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수영역에서 2블럭정도 떨어진, 골목 안쪽에 위치한 고깃집입니다 이곳은 생목살을 쓰는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내부는 이런식으로 원형테이블에 플라스틱의자, 시장같은 분위기의, 딱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이고 딱히 환기시설이 되어있지않아 자리가 조금만 차면 이런식으로 자욱~하게 연기가 찹니다 메뉴역시 간단합니다 생목살소금구이, 150그람에 6,000원입니다 보통 1인분에 120,130그람 하는거보면 조금은 더 많은 양입니다 불은 연탄을 사용합니다 요즘은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많이 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2~3년전에 5~600원정도 했나요,,, 생목심 3인분입니다 소금이 살짝 뿌려져 있구요 사장님 말씀은 한덩이가 약 2인분씩 절단되기때문에 2인분 단위로 주문하는게 좋다고 하십니다 선붕홍빛에 고기질은 좋아보입니다 한상 차려집니다~ 간장소스에 빠진 양파와 식초희석물에 담궈진 대파가 나옵니다 전 귀찮아서 양파통에 대파를 넣어 같이 먹었습니다 일단 앞뒤로 살짝 바~짝 굽고 이대로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상태는 좋습니다 갈매기살이나 뒷고기를 굽듯이하면 빨리 익습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계속 굴려주면 됩니다 마늘과 마늘쫑도 내어줘 같이 구웠습니다 역시 연탄불이라 빠르고 골고루 잘 익어줍니다 두꺼운 부분은 가위로 살짝 칼집을 내어 표면적을 넓혀줘 빨리 익게합니다 생목살이다보니 고기자체는 신선하고 살짝 쫄깃하니 먹기좋았습니다 유명 대형 프렌차이저 '서x'의 냉동 수입산 갈매기살이나 항정살과는 비교자체가 안되죠 돼지껍데기는 5,000원으로 3가지 맛이 있습니다 이건 고소한맛~ 제일 무난할것같아서.. 1인분에 5조각이 나오네요 나름 푸짐한 양입니다 다른 가게들과 달리 약간 두툼한 모양입니다 지방을 다 제거하지않고 어느정도 붙혀두고, 묽은 양념소스에 푹~ 담궈놓으니 껍데기는 연해지고 살짝 부풀어진 모양이네요 껍데기는 고추장소스가 따로 나옵니다 부드럽고 비린내는 거의 없고, 쫀득하니 괜찮습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조미되지않은 김과 간장이 함께 나옵니다 이 둘의 콤보는 아날로그의 상징이죠 된장찌개도 푸짐하게 나오고 땡초를 한개정도 넣어 살짝 매콤~하면서 된장의 양도 많지않아 텁텁한이 없고 깔끔합니다 소문만큼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5,800원, 5,900원이 아닌 깔끔하게 6,000원, 천원단위로 끊어놓은 가격도 좋았고 신선한 생목심을 두툼하게 사용하는것도 좋았습니다 마포통구이류의 아류 가게들보면 항정살을 통으로 내어와 살짝 구워지면 다시 가져가서 얇게 썰어 내어주는곳들이 많은데, 그거 대부분 수입산입니다 오픈 마켓등에서 검새하시면 가격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정말 가격 얼마 되지 않습니다 모 가게의 항정살 1인분과 이곳 목살 1인분 가격이 똑같습니다 그람수는 여기가 20그람정도 높구요 사실 목살도 통으로 들어와서 단가가 그~렇게 크게 비싸진 않지만 기타비용이 많이들어가는 고깃집에서 이렇게 내어주는것 자체가 마인드가 되어 있다는 뜻이겠죠 사장님이 조금 한가해지실때는 고급술을 들고 다니시면서 단골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얘기를 나누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다들 주는줄 알고 술잔 비워놨는데 안오심 ㅠ 가격대도 깔끔하고 고기도 괜찮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아 꼭 젊은 남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가게인듯 합니다 92
수영맛집] 간판없는집 - 두툼한 생목살 구이점.
수영역에서 2블럭정도 떨어진, 골목 안쪽에 위치한 고깃집입니다
이곳은 생목살을 쓰는집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내부는 이런식으로 원형테이블에 플라스틱의자,
시장같은 분위기의, 딱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이고
딱히 환기시설이 되어있지않아 자리가 조금만 차면 이런식으로 자욱~하게
연기가 찹니다
메뉴역시 간단합니다
생목살소금구이, 150그람에 6,000원입니다
보통 1인분에 120,130그람 하는거보면 조금은 더 많은 양입니다
불은 연탄을 사용합니다
요즘은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많이 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2~3년전에 5~600원정도 했나요,,,
생목심 3인분입니다
소금이 살짝 뿌려져 있구요
사장님 말씀은 한덩이가 약 2인분씩 절단되기때문에 2인분 단위로 주문하는게 좋다고 하십니다
선붕홍빛에 고기질은 좋아보입니다
한상 차려집니다~
간장소스에 빠진 양파와 식초희석물에 담궈진 대파가 나옵니다
전 귀찮아서 양파통에 대파를 넣어 같이 먹었습니다
일단 앞뒤로 살짝 바~짝 굽고
이대로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상태는 좋습니다
갈매기살이나 뒷고기를 굽듯이하면 빨리 익습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계속 굴려주면 됩니다
마늘과 마늘쫑도 내어줘 같이 구웠습니다
역시 연탄불이라 빠르고 골고루 잘 익어줍니다
두꺼운 부분은 가위로 살짝 칼집을 내어 표면적을 넓혀줘 빨리 익게합니다
생목살이다보니 고기자체는 신선하고 살짝 쫄깃하니 먹기좋았습니다
유명 대형 프렌차이저 '서x'의 냉동 수입산 갈매기살이나 항정살과는 비교자체가 안되죠
돼지껍데기는 5,000원으로 3가지 맛이 있습니다
이건 고소한맛~ 제일 무난할것같아서..
1인분에 5조각이 나오네요 나름 푸짐한 양입니다
다른 가게들과 달리 약간 두툼한 모양입니다
지방을 다 제거하지않고 어느정도 붙혀두고, 묽은 양념소스에 푹~ 담궈놓으니
껍데기는 연해지고 살짝 부풀어진 모양이네요
껍데기는 고추장소스가 따로 나옵니다
부드럽고 비린내는 거의 없고, 쫀득하니 괜찮습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조미되지않은 김과 간장이 함께 나옵니다
이 둘의 콤보는 아날로그의 상징이죠
된장찌개도 푸짐하게 나오고 땡초를 한개정도 넣어 살짝 매콤~하면서
된장의 양도 많지않아 텁텁한이 없고 깔끔합니다
소문만큼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5,800원, 5,900원이 아닌
깔끔하게 6,000원,
천원단위로 끊어놓은 가격도 좋았고
신선한 생목심을 두툼하게 사용하는것도 좋았습니다
마포통구이류의 아류 가게들보면
항정살을 통으로 내어와 살짝 구워지면
다시 가져가서 얇게 썰어 내어주는곳들이 많은데,
그거 대부분 수입산입니다
오픈 마켓등에서 검새하시면 가격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정말 가격 얼마 되지 않습니다
모 가게의 항정살 1인분과 이곳 목살 1인분 가격이 똑같습니다
그람수는 여기가 20그람정도 높구요
사실 목살도 통으로 들어와서 단가가 그~렇게 크게
비싸진 않지만
기타비용이 많이들어가는 고깃집에서
이렇게 내어주는것 자체가 마인드가 되어 있다는 뜻이겠죠
사장님이 조금 한가해지실때는
고급술을 들고 다니시면서 단골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얘기를 나누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다들 주는줄 알고 술잔 비워놨는데 안오심 ㅠ
가격대도 깔끔하고 고기도 괜찮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아
꼭 젊은 남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가게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