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

ㅡㅡ캐색기2011.01.20
조회49

하 ..전 올해로 21살 된 여자입니다 ..

제가 작년 여름에 알바를 할때 후배에게서 남자 한명을소개받았었어요..

그래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몇번만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로 발전 했더라구요 ...

그러다 제가 알바를 마치고 집에 걸어가던길이였어요 ..

(집에서 일하는 곳 까지 걸어서 한 20분~30분 정도 걸려요 ...)

여느 날 처럼 일마치고 그아이와 문자하면서 집에가는도중

변태 색기를 만났어요..

그래서 그아이한테 얘기를 해주니 다음날부터 ...

일마치는 시간 맞춰서 데리러 오더라구요 ...

그랬던 아이인데....  몇일 후 다른여자가 생겼다면서 헤어지자더군요 ...

그래서 저는 붙잡아도 안될걸 알기에..그냥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7개월 정도가 지났나요..전 그애를 잊지못하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애 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잘지내 ??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애써 발게 말한다고

그럼~~잘지내지!!넌?? 이러면서 더 오바하면서 답장을보냈죠..

그러니까 자기도 잘지낸다면서 ..여자소개를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

하 ..그래서 친구한명을 소개시켜주고서는 ... 저에게는 아예맘이없는걸 알겠더라구요..

난 맨날생각나면서 ... 못해준것밖엔 기억나지않는데..그앤 잘지낸다니 ...좀 씁쓸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에겐 연락 안올줄 알앗는데 몇일전 연락이와서

뭐해??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티비보고있지뭐~이러니까

누나 누나만큼 날 좋아해주는 여자 없더라 ..이러더군요 뜬금없이 (그애가 한살 연하였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응?아니야 나보다 더좋아해주는여자 많을텐데..왜...이러니까

그냥 내꺼다시해라 이제부터^^ 이러더군요 ...

하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댔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님들 ... 얘는 또 어장관리인가요 ?아님 ...진짜 제가 좋아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