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대학 3학년이 되어 올라가는 순진한 여학생입니다. 피땀흘려 번돈을 억울하게 47만원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려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와서 끙끙앓다가 친구가 네이트판에 도움을 받으라는 말에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와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많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난식으로라도 위로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어떻게 돈을 받을수 있을까. 어떻게 이 슬픔 감정을 위로받을수 있을까 생각한결과 판을 이용한것이고 조금이나마 냉정을 찾기 위해 도움을 받을까 싶어 이용한것입니다. 네이트판... 무섭더군요^^ 결국 오늘 이글을 보았다는 그 동생분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사실 동생분은 도움을 많이 줬는데 싸잡아서 신상정보를 공개하게 된건 아닌지 내심 미안해지더군요. (참고로 또 사람 순진하게 믿으면 안된다는 충고들을 받고는 있지만..) 암튼 사기범 말고는 익명으로 할게요. 맘이 약해서리......^^ 참! 사실 오늘 21일, 드디어 사기범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돈을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만 사기범의 사기란 쳇바퀴처럼 계속 된다는거 알고는 기대는 안하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정보 알려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곧 이글은 삭제해야될듯도 싶내요 ㅠㅠ 지체하지 않고 바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1월 18일 경이었죠. 중고나라에서 하이앤드카메라를 구입한적이있는저는 한달간 피땀흘려 번 돈으로 중고DSLR로 갈아타기 위해 열심히 눈팅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부산 사람이 캐논 EOS550d로 갈아타기 위해 450d를 판다면서 52만원에 내놓다가 잠시후 50만원... 47만원으로 팔기 시작하더군요. 순진한 저는 이때다!!!싶어서 바로 연락을 했고 '안전거래는 안합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급하게 내일 카메라 예약이 되어있어서 그냥 택배로 하길 원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좀 불안한데요..' 이랬더니 "제가 아이디랑, 주민등록번호랑, 이메일이랑 주소도 다 알려줄게요. 예전에 거래했었던것도 있어요~" 이렇게 절 안심시키더군요. 그래서 넘어갔죠. 택배를 먼저 보내겠으니 오늘안으로만 보내시면된다는말에 먼저 택배를 보내다니!!! 하는 순진한 생각을 했죠.-.- 그리곤 운송장번호와 택배영수증까지 찍어서 보내주더군요. 그렇게 전 47만원을 아무 의심없이 보내고 ... 다음날 19일 우체국 택배 도착했습니다. 싱글벙글 그 전날에도 싸게 카메라 샀다면서 엄청나게 자랑을 하고있었었는데 신나게 칼로 박스를 뜯으며 두근댔습니다. 신문지가 위에 깔려있더군요. 걷어냈더니... A4용지 4 묶음이.......들려있더군요. 한참을 멍하니......... 계속 뒤집어 보고 박스를 파봐도 제가 찾은 카메라는 없더라구요... 아...이게 말로만 듣던 택배 사기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들더라구요. 분명 판매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까지 써져있는데 어쩜 이럴수있찌? 하고서 주소란을 보니까 받아보시구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써있드라고요^^ 처음부터 엿먹일려고 작정을 했더라구요. 킥킥 웃으면서 이 글을 썼을 사기범들을 생각하니 열받아서 미치겠더라구요. 덜덜 떨면서 결국 지방 경찰서에 신고하고 어떻게든 그 아이디로 거래했던 내역들을 보니 전화번호가 다른거예요!!!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저한테 사기쳤던, 그 주민등록번호까지 일치한 사람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전혀 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던중 혹시 자기 통장에 47만원 어제 입금하신적 있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랬다니까 자기 친척오빠가 사기 전과가 많아 소년원을 2년간 갔다가 나왔는데, 사기를 또 친것같다고 하더군요. 그 친척동생은 진짜 사기범인 친척오빠가 자신의 여자친구 통장으로 47만원 다시 보내달라고 전했다더군요.. 보통 사기범이 아니더라구요... 그런적이 여러번 있었고 부모님이 합의를 안해줘서 소년원까지 갔다면서 돈은 못돌려받을것 같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더군요. 전 솔직히 그사람 형벌이고 뭐고 상관없이 무조건 피땀흘려 벌었던 제 돈 47만원만 되찾길 원했죠. 그래서 바로 이 무거운 A4용지 박스를 가지고 지방경찰청에가서 신고를 하고 진술서를 썼죠. 그리고 그 친척동생에게 알아낸 그 사기범의 부모님 전화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기... 제가 아드님한테 사기를 당한것같습니다.." ..... "야.. 잠좀 자자" 하고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몇번을 반복하다 지쳐서 경찰서에 나오던중 엄청 펑펑 울면서 전화를 또 걸었지요. "엉엉 아까 전화했던 사람인데요. 저 그거 진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데요. 제발 도와주세요.. 엉엉" "어, 그래 얼만데? " "47만원이요 엉엉" "47만원?에유. 근데 이 번호 어떻게 알았나?" (부산사투리) "그 친척동생 00씨한테 들었습니다. " "알았다 이따통화하자" 하고 그 분은 친척동생 한테 진상을 파악하는것 같더라구요.. 한참을 기달려도 전화가 없고 문자를 엄청나게 슬프게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더라구요. 계속 제발 부탁한다는 문자를 했더니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야, 니 파출소로 온나 " (여자목소리=사기범의 고모) "네? 제가 충북에 있어서 부산까진 오늘 못가죠." "야 니 그럼 돈받고 싶고 합의하고 싶으면 내일 당장이라도 오라고" 하면서 오히려 제가 화내야 할 것을 돈을 쥐고 있다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더군요. 그러면서 그 여자분이 하신말씀이 "니 니말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다 니 책임인줄 알아라" 하시더라구요...정말 어이가 없고 눈물이 핑돌고 있는데 제 언니가 전화를 바꿔서 "일을 왜 그렇게 해결하세요? 지금 제 동생은 사기에 피해 본 사람인데 제 동생이 뭘 잘못했다고 그런말을 들어야 해요?" 하니까 그여자 흥분해서 "돈이고 지랄이고 난 합의 안해줄꺼고 하양*(사기범) 그놈 내논 자식이니까 여따가 전화하지 말라" 이러는 거예요.. 그러고선 전화가 끊겼지요. 온종일 잠도 못자고. 겨우 잠이 들어도 꿈속에서 자꾸만 사기친 일만 떠오르고.. 하드라구요... 오늘되서야 또 사기범 아저씨한테 전화해도 "야, 바쁘다. 이따통화하자" 하면서 뚝끊으시고. 이제는 절 도와준다던 친척동생까지 태도를 바꿨더군요. 문자가 왔는데요. " 처벌을 하던지말던지 알아서 하시고 우리는 합의할 마음도 없고 해줄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어차피 하양* 저희오빠는 한두번도 아니고 어쨋든 들어가니 신고하세요 그냥.." 이렇게 문자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답장을 했죠. "어차피 감방 들어갈꺼라 몸으로 떼우시겠단 말씀이신것 같은데 47만원이 전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제가 어리시다고 무시하고 합의안해준다고 그렇게 어거지로 나오는데 민사상손해배상 소송할테니 그말밖에 할말이없네요." 라구요. 하지만 소액소송문제. 다들아시다 시피 돈은 많이 못받아내고 스트레스만 엄청나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드는 비용도 만만치않구요... 휴,..... 그 사기범은 부산사람이구요.. 이제 20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사기전과가 많아서 소년원 2년동안 갔다와서 최근에 나왔는데 소년원에서 나오더라도 전화받는데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 전화받는거 어겨서 결국 또 소년원 가야하는 상황인데 거기서 돈이필요하니 사기까지 친 모양인것같더라구요.. 여자친구 계좌까지 사용하는거 보면 여자친구와 함께 공범인것도 같은데....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47만원짜리 금종이를 보고있어도 눈물이 난답니다.. 너무너무 억울해요.... 진짜 중고를 사시더라도 꼭 직거래와 안전거래 필히 사용하세요. 저처럼 억울한 피해자가 또 나타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찌끄레기 같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너무도 놀랬고 이런 사기사건이 저한테 일어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세상이 말세라는 말 참으로 믿게 되더라구요. 이번 일때문에 사람 믿는게 너무도 힘들어졌지만 전 그래도 사람 믿으면서 살꺼랍니다. 각박해지는 세상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고로 사기범은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것같습니다. 당당히 자신의 주소까지 밝힌거 보면 그 돈을 받기만 하면 튈생각이였던 것 같네요.... 어떤 말이라도 저한테 도움이 되니 위로해주세요! 그럼 순진한 어린양 이만 물러납니당... 꾸벅 경찰형사님은 인터넷사기와 전과가 많은 사람한테는 99% 돈 못돌려받는다고는하지만 전 진짜 제 피같은 47만원 꼭 돌려받고싶습니다!!!!!!!!!!!!!!!! 1831
(사진有)47만원 하루아침에 사기당한 저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 3학년이 되어 올라가는 순진한 여학생입니다.
피땀흘려 번돈을 억울하게
47만원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려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와서 끙끙앓다가
친구가 네이트판에 도움을 받으라는 말에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와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많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난식으로라도 위로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어떻게 돈을 받을수 있을까.
어떻게 이 슬픔 감정을 위로받을수 있을까 생각한결과
판을 이용한것이고
조금이나마 냉정을 찾기 위해 도움을 받을까 싶어 이용한것입니다.
네이트판... 무섭더군요^^
결국 오늘 이글을 보았다는 그 동생분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사실 동생분은 도움을 많이 줬는데 싸잡아서 신상정보를 공개하게 된건 아닌지
내심 미안해지더군요. (참고로 또 사람 순진하게 믿으면 안된다는 충고들을 받고는 있지만..)
암튼 사기범 말고는 익명으로 할게요.
맘이 약해서리......^^
참! 사실 오늘 21일, 드디어 사기범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돈을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만
사기범의 사기란 쳇바퀴처럼 계속 된다는거 알고는 기대는 안하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정보 알려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곧 이글은 삭제해야될듯도 싶내요 ㅠㅠ
지체하지 않고 바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1월 18일 경이었죠.
중고나라에서 하이앤드카메라를 구입한적이있는저는
한달간 피땀흘려 번 돈으로
중고DSLR로 갈아타기 위해
열심히 눈팅중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부산 사람이 캐논 EOS550d로 갈아타기 위해
450d를 판다면서 52만원에 내놓다가
잠시후 50만원... 47만원으로 팔기 시작하더군요.
순진한 저는
이때다!!!싶어서 바로 연락을 했고
'안전거래는 안합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급하게 내일 카메라 예약이 되어있어서 그냥 택배로 하길 원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좀 불안한데요..'
이랬더니
"제가 아이디랑, 주민등록번호랑, 이메일이랑 주소도 다 알려줄게요.
예전에 거래했었던것도 있어요~"
이렇게 절 안심시키더군요.
그래서 넘어갔죠. 택배를 먼저 보내겠으니 오늘안으로만 보내시면된다는말에
먼저 택배를 보내다니!!! 하는 순진한 생각을 했죠.-.-
그리곤 운송장번호와 택배영수증까지 찍어서 보내주더군요.
그렇게 전 47만원을 아무 의심없이 보내고
...
다음날 19일 우체국 택배 도착했습니다.
싱글벙글
그 전날에도 싸게 카메라 샀다면서 엄청나게 자랑을 하고있었었는데
신나게 칼로 박스를 뜯으며
두근댔습니다.
신문지가 위에 깔려있더군요. 걷어냈더니...
A4용지 4 묶음이.......들려있더군요.
한참을 멍하니.........
계속 뒤집어 보고 박스를 파봐도
제가 찾은 카메라는 없더라구요...
아...이게 말로만 듣던 택배 사기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들더라구요.
분명 판매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까지 써져있는데
어쩜 이럴수있찌?
하고서 주소란을 보니까
받아보시구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써있드라고요^^
처음부터 엿먹일려고 작정을 했더라구요.
킥킥 웃으면서 이 글을 썼을 사기범들을 생각하니 열받아서 미치겠더라구요.
덜덜 떨면서 결국 지방 경찰서에 신고하고
어떻게든 그 아이디로 거래했던 내역들을 보니
전화번호가 다른거예요!!!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저한테 사기쳤던, 그 주민등록번호까지 일치한 사람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전혀 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던중
혹시 자기 통장에 47만원 어제 입금하신적 있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랬다니까
자기 친척오빠가 사기 전과가 많아 소년원을 2년간 갔다가
나왔는데, 사기를 또 친것같다고 하더군요.
그 친척동생은
진짜 사기범인 친척오빠가 자신의 여자친구 통장으로
47만원 다시 보내달라고 전했다더군요..
보통 사기범이 아니더라구요...
그런적이 여러번 있었고
부모님이 합의를 안해줘서 소년원까지 갔다면서
돈은 못돌려받을것 같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더군요.
전 솔직히 그사람 형벌이고 뭐고 상관없이
무조건 피땀흘려 벌었던 제 돈 47만원만 되찾길 원했죠.
그래서 바로 이 무거운 A4용지 박스를 가지고 지방경찰청에가서
신고를 하고 진술서를 썼죠.
그리고 그 친척동생에게 알아낸
그 사기범의 부모님 전화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기... 제가 아드님한테 사기를 당한것같습니다.."
.....
"야.. 잠좀 자자"
하고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몇번을 반복하다 지쳐서
경찰서에 나오던중
엄청 펑펑 울면서 전화를 또 걸었지요.
"엉엉 아까 전화했던 사람인데요.
저 그거 진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데요. 제발 도와주세요.. 엉엉"
"어, 그래 얼만데? "
"47만원이요 엉엉"
"47만원?에유. 근데 이 번호 어떻게 알았나?" (부산사투리)
"그 친척동생 00씨한테 들었습니다. "
"알았다 이따통화하자"
하고 그 분은 친척동생 한테 진상을 파악하는것 같더라구요..
한참을 기달려도 전화가 없고
문자를 엄청나게 슬프게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더라구요.
계속 제발 부탁한다는 문자를 했더니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야, 니 파출소로 온나 " (여자목소리=사기범의 고모)
"네? 제가 충북에 있어서 부산까진 오늘 못가죠."
"야 니 그럼 돈받고 싶고 합의하고 싶으면 내일 당장이라도 오라고"
하면서 오히려 제가 화내야 할 것을
돈을 쥐고 있다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더군요.
그러면서 그 여자분이 하신말씀이
"니 니말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다 니 책임인줄 알아라"
하시더라구요...정말 어이가 없고 눈물이 핑돌고 있는데
제 언니가 전화를 바꿔서
"일을 왜 그렇게 해결하세요? 지금 제 동생은 사기에 피해 본 사람인데
제 동생이 뭘 잘못했다고 그런말을 들어야 해요?"
하니까 그여자 흥분해서
"돈이고 지랄이고 난 합의 안해줄꺼고 하양*(사기범) 그놈
내논 자식이니까 여따가 전화하지 말라"
이러는 거예요.. 그러고선 전화가 끊겼지요.
온종일 잠도 못자고.
겨우 잠이 들어도 꿈속에서 자꾸만 사기친 일만 떠오르고..
하드라구요...
오늘되서야 또 사기범 아저씨한테 전화해도
"야, 바쁘다. 이따통화하자" 하면서 뚝끊으시고.
이제는 절 도와준다던 친척동생까지
태도를 바꿨더군요.
문자가 왔는데요.
" 처벌을 하던지말던지 알아서 하시고
우리는 합의할 마음도 없고 해줄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어차피 하양* 저희오빠는 한두번도 아니고
어쨋든 들어가니 신고하세요 그냥.."
이렇게 문자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답장을 했죠.
"어차피 감방 들어갈꺼라 몸으로 떼우시겠단 말씀이신것 같은데
47만원이 전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제가 어리시다고 무시하고 합의안해준다고 그렇게 어거지로 나오는데
민사상손해배상 소송할테니
그말밖에 할말이없네요."
라구요.
하지만 소액소송문제. 다들아시다 시피
돈은 많이 못받아내고 스트레스만 엄청나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드는 비용도 만만치않구요...
휴,.....
그 사기범은 부산사람이구요..
이제 20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사기전과가 많아서
소년원 2년동안 갔다와서 최근에 나왔는데
소년원에서 나오더라도 전화받는데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 전화받는거 어겨서
결국 또 소년원 가야하는 상황인데
거기서 돈이필요하니 사기까지 친 모양인것같더라구요..
여자친구 계좌까지 사용하는거 보면
여자친구와 함께 공범인것도 같은데....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47만원짜리 금종이를 보고있어도 눈물이 난답니다..
너무너무 억울해요....
진짜 중고를 사시더라도
꼭 직거래와 안전거래 필히 사용하세요.
저처럼
억울한 피해자가
또 나타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찌끄레기 같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너무도 놀랬고
이런 사기사건이 저한테 일어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세상이 말세라는 말 참으로 믿게 되더라구요.
이번 일때문에
사람 믿는게 너무도 힘들어졌지만
전 그래도 사람 믿으면서 살꺼랍니다.
각박해지는 세상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고로 사기범은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것같습니다.
당당히 자신의 주소까지 밝힌거 보면
그 돈을 받기만 하면 튈생각이였던 것 같네요....
어떤 말이라도 저한테 도움이 되니 위로해주세요!
그럼 순진한 어린양 이만 물러납니당...
꾸벅
경찰형사님은 인터넷사기와 전과가 많은 사람한테는 99% 돈 못돌려받는다고는하지만
전 진짜 제 피같은 47만원 꼭 돌려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