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저희동네 피시방에서 생긴 완전 황당한 시츄에이션 입니다.... 저도 이렇게 판을 보는 것만 했지 쓰는 건 처음이라서.. 일단 생각나는데로 최대한 정리해서 쓰겠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25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예비군 2년차이구요... 보디빌딩 선수가 한 때 꿈이었떤 그런 남자입니다.... 일주일동안 감기에 몸살을 꽤 오래 앓았던 저로서 운동을 못하는 게 정말 지겹고 따분했는데 모처럼 많이 회복되어서,,,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친구랑...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친구한테 야 피시방가서 겜이나 한판하고 가자 이런 말이 나와서 친구랑 저랑 피시방에 갔습니다 저녁 9시쯤??이었습니다. 저희동네가 피시방이 10곳이 넘게 분포되어 있어서 아무곳이나 2층 허름한 곳으로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와본 지라 적응이 잘 안됐습니다.... 그런데 여자알바생이 19? 20 ? 정도로 앳되보이고 귀엽고 해서 친구랑 좀 귀엽다 이렇게 말하고 게임을 하는데 당시 저는 감기에 걸려서 마스크를 쓰고 후드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시가 다되서 뚱뚱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대뜸 내 가겐데 장사가 잘 안되네 사람도 없고 이러는 것입니다... 뭐 저흰 게임하러 온거니까 뭐지 이러고 게임하는데 귀여운 알바생이 제게 와서 신분증을 달라고 합니다... 미성년자 아니냐고... 그런데 호주머니를 뒤져보니 신용카드랑 만원짜리 몇장밖에 없었습니다.... 어떻하지...... 신분증이 없는데요.. 하니까 뚱뚱한 여자가 (아마두 주인으로 생각됨 20대 후반 정도 된 여자) 저한테 대뜸... 야.. 니 고등학생아니가? 이것들이 어디서 밤까지 게임할라고 하노 안나가나?? 이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정말 당황해서 네? 고등학생이라구요? 이러니까 빨리 나가라 이렇게 말합디다..... 제 친구 민증은 귀여운 알바생이 검사하더니 뚱뚱한 여자가 고딩아니면 말구.. 이렇게 말하고 다시 돌아앉아서 온라인 게임을 하더군요... 정말 완전 기분이 더럽더군요.... 계속 치밀어 오르는걸 참고 친구한테 야 나가자 이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설령 제가 고등학생이더라도... 초면에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나요? 정말 분하고 화가 나는 하루네요...
피시방에서 생긴 황당 시츄에이션.......
몇일 전 저희동네 피시방에서 생긴 완전 황당한 시츄에이션 입니다....
저도 이렇게 판을 보는 것만 했지 쓰는 건 처음이라서.. 일단 생각나는데로 최대한 정리해서 쓰겠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25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예비군 2년차이구요...
보디빌딩 선수가 한 때 꿈이었떤 그런 남자입니다....
일주일동안 감기에 몸살을 꽤 오래 앓았던 저로서 운동을 못하는 게 정말 지겹고 따분했는데
모처럼 많이 회복되어서,,,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친구랑...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친구한테 야 피시방가서 겜이나 한판하고 가자 이런 말이 나와서
친구랑 저랑 피시방에 갔습니다 저녁 9시쯤??이었습니다.
저희동네가 피시방이 10곳이 넘게 분포되어 있어서 아무곳이나 2층 허름한 곳으로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와본 지라 적응이 잘 안됐습니다.... 그런데 여자알바생이 19? 20 ? 정도로 앳되보이고 귀엽고 해서 친구랑 좀 귀엽다 이렇게 말하고 게임을 하는데
당시 저는 감기에 걸려서 마스크를 쓰고 후드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시가 다되서 뚱뚱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대뜸 내 가겐데 장사가 잘 안되네 사람도 없고 이러는 것입니다...
뭐 저흰 게임하러 온거니까 뭐지 이러고 게임하는데 귀여운 알바생이 제게 와서 신분증을 달라고 합니다...
미성년자 아니냐고... 그런데 호주머니를 뒤져보니 신용카드랑 만원짜리 몇장밖에 없었습니다....
어떻하지...... 신분증이 없는데요.. 하니까
뚱뚱한 여자가 (아마두 주인으로 생각됨 20대 후반 정도 된 여자)
저한테 대뜸... 야.. 니 고등학생아니가? 이것들이 어디서 밤까지 게임할라고 하노 안나가나??
이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정말 당황해서 네? 고등학생이라구요? 이러니까
빨리 나가라 이렇게 말합디다..... 제 친구 민증은 귀여운 알바생이 검사하더니
뚱뚱한 여자가 고딩아니면 말구.. 이렇게 말하고 다시 돌아앉아서 온라인 게임을 하더군요...
정말 완전 기분이 더럽더군요....
계속 치밀어 오르는걸 참고 친구한테 야 나가자 이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설령 제가 고등학생이더라도... 초면에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나요?
정말 분하고 화가 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