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cm 작아도 너무작은 여자가 사는이야기 5

뽀삐2011.01.21
조회28,522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

 

 

 

명줄이 길고 끈질긴

 

148 아담사이즈녀 뽀삐가 또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4탄은

 

 

 

 

이렇게 톡커들의 선택에까지 올랐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감사했어요~

 

아무튼 

 

 

 

꾸준히 반겨주시는분들..

 

님들짱 짱

 

 

 

 

 

 

 

벌써 5탄이군요

 

제가 여기까지오게될줄은 몰랐네요

 

 

 

 

 

이게 다 님들 덕분이야 

 

148cm 작아도 너무작은 여자가 사는이야기 5 

 

 

 

 

 

 

 

 

 

 

저도 다른분들처럼 댓글 스샷찍어서 하나하나 코멘달아드리고싶은데

ㅠㅠ.. 제글에 댓글달아주시는분들은 대부분이

키이야기로 공감해주시는분들이라

 

누군 스샷찍어서 올려주고 누군안올려주고

그러기가 너무 죄송해요.. 그래서........

스샷찍어서 올리는건 다음편부터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아무튼 댓글달아주시는분들 사랑해 통곡

 

 

그리고 우리언제 키작은여자들 모임이나 가질까욬ㅋㅋㅋㅋㅋ

정모하자 경상도 모여랔ㅋㅋㅋㅋ~

 

 

 

 

 

 

 

자 그럼 더이상 질질 끌지않고 들어가겠습니다

 

아참 오늘은  스압&지루함주의보 윙크

 

 

 

 

음슴체 ㄱㄱ~

 

 

 

 

 

이번엔 남자친구 이야기부터 먼저 해볼까함 ㅋㅋ

 

 

 

항상말하는건데 절대 달달하지않음ㅋㅋㅋㅋㅋ

 

 

 

 

이건 둘이 서울랜드에 가서 있었던일임

 

이당시에 우리는 남자친구 입대하기전에

 

서울에 못가본곳은 다 가보자는 굳은 의지로 이곳저곳 다니고있었음

 

그리고 그날의 목적지는 서울랜드!!!!

 

 

 

 

 

근데 님들 그거알음?

 

서울랜드에 귀신의집 비스무리한거

 

그렇다고 귀신의집은 아니고 저승사자따라서 마실가는건데

 

이름이뭔지모르겠음ㅋㅋㅋㅋ

 

 

 

 

 

아무튼 그게 딱 나랑 내남자친구앞에서 줄이 짤렸음

 

 

 

제일 앞에서 앞장서서 간다는사실에

 

내남친은 들떴고 나는 슬금슬금 줄에서 빠지려다

 

뒷덜미잡힘 ^^하..십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바로뒤에 어떤 커플이 있었는데

 

남자는 외국인이고 여자는 한국사람이었음

 

 

 

 

내 남자친구.. 외국인행님한테 친한척함

 

 

 

 

남친 - "Hi~ Welcome~"

 

외국인 - "oh Hi~ 솰라솰라"

 

 

 

 

나영어모름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다리는 내내 외국인행님이랑 콩글리쉬로 대화를 나눴고

 

나는 제발 나라망신시키지 말라며 말렸음ㅋㅋㅋ

 

외국인행님도 왠지 개구쟁이삘이 강하게 느껴졌음..

 

 

 

 

 

근데 이거진짜 경상도분들한테 묻고싶은건데

 

영어로 말하면서 사투리쓰는분 있음??

 

 

 

 

내남친새끼뭐임?  영어로 말하는데 분명 저건사투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면

 

                             스

                          타   틱

"와우~ 잇츠 베리  판         ~"

 

 

이런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탱님판 아시는분은 와구속인데~ 억양을 저기에 붙이시면될듯 ㅋㅋㅋㅋ

 

 

 

 

 

 

난안그럼..난영어잘함..... I'm so Hot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여러분 사라질게요 안녕

 

 

 

 

아무튼 드디어 입장을 하게됬고

 

개구쟁이 내 남친과 외국인형은 엄청 들뜬듯했음

 

사실 나도 쫌 들떴지만 아닌척^^ 난 이시대의 차도녀니깤ㅋㅋㅋㅋㅋ

 

 

 

아 근데 망할 저승사자님께서 자꾸 부채가지고 길가는 내내 깜짝깜짝놀래키는거임

 

그게 엘리베이터타고 밑으로 쭉 내려가야하는데

 

자꾸 부채를 쫙! 피니까 그게 소리가 커서 크게 박수치는소리랄까?

 

촥!!!! 

 

 

 

 

내가 한번은

 

 

"엄마야!!"

 

 

하면서 놀랐음

 

 

 

외국인형이 비웃었음

 

 

"oh~ hahahahaha~"

 

 

 

저걸죽여? 버럭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지하로 내려가서 도착하자마자

 

남자친구 팔에 매달려서 걷고있는데

 

 

 

우리가 제일 선두라고 하지않았음?

 

 

 

아니무슨 아.. 지금생각해도 화나네

 

어떤 귀신분장한 사람이 코너에서 튀어나오는게 아니겠음?ㅡㅡ

 

나 진짜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싫어함ㅡㅡ

 

응??

 

 

아니그니까 ㅋㅋㅋㅋ 좋아하는데.. 그뭐라고해야되 ㅋㅋㅋ

 

겁이많음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너무 놀라서 꺄악ㄱㄱㄱㄱㄱㄱㄱ 소리지르면서

 

남친이고 뭐고 버리고 앞으로 뛰어가다가

 

 

앞에있던 외국인행님 팔꿈치에 이마 찍힘ㅋㅋㅋㅋㅋㅋ 

 

 

 

 

형.. 당신은 얼마나 크길래 당신 팔꿈치가 내 이마에 오는거야?

 

 

 

 

뿐만아니라 그곳은 무슨 전래동화같은거 재연해놓고 막

 

교훈가르치고 그런게 많았는데

 

왼쪽으로 붙어서 그거 구경하면서 그.. 철로된 울타리같은거?

 

아무튼 그거잡고 걷고있었음

 

근데 남자친구가 뒤쪽에있어서 뒤를 돌아선채로

 

나님 "빨리온나 빨리!" 하면서 뒷걸음질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뭔가 내 뒷통수를 강하게 강타하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

 

나진짜 기절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 앞으로 푹 꺾임 통곡

 

 

 

알고보니

 

 

 

 

 

발그림ㅈㅅㅈㅅ 남친이랑나랑 저거보단큼..

대충그려서그런거임..

 

 

 

 

이렇게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형은 그냥 저 울타리같은거 잡고있었을뿐인뎈ㅋㅋㅋㅋㅋㅋ

 

팔을 편한하게 그위에 놓고있었을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형.. 형이 그렇게 편하게 팔올려놓는 높이가

 

내 뒷통수를 칠수있는 높이야

 

명심해둬

 

 

넌 나의 뒷통수를 쳤어 찌릿

 

 

 

 

 

그 외국인행님께서 나에게 쏘리쏘리 베리마취를 외쳤고

 

(당연히 저런건 없는말임ㅋㅋㅋ 그냥 쏘리 어쩌고하는거 내가 내방식대로표현한거ㅋㅋㅋ)

 

난 댓츠오케이를 외쳐댔음......

 

 

 

뭐.. 남자친구가 달려와서 괜찮냐며 머리문질러줘서 기분풀릴려고하긴했는데

 

 

 

남친 - "니뒷통수 원래이래 납작하나? 방금 박아서 눌린거아이가 ㅋㅋㅋ"

 

 

 

십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거의 마지막에 다다랐음

 

외국인형이랑 내남친이랑 별짓다했음

 

코너에 숨어서 뒤에 따라오는 애들 놀래키고

 

 

 

 

비명소리로 파도타기하는거 봄?

 

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악"

 

"꺄아러니ㅏ덜3ㄴ아리ㅓ"

 

"으악 #$&#$!&%^*$^"

 

 

 

 

 

 

근데 그 아이들 놀란게 매우 억울했나봄

 

 

그곳을 나오면서 난 걔네가 하는말 들었음

 

 

 

 

석아 니는몰랐제? 뒤에 있던 어떤여자애들 세명이 니보고..

 

 

"아 뭐야 놀래키고 ㅈㄹ이야 짜증나네 키도작은게"

 

 

이랬디~ 아나? 니 기분상할까봐 말안했는뎈ㅋㅋㅋㅋㅋ

 

내 혼자웃어서 니 삐졌었제? 저거때문이다..미안 말안해서..ㅋㅋㅋㅋ

 

그래도 난 진짜 니삐다!! 사랑한다 알제?..........키도작은겤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거 그날찍은건데 소심해서 작게올림 ㅎ.ㅎ

 

 

 

 

 

 

 

 

 

이번엔 우리아빠 이야기를 하려고함

 

 

내가 2편에서 클럽이야기 하지않음?

 

 

 

 

 

 

나 사실 그날 클럽간다고 엄청들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전에 아빠랑 이야기를 했음

 

 

 

 

나 - "아빠아빠!! 내 오늘 클럽간디!!"

 

아빠 - "피식음흉"

 

 

 

 

ㅋㅋㅋ아빠 제발 나비웃지좀맠ㅋㅋㅋㅋㅋㅋㅋ

 

 

 

 

나 - "왜비웃는데!!!!"

 

아빠 - "인제껏 클럽도 한번 못가봤나 촌스럽게"

 

나 - "언제 보내줬나!"

 

아빠 - "간다고도 안했잖아"

 

나 - "어........암튼 오늘갈꺼다~~좋겠지~~"

 

아빠 - "누가 니받아준다나?"

 

나 - "어?..."

 

 

 

나 이때 쫌 당황했음ㅋㅋㅋㅋ

 

뭘안받아준다는거지..

 

 

 

 

 

아빠 - "니 그.. 엠뭐시기고 그 클럽이름뭐고"

 

나 - "엠케이?"

 

아빠 - "그래 거기나 그옆에 골목안에 있는데나 그런데갈꺼아이가?"

 

나 - "우째알았는데!!"

 

아빠 - "난 다안다 음흉"

 

 

 

 

클럽이름을 어케알앜ㅋㅋㅋ

 

좀수상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근데 그게어쨌다고?"

 

아빠 - "그냥ㅋㅋ 니 키작아서 누가 작업이나걸겠나 ㅋㅋㅋ"

 

나 - "난 그냥 춤추러가는거거든.."

 

 

 

아빠까지 내 키 무시하고 그러시면 안되죠...

아빠미워 ㅠㅠ힝

 

 

 

아빠 - "근데 요즘 클럽은 물관리도 안한다나"

 

나 - "뭐가...."

 

아빠 - "니 누가받아준다하드나 ㅋㅋㅋㅋ 닌 키작고 못생겨서 가라칸다. 애들은가라~"

       (널 누가 받아준다고 했니? ㅋㅋㅋ 넌 키작고 못생겨서 가라고 한다. 애들은 가라~)

 

나 - "아빠....내무시하지마라..ㅠㅠ 아빠딸이 세상에서 젤이쁘지 누가이쁘노?"

 

 

 

 

아빠 - "김태희랑 전지현이 티비에 괜히나오나?"

 

 

 

 

그..그래....아빠........ 근데 아빠가 낳은딸이야.............

 

 

나 괜히 할말없어져서 조용히 신발신고 대문나서면서 외쳤음

 

 

 

 

"오늘집에안와!!!!!!!!!!!!!!!!흥뿡치!!!!!!!!!"

 

 

 

 

그리고 클럽가서 신명나게 놀다가

 

그냥 일찍 기어들어왔음..

 

 

 

우리집 사실 통금빡셈..

 

맞아죽기싫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빠가 하는말

 

 

 

 

아빠 - "요새 클럽 물갈이좀해야겠네 저 돼지같은거도 다받아주고"

 

나 - "아왜!!!!! 딴아들도 내마이만 이뻐라캐라!!!"

      (아왜!!!!! 딴애들도 나만큼만 이뻐라고 해!!!)

 

 

 

 

ㅋㅋㅋ죄송해요.. 저때 분노해서 아무말이나 막던짐.. 

 

 

 

 

아빠 - "이쁜아들 다죽었나ㅋㅋㅋ 니 쌍카풀했다고 수술한사람은 못들어갑니다~ 안카드나 ㅋㅋㅋㅋㅋ"

 

나 - "아 아빠제발!!!!ㅋㅋㅋㅋ 내 눈가지고 놀리지말라고..ㅠㅠ"

 

 

 

그래요 나님 쌍수했음..

근데 아빠가 자꾸놀림 통곡

 

 

 

아빠 - "니남친은 니클럽댕긴다고 뭐라안하나"

 

나 - "내남친 쿨해서 그런거 안싫어하거든~~"

 

아빠 - "어지가히도 지여친 춤바람났는데 안싫어하겠다 전화번호불러봐라 다일러뿌게"

         (어련히도)

 

나 - "뭐..허락맡았다..괜찮거든..카고 내가 무슨 춤바람이 났는데!!통곡"

 

 

 

아빠 - "안이를테니까 맥주한병사온나 음흉"

 

 

 

 

우리아빠..이런사람임 ㅎㅎㅎㅎㅎㅎㅎㅎ

 

딸내미 클럽다니는거 남친한테 다이르겠다고 협박하는 그런....

 

생각해보면 내남친 군인인데 어떻게이른다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아빠 진짜좋음!!!

 

여기서 잠깐 우리아빠 자랑좀 해도됨?ㅋㅋㅋㅋㅋ

 

좀길어질지도 모름 지루하신분은 그냥내리셔도됨ㅋㅋㅋ

 

 

 

 

 

우리아빠 항상 재밌고 저렇게 무뚝뚝한면이 있어도 완전 잘해주고

 

진짜 개방적임~~ 남자친구 집에대려와서 놀기도하고

 

데이트하러간다그래도 크게 터치안함 ㅎㅎㅎㅎㅎㅎ

 

통금시간빼고?ㅠㅠ 아빠 나대학생이야....10시는 오바자낰ㅋㅋㅋㅋ

 

 

 

 

그리고 아빠가 클럽이름 어떻게아냐고 하시는분들 있을지모르겠는데

 

우리아빠 시내에서 환경미화원 일하심~ 그래서 시내 이곳저곳 모르는곳이없음ㅋㅋㅋ

 

시내에 옷가게 새로생기면 아빠가 말해주고~

 

어떤가게 지나가다가 이쁜옷 본거있으면 전화해서

 

"시내나온나 구경이나하자"

 

이래놓고 아빠가 봐놨던옷 보여주면서 사주곤하심^^ 헤헤

 

이렇게 자상한 아빠임!!!!!!!!!

 

 

 

어릴땐 진짜 시내에서 아빠마주치면 부끄러워서 아는척안하고 그랬는데

 

난 그게 아직도 아빠한테 너무 미안함..

 

요즘은 진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음!!

 

그리고 시내에서 아빠랑 마주치면 달려가서 인사함

 

 

 

 

"아빠~~ 오천원만............ㅎㅎㅎㅎ집에가서주께..제발...ㅋㅋ"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자판기커피 뽑아먹지말라고 커피숍가서 사천원짜리 커피라도 한잔 사서

 

가져다주곤 함!! 근데 아빠는 자판기에 300원짜리가 더맛있다고하심....

 

그럴때마다 괜히 가슴이아픔..ㅠㅠ

 

 

대구분들 시내에서 전단지같은거 받으면 길에 그냥 버리지마시구

 

꼭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ㅠㅠ 진짜그거 치우기힘들어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아빠 게임 좋아함 ㅋㅋㅋ

 

다른애들은 아빠랑 둘이있으면 어색하다고 하는데

 

난 아빠랑 둘이 집에있으면 플스로 철권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철권고수.....

 

 

 

또 이건 여담인데 내가 아X온이란 게임을 했었음 지금은 접었지만

 

근데 그 게임을 처음 하게된 계기가 아빠때문임 ㅋㅋ

 

난 평소와 다름없이 서든어X을 즐기고있었음ㅋㅋㅋㅋㅋ

 

아빠가 갑자기 오더니 이렇게말함

 

 

 

아빠 - "닌 맨날 그거만하고앉았노 지겹지도않나"

 

나 - "할게없다이가 이거재밌다그리고~ 같이할래?"

 

아빠 - "안한다. 요즘에 새로나온게임 있드만 그거안하나?"

 

나 - "뭐?어떤건데"

 

아빠 - "그 왜 레벨올리고하는거 아..어쩌고하는건데"

 

나 - "아X온?"

 

아빠 - "그래그거 사람 많아서 대기하고 그런다드만 닌그런거안하나"

 

나 - "그거 유료다 아빠..나도하고싶은데 유료라서 안하고있지"

 

아빠 - "돈내고하면되지 그럼"

 

나 - "아빠가내줄꺼가.."

 

아빠 - "아빠폰으로 결제해라"

 

나 - "헐...아빠사랑해"

 

 

 

이렇게된거임ㅋㅋㅋㅋ 근데 뭐..지금은 하다보니 괜히 한달에 2만원씩빠지는게

 

아빠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이제 게임할시간이 별로없기도 하고 그래서 접음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우리아빠 좋은아빠임!!

 

게임결제해줘서 그렇다는게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솔직히 아빠입장에선 자식들이 다른사람한테 안꿀렸으면 하는마음에 그런거라고했음

 

우리아빠 진짜 해줄수있는건 다해줬음

 

나랑 내동생이 다른사람한테 기죽고사는거 절대 눈에 흙이들어가기전에 못보는아빠임..

 

그래서 다른사람들 돈주고하는게임 나도 즐겨보라고 마음써준거임

 

우리아빠 이렇게 멋진 가장이심!!!

 

난 항상 우리아빠한테 너무 감사함!!!!

 

 

 

아빠 사랑해!!!!!!!!!!!!!

 

아...엄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방금 우리아빠 일나가시는데

 

귤을 입에 잔뜩 넣고는 내방문한번 열어보더니 우물우물 하면서

 

"컴퓨터못해서죽은 귀신들맀나 노트북안에 드가겠다 아주"

 

이러고 나가심...ㅋㅋㅋ 그래서 배웅하고옴 안녕

 

 

 

 

 

 

 

 

 

이번화는 뭐.. 남친이야기 하나, 아빠이야기 하나 이렇게 두개밖에 안썼네요

 

근데.. 아직 아빠이야기도 많이 남았고

 

집에 동생도 넷이나 있는데..

 

물론 사촌동생이지만 같은집에 살고있고 친동생처럼 생각하는 동생들이에요

 

얘네이야기도 하고싶은게 많음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렇게 아직 풀어놓을 자잘한 이야기들 많은데

 

 

 

6탄 기다려주실꺼죠?

 

더불어서 댓글과 추천도..

내가 지금 이시간에 이렇게 글쓴 정성을 봐서라도.. 불쌍해서라도..

댓글&추천 해주실꺼죠???

 

148cm 작아도 너무작은 여자가 사는이야기 5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동안은 제 글에 악플이 거의 없었어요

 

 

이번엔 아빠 이야기를 많이한 만큼..

 

악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