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사의 판매부터 해지까지!!!!!!!!

내가만만하냐?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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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처음 써보는 저는 처음 인사말이 이렇게 어색하고 뻘쭘하지

 

이제야 알겠군요.ㅋㅋㅋㅋㅋ 서울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지금은 웃을 때가 아니기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2010년 12월29일 AN***텔레콤 별정통신사의 홈쇼핑 판매를보고 신규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옵티***)을 매중이였고 스마트폰을 사면 탭을 무료로 준다는

 

내용의 방송이였습니다. 휴대폰보다 탭이 더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지라 방송중에 이런소리도 하더군요

 

휴대폰도 기기값이 하나도 없으니 일단 구입해서 탭까지 받은다음 탭이 필요 없으면 중고로 팔면 되지

 

않냐라며 사실 저도 탭을 보고 혹한 사람중 한명이겠죠.?

 

요금제 약정이라는 것은 알고 가입을 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시다시피 어플을 주로 사용하는 휴대폰이며

 

어플들을 사용할 땐거의 인터넷접속을 통해 사용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인터넷접속요금

 

55000원이상 요금제를 사용시에 인터넷이 무제한 입니다.  어플 사용안하고 전화걸고 받기만 할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인터넷 무제한 요금제를 쓰겠죠. 방송할땐 인터넷접속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를 하더니 결국 와이파이 되는곳에서만 인터넷을 사용하라는 거였다 봅니다.

 

38.500원에 무료데이터가 50mb 있는 요금제를 무조건 30개월을 써야한다는 조건이였습니다.

 

물론 약정인것은 알고있었지만 전 다른통신사들처럼 한달 뒤에는 해당요금제보다 기본요금이 더

 

비싼요금제로는 변경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만 이렇게 착각 한 걸까요~?

 

그래서 문의를 했었습니다. 결론은 못바꾼답니다. 약정위약금을 내서라도 바꾸고 싶다고 문의를 했더니

 

그럼 탭까지 합산된 위약금을 내야하며 그 위약금을  다 납부해도 기본요금제인 9900원

 

요금제로 밖에 못바꾼다는 말입니다. 결론은 스마트폰 팔면서 그 비싼 인터넷 접속요금을 받아서

 

먹고살겠다 이거겠죠? 사용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스마트폰쓰면서 그 수많은 어플을 이용하면서

 

데이터 50MB? 택도 없습니다. 12월29일 개통 후 31일날 저도 이것저것 어플을 다운받았고 그중

 

1:1 대화형 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 접속할때마다 인터넷접속이 되더군요. 요금 많이 나올까봐

 

아 안되겠다 1월2일날 전화를해서 요금제를 바꾼다고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사용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월1일날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데이터요금 2만원이상 초과하였다는 문자였습니다.

 

 그래서 1월2이날 상담원연결하여 물어봤죠 이런문자를 받았는데 기본무료 데이어터를 다 사용하고

 

 초과한것이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했습니다.

 

무료잔여량은 남아있고 전산오류로 잘못된 문자가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대화형어플을 접속을 해서 혹시 좀 많이 발생된건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며 대화형어플을 접속한다고

 

해도 그렇게 많은 데이터접속요금이 발생되지는 않는 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안심을하고 요금제 상담을 받았을 때는 정말 황당 했습니다. 위에 서 언급했던거와 같이 위약금을 내도

 

9900원 요금제로만 변경이 가능하며 그 위약금도 휴대폰만이 아니라 탭의 위약금까지 더해셔 위약금이

 

 약 130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분명 홈쇼핑 해피콜을 받았을때 30개월 사용 못하면 위약금이

 

얼마냐고 했을때 4만원조금 넘는다고 했었습니다.  정말 어이도 없고 황당하고 30개월동안 한달에

 

데이터 50mb로 스마트 폰을 쓴다는건 정말 지금 이거 쓰면서도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당장 14일이 지나기전에 해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해지하겠다고 했죠 14일이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지할때도 또 한번 황당한일이 있었습니다.

 

다른통신사는 대부분 해지시 선해지후수거가 원칙입니다. 고객이 해지요청한 그날까지 사용한요금을

 

해당 통신사로 입금을하면 해지가 되고 그다음 택배기사가 와서 수거를 해가죠. 여기는 먼저 보내랍니다

 

그리고 해지를 하겠다고 하네요. 그럼 택배를예약하고 가지러오고 가지고가고 도착할때까지의 2~3일

 

기본요금을 고객보고 납부하라는거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민원담당자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이러더군요 그럼 고객님이 해지를 하고 물건을 안보내면 어쩌냐는 식입니다.  통신사가 사기성을 띄고

 

장사를 해먹고 사니까 고객도 의심하나 봅니다. 어차피 해지된 전화기는 해지이력도 있고 그 휴대폰

 

일련번호는 해당 대리점으로 잡혀있기때문에 어디가서든 개통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인터넷 중고로 휴대폰 산 경우 사기당해서 휴대폰 개통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길 하고 개통도 안되는 핸드폰 내가 가지고 있어서 뭐하냐고 되물었더니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며 끊더군요. 그리고 다시 전화가 안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객센터로 다시

 

전화를 했죠. 그리고 어떤 여자분이 담당부서라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해지가 되었다네요?  

 

아 전화를 못받았었는데 그럼 처리가 된거냐 라고 했더니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해지요금은 얼마냐 라고 했더니 고객센터로 다시 물어보라고 합니다. 

 

다시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기본요금 3천원정도가 대납처리가 되었고 고객님께서 납부할 요금은 없다

 

고 했습니다. 정말없냐고 몇번을 되물었습니다. 없다고 다 처리된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둥! 몇일전 요금 통시서가 왔죠. 12월29일부터 12월30일까지 사용한 요금이라며 청구서가

 

왔는데 기본요금 3.726원 데이터서비스 161원 SHWO Internet 접속통화료 5.012원

 

인터넷직접접속통화료 32.304원 쇼스토어 접속통화료 4.062원 총 51.300원 입니다.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사기당한 것 같은 기분은 처음입니다.

 

별정통신이라고해도 KT통신을 빌려서 사용하는건데 이딴식으로 운영해도 되는거랍니까?

 

고객센터 연결했죠.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상담할때 분명 무료데이터 이외에 초과된거 없고

 

 전산오류로 잘못된 문자를 받은거라고 했었고 해지당시에도 납부 해야될 요금 있냐고 없냐고 몇번을

 

되물었을때도 없다고 했었다고 담당부서에서 전화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기다렸죠 늦어도 3시안으로 연락을 주겠답니다. 제가 전화했던건 오전 10시쯤 인것 같네요.

 

전화가 안와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알고보니 민원접수를 해놓았더군요. 물론 요금을 물어봤을때는 

 

못낸다는 속뜻이 있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자세한 상담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바로 민원부서로

 

돌리는게 거기서 처리하는 방법인가 봅니다. 6시안으론 전화를 주겠다고 하면서 5시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해지할때 한번 저랑 통화했던 담당자였던거 같아요.

 

아주 정말 당당하게 말을 하더군요. 니가 쓴거니 니가 내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합니다.

 

상담한 녹취 들어봤냐고 물어봤습니다. 더욱더 당당하게 네~ 다들어봤습니다.

 

다 듣고 전화하는 건데요? 라고 하더군요. 다 들었는데 지금 말을 그딴식으로 하는거냐 라고 했더니

 

어쨌든 상담원이 오상담한건 알겠지만 니가 쓴요금인데 당연히 니가 내야 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얘길 하더군요. 누가 제가 쓴거 모릅니까? 몰라서 제가 그거 물어봤는 줄 알았던건지

 

일단 고객한테 정확한 상담을 해주지 못했고 저는 이통신사한테 기분이 매우 상해서 반품해지를

 

 한 고객입니다. 해지하던날 마지막 상담을 하고 끊으면서 아 다해결됐다 다시는 이런통신사와

 

엮이지 말아야지 했던게 제 생각이였고 다시는 홈쇼핑에서 핸드폰 구매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게

 

마지막 생각 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또 엮이기 시작하네요. 죄송하다고 백번 얘기해도

 

돈을 낼까말까 고민할 판인데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 말을 단 한마디도 없이 고객한테 지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아주 당당하고 다부지게 제말도 다 잘라먹어가면서 따지더군요.

 

해지할때도 똑같았습니다. 대체 여기는 상담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모르겠지만 고객한테

 

실수를 하고 잘못 상담을 했으면 먼저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게 원칙 아닐까요~?

 

제가 마치 억지를 부리고 돈몇푼 아까워서 진상부린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그 남자와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 알겠으니 당신들하고 할말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네~ 알겠습니다. 라고 전화를

 

끊더군요. 정말 황당하서 말도 안나옵니다. 이런 통신사가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면 저말고 똑같은

 

피해자들이 더 많이 나올것이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탭준다고 살살꼬셔서 핸드폰 사게 해놓고

 

 요금제 30개월약정에 사용못했을시 위약금은 4만원조금 넘는다고 했었는데 제가 요금제 바꾼다고

 

문의했을때는 탭의 기계값까지 더해서 위약금이 130만원 돈이라고 하고 130만원을 내도 요금제는

 

9900원 요금제로 밖에 바꿀수 없으니 공짜로 탭과 함께준 스마트폰을 열심히 이용해서 인터넷요금으로

 

통신사에 보답하라는 겁니까?ㅋㅋㅋㅋ이런식으로 먹고 사는 통신사가 대한민국에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어차피 쓴돈이라 내야한다면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별정통신휴대폰 공짜에 뭐하나더 껴준다고 꼬셔도 구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