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접하고 더러웠던일 (지하철 성추행 당할뻔한 여자분 찾아요)

헉소리나는일2011.01.21
조회618

안녕하세요 톡여러분.

제가 다름이아니라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어제 밤 9:30분에서 11시정도에 남춘천 (경춘선)역에서 상봉역 (7호선)에서 일어났고 찾고하는 분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됩니다.

 

사실 이일을 입에 담기도 역겹고 추저운 일이라서 이글을 쓰는 지금도 화가 많이 나는데요.

저는 어제 어머니와의 여행을위해 경춘선을 타고 남춘천역으로 향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어머니와 함께 닭갈비도 먹고 쇼핑도하고 좋은 시간을 보낸후 9시 48분차를 타고 서울(저희집으로) 갈려고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날 너무추워서 별 사람도 없었는데, 저하고 어머니하고 여자분들 몇명하고 연인 몇쌍이 같은 열차를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열차를 타자마자 저희 건너편 한 6좌석 옆에서 어떤 술취한 취객과 친구로 보이는 중년남성 (60대)로 추정되는 2사람이 타자마자 시끄럽게 떠드는것이아니겠습니까…..

 

바로 이사람 2명이 문제의 제공자이자 제가 너무나도 엽격고 토가나올것같은 사건의 원인자들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술에취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한 3좌석 건너편에 여성분이 앉아계셨는데, 이상한 말과 추접고 역겨운 눈으로 여자분을 쳐다보고 또한 여자분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서 찍쩝되고 심지어 종점에서 내려서 따라 나서는것이 목격되 무언가가 이상하다는 느낌이들어 어머니께 말씀을드리고 그뒤를 쫓아가봅니다.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그 2명이 그여자분을 양쪽에서 애워싸고있는것이아닙니까 일단은 섭불리 나서면 여성분도 다칠수가있는 상황이여서 옆에서 그 2사람들의 얼굴을 사진기로 찍는척을 해서 그 역겹고 추저운 2명에게 저희가 보고있음을 얘기를하니 술이 안취한 친구로 보이는 한명이 저의 사진기를 보고는 당황해하며 황급히 전철이 오자마자 저와 그여성분보다 먼저 앞서서 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 그인간들이 조금 정신을 차렸나 하는 것도 잠시 일단 저희 어머니꼐서 그여자분을 보고 빨리 그쪽에서 이쪽으로 오라고 신호를 주어서 그여성분도 저희쪽으로 오시는데, 그 술취한 중년남자가 또 그여성을 지하철안에서 따라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가 저희 어머니께 먼저 여성분을 어머니가 팔을 끌어서 보호하시고 제가 그 중년남자를 가로 막겠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도 어머니께서 그여성분을 끌어서 보호하시고 제가 몸으로 막음으로 다행히도 불상사를 막을수있었습니다.아무래도 그중년의 사람들이 한번 정신을 차려야지하는 마음에, 큰소리로 ‘아니 젊은 아가씨한테 이상한눈으로 쳐다보지를안나 따라와서 치근덕데지를 안나 나이를 쳐먹었으면 제대로 살아야지’라는 말을 크게해서 저의 말을 들었는지 술을 안먹은 친구가 (묵언의 동의를 한사람 2) 술을 먹은 남자를 데리고 다음역에서 황급히 나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정신나간 2 중년남자가 가고 난뒤 그여성분께서도 그제서야 맘이 놓으셨어 저희 어머니 옆에 앉아서 고맙다구 하시면서, 지하철에서도 자기한테 자기가먹던 커피를 먹으라고 했다는것입니다. 더러운놈들 그래서 그여자분도 친구분한테 전화를해서 다음역에서 내렸는데요. 그래도 지금 마음이 놓이지 안아서 집에는 잘돌아 가셨는지 걱정도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됩니다. 혹시라도 그 변태 남성2명이 또따라올수도있어서요…….

그래서 톡님들에게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시 친구분이나 본인중에서 이 일을 아시는분은 꼭 꼭꼭 좀 연락을주세요. 잘 들어가셨는지 어떻게 됬는지 부탁드립니다. 좀 걱정이되서요………

그래도 여성분을 구할수있어서 너무나도 다행이었지만,

여러분들도 꼭 조심하세요..... 그리고 그여성분도 꼭 찾았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