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1

Yeon♬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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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2편 : http://pann.nate.com/talk/310542789

 

 

 

 

나님, 롤로랑 계속 친구들 몰래 데이트도 하고, 우리들만 아는 신호도 주고받으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님 롤로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커져, 롤로의 여치니가 되고 싶었는데,

롤로 이시키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예전 처럼 여치니가 되달라고 말을 안 하는거임통곡

 

 

 

이 때, 나님 롤로한테 자존심상 먼저 얘기도 못 꺼내고,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나님과 롤로의 상황을 제일 잘 알고 있던 마야를 찾아가 

 

 

나 - " 마야, 요즘에 나 롤로 여치니 되고싶은데,

        롤로가 나한테 여치니 되달라는 말을 안해 " 라고 얘기했더니, 마야는 내 얘기에 겁나 빵 터져서,

 

 

 

마야 - " 그럼, 연이 먼저 롤로한테 얘기 해보는건 어때? " 라는거임허걱

 

나님, 사실 그렇게 먼저 말할 용기도 없을뿐더러,

롤로가 먼저 나 좋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내가 좋다고 하기 자존심도 상해서,

 

 

나 - " 음..., 사실 내가 말하기엔 창피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 먼저 롤로한테 남치니 되달라고 말 안하고,

         롤로 입에서 여치니 되달란 소리 듣는 방법은 없을까? "  라고 물어보니,

 

 

 

마야 - " 우리 다음주부터 방학이잖아,

            롤로한테 연, 방학 때 한국으로 돌아가서 하와이 안온다고 해봐" 라는거임윙크 

 

 

참고로 설명을 하자면, 이 때, 나님은 학교에서 2학기가 거의 끝나가던 시기였고,

3월 첫째주에, 1주일간 방학이였었고, 롤로는 이시기 나님한테 방학이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었음짱   

 

 

나님, 이 때, 마야의 말을 듣자마자,

나님이 한국에 간다고 하면 롤로가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암온리랑, 제리, 다른 친구들 반응도 궁금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님이 한국간다고 하고, 나중에 거짓말이라고 하면, 롤로가 무지 좋아하면서 나님한테

' 여치니 되달라고 하겠지? ' 하는 김치국을 한사발씩 드링킹 했었음음흉

 

그래서, 마야랑, 나랑 1학기부터 같이 했던 친구 몇 명이랑, 학교 staff한테만  

 

 

나 - " 나, 다음주(방학)에 한국에 갈꺼라고 친구들 한테 거짓말 할껀데,

         혹시, 암온리나, 롤로가 나 진짜 한국가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해주라 " 라고

 

나님이 집에 가는 날을 정확히 알고 있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한테만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친구들도, 마야도, 학교 staff들도 다 재미있어하며, 나님을 적극 도와주겠다 하는거임흐흐 

 

 

진심, 이 때 나님 포커페이스를 겁나 못하는지라, 마야를 롤로라고 생각하고 연기연습도 하고 

나님, 레알 롤로 여치니가 되기위해, 롤로를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

아직도, 기억남, 2월 마지막주 목요일 Movie class 시간에 롤로를 만나러 일찍 학교에 갔음짱

 

 

 

나님, 학교에 가자마자 라운지로 가서, 롤로를 찾았는데, 롤로는 카우치에 앉아 있었고,

롤로가 앉은 카우치 옆자리가 비워져 있길래, 나님 롤로 옆자리에 앉을려고 가고 있었는데음흉

 

 

진심 어디서 나타난건지 갑자기 유카가 나타나더니 ' 여기 내자리야 ' 라면서,

롤로 옆에 자기가 떡하니 자리 잡고 앉는게 아니겠음????????????버럭

아오 진짜, 유카 이 거지같은 지지배야, 니가 롤로 옆자리에 침발라 놨냐?????????????

그 나이 먹고, 격 떨어지게 니자리 내자리나 찾고 있고, 진짜 너님 짱이나 ㅊ먹어라버럭

 

 

롤로 옆자리에 앉으려던 나님, 유카때문에 롤로 옆에 앉지도 못하고,

계속 롤로 앞에 서있으면서 두리번두리번 다른 의자를 찾고있었는데,

 

 

다른 의자를 찾고있었는데 

 

 

다른 의자를 찾고있었는데 

 

 

다른 의자를 찾고있었는데 

 

 

다른 의자를 찾고있었는데  

 

갑자기, 롤로가 내 손목을 잡더니, 자기 무릎위에 앉히더니,

내 양손을, 롤로 양손으로 감싸서 잡더니, 내 등에 자기 머리를 기대고 있는거임허걱

 

헐! 롤로야 이자시가, 너가 이럼 나 심장마비 걸릴지도 모른다니깐?????

도대체, 너님 요런건 자꾸 누구한테 배워 오는거야, 나님 겁나 두근두근, 떨리자나음흉

 

 

진심, 이 때, 나님 겁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롤로 무릎에 앉자마자 일어날라고 했는데,

롤로가 나님 양손을 너무 꽉잡고 있어서, 다시 롤로 무릎에 앉게 되는거임허걱

진심, 제리도 보고 있고, 유카도 보고 있고, 다른애들도 있고,

나님 진심 다른애들이 자꾸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지만 창피하기도 하고ㅋㅋㅋㅋ 

 

 

나 - " 롤로, 뭐 하는 거야?, 그만해, 

         친구들이 다 쳐다보고 있단 말이야 " 라고 얘기 했더니,

 

 

 

롤로 - " 연, 나 너무 졸립단말이야, 어차피 앉을 자리도 없잖아,

             Movie 시작 할때까지만, 잠깐 눈 붙이게 내 쿠션해줘 " 라는거임 허걱

 

나님도, 사실 속으로 겁나 좋으면서, 롤로 말대로 더 있고도 싶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데 그러고 있기 너무 창피해서, 다시 일어 날려고 시도 했는데, 

롤로는 나님이 일어나지 못하게 더 세게 껴 안으면서, 되도안는 애교까지 부리면서 허걱

 

 

롤로 - " 으으으으으으으, no,no 그만해!

            다른 애들 누가 쳐다봐, 신경쓰지말고, Movie 시작할 때까지만 가만히 있어 " 

 

라고 겁나 뻔뻔 돋는 말을 내뱉어 놓고서는,

자꾸, 나님 등뒤에다 머리를 부비부비하면서 ' 진짜, 편하다 ' 라는거임부끄

 

 

나님, 레알 롤로한테 한국간다고 뻥치러 왔다가, 갑작스런 롤로 행동에,

깜짝 놀라고, 당황해서 내가 뭘하러 온건지 목적은 다 까먹고,

한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롤로 무릎에 계속, 두근두근하면서 앉아 있었는데 음흉

 

 

갑자기, 옆에서 나님을 쳐다보고 있던 유카지지배가 짜증난다는 투로

 

 

유카 - " 이제 Movie class 시작할 시간이야, 연, 너는 이제 너 자리로 가줄래? " 라는거임버럭

 

아오 진짜, 유카 너님이 내가 앉을려던 자리 뺐어 갔잖아, 레알 몰라서 그따구로 얘기하는거임????

이런 바나나킥 34509802309820만대 ㅊ맞아도 정실 못 차릴 유카 지지배야버럭

 

 

진심, 이 때, 나님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유카가 나님한테 짜증난다는 투로 얘기해서,

나님 유카가 너무 얄미워서 속으로, ' 내가 더럽고 치사해서, 롤로 옆자리 않 앉는다. 퉤" 하면서,

롤로 무릎에서 일어나서, 다른 자리를 찾아서 가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두둥!  

 

 

롤로 - " 가긴 어딜가?, 또 제리 옆에 앉을라고?

            연은, 항상 내 옆에 앉아야 되다고 했잖아, 빵꾸똥꾸 " 라고 하면서,

 

내 볼을 꼬집더니, 나님을 롤로가 앉아 있던 자리에 앉히고는,

롤로는 내 옆에 카우치 옆 귀퉁이에 걸터 앉더니, 나님한테 기대는게 아니겠음???음흉

 

아 레알, 내가 전에 바로 요런걸 바라고 Movie class에 온거 였었는데,

그때는 유카랑, 바비인형 사이에 껴 앉은 롤로 뒷통수만 봤었는데, 오늘은 이게 왠 횡재냐흐흐 

 

 

나님 진심 이때, 롤로한테 한국간다고 뻥치러 온건 까먹고,

롤로랑,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 Love Actually ' 라는 영화를 보면서, 겁나 데이트 기분을 냈었음짱

 

 

완전 나님, 이때 영화에 집중도 못하고, 계속 꼼지락꼼지락 거리면,

롤로는 겁나 나님보고 웃으면서 ' 연, 그만 좀 움직여 ' 이러면서 놀리 질 않나,딴청

또, 롤로는 나님 등뒤에 있는 카우치에 팔을 쭉 뻗어서 나님 어깨를 툭툭 치고는,

나님이 누군가하고 고개 돌리면 두번째 손가락으로 내 볼을 콕하고 찌르지를 않나, 냉랭

나님 계속 자세가 불편해서, 고개를 이리저리 까닥 거렸더니,

갑자기, 롤로는 자기 어깨를 한컷 낮추더니, 나님 머리를 자기 어깨에 대주질 않나허걱 

 

 

 

완전, 나님 이 때, 나님이 학교 일찍온 목적은 까먹고,

롤로랑 영화관에 간것도 아니면서, 완전 영화관 데이트 기분을 한 껏 냈었음짱

진심, 이때, 나님 속으로, ' 빨리 롤로 여치니 되서, 유카랑, 다른애들 눈치 않 보고,

롤로랑 진짜 데이트 하고 싶다 ' 하면서 나님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음 파안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2편 : http://pann.nate.com/talk/310542789

 

 

 

 

 

 

 

여러분, 어제 나님이 올린 폭풍사진 인증 시간 마음에 들었음 요????짱

이제 곧, 롤로랑 나님이 사귀게 된 사건이 시작되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오늘, 해병대 동생님이 휴가 나와서, 동생님이랑 같이 놀다가 이제서야 글 올림요ㅜㅜㅜ

그리고, 아마 동생님이 휴가나온 10일동안은, 동생님이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아서,

제가 글 쓰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하루에 2~3편씩 폭풍연재는 못하겠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하루에 적어도 1편씩은 꼭 써서 올리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음요윙크

그러니깐, 여러분 10일만 참아주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말하는거지만, 제글 꾸준히 읽어주시는 여러분 무한감사드림요 !!!

님들 때문에,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도 글쓰는 나님 마음 말하지 않아도 알죠???????????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