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보다 3살이 많아요 혹시나하고 말씀드리는건데 그분은 O형입니다. 저는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는데, 그분은 요번 학기에 복학을 하셨죠 소위말하면 한눈에 반했다 해야할까요? 그래서 제가 번호도 알아내서 먼저 문자도 보내고 일촌신청도 했씁니다. 결국 친해지는데 성공을 했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절 조용히 불러내 자기 좋아하냐구.. 마음 정리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한학기내내 매일 그분 책상에 커피 하나씩 올려두고 매일 맛있는것도 사주고, 공부하는거 도와주고 제가 해줄 수 있는건 이게 다였어요 그리고 한번 더 전화를 했다가 차이고..ㅎㅎ 빼빼로데이날 결판짓자 해서 고백했다 결국 또 차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걸 알았을땐 저에게 늘 모질게 굴었어요 말도 단답형, 딱딱하게 하고.. 젤 마지막 고백할때 저랑은 정말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되고 싶다고.. 남자한테 상처 받은게 많은걸 아는데 자기가 또 상처주기 싫다고.. 크게 절망했죠.. 우선 알았다고 하고 마음정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느날 제 책상위에 못보던게 놓여져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준비하신 선물이었습니다. 졸업선물이라며... 편지한장과 티셔츠 선물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쭉 그냥저냥 지내다가 종강하고나니까 저한테 밥을 사주겠다고 하더군요. 처음으로 데이트라는걸 했습니다..ㅎㅎㅎㅎ 그후로도 계속 만나고 그랬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함께 만났지만요 제가 이제 졸업하게 되니 너무 아쉽다고.. 이 말을 자주 하더라구요 갑자기 이것저것 막 챙겨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대하는게 틀려졌어요. 저한테만 말걸고 장난 엄청 많이 치고 저로썬 무척 행복했죠 ㅋㅋ 잘될 확률은 없는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졸업이 싫어요...... 정말 태어나서 사람 처음으로 이만큼 좋아하는건 처음이예요
이남자 대체 어떤 심리일까요?ㅜㅜ
전 20대 중반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보다 3살이 많아요
혹시나하고 말씀드리는건데 그분은 O형입니다.
저는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는데, 그분은 요번 학기에 복학을 하셨죠
소위말하면 한눈에 반했다 해야할까요?
그래서 제가 번호도 알아내서 먼저 문자도 보내고 일촌신청도 했씁니다.
결국 친해지는데 성공을 했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절 조용히 불러내 자기 좋아하냐구.. 마음 정리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한학기내내 매일 그분 책상에 커피 하나씩 올려두고
매일 맛있는것도 사주고, 공부하는거 도와주고 제가 해줄 수 있는건 이게 다였어요
그리고 한번 더 전화를 했다가 차이고..ㅎㅎ
빼빼로데이날 결판짓자 해서 고백했다 결국 또 차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걸 알았을땐 저에게 늘 모질게 굴었어요
말도 단답형, 딱딱하게 하고..
젤 마지막 고백할때
저랑은 정말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되고 싶다고..
남자한테 상처 받은게 많은걸 아는데 자기가 또 상처주기 싫다고..
크게 절망했죠..
우선 알았다고 하고 마음정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느날 제 책상위에 못보던게 놓여져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준비하신 선물이었습니다.
졸업선물이라며... 편지한장과 티셔츠 선물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쭉 그냥저냥 지내다가 종강하고나니까
저한테 밥을 사주겠다고 하더군요. 처음으로 데이트라는걸 했습니다..ㅎㅎㅎㅎ
그후로도 계속 만나고 그랬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함께 만났지만요
제가 이제 졸업하게 되니 너무 아쉽다고.. 이 말을 자주 하더라구요
갑자기 이것저것 막 챙겨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대하는게 틀려졌어요. 저한테만 말걸고 장난 엄청 많이 치고
저로썬 무척 행복했죠 ㅋㅋ
잘될 확률은 없는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졸업이 싫어요...... 정말 태어나서 사람 처음으로 이만큼 좋아하는건 처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