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하신다는 분들의 글을보고 글을 올립니다... 저도 나름 혼자 잘논다고 하는 사람이라 글을 올립니다...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그러나 음슴체가 중간에 왔다갔다할 가능성이 높음.. 나 혼자서도 잘노는 남정네임. 왜 혼자서 노냐고 물어보신다면 친구가 없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별로 없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자친구는 당연히 없슴... 왜냐 나는 못남이라서 없슴... 못남은... 못남 남자. 못생긴 남자라는 뜻임... 나 못생겼음... 지뢰급임... 그래서 혼자 놀다보니... 어느샌가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있게 되었음... 제가 혼자서 즐기는 법들을 쓰겠음... 쓰는 이유는 혹시라도 혼자서 놀려고 하지만 용기가 없는 분들께 용기를 주기 위해서 쓰는 것임... ---------------------------------------------------------------------------------- 나란 남자 혼자서 많은 걸 하는 남자임... 혼자서 영화관에서 영화 본것만 해도 대충 세어봤는데 30편 정도 넘는거 같음... 왠만한 음식점 들은 혼자 가서 즐기는 남자... 쇼핑 따위 혼자서 나가도 여자보다 더 오래할 수 있는 그런 남자임... 혼자 가기 어려운 곳 중 한 군데인 고기집에 관한 내 얘기를 하겠음... 나님은 고기 먹고 싶을 때, 당당하게 혼자서 들어감... 그럼 아줌마들이 나와서 물어봄... 몇분이세요? 나님은 당당하게 한명이요라고 말하면 약간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라고 함...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도 익숙해서 이제 괜찮음... 그럼 나님은 어디에 앉느냐??? 이것이 중요함... 괜히 혼자갔다고 쫄 필요없이 TV가 잘보이는 중앙에 앉는 것이 키 포인트임... 혼자 갔으니 대화할 상대가 없으니 TV라도 봐야지 어쩔 것임... 그리고 고기 2인분 달라고 하삼... 여기서 안준다는 고깃집이 몇군데 있다고 들었음... 나님은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부위를 나름 가격대 있는거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난 쫓겨나본적 없음... 그리고 고기 구워먹을 때 불 세게해서 빨리 먹을필요 없음... 마치 여럿이 온 듯... 느긋하게 고기를 구워먹으며 시간을 즐기는 것임... 고깃집 TV가 우리집 TV보다 크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을려고 하는 것이 아님... 고기를 느긋하게 먹고 싶을 뿐... 다른 의도는 없음... 반찬 리필할 때 쫄지마삼... 당당하게 벨을 눌러서 시크하게 아줌마가 귀찮다는 표정으로 오면 시크하면서 한번에 3개정도씩 시키는게 포인트임... 나님도 초보시절에는 미안해서 한번에 다 부탁했는데 깜빡하고 안 갖다주는건지 귀찮아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갔는데... 다시 부르기 미안한 적이 많았지만... 이젠 한번에 3가지 정도씩 부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음... 예) 여기 마늘 더 주시고, 깻잎이랑, 콩나물 좀 더주세요. 이정도 수준으로 적당량 씩 리필하는게 포인트임... 그리고 나름 만족스럽게 먹고 나갈때도 중요한게 있음... 혼자 먹는 사람은 가격이 얼마 나오지도 않고 중요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가서 기다려도 계산해주러 늦게 나오는 경우가 있음... 그런 때는 그냥 여유롭게 커피 한잔 뽑아마시면서 사탕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것임... 그리고 시간이 좀 있으면 과일맛 사탕 한웅큼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음... 고깃집은 이정도로 쓰겠음... 딱히 재밌는 스토리라거나 뭐 정확한 팁을 알려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제가 하는 방식을 그냥 얘기드린 것임... 그냥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저보다 잘난 여러분이 혼자 식당에 가는걸 어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가자는 의미에서 썼음... 다음편에는 다른 식당들도 써드리겠음... 나란 남자 왠만한 식당은 혼자서 다 가는 남자임...
못남의 혼자서도 잘해요... ㅜㅠ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하신다는 분들의 글을보고 글을 올립니다...
저도 나름 혼자 잘논다고 하는 사람이라 글을 올립니다...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그러나 음슴체가 중간에 왔다갔다할 가능성이 높음..
나 혼자서도 잘노는 남정네임.
왜 혼자서 노냐고 물어보신다면 친구가 없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별로 없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자친구는 당연히 없슴...
왜냐 나는 못남이라서 없슴...
못남은... 못남 남자. 못생긴 남자라는 뜻임...
나 못생겼음... 지뢰급임...
그래서 혼자 놀다보니... 어느샌가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있게 되었음...
제가 혼자서 즐기는 법들을 쓰겠음...
쓰는 이유는 혹시라도 혼자서 놀려고 하지만 용기가 없는 분들께 용기를 주기 위해서 쓰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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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남자 혼자서 많은 걸 하는 남자임...
혼자서 영화관에서 영화 본것만 해도 대충 세어봤는데 30편 정도 넘는거 같음...
왠만한 음식점 들은 혼자 가서 즐기는 남자...
쇼핑 따위 혼자서 나가도 여자보다 더 오래할 수 있는 그런 남자임...
혼자 가기 어려운 곳 중 한 군데인 고기집에 관한 내 얘기를 하겠음...
나님은 고기 먹고 싶을 때, 당당하게 혼자서 들어감...
그럼 아줌마들이 나와서 물어봄... 몇분이세요?
나님은 당당하게 한명이요라고 말하면 약간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라고 함...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도 익숙해서 이제 괜찮음...
그럼 나님은 어디에 앉느냐??? 이것이 중요함... 괜히 혼자갔다고 쫄 필요없이 TV가 잘보이는 중앙에 앉는 것이 키 포인트임...
혼자 갔으니 대화할 상대가 없으니 TV라도 봐야지 어쩔 것임...
그리고 고기 2인분 달라고 하삼... 여기서 안준다는 고깃집이 몇군데 있다고 들었음...
나님은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부위를 나름 가격대 있는거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난 쫓겨나본적 없음...
그리고 고기 구워먹을 때 불 세게해서 빨리 먹을필요 없음... 마치 여럿이 온 듯... 느긋하게 고기를 구워먹으며 시간을 즐기는 것임...
고깃집 TV가 우리집 TV보다 크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을려고 하는 것이 아님...
고기를 느긋하게 먹고 싶을 뿐... 다른 의도는 없음...
반찬 리필할 때 쫄지마삼... 당당하게 벨을 눌러서 시크하게 아줌마가 귀찮다는 표정으로 오면 시크하면서 한번에 3개정도씩 시키는게 포인트임...
나님도 초보시절에는 미안해서 한번에 다 부탁했는데 깜빡하고 안 갖다주는건지 귀찮아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갔는데... 다시 부르기 미안한 적이 많았지만...
이젠 한번에 3가지 정도씩 부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음...
예) 여기 마늘 더 주시고, 깻잎이랑, 콩나물 좀 더주세요.
이정도 수준으로 적당량 씩 리필하는게 포인트임...
그리고 나름 만족스럽게 먹고 나갈때도 중요한게 있음...
혼자 먹는 사람은 가격이 얼마 나오지도 않고 중요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가서 기다려도 계산해주러 늦게 나오는 경우가 있음...
그런 때는 그냥 여유롭게 커피 한잔 뽑아마시면서 사탕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것임... 그리고 시간이 좀 있으면 과일맛 사탕 한웅큼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음...
고깃집은 이정도로 쓰겠음... 딱히 재밌는 스토리라거나
뭐 정확한 팁을 알려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제가 하는 방식을 그냥 얘기드린 것임...
그냥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저보다 잘난 여러분이 혼자 식당에 가는걸 어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가자는 의미에서 썼음...
다음편에는 다른 식당들도 써드리겠음...
나란 남자 왠만한 식당은 혼자서 다 가는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