음
나에겐 오히려 다행이였음 A가 계속 보챗으면 난 어떻게 됫을지 모름..ㅋㅋㅋㅋㅋ
그러다 학교에서 무슨 콘서트(?)티켓을 주는거임
난 쓸데없이 이런걸 왜 주나 싶엇음..
그러다 " 아 K1이랑 만나서 같이 가볼까? 그럼 첫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생각에 빠져서 K1에게 문자를 함
" 근처에서 콘서트(?) 하는데 티켓을 주네? 같이 가자 "
그러니 한참후에 K1에게 답장이 옴
" 나 바빠서 안되 ㅋㅋㅋㅋㅋ "
난 조금 실망햇음.. " 그래? 그럼 어쩔수없지 " 이러고 학교 친구들이랑 가기로 함..
우리학교가 남녀 공학이긴 햇지만 난 남자애들과 감..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콘서트(?)장 도착해서 기다리던 중에 K1에게 문자가옴
" 나 친구들이 하도 가자고 졸라서 나도 왔음 "
난 엄청반가웟음ㅋㅋㅋㅋㅋㅋ " 아 그래? ㅋㅋㅋㅋ 너 어딘데 ??? "
라고 문자를 보내니 K1은 " 나 친구들이랑 들어왓어 ㅋㅋㅋ 넌 ?
" 나 여기 무대 앞 말고 위에 잇자나 그 .. 무튼 위에 잇어 " 이렇게 문자를 보낸후
주위를 둘러보며 K1을 찾음..
그런데 K1은 찾지 못햇음.. ㅠ
" 야 너 어디잇어 ! 너 안보이지나 ! " 라고 다시 문자를 보냄
그러니 K1에게 문자가 옴
" 나 밑에있다니까 ㅋㅋㅋㅋ 나 친구랑 잇으니까 찾지말고 걍 친구랑 놀아"
이러는거임 ... 솔직히 기분이 좀 상햇음
여자친구란넘이 근처에 잇다면 당연히 만나서 같이 구경하고 그러는거 아님?
친구들잇는데 쪽팔려서 그런가? 내가 쪽팔린가? 아님? 아님뭐지? 하며
생각하던 중 그냥 쿨하게 포기하기로 함
" 아.. 응알겟어 너도 재밋게 놀아"
라고 한 후 대충 시간때우다가 집으로 돌아감
그리고 몇일후 K1은 여고를 다녔고 난 남녀공학을 다녓는데
우리가 인문계고등학교가 아니라 전문계 고등학교 였음.. (솔직히 공부는 그닥..)
그런데 전문계학교 학생들을 모아 무슨 강의(?) 구경? 을 하는게 잇다는거임
그게 몇일후에 잇었는데
그게 K1이 다니는 여고와 우리학교 그리고 K남고 였음
난 혹시나 만날수 잇을까 해서 기대하고 잇엇음
마침내 그날이 되엇음
근데 하필이면 그날은 교복입고 가는날이였고
뼝아리 유치원생도 아니고 ㅠㅠ
반별로 줄줄이 서서 입장해서 뭔가를 한다는거임 ..
아 쉣...
그리고 그날은 엄청 추웟음 ㅠㅠ
난 추운거 엄청 싫어함.. 추우면 덜덜덜 떠는데 보는 애들이 안쓰럽다고함.. ㅡㅡㅋㅋㅋㅋㅋ
또 그렇게 덜덜덜 떠는데 K1에게 문자가옴
" 야 ㅋㅋㅋㅋㅋㅋ 그만 좀 떨어라 불쌍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
K1이 어디선가 날 보고잇다는거임..
난 깜짝놀라서 " 아 원래 내가 추위에 좀 약해 ㅋㅋ " 이러고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K1이 보이지 않았음..
결국 K1을 찾지못하고 어디론가 끌려다니다가 집으로 갓음
K1과는 결국 만나지 못햇음 .. ㅡㅡ ㅋ
다른학교 학생과는 만나지 못하게 선생님들이 감시가 철저했던게 원인이였음..
그리고 집에 돌아왓을때 K1에게 문자가 왓음
" 우리 잠깐 만날래? 우리집근처 우리학교 근처로 와 "
라고 문자가 오서
" 어 알겟어 " 하고 옷갈아 입고 나갓음
K1과 나는 같은 동내에 살앗었고
K1이 다니는 여고는 K1집근처였음..
그렇게 가서보니 아직 안온거임.. 무작정 난 기다리다가 뭐하지뭐하지뭐하지..
요러면서 잇었는데 K1이 다가왓음
K1은 보자마자 웃엇음 (여자들은 왜 사람을 보면 인사를 안하고 웃지..? 내가 웃긴가..? ㅠㅠ)
나도 K1을 따라 웃다가 어색해졌음 근데 K1과 만나려고 급하게 나오다보니 학원 갈 시간이 된거임
근데 그날 마침 큰집에 무슨 제사가잇다고 해서
전화좀 하고 온다고 하고 학원에 오늘 제사가 잇어서 그런데 학원 못갈거 같다고 통보를 햇음..
그리고 K1에게 왓는데 내가 무슨 말을 꺼내려는 순간
K1이 나에게 말함 " 너 언제까지 시간잇어?
나는 솔직히 제사는 저녁에가고 시간이 많이 남앗지만
너무 시간이 많다하면 없어(?)보일까봐 적당히 2시간정도 시간잇다고 함
근데 K1은 " 나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만나기로 해서 가봐야되.. " 이러는거임..
기분이 팍 상햇지만..
" 그래 알겟어 바래다 줄깨 버스타고 가지? " 라고 물으며 같이 걸어가고 잇엇음
그러는데 K1이 갑자기 이렇게 말을꺼냄
" 나 친구랑 만나서 가거든? 그니까 먼저가 이쪽길말고 다른길로 가 " 이러는거임
난 기분이 정말정말 상햇음 ..,. ㅡㅡ
친구만나서 가던말던 내가 마래다 주겟다는데 친구한테 내 소개 하는게 그렇게 싫다는건가? 해서
기분은 상햇지만 난 그냥 K1의 말을 듣기로함 ㅡㅡ
그리고 또 몇일이 지낫음
K1에게 어느날 문자가 왓음
" 우리 다이어리 있지? 거기에 내가 써놓은거 잇으니까 그거 봐"
라고 문자가 온거임 난 머길래 글써놧다는거지? 라고 생각하며 " 그냥 문자로 말 해 "라고 보냄
그러니 K1이 하는말이 "우리 헤어지자 " 라는거임 ......
난 순간 머리가 띵....햇음 이건 뭐지? 결국 이년이 날 가고 논거였구나 햇음 ..
그런데 난 헤어지기가 싫엇음
막상 사귀자 한것도 그쪽인데 헤어지자니..
솔직히 처음엔 그다지 끌리진 않았지만 K1이 용기내서 고백한거 나도 K1에게 최선을 다 하자 하며 사귄거
였는데
막상 헤어지자고 하니 슬펏음
" 갑자기 왜 그러는데?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 라고 문자를 보내니
K1에게 답장이 오지 않았음 그래서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보고
K1이 접속하는 시간때에 네이트온 접속해서 쪽지도 보내고 방명록도 쓰고 했지만 결국 안됫음..
우린 그렇게 깨진거임.. ( 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뭐하는거지 난 뭐한걸까.. 이런 잡생각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음
차차 시간이 지나자 이것도 다 경험이지 하며 그냥 잊기로 함
그렇게 몇달이 또 지났음 K1과는 예전의 친구사이처럼 지내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K1이 자기집 컴퓨터가 좀 이상하다가 나에게 원격제어를 걸어 자기 싸이좀 하겟다는거임
난 흔쾌히 허락햇고 K1이 원격제어로 싸이를 하는거임
난 순간 장난기가 발동햇음ㅋㅋㅋ
원격제어 보면 CTRL+ ALT+ SHIFT버튼을 누르면 상대방 마우스 키보드 제어할수 잇잔슴? ㅋㅋ
난 CTRL+ ALT+ SHIFT을 눌러 제어권을 뻇은후 원격을 종료해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K1이 쪽지로 화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짓이냐고 빨리 다시 원격받으라고 ㅋㅋㅋㅋ
난 쿨하게 씹고 네이트온을 종료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K1의 싸이를 이것저것 뒤져보기 시작햇음
보니 비공개 사진도 잇고 비공개 다이어리도 잇엇음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사진엔 코믹사진 + 엽사등등이 있엇음
난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며 배가 찢어지도록 웃고잇엇음
그러던중 다이어리가 눈에 띄는거임
다이어리도 한번 볼까 해서 비공개 다이어리에 들어가서 읽어보고 잇엇음
그러던 중 난 엄청놀랐엇음..
그 날만 생각하면 ... 아오 ㅡㅡ
다이어리를 보니 K1과 A의 대화 내용을 JPG파일로 저장하여 사진?형식으로 올려놧던거임
이게 뭐지? 하면서 읽어보던 중 난 큰 충격에 빠졋음..
K1과 내가 사귄건 K1과 A의 내기 때문이였던거임
K1과 A 두 여자는 상대방이 지목하는 남자에게 사귀자고 해서 그남자랑 누가 더 오래가나 내기를 햇던거
임..
물론 무엇을 걸고 내기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내기로 인해 A가 지목한 사람은 나..
K1은 그렇게 나랑 사귀자고 징징댓던거임..
난 그 내용을읽어보고 화가 낫음..
진심도 아닌여자한테 내가 왜 헤어지자고 햇을때 매달렷으며
왜 괜히 설레였을까 하고..
K1에게 따지고 싶엇지만 난 그냥 참기로 함...
이미 지나간일 가지고 따져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잊고싶었음 화는 낫지만..
하지만 그냥 넘어갈순 없었음.. 그래서 내 베프에게 이 사실을 털어놧음...
그러니 내 베프는 뭐 그런년이 다잇냐며 이년 잡아 죽이자고 화를 냇었음..
나 또한 그러고 싶엇지만 이미 지난일이다 그냥 우리끼리 잇을때 실컷 욕이나 하자며 그냥 덮기로 햇음..
그후로 나랑 내친구(베프님)는 K1을 엄청 싫어하게 된거임..
만약 나랑 베프님의 이야기중에 K1과 A의 이야기가 나온다며 그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K1과 A의 뒷담화로 이어짐..
난 그러고 느꼇음
세상에 나쁜년들은 너무 많다고..
다신 저런년이랑은 친구하지 않겟다고 절대 관심조차 주지 않겟다고..
이일이 있은후 우연히 지나가다 K1을 보게된적이 몇번있었음
혼자 지나가거나 다른친구 또는 베프님과 함께 돌아다니던 중 K1이 보이면 난 그날 기분을 확 망침..
아무리 좋앗던 기분이라도 K1만 보이면 기분이 상하고 짜증나고 화나가 입에 욕이 줄줄줄 나옴..
화가나면 속으로 삭히는게 아니라 들으란듯이 " XX XXXX XXXXX XXXXXX " 이러고 욕을햇음..
그후로 길에서 K1을 만나면 K1도 날 피하는거 같음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내가만난 김씨성을 가진여자들은 총 3명이였음
고1 , 고2 , 고3 이렇게 3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이야기때는 고2때 의 이야기를 써보겟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