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16] - Tears

2003.12.12
조회163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거 같아서 미치겠어요...

같이 있고싶어도 같이 있을수 없고...

내게 말하는 사랑은 이제 점점 멀어져가기만 하고...

그 누가 사랑을 만들었나요.

이렇게 힘든데...

너무 힘든데...말을 할 수 없고 마음도 없는 바보가 되고싶어요.

내가 채워줄 수 없는 그 부분을 그 사람은 늘 충분하게 채워주니까...

왜 나는 그럴 수 없는가요.

내가 이렇게 앙칼부려도 되돌아오는것은 아픔뿐인데...

당신이 날 아프게해도 잘 참을 수 있는데 그 시간은 영원하지 않기를

내 손에 지문이 없어지도록 빌고 있어요.

내 눈에 눈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낮이 길고 밤이 길어도 생각을 해도해도

당신을 일찍 만나지 못한게 내 마음 가득한 미련이 될뿐이에요.

세상아 왜 당신과 나를 일찍 만나지 못하게 하였나요...

눈물만 흐르네요...눈물만 흐르네요...

당신을 영원히 내 옆에 둘 수 없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를겁니다.

그렇게 둘 수 있다면 나 모든걸 다 버리고 갈 수 있어요...

맹세합니다. 늘 당신에게 바라기만 하는 나를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