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남/여 에도 올렸는데..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여기저기 올리게 되네요... 자랑할일 아니지만........ 부탁드릴께요 여러분.. 음슴체 그런거 할 힘도 없어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제 마음을 쓴거에요..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올려요 지어낸거 아니고 제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기 까지 되게 된 이유를 쫌 길게 적어드릴께요 (귀찮으신분들은 반대 누르고 나가셔도 되요) 때는 2007년부터 시작해요. 제가고등학생때구요 평범한 고딩 생활을 하고있엇죠 다른애들처럼 그냥 공부하고 겜하고.. 그러다가 친구랑 한 게임을 시작햇는데요 첨은 그냥 재미삼아 하다가 나중에 게임하다가 아는 남동생을 알게 되고 그 동생이랑 이야기 하다가 그 동생의 친구(女)도 알게됬어요 그당시 그앤 중학생이었구요 그냥 겜할때만 간당간당 이야기 하다가 점차 사이가 좋아져서 메신져로도 대화 하고 나중에는 번호도 알게 되서 문자쫌 주고 받는 정도사이가 됫어요 근대 전 지역은 말안할께요 경상도 끝에 살고있구요 그 여자앤 서울에 사는 여자에요 너무나 멀죠? 그냥 단순히 연락만 하고 지내는 흔히말하는 문친?겜친? 정도였었죠 그냥 심심할떄 머하냐 식으로 간단하게 연락하다가... 그게 점점... 하루에 기본 50번은 문자 하게 되고...겜할때도 항상 같이 하고 일상이 되버렷죠 그게 이제 안그러면 이상할정도로? 그러다가.. 제가 여친이 생기고 걔랑 연락이 뜸햇다가.. 여친이랑 쫌 안좋게 깨지고 그애랑 다시 연락을 햇죠 그렇게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들어가게 되엇죠 그래도 매일같이 연락을 하고 친하게 지냇죠 우린 첨엔 오빠오빠 하다가 점점 친해져서 이젠 야, 너, 니 로 가게됫고요.. 그러다 군대를 가게됫어요 군대를가게 될꺼란 날을 말해준 뒤부터 연락이 불붙듯이 오가기 시작햇구요.. "가지말라는둥(장난이겟지만요)" 입대 10분전까지 휴대폰을 손에 놓지 못할정도로 서로 연락을 하고.. 그렇게 군대를 들어갓죠 그리고 훈련소가 끝나고 자대 배치가 되고... 집으로 전화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겻죠 그래서 일단 집에 전화를 하고 그 문자 하던 얘와 통화도 하고.. 하루하루 휴가 나와서 연락하고 놀 생각에 완전 조아라 하고잇엇죠... 아! 근대 걔랑 약속한게잇어요 그렇게 연락은 햇는데 한번도 본적은 없거든요 사실 그래서 저 전역하고 괜찮은 모습으로 만나자는 약속을 햇엇어요. 뭐 그렇게 휴가 나올떄마다 맨날 저나 하고 겜도 같이 하고 연락하고 들어가서도 가끔 전화 하고 나중에는 짬이쫌 되니깐.. 아침 저녁으로 전화 하고... 잇엇던 이야기 하고... 요즘 군대가 좋다보니.. 메신져로 이야기도 하고 그냥 하루종일 걔한테 푹 빠지게 됫죠.. 그러고 대망의 말년휴가를 나오고 이제 재대하면 만나게되니깐 기대 or 설레임으로 가득찻죠 뭐 이미 얼굴은 다 알고 있엇구요 사진도 맨날 보고 햇엇으니깐요 ㅎ 그러고 두리막 머할껀지 계획도 세우고 참 ... ㅎ 재대하고는 아주 그냥 걔 랑 하루에 저나만 한시간씩 매일 하고.... 문자도 맨날하고 이야기도 머 그리 할이야기가 많은지... 하루 4~5시간동안하고.. 하다가! 드디어 만나러 가게됫죠 아직 짧은 머리지만 나름 다듬고 서울행 기차를 타고 갓죠 엄청 설레여서 가는 3~4시간이 4년처럼느껴지더라구요 사실 4시간이면 갈 거리를 4년 가까이 미뤄왓다는거 만으로도 어리석지만 그만큼 보고싶엇고 정도 많이 들었죠.... 사실 전에 여자사귈 떄도 이정도로 연락 많이해주고 걱정이나,속사성, 근심같은거 터놓고 말한적도 없었는데 얜 달랏죠....... 저한텐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 같앗죠 그러고..... 역에서 만낫어요..... 정말이지 세상에서 너무 기엽구..... 막 보기만 해도 안아주고싶은 그런 애기가.. 제 앞에있는거에요 너무 좋앗죠... 뭐그런다음...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먹고 걘 집에 보내고 전 근처 찜질방에 자고 다음날에 영화보고.. 그랫는데 그때가 제 생일이었거든요 근대 사람들 많은 식당에서 저흰 밥을 먹엇는데요 갑자기 얘가 케잌을 가져 오면서 생일 축하 한다며 막... 깜짝 이벤트? 그런걸 해주는거에요 그러곤 아침에만날때 받은 선물 을 열어보는데... .. 그냥 개 정성;;;; 몇일을 걸려야 되는 수작업으로 한 선물과편지가 있는거에요.. 태어나서 그런 선물 처음 받아봣거든요.... 그런 감동도 있엇고... 뭐 그렇게 놀다가.. 이제 헤어질시간이 되고.. 저흰 역에서 마지막으로 tv를 보다가 헤어지고... 그렇게 다음엔 크리스 마스때 다시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그렇게 시간은 흘러 크리스 마스가 됫고요 저흰 다시 만낫어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반갑더라구요... 더 이뻐 보이고 그렇게 크리스 마스날 저흰 또 다시 데이트를 햇구요 제가 크리스 마스 선물도 가져와서 주고.. ㅎㅎ 뭐 이번에도 그렇게 해어졌답니다 ㅎ 근대 전... 그때만 해도행복햇는데... 문뜩 밤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헤어지고 걔 집앞에서.. "나..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 라구요...."내가지금 머하는거지?" 등등..... 순간 그런 생각도 들고 막.. 거리도 있고... 나이는 저랑 4살 차이났거든요 뭐 나이가 무슨 대수라고하겟지만요 사실 그얘가 이번년에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서.. 무리한 만남이라고 생각하겟지만..(저도알아요 교통비만 근 7~8마넌이니..) 뭐.. 내가 좋아하는 내가 정이 너무 들어서 잊을수가 없고 한번이라도 보고싶은데 이정도는 감소하고 봐야지 하고 속으로 위안삼고 지금까지 3번을 서울에갔어요 날짜로는 5일치 만낫구요 그렇게 막 생각을 하고 또 쓸쓸이 집으로왓죠 새벽에.. 사실 그런 생각하다가 그 만남이 마지막일줄 알앗는데 얼마전 한번 또 만나게 된거에요 물론 이번에도 제가갓죠 보고싶기도하고 보고싶은 것도 있다고해서요ㅎ.. 그러고 지금까지 만낫던거 중에서 가장 재밋게 계획햇던 코스 짝짝다 가고 재밋게 놀앗거든요.. 팔짱도 끼고.. 손도 잡고 막.. 눈길도 걷고 추운데 옷도 벗어주고 그냥 걔가 너무 좋아서.... 옆에 있는 걔만 보면 행복하고....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질정도로... 정이들고 그런 애와 함께 있다는게 너무 좋앗죠.. 그래서 이번에.. 가기전에 제마음을 전하고싶었어요 오랫동안 정말 좋아해 왓다고요 다른 제가 사귀던 그런 애들 보다도.. 저흰 사귀지도 않았고요.. 평생친구하자고 했거든요 걔가.. 그렇다고 지금 사귀자고는 말 못하겟으니... 그냥 제마음이라도 말하고 싶었는데... 말을 못햇죠.... 차마.. 이말을 해버리면 앞으로 연락이 안될꺼란 두려움과... 우리사이에 쫌 벽이 생기진 않을까..(사실 얘와 전 막 19금 그런적으로도 이야기 많이하고 그냥 서로의 사생활이 어떤지도 다 알고 막... 허물이 하나도 없는 관계거든요..) 그래도 약간의 선이 생길까봐.. 겁이 낫죠.. 그렇게 버스를 타고 전..내려 오는길에 치사하지만 폰으로 말햇죠.. 좋아해왓다고..그러니깐 즐 이런 반응과 함께 연락이 쫌... 뜸해지더라구요 한 이틀.. 그동안 전 제가 그말을 꺼낸걸 일생 일대의 실수로 생각을 하고... 완전 체념을 하고 있엇죠... 그러다 연락이 오는거에여 그냥..아무렇지도 않타는 듯이.. 얘가 좋은건지 싫은건지도 몰으겟고...그래서 더 속이 탓죠... 머 맨날 우리 커서 성공해서 결혼하자니 그런 말은 많이 햇죠.. 근대 지금 부터 할 이야기가 중요해요.. 얜.... 주변에 남자가 너무나 많아요 너무 많아서...... 사실 제가 걱정이라기 보다는 그애들에 비해 난 어떤 놈일까 등등.. 약해지는거 잇죠? 그런생각부터... 다른 남자한테도 막 다 그렇게하는건가 하고.. 의심 하기싫엇는데... 점점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실 걘 따로 조아 하는애가있어요 한떄 사귀기도 햇고 일년을 넘게 짝사랑을 하는 남자가 잇다네요 그걸 또 아무렇지도 않게 저한테 이야기 하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한다고 말하기 훨신 전부터 얘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고있엇죠.. 전 지금도 얘가 좋아서.. 그냥 마음의 표현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기 위해 매일 혼자만의 표현으로 다이어리에 표시 하구요 그앤 그 좋아하는 남자에 대한 표현을 매일매일 표시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최근까지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엇기도 햇구요..(다 말해주더라구요) 뭐 이런... 이유로.. 고등학생때부터 4년이 지난 지금에 까지.. (20대초반입니다..) 한떄 잠깐 사겼던 애를 빼곤.... 그애를 잊은 적이없어요.. 실제로 좋아하게된 감정은.. 1년정도 전이었구요.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아참 그 게임을 안할 때도 연락은 계속 햇어요 뭐 저도 그땐 안햇고요 게임 하던 안하던 이젠 그냥 친구 이상으로 계속 연락 하는데 아주 가끔 같이 하자고 하긴해요 그냥 뭐 잠깐 하구요.. 이야기 하다가 스타하자,서든하자 머 하자 이러면 하는? 정도? 암튼.. 이까지 하구요.. 제가 조언듣고싶은건. 제가 그냥 이제 맘잡으려고 공부를하고있어요, 그리고 운동도 같이두요 몇일전까진 알바 햇엇는데 그만두고.. 당분간 공부랑 운동으로 지내려는데.. 도저히 제가 걔생각때메...... 힘이 너무 들어서 공부할 맛도 안나고 운동을 해도 힘도 안나고...그냥 모든게 다 의욕이 안나요... 짝사랑 처음 해보는거 아니라 아는데.. 이건 그 어느떄 보다 너무 심해서... 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겟고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읽어주시느라 대단히 감사구요.. 그냥 막연히 "잊어" 이렇게 말해서 잊어라도 졌으면 좋겟지만... 다른 방법이 있거나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릴께요.. 지금 이글 적으면서도 걔랑 연락 하고있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겜하다 알게된 여동생(여러곳에 올려서 죄송합니다..자꾸 묻히는거같아서.)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여기저기 올리게 되네요...
자랑할일 아니지만........ 부탁드릴께요 여러분..
음슴체 그런거 할 힘도 없어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제 마음을 쓴거에요..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올려요 지어낸거 아니고 제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기 까지 되게 된 이유를 쫌 길게 적어드릴께요
(귀찮으신분들은 반대 누르고 나가셔도 되요)
때는 2007년부터 시작해요. 제가고등학생때구요
평범한 고딩 생활을 하고있엇죠 다른애들처럼 그냥 공부하고 겜하고..
그러다가
친구랑 한 게임을 시작햇는데요
첨은 그냥 재미삼아 하다가 나중에 게임하다가 아는 남동생을 알게 되고
그 동생이랑 이야기 하다가 그 동생의 친구(女)도 알게됬어요
그당시 그앤 중학생이었구요 그냥 겜할때만 간당간당 이야기 하다가
점차 사이가 좋아져서 메신져로도 대화 하고
나중에는 번호도 알게 되서 문자쫌 주고 받는 정도사이가 됫어요
근대 전 지역은 말안할께요
경상도 끝에 살고있구요 그 여자앤 서울에 사는 여자에요
너무나 멀죠? 그냥 단순히 연락만 하고 지내는 흔히말하는 문친?겜친? 정도였었죠
그냥 심심할떄 머하냐 식으로 간단하게 연락하다가...
그게 점점... 하루에 기본 50번은 문자 하게 되고...겜할때도 항상 같이 하고 일상이 되버렷죠
그게 이제 안그러면 이상할정도로?
그러다가.. 제가 여친이 생기고 걔랑 연락이 뜸햇다가..
여친이랑 쫌 안좋게 깨지고 그애랑 다시 연락을 햇죠 그렇게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들어가게 되엇죠
그래도 매일같이 연락을 하고 친하게 지냇죠 우린
첨엔 오빠오빠 하다가 점점 친해져서 이젠
야, 너, 니 로 가게됫고요..
그러다 군대를 가게됫어요
군대를가게 될꺼란 날을 말해준 뒤부터 연락이 불붙듯이 오가기 시작햇구요..
"가지말라는둥(장난이겟지만요)" 입대 10분전까지 휴대폰을 손에 놓지 못할정도로 서로 연락을 하고..
그렇게 군대를 들어갓죠
그리고 훈련소가 끝나고 자대 배치가 되고... 집으로 전화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겻죠
그래서 일단 집에 전화를 하고
그 문자 하던 얘와 통화도 하고..
하루하루 휴가 나와서 연락하고 놀 생각에 완전 조아라 하고잇엇죠...
아! 근대 걔랑 약속한게잇어요
그렇게 연락은 햇는데 한번도 본적은 없거든요 사실
그래서 저 전역하고 괜찮은 모습으로 만나자는 약속을 햇엇어요.
뭐 그렇게 휴가 나올떄마다 맨날 저나 하고 겜도 같이 하고 연락하고
들어가서도 가끔 전화 하고
나중에는 짬이쫌 되니깐.. 아침 저녁으로 전화 하고... 잇엇던 이야기 하고...
요즘 군대가 좋다보니.. 메신져로 이야기도 하고 그냥 하루종일
걔한테 푹 빠지게 됫죠..
그러고 대망의 말년휴가를 나오고 이제 재대하면 만나게되니깐 기대 or 설레임으로 가득찻죠
뭐 이미 얼굴은 다 알고 있엇구요 사진도 맨날 보고 햇엇으니깐요 ㅎ
그러고 두리막 머할껀지 계획도 세우고 참 ... ㅎ
재대하고는 아주 그냥 걔 랑 하루에 저나만 한시간씩 매일 하고....
문자도 맨날하고 이야기도 머 그리 할이야기가 많은지... 하루 4~5시간동안하고..
하다가! 드디어 만나러 가게됫죠
아직 짧은 머리지만 나름 다듬고 서울행 기차를 타고 갓죠
엄청 설레여서 가는 3~4시간이 4년처럼느껴지더라구요
사실 4시간이면 갈 거리를 4년 가까이 미뤄왓다는거 만으로도 어리석지만
그만큼 보고싶엇고 정도 많이 들었죠....
사실 전에 여자사귈 떄도 이정도로 연락 많이해주고 걱정이나,속사성, 근심같은거
터놓고 말한적도 없었는데 얜 달랏죠.......
저한텐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 같앗죠
그러고.....
역에서 만낫어요.....
정말이지 세상에서 너무 기엽구..... 막 보기만 해도 안아주고싶은 그런 애기가..
제 앞에있는거에요
너무 좋앗죠... 뭐그런다음...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먹고
걘 집에 보내고 전 근처 찜질방에 자고 다음날에 영화보고..
그랫는데 그때가 제 생일이었거든요
근대 사람들 많은 식당에서 저흰 밥을 먹엇는데요 갑자기 얘가 케잌을 가져 오면서 생일 축하 한다며 막...
깜짝 이벤트? 그런걸 해주는거에요
그러곤 아침에만날때 받은 선물 을 열어보는데...
..
그냥 개 정성;;;; 몇일을 걸려야 되는 수작업으로 한 선물과편지가 있는거에요..
태어나서 그런 선물 처음 받아봣거든요....
그런 감동도 있엇고... 뭐 그렇게 놀다가.. 이제 헤어질시간이 되고..
저흰 역에서 마지막으로 tv를 보다가 헤어지고...
그렇게 다음엔 크리스 마스때 다시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그렇게 시간은 흘러 크리스 마스가 됫고요 저흰 다시 만낫어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반갑더라구요...
더 이뻐 보이고 그렇게 크리스 마스날 저흰 또 다시 데이트를 햇구요
제가 크리스 마스 선물도 가져와서 주고.. ㅎㅎ
뭐 이번에도 그렇게 해어졌답니다 ㅎ
근대 전... 그때만 해도행복햇는데...
문뜩 밤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헤어지고 걔 집앞에서..
"나..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 라구요...."내가지금 머하는거지?"
등등.....
순간 그런 생각도 들고 막.. 거리도 있고... 나이는 저랑 4살 차이났거든요
뭐 나이가 무슨 대수라고하겟지만요
사실 그얘가 이번년에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서..
무리한 만남이라고 생각하겟지만..(저도알아요 교통비만 근 7~8마넌이니..)
뭐.. 내가 좋아하는 내가 정이 너무 들어서 잊을수가 없고
한번이라도 보고싶은데 이정도는 감소하고 봐야지 하고 속으로 위안삼고 지금까지 3번을 서울에갔어요
날짜로는 5일치 만낫구요
그렇게 막 생각을 하고 또 쓸쓸이 집으로왓죠 새벽에..
사실 그런 생각하다가 그 만남이 마지막일줄 알앗는데 얼마전
한번 또 만나게 된거에요 물론 이번에도 제가갓죠
보고싶기도하고 보고싶은 것도 있다고해서요ㅎ..
그러고 지금까지 만낫던거 중에서 가장 재밋게 계획햇던 코스 짝짝다 가고 재밋게 놀앗거든요..
팔짱도 끼고.. 손도 잡고 막.. 눈길도 걷고 추운데 옷도 벗어주고
그냥 걔가 너무 좋아서.... 옆에 있는 걔만 보면 행복하고....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질정도로... 정이들고 그런 애와 함께 있다는게 너무 좋앗죠..
그래서 이번에.. 가기전에 제마음을 전하고싶었어요
오랫동안 정말 좋아해 왓다고요
다른 제가 사귀던 그런 애들 보다도.. 저흰 사귀지도 않았고요..
평생친구하자고 했거든요 걔가..
그렇다고 지금 사귀자고는 말 못하겟으니...
그냥 제마음이라도 말하고 싶었는데...
말을 못햇죠.... 차마.. 이말을 해버리면 앞으로 연락이 안될꺼란 두려움과...
우리사이에 쫌 벽이 생기진 않을까..(사실 얘와 전 막 19금 그런적으로도 이야기 많이하고
그냥 서로의 사생활이 어떤지도 다 알고 막... 허물이 하나도 없는 관계거든요..)
그래도 약간의 선이 생길까봐.. 겁이 낫죠..
그렇게 버스를 타고 전..내려 오는길에
치사하지만 폰으로 말햇죠..
좋아해왓다고..그러니깐
즐 이런 반응과 함께 연락이 쫌... 뜸해지더라구요
한 이틀..
그동안 전 제가 그말을 꺼낸걸 일생 일대의 실수로 생각을 하고...
완전 체념을 하고 있엇죠...
그러다 연락이 오는거에여 그냥..아무렇지도 않타는 듯이..
얘가 좋은건지 싫은건지도 몰으겟고...그래서 더 속이 탓죠...
머 맨날 우리 커서 성공해서 결혼하자니 그런 말은 많이 햇죠..
근대 지금 부터
할 이야기가 중요해요..
얜.... 주변에 남자가 너무나 많아요
너무 많아서......
사실 제가 걱정이라기 보다는 그애들에 비해 난 어떤 놈일까
등등.. 약해지는거 잇죠? 그런생각부터...
다른 남자한테도 막 다 그렇게하는건가 하고.. 의심 하기싫엇는데...
점점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실 걘 따로 조아 하는애가있어요
한떄 사귀기도 햇고 일년을 넘게 짝사랑을 하는 남자가 잇다네요
그걸 또 아무렇지도 않게 저한테 이야기 하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한다고 말하기 훨신 전부터 얘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고있엇죠..
전 지금도 얘가 좋아서.. 그냥 마음의 표현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기 위해 매일 혼자만의 표현으로 다이어리에 표시 하구요 그앤 그 좋아하는 남자에 대한 표현을 매일매일 표시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최근까지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엇기도 햇구요..(다 말해주더라구요)
뭐 이런... 이유로.. 고등학생때부터 4년이 지난 지금에 까지.. (20대초반입니다..)
한떄 잠깐 사겼던 애를 빼곤.... 그애를 잊은 적이없어요..
실제로 좋아하게된 감정은.. 1년정도 전이었구요.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아참 그 게임을 안할 때도 연락은 계속 햇어요 뭐 저도 그땐 안햇고요
게임 하던 안하던 이젠 그냥 친구 이상으로 계속 연락 하는데
아주 가끔 같이 하자고 하긴해요 그냥 뭐 잠깐 하구요..
이야기 하다가 스타하자,서든하자 머 하자 이러면 하는? 정도?
암튼.. 이까지 하구요..
제가 조언듣고싶은건.
제가 그냥 이제 맘잡으려고 공부를하고있어요, 그리고 운동도 같이두요
몇일전까진 알바 햇엇는데 그만두고.. 당분간 공부랑 운동으로 지내려는데..
도저히 제가 걔생각때메...... 힘이 너무 들어서
공부할 맛도 안나고 운동을 해도 힘도 안나고...그냥 모든게 다 의욕이 안나요...
짝사랑 처음 해보는거 아니라 아는데..
이건 그 어느떄 보다 너무 심해서... 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겟고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읽어주시느라 대단히 감사구요..
그냥 막연히 "잊어" 이렇게 말해서 잊어라도 졌으면 좋겟지만...
다른 방법이 있거나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릴께요..
지금 이글 적으면서도 걔랑 연락 하고있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