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생산은 죄악이 아니며, 출산 그 자체가 여인을 부정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아기가 부정하거나 아기가 산모를 부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출산할 때 아기와 함께 나오는 피와 유출물이 여인을 부정케 하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4절, 5절 7절에 나타나는 '산혈'(産血)은 여인들이 해산할 때 흘리는 피를 가리킵니다. 세 번씩이나 정결의 기한이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 진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유출물이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것일까요? 몸에서 피가 유출된다는 것은 온전함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의 유출은 건강한 삶의 반대 개념입니다. 이것은 죽음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피가 유출된 사람은 완전함이 결여된 사람으로 간주되어 부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남아와 여아를 낳은 경우 정결케 되는 기간이 다를까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째 고대에서는 딸을 출산할 때가 아들을 낳을 경우보다 산혈의 유출이 더 오래 지속되었다고 믿었습니다. 둘째는 고대 이스라엘에서 인식되던 남녀 신분의 차이에 기안한 듯합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여자들의 몸값이 남자들의 몸값의 반에 해당되었던 것을 통해 추정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여인이 생리로 부정하게 된다고 진술한 레위기 15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딸을 출산했을 경우 산모는 장차 생리를 할 잠재적 부정의 요소를 지닌 딸을 출산했기에 아들을 낳았을 때보다 정결케 되기 위해 더 긴 기간이 필요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정결케 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은 출산한 여인들에게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접촉으로 부정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산모들은 외부와의 접촉이 단절되었기에 오히려 외부와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염에서 보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이 기간은 산모들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오늘 아침 본문을 통해 기억할 것은 레위기의 주제가 ‘거룩’인 것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심 따라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정해 주신 정함과 부정의 영역을 우리 임의대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결케 해 주신대로 정결한 삶을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여자를 부정하게만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예천불지님의 의견처럼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자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 것에는 무언가 잘못된 생각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18:22
잠언에서 보실수 있듯이 아내를 얻고 부부됨은 하나님의 축복임을 알수 있습니다.
더러운 존재를 선물하신 것이 축복일까요?
신앙생활은 조금도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아셨으면 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경을 깨달으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성도님의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발췌해왔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younsilh?Redirect=Log&logNo=10003598897
레위기 12:2~5 -아가페 쉬운성경 참조
<산모에 관한 규례>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 주어라.
여자가 아들을 낳으면, 그 여자는 칠 일 동안, 부정하게 될 것 이다.
월경을 할 때처럼 부정할 것이다.
3 팔 일째 되는 날에는 아이에게 할례를 베풀어라.
4 피로 부정하게 된 산모의 몸은 삼십삼 일이 지나야 다시 깨끗하게 될 것이다.
산모는 성물을 만지지 말고, 깨끗하게 되는 기간이 찰 때까지 성소에 들어가지 마라.
5 만약 여자가 딸을 낳으면 그 여자는 이 주일 동안 부정하게 될 것이다.
피로 부정하게 된 산모의 몸은 육십육 일이 지나야 다시 깨끗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생산은 죄악이 아니며, 출산 그 자체가 여인을 부정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아기가 부정하거나 아기가 산모를 부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출산할 때 아기와 함께 나오는 피와 유출물이 여인을 부정케 하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4절, 5절 7절에 나타나는 '산혈'(産血)은 여인들이 해산할 때 흘리는 피를 가리킵니다. 세 번씩이나 정결의 기한이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 진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유출물이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것일까요? 몸에서 피가 유출된다는 것은 온전함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의 유출은 건강한 삶의 반대 개념입니다. 이것은 죽음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피가 유출된 사람은 완전함이 결여된 사람으로 간주되어 부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남아와 여아를 낳은 경우 정결케 되는 기간이 다를까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째 고대에서는 딸을 출산할 때가 아들을 낳을 경우보다 산혈의 유출이 더 오래 지속되었다고 믿었습니다. 둘째는 고대 이스라엘에서 인식되던 남녀 신분의 차이에 기안한 듯합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여자들의 몸값이 남자들의 몸값의 반에 해당되었던 것을 통해 추정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여인이 생리로 부정하게 된다고 진술한 레위기 15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딸을 출산했을 경우 산모는 장차 생리를 할 잠재적 부정의 요소를 지닌 딸을 출산했기에 아들을 낳았을 때보다 정결케 되기 위해 더 긴 기간이 필요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정결케 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은 출산한 여인들에게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접촉으로 부정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산모들은 외부와의 접촉이 단절되었기에 오히려 외부와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염에서 보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이 기간은 산모들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오늘 아침 본문을 통해 기억할 것은 레위기의 주제가 ‘거룩’인 것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심 따라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정해 주신 정함과 부정의 영역을 우리 임의대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결케 해 주신대로 정결한 삶을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