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남자 공략하기 #5

썸씽원해?2011.01.22
조회36,367

제목 바꿨어요

왜?

더 눈에 잘 띄려고요....관심받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음흉

 

 

공감 가시나요?ㅋㅋㅋㅋ 내놓겠습니다. 내놓겠다구요.

 

 

 

음....저 목소리 섹시하다는 소리는 들어봤네요...부끄

 

 

사랑합니다.윙크

 

 

 

 

B형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가 이뻐보일때라

추천 받기도 좀 뭐하지만....어려운거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추천하라구요 추천

 

 

댓글들.....공감가는거 알아요....

사실...저 혈액형 모르는 사람 모두 "너 B형이지?" 다그랬어요...

 

다른 혈액형...들어본적 없어요.....전형적인 B형이래요

 

 

 

 

아 그리고 여자분이 할일이 많아보이는건 상황이 그래서 그렇지 별로 없어요

제가 말씀드린 상황도 거의 확실한걸 좋아한다, 자유로운걸 좋아한다 대충 이런걸로 정리 되지 않을까요?^^

 

 

시작해봅시다

 

 

음슴체 ㄱㄱㄱ

 

 

 

1. 여자들의 외모를 본다

맞음. 아마 거의 99%일거임

근데 남자인 이상 외모본다는건 누구에게나 해당된다고 생각함

여자들이 남자 외모 보는거랑 비슷함

키 180이상이니 뭐 얼굴이 작다니 뭐 다리가 길다라느니

이성에 대해 외모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

 

근데 나는 유독....진짜....정말....레알로 외모를 봄

얼굴이 별로면...호감이 잘 생기지 않음.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첫인상에 외모가 별로라서 호감이 안생겼더라도

앞글에서 말씀드린 것들...그런 행동 때문에 호감이 생긴 경우는 정말 많음

 

근데 이런 경우도 있긴 있음

호감이 생기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걸 이해할 수가 없어서 고민했던적

"야...객관적으로 봐라...안이쁘잖아?....왜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냐는말이다?.."

근데 그런 마음도 여자애를 만나는 순간 없어짐

콩깍지?

정말 씌워지는거임 그거

한번 씌워지면

내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보이지는 않지만

이뻐보임.....(여기서도 좀 확실한걸 좋아하는 B형의 성격이 드러나나....에헴)

 

암튼 외모 봄

이쁜여자가 대쉬해오면 그냥 헤벌레 함

 

외모뿐만 아니라 몸매도 작살로 봄

얼굴이 그렇게 이쁘지 않아도 몸매가 진짜 이쁘다?

그래도 좋아할 수 있음

몸매에서도 뭐...허리가 가늘다, 다리가 이쁘다, 손이 이쁘다, 발이 이쁘다 이런걸로도 호감 충분히 생길 수 있음

 

음 지금 생각해보면 외모라고 해서 얼굴이 아니라

내가 평소에 눈길이 가는 부분이 이쁘다면 그 여자한테 호감이 생기는 거 같음

좋아하는 것만 한다...뭐 이런거랑 연결되려나 ㅋㅋㅋㅋ

 

 

2. 질투심 유발 작전 하지마세요

짜증남우우

내가 그렇게 내 마음을 표현했는데 내마음 떠본다고 질투심유발하면

심할 경우 그동안 좋아했던 마음 한순간에 접어버림

"아, 내가 아닌가보네" 딱 그 생각들면 진짜 한순간임

 

이건....음 쓸말이 없네....ㅋ

말했잖슴? 아닌건 아닌거라고

 

내가 관심을 표현하는건 진짜 관심이 있어서임

찔러보는게 아니란 말임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듯이

진짜 맘없으면 그런 관심 보이지 않음

 

내가 성격이 칼같거든 내가..

 

 

 

3. 패션과 미용에 관심있었으면 좋겠음

나 그거 봤음...B형남자중에 좀 생긴 애들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이런말 들어봄

여자친구한테 "내가 오빠를 얼굴보고 사귄줄 아냐?"

여동생한테 "그래도 우리 오빠정도면..ㅋ"

여동생남자친구한테 "야..너네 오빠 좀 생기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나 자랑좀 하고 싶었음......

어렸을때 그랬음 어렸을때....

이게 바로 B형들의 근거없는 자신감? 자뻑?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냉랭 미안합니다.안녕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자기관리라고 해야하나...

여자들의 경우 피부 좋으면 얼굴도 이뻐보인다고 하지 않음?

남자는 머리빨이라듯이 여자는 피부빨?

하여튼 여자들 피부 좋으면 이뻐보임

근데 원래 타고난 애들은 그렇다쳐도

타고나지 않았어도 좋아질수 있는게 요즘 세상 아님?

자기 얼굴이나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고 잘씻고, 여러 정보들을 읽고 행하고....

외모는 정말 가꾸기 나름인거 같음

 

내가 저 앞에 쓴 말....뭐 내 자랑이 하고 싶어서 한 말이지만 자기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거임

관심있는 남자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옷도 센스있게 입고, 화장도 하고 좋은 향기도 나게 하고...

 

1편에서 말했듯이...향기에 미친다고요....

 

예를 들어, 외모가 안이쁨

근데 내가 나를 위해 관리를 하듯 내 여자친구도 자기를 위해 관리를 한다?

그럼 그런데서 느껴지는 이뻐보이고 호감가는 행동때문에

콩깍지가 씌워지고, 그 콩깍지로 인해 내 여자친구는 진짜 내눈에 이뻐보이게 되는 거임

 

 

4. 심플한거 좋아함

심플한거 좋음

옷차림이 되었든, 뭐 먹는거든, 보는거든...

 

음식을 먹을때도

"뭐 먹을까?"라고 물어보는건 내가 먹고싶은게 있는데 넌 뭐먹을래가 아님

진짜 나는 니가 먹고싶은거 먹을래 이런 의미로 말하는건데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왜 이러는거임...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내가 먹고 싶은거 있으면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음

"나 오늘 이거 먹고 싶어, 먹을래?" 이렇게 물어봄

 

이건 음식에만 해당되는거 아니고 영화볼때도 해당됨

내가 보고싶은게 있으면 "이거 볼래?" 라고 먼저 물어봄

근데 진짜 좋아하는 애한텐 오히려 "뭐 보고 싶어?" 이렇게 물어봄

여기서 만약 "오빠가 보고 싶은거"라는 대답보다

"난 이거 보고 싶어. 오빠는 보고 싶은거 있어?"이렇게 물어오면

나는 백이면 백 여자친구가 선택한거 봄

그게 제일 행복함

내 여자친구를 기쁘게 하는거

 

"어디 갈래?" "뭐 볼래?" "뭐 먹을래?" 이런건

내가 하고 싶은게 있는데 너는 하고 싶은게 뭐니? 이런 의미가 아님

나는 니가 하는거면 무엇이든 좋아 이런거임

 

그럴때 물론 여자 입장에서도 "나 역시 니가 하는거면 무조건 좋아" 이런 의미에서

되묻는거일수도 있음

근데 그렇게 되물어놓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해서 끝나면 좋은데

왜 나중에...이거 재미없네? 이거 별로다...이렇게 말함?

 

나도 알고 있음...내 선택이 진짜 나조차도 후회되는거...통곡 미안해...내선택이 기대에 못미쳐서

 

남자가 이끌어주길 바라는 여자의 맘도 이해함

근데 요점은 내가 저렇게 물었을때 여자친구가 나랑 뭐할지를 미리 생각해놓고 있는다면

진짜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음

 

 

 

 

남자든 여자든 호감보이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해요.

남자한테 잘보이기 위해 혹은 여자한테 잘보이기 위해 해야 할일이 많은게 아니라

내가 호감을 갖고 있는 이성에게 더 어필하기 위한 팁들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이성공략법의 핵심을 아는것

1. 나는 너에게 호감이 있다.

2. 항상 나는 너를 신경쓰고 있다.

 

이렇게 생긴 호감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가끔 관심을 나타내는 표현을 할것.

자신에게 당당한 표현....좋잖아요 김주원

- 이러니 내가 안반해?

- 언제부터 그렇게 이뻤나?

- 멋져멋져 이런말을 이뻐이뻐로....

뭐 이런 말들... 

 

+혈액형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이성이 좋아하는 행동, 옷차림 등의 글들....연애를 글로 배웠으면 써먹어야죠 ㅋㅋ

 

그렇게 생긴 좋은 감정으로 사귀어 보지 않을래?쪼옥

 

제가 생각한 의도가 잘 써진건지 모르겠어요...

댓글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역시 제 행동을 고쳐나가는 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