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올해 22살이 된 女입니다 17살에 고1 자퇴하고 알바도 하고 놀고 먹고 검정고시를 따겠다는 생각으로 허송세월 3년이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때는 교복입고 지나가는 애들을 보면 "아.. 나도 다시 학교다니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었고 "그땐 내가 왜 그랬지?"하며 반성도 했고.. 그냥 뭐 같은 나이인데 나는 이러고 쟤네는 저러고 열등감도 느끼게 되고 텅텅 비어버린 백치같은 내 모습이 싫어지기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저희 엄마가 항상 저에게 " 고등학교는 .. 고등학교는 .."하며 말씀하시는게 생각나기도 하고 그냥 뭐 눈 딱 감고 어쩌다보니 정말 그냥 어쩌다보니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20살에 고1로 새로 입학을 하게 된거지요 졸업한 중학교가서 졸업증명서랑 생활기록부떼서 원서쓰고 다행이 1지망으로 붙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 차 있었는데 역시 학교는 다닐만한 곳이 아닌건지 아니면 저랑 그저 맞지 않는건지.. 힘들더라고요 일단 선생님들의 색안경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아이들때문에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물론 저도 선생님들 입장, 아이들의 입장 모두 이해하죠 네 3살이나 많은 언니에게 말걸기도 쉽지 않을거고 동갑내기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을테고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도 3년동안이나 가방끈 놓고 지내온 복학생을 좋은 시선으로 보긴 힘드실테니까요 그렇게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고 나가기 싫은 고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필이면 저희학교 학생주임 선생님은 대전에서 악명높은 ㅡㅡ 정말 유명한 전설의 선생님..ㅋ 당연히 절 가만놔둘리가 없었고 ........ 네 그냥 눈에 띄면 걍 털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줄이지도 않았는데 치마 짧다 늘려라, 머리 색깔 검정인데 검정으로 다시 염색해라, 명찰 분명히하고 교문 들어가는데 명찰이 똑바로 안달려있다고 교문에서 강퇴ㅋ 이런 사소한것부터 부모님 소환도 여러번했어요 그럴때마다 엄마한테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이런게 쌓일수록 학교와는 멀어지게 되고 처음의 설레임과 기대는 사라진채로 현실은 시궁창 ㅡㅡ 이라는 생각으로 시간떼우기 식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왜 나만?"이라는 생각이 한번 들게 되니까 어떤 일을 당해도 다 "차별"이라는 단어가 머리에 스쳐지나가게되고 그럴수록 더욱 더 삐딱하게 변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학교에서 이별할뻔한적이 여러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비를 넘겨서 이제 곧 3학년이 된답니다 1학년때는 7시 50분까지 등교도 거의 늘 지키고 나름 선생님들께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수업도 열심히 듣고 아무리 졸려도 잠도 안자고 수업준비도 잘하고 필기도 열심히 했지만 다른아이들처럼 교과서 정리를 해서 내도 파일을 정리해서 내도 다른아이들과 다른 점수였고 체점의 기준이 딱 정해져있지 않은 예체능 수행평가는 며칠을 연습하고 잘하려고 노력해도 바닥을 기었죠 높은 점수를 받아본적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천식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달리기 반에서 3등 할만큼 그냥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했는데도 1학년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인정받지 못한채 2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2학년되어서는 뭐......솔직히 안했습니다 지금와서는 좀 후회되는데, 1학년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이런데 2학년때 열심히 해봐야 마찬가지겠지 하는 생각에 이제 선생님들이 색안경끼고 보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말아버리는...... 몇번이고 따지고 싶었고 몇번이고 묻고 싶었고 몇번이고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저랑 놀지 말라고 제 주변의 아이들을 데리고가서 교무실에서 상담하는 선생님도, 출석부에 분명히 절 체크했는데 그게 왜 없냐며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나무라시던 선생님도, 교과서 정리 열심히 했는데 바닥 점수를 주시며 왜 그런지 이유도 알려주지 않으신 선생님도, 머리길이 규정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아이들보다 짧은 머리를 다시 자르고 오라는 말씀에도, 몇번이나 따져볼까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는데 왜?라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교무실앞에 몇번이고 갔지만 다시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불공정한 대우를 받더라도 저는 학생이고 상대는 선생님이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우리나라 교육자들.. 배울거 없는 것 같습니다(일단 제 주변에서는요) 제가 나이 많은걸 이용해서 아이들을 괴롭히는것도 뭘 시키는것도 그렇다고 때리는것도 전혀 아니고 오히려 나이먹고 왔으니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왜? 왜? 그렇게 이제 3학년이 됩니다 2학년을 버틸 수 있었던건 저희 담임선생님 덕분이에요 최대한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이해해주셨기에 무사히 2학년 생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는 정말 감사드려요.. 제발 3학년때 담임선생님도 좋은분이 되길 바라며.. 하아..... 이제 곧 개학인데 정말 답답하네요 어떻게 또 지겨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좋을지..... 학교에 다니면서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새벽내내 잠이 오질 않아요 뜬눈으로 등교를 합니다.. 밤새고 학교에 갔다가 집에오고 반복되는 생활에 몸도 아프고 신경성 질병도 많이 걸려 병원신세 질때가 많네요 지금 사대에 다니는 분들 혹은, 선생님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 아니면 지금 현재 교육직에 계시는 분들.. 선생님은 학생 여럿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한 학생 한 학생의 입장을 다 생각하시기 어렵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으로써 오래 계시다보면 당연히 똑같은 놈들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시겠지요 하지만,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한분씩이에요 제발 학생들에게 상처주는 말씀, 학생들의 꿈을 짖밟고 학생들의 가족을 욕하고 학생들의 인격을 침해하는 그런 말씀은 삼가주세요.. 선생님이란 교육자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란 말이죠 학생은 욕을 배우러 학교에 다니는게 아닙니다 학생은 야구빠따로 사람을 때리는걸 배우려고, 남자 선생님이 손으로 여학생 싸대기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게 아닙니다 학생은 학생의 꿈을 가망성이 없으니 포기해라고 하며, 다른사람의 꿈을 어떻게하면 짖밟을 수 있는지 보고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게 아닙니다 학생은 너 쟤랑 놀지마 쟤는 질이 안좋아 라며 뒤에서 남의 헌담을 하고 이간질 시키는 모습을 보고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것도 아닙니다 학생들에겐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교육자가 필요해요 학생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상담할때 조금 더 긍정적으로 들어주고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육자가 필요합니다 학생이 큰 잘못을 했어도 사람이 아닌 가축을 대하듯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력을 행하기보단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교육자가 필요합니다 마음으로 뉘우칠 수 있게 깨닫게 해주는 그런.. 물론, 요즘 학생들도 선생님들께 굉장히 예의없고 버릇없이 군다는거 잘 압니다 조금 만만해보인다 하는 선생님께는 대들고 무섭다 하는 선생님께는 아무 소리 못하는.. 하지만, 정말 선생님들께서 마음을 열고 학생을 대해준다면 조금만 더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신다면 저희에겐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이 생기게되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 3 잘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4
20살에 고1 복학해서 이제 3학년 되네요..
하아........ 올해 22살이 된 女입니다
17살에 고1 자퇴하고 알바도 하고 놀고 먹고 검정고시를 따겠다는 생각으로
허송세월 3년이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때는 교복입고 지나가는 애들을 보면
"아.. 나도 다시 학교다니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었고
"그땐 내가 왜 그랬지?"하며 반성도 했고.. 그냥 뭐 같은 나이인데 나는 이러고 쟤네는 저러고
열등감도 느끼게 되고 텅텅 비어버린 백치같은 내 모습이 싫어지기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저희 엄마가 항상 저에게 " 고등학교는 .. 고등학교는 .."하며 말씀하시는게 생각나기도 하고
그냥 뭐 눈 딱 감고 어쩌다보니 정말 그냥 어쩌다보니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20살에 고1로 새로 입학을 하게 된거지요
졸업한 중학교가서 졸업증명서랑 생활기록부떼서 원서쓰고 다행이 1지망으로 붙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 차 있었는데
역시 학교는 다닐만한 곳이 아닌건지 아니면 저랑 그저 맞지 않는건지.. 힘들더라고요
일단 선생님들의 색안경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아이들때문에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물론 저도 선생님들 입장, 아이들의 입장 모두 이해하죠
네 3살이나 많은 언니에게 말걸기도 쉽지 않을거고 동갑내기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을테고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도 3년동안이나 가방끈 놓고 지내온 복학생을 좋은 시선으로 보긴 힘드실테니까요
그렇게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고 나가기 싫은 고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필이면 저희학교 학생주임 선생님은 대전에서 악명높은 ㅡㅡ 정말 유명한 전설의 선생님..ㅋ
당연히 절 가만놔둘리가 없었고 ........ 네 그냥 눈에 띄면 걍 털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줄이지도 않았는데 치마 짧다 늘려라, 머리 색깔 검정인데 검정으로 다시 염색해라,
명찰 분명히하고 교문 들어가는데 명찰이 똑바로 안달려있다고 교문에서 강퇴ㅋ
이런 사소한것부터 부모님 소환도 여러번했어요 그럴때마다 엄마한테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이런게 쌓일수록 학교와는 멀어지게 되고 처음의 설레임과 기대는 사라진채로 현실은 시궁창 ㅡㅡ 이라는 생각으로 시간떼우기 식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왜 나만?"이라는 생각이 한번 들게 되니까 어떤 일을 당해도 다 "차별"이라는 단어가 머리에 스쳐지나가게되고 그럴수록 더욱 더 삐딱하게 변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학교에서 이별할뻔한적이 여러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비를 넘겨서 이제 곧 3학년이 된답니다
1학년때는 7시 50분까지 등교도 거의 늘 지키고 나름 선생님들께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수업도 열심히 듣고 아무리 졸려도 잠도 안자고 수업준비도 잘하고 필기도 열심히 했지만
다른아이들처럼 교과서 정리를 해서 내도 파일을 정리해서 내도 다른아이들과 다른 점수였고
체점의 기준이 딱 정해져있지 않은 예체능 수행평가는 며칠을 연습하고 잘하려고 노력해도 바닥을 기었죠
높은 점수를 받아본적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천식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달리기 반에서 3등 할만큼 그냥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했는데도
1학년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인정받지 못한채 2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2학년되어서는 뭐......솔직히 안했습니다 지금와서는 좀 후회되는데,
1학년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이런데 2학년때 열심히 해봐야 마찬가지겠지 하는 생각에
이제 선생님들이 색안경끼고 보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말아버리는......
몇번이고 따지고 싶었고 몇번이고 묻고 싶었고 몇번이고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저랑 놀지 말라고 제 주변의 아이들을 데리고가서 교무실에서 상담하는 선생님도,
출석부에 분명히 절 체크했는데 그게 왜 없냐며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나무라시던 선생님도,
교과서 정리 열심히 했는데 바닥 점수를 주시며 왜 그런지 이유도 알려주지 않으신 선생님도,
머리길이 규정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아이들보다 짧은 머리를 다시 자르고 오라는 말씀에도,
몇번이나 따져볼까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는데 왜?라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교무실앞에 몇번이고 갔지만
다시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불공정한 대우를 받더라도 저는 학생이고 상대는 선생님이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우리나라 교육자들.. 배울거 없는 것 같습니다(일단 제 주변에서는요)
제가 나이 많은걸 이용해서 아이들을 괴롭히는것도 뭘 시키는것도 그렇다고 때리는것도
전혀 아니고 오히려 나이먹고 왔으니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왜? 왜?
그렇게 이제 3학년이 됩니다
2학년을 버틸 수 있었던건 저희 담임선생님 덕분이에요
최대한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이해해주셨기에 무사히 2학년 생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는 정말 감사드려요..
제발 3학년때 담임선생님도 좋은분이 되길 바라며.. 하아..... 이제 곧 개학인데 정말 답답하네요
어떻게 또 지겨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좋을지.....
학교에 다니면서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새벽내내 잠이 오질 않아요 뜬눈으로 등교를 합니다.. 밤새고 학교에 갔다가 집에오고
반복되는 생활에 몸도 아프고 신경성 질병도 많이 걸려 병원신세 질때가 많네요
지금 사대에 다니는 분들 혹은, 선생님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
아니면 지금 현재 교육직에 계시는 분들..
선생님은 학생 여럿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한 학생 한 학생의 입장을 다 생각하시기 어렵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으로써 오래 계시다보면 당연히 똑같은 놈들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시겠지요
하지만,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한분씩이에요
제발 학생들에게 상처주는 말씀, 학생들의 꿈을 짖밟고 학생들의 가족을 욕하고 학생들의 인격을 침해하는 그런 말씀은 삼가주세요..
선생님이란 교육자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란 말이죠
학생은 욕을 배우러 학교에 다니는게 아닙니다
학생은 야구빠따로 사람을 때리는걸 배우려고, 남자 선생님이 손으로 여학생 싸대기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게 아닙니다
학생은 학생의 꿈을 가망성이 없으니 포기해라고 하며, 다른사람의 꿈을 어떻게하면 짖밟을 수 있는지 보고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게 아닙니다
학생은 너 쟤랑 놀지마 쟤는 질이 안좋아 라며 뒤에서 남의 헌담을 하고 이간질 시키는 모습을 보고 배우려고 학교에 다니는것도 아닙니다
학생들에겐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교육자가 필요해요
학생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상담할때 조금 더 긍정적으로 들어주고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육자가 필요합니다
학생이 큰 잘못을 했어도 사람이 아닌 가축을 대하듯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력을 행하기보단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교육자가 필요합니다 마음으로 뉘우칠 수 있게 깨닫게 해주는 그런..
물론, 요즘 학생들도 선생님들께 굉장히 예의없고 버릇없이 군다는거 잘 압니다
조금 만만해보인다 하는 선생님께는 대들고 무섭다 하는 선생님께는 아무 소리 못하는..
하지만, 정말 선생님들께서 마음을 열고 학생을 대해준다면 조금만 더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신다면
저희에겐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이 생기게되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 3 잘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