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나 가위눌렸어"라고 말해야 되는데 순간 가위라는게 생각이 안나서 "야 나자다가 렉걸렸어"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사람이 너무 안 와서 성경책을 읽고 있었는데 손님 들어오니깐 어서오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친구랑 버스를 탔는데 친구는 자기 뒤에 앉고 자기는 앞에 앉음ㅋㅋㅋㅋㅋ 근데 어깨가 너무 결려서 장난친다고 북한말로 "동무 내 어깨좀 주무러 보라우"이러면서 옷 자켓 안에 손 넣으면서 "그렇지 않으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갓소"이러니깐 뒤에 앉은 남자 중딩이 울면서 "저한테 왜그러세요ㅠㅠ"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햇빛때문에 반대편 의자에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짬뽕탄!! 병원 훈남과의 살벌한 로맨스(?)◆◆
안녕하세요
이번판의 주제를 모르겠어서 짬뽕탄 이라고 했음.
공지+주저리+댓글평(+해명)+훈남이와의 에피소드+인증(?) 나도몰라ㅋ
아 일단, 감사한 분들이 너무 너무 많이 있어서요! 새로 올라온 댓글도 다 읽고 있어요!!
김주원이님 후님, 저 이번탄에 훈남이의 주원빙의를 쓸라했는데 어떻게 미리 아시구??
나님, 죄송해요 첨에 쓰다보니깐 버릇이 되서ㅠㅠ이제부터 고치도록 노력해볼게요..근데 담편이 완결일거 같은데 어쩌죠?
둥둥님, 저도 미쿡언니님과 유후님 글 좋게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깝네요ㅠㅠ판에도 실명인증제를 도입해야된다는!!
역시님, 저 훈녀 아니에여..............아 진짜......................아니에요..........친구가 장난친거임.....전 지방흔녀에요!! 흔녀!!!!! 흔해빠진 여자라구요!!!!
죄송해요님, 아ㅎㅎ괜찬아요!! 저는 그런거 신경안써요!! 오히려 이거때문에 미안하다고 댓글달아주셔서 제가 더 미안해요..안그러셔도 되요!!ㅎ
울트라캡숑님,웃긴얘기 오늘 다 뿌려드리고 갈게요ㅎㅎ근데 저 다음편에 완결낼 듯한데 어떡하죠ㅠㅠ
-ㅜ,키키님, 안과 않 수정했어요~~ 사실 쓰고나서 알고는 있었는데..귀찮아서 뒀다가 딱걸렸네영ㅎㅎ
애리님, 공감은 되요..그래도 저희 오빠 그정도는 아니구요...자기 여자한테는 엄청 잘해줘요ㅎ....웃기기도함..우리오빠 에피소드를 언제 한번 적어야되는데, 아깝네ㅎ
종이님, 아 사진 정말 훈훈하네요ㅠㅠ앗 근데 몰랐는데 손에 담배가...모자이크의 필요성을 느낍니다ㅠㅠ....우리 훈남이의 병원복은 목깃과 팔소맷단 바짓단에 노란색이 들어갔는데 저 신발까지하면 깔맞춤이네영ㅋㅋㅋㅋㅋ
ㅡ님, 설마......그 병원이겠어요ㅎㅎ병원 이니셜이 어떻게 되시나여?ㅎㅎ
아 그리고 댓글 보다가, 리플 달아주고 싶은거도 많고..해명해야 될것도 있는데......
↓ 일단 이거좀 해명하겠음ㅠㅠ내가 어쩌다 해명이나 하고있는지...
제가 훈남이 만났을당시에는 10월달임!!!!
그리고 저 사실 드라마 잘 안보는데, 첨에 안보면 끝까지 안봄. 놓치면 짜증나잖아요!!
웃어라 동x야 도 원래 안봤는데, 저번에 제가 할머니집 갔다고 했는데..
그때 하도 할게없어서 이거 일주일동안 보다보니깐..도저히 다음편 안보고는 안되겠어서
요새 이건 꼭 보고있음!! (시크릿가든도 봤었음!!!)
그니깐 제가 제임스라고 했던거는..솔직히 외국남자들 흔한이름이 제임스라고 저는 항상
생각했기때문에 그런거고, 저도 웃어라 동해x야 첨 봤을때 제임스 나와서 왠지 웃겼음ㅋㅋ
그리고 남얘기처럼 말한게 아니구요.. 그냥 님들이 왠지 지금도 사귄다는걸 시작부터
눈치채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안사귈수도 있다고 미끼를 던진거죠!!
근데 결국 제가 답답해서 나중에 밝혔다는..........
암튼 자꾸 자작이라고 하시는분 계시는데, 그냥 자작같으면 댓글도 달지 마시고
안보시면 되잖아요..왜 괜히 댓글로 자작이니 그러면서, 기분 다운되게 만드시나요ㅠㅠ
친절한 친구님이 나 없는동안 캡쳐도 해주셨음
그리고 친구야^^
여러분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져~~?
으휴 진짜 친구만 아니었어도..............................진심 짜증나는데..............................
얘도 오늘 하루종일 나 구슬린다고 애먹었음. 그건 인정함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이건 아니다.
훈남이는 훈훈한건 사실이에요. 근데 전 아님........얘가 나 엿먹일려고 장난친거임...
저는 흔녀라구요..그것도 지방흔녀!!!!!!!!
니가 뭔데 내 상의도 없이 니멋데로 베플로 사진을 약속해!!!!!!!!!!!!!!!!!!!!!!!!!!!
진짜 안올리면 톡커님들의 야유와...친구에대한 비난......
근데 올리면..........훈남이와 나는..............................
이거 다쓸때까지 열심히 생각해 보겠음ㅠㅠ
여러분 나지금 호롤루로러ㅗ랠롤ㄹ리 상태임.
진짜 어제 판써놓고 동해 보러가서 티비보다가 자고, 오늘 오전에 결혼식갔다가 넘 피곤해서..
판써야되는데, 판의압박압박압박....사람들 기다릴텐데ㅠㅠ...이러고 있는데.........
훈남이한테 부재중이 3통이나 와있는거임..결혼식땜에 무음해놔서 몰랐었음...
그냥 씹어야지 하고, 두다리 뻗고 쉬려는데..딱 훈남이한테 전화가 왔음
"왜에?"
"진심 내눈앞에 이승기 있는줄 알았음. 왠 훈훈한 이승기닮은 남자분이 있는거임
암튼 무척무척 설레었음. 잘해보려는 생각 눈꼽만큼도 없었음!! 그냥 그순간이 행복했음ㅋㅋㅋㅋ나도 눈꼽의 똥꼬에 털만큼도 없었음
훈남이가 이렇게 진지한건 첨봐서............얼떨떨했음......근데 은근 기분이 묘한거 앎?
훈남이는 알게 모르게 티안내면서 나를 많이 신경쓰고 있었던거임.........................
내가언제? 완전 지 좋은데로 생각해
얇은 병원복 한장을 사이에 두고 훈남이의 살결이 느껴지는듯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는 모르길바람...그때 내가 므흣한 상상을하면서 피식피식 웃고있었다는걸............알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녀야
지금은 뿡뿡이 배가 해부되서 너덜...? 인체신비전에 기증해야 될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완전..내가 준 뿡뿡이 학대해
마지막으로 혹시 훈남이와 나를 아시는 분들은 나중에 나에게만 살짝 귀뜀해주세요!! 아셨죠? 여기선 모른척 해주기!! 약속 !!!!!!!
제가 그 훈남이 누군지 알거같아서 귀뜀 좀 해줄려구요^^"
아진짜.........이건 직접 들어봐야되는데..음성지원이 안되니.......
저는 음성지원이 되서 쓰면서 계속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내가 판 쓴거에 있었던거임....
훈남이 마지막에 자기 생각까지 보태서 진짜!! 쉬지도않고! 줄줄!! 말하는데..후덜덜한데, 웃겨서ㅋ
"아뇨 괜찮은데요"
"아뇨 안괜찮은데요"
"방금 깨달았어. 난 오빠를 사랑해!!
"
"#^%$*&%(&^(!$%^%$&"
나도 잘 기억안남...훈남이 뭐라뭐라뭐라
막 내가 글쓴거 이건 왜이렇냐 이게뭐냐 왜썼냐 죽을래 사진은 왜올렸냐 내가 언제 이랬냐
그래도 여러분 나 훈남이와 1시간 30분을 토킹어바웃 한 결과 허락을 받아냈음
근데 기왕쓴건 어쩔수없고, 빨리 완결지으래요..또 쓸라면 자기앞에서 쓰래요ㅋㅋㅋㅋㅋㅋ
지금 서울있는데, 내일 내려온대여...................
그니깐 10탄은 내일 써야겠네여...............지금 눈에 불을키고 제글 감시중임....................
자꾸 원격제어 하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첨엔 장난으로 썼는데, 재미있게 관심가지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나서
쭉쭉 써왔는데, 결국 악플러들이 생겨버렸네요.
솔직히 훈남이도 글 계속 쓰는거 싫데요. 왜 우리얘기를 남한테 공개하냐고..너랑 나랑만 사랑하면 되는거지 수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사랑을 해야되냐고..
그리고 원래 제가 쓰면서 10편정도가 적당하겠다 싶었어요..이어지는글도 10개고..
암튼, 다음편에 완결낼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제 글을 악플러와 공유하고 싶진 않네요..지금 막 생기려할때 떠나는게 제일 좋겠죠?ㅠㅠ
암튼 오늘은 그냥 가면 여러분들이 서운해 하실걸 알기에....훈남이와의 러브에피소드를 좀 적겠음
1. 지렁이
어느날 내가 심심해서 훈남이한테 전화를 걸었음.
"오빠 머해?"
"엉...지렁이 먹거이..썽...아러..쩝쩝"
"지..렁이.........먹고있다구..?"
"어엉 지렁이"
"오빠가 왜 지렁일먹어!!!!!!"
"아 그 무지개빛깔잇자나..쩝쩝"
"........설마 꿈x이 말하는거야?"
"아 이게 꿈x이야?ㅋㅋㅋㅋ야 하이라이트다. 왕지렁이야ㅋㅋㅋ꼴에 이마에 왕자도 있어ㅋㅋㅋ앙 ㅜ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 얼만큼 사랑해?
왜 가끔 여자들 그럴때 있지않음? 내 남자가 자길 사랑하긴하나....궁금할때ㅋㅋㅋㅋㅋ
나도 그랬음. 훈남이랑 영화보고 나와서 내가 물었음
"오빠!! 오빠는 나 얼만큼 사랑해~~~~~~~~~~? "
"ㅋㅋㅋㅋ음....도저히 말로는 표현 할수가 없어"
"그럼 몸으로 표현해봐" 개그본능
"대신 내가 혹시 죽더라도 여기서 꼼짝말고 있어야되!!"
훈남이 갑자기 성큼성큼 가더니,
영화관앞에 사차선 도로로 직진하는거임!!!!!!!!!! 아나 진짜 심장떨렸음....왜저래....
(내 친구중에 2차선 도로에 가로로 들어누운 애는 있었지만...ㅋㅋㅋㅋㅋ훈남이는 진짜...)
여기 번화가라서 차들 완전 많고 쓩쓩 달리는데!! 훈남이 횡단보도로 건넌것도 아니고!!!
훈남인 요리조리 잘 피해서 노란색 중앙선에서 딱 멈춰서는거임.
"사랑해 xx아!!!!!!!!!!!!!!!!!!!!!!!!!!!!!!!!!!!!!!!!!!!!!!!!!!!!!"
"나 이런사람이야!!!!!!!!!!!!!!!!!!!!!!!!!!!!!!!!!!!!!!!!!!!!!!!!!!!!!!!"
(나 이런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아니면 쉬어~ 알았으면 뛰어~~~)
아 진심 자동차를 비키라고 빵빵대고 난리임
미안한데 훈남아 나 그때 감동안받았어..진심 쪽팔렸거든...니가 이글 본다해도 괜찮아ㅋㅋㅋ
마침 차들이 신호받아서 멈춰서는거임..
내가 훈남이보고 지금 빨리 건너오라했음....아진짜 차들은 계속 빵빵거리고, 창문열고 쳐다보고
근데 훈남이 앞에있던 차 주인이랑 얘기를 주고받음.
아마 여기서 이럼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근데 갑자기 훈남이
"여러분 저 사람이 내 마음을 안 믿어줘요!!!!!!!!!!!!!!!!!!!!!!!!!!!!!!!!!!!!!!!!!!!!!!!!!!!!!!!!!!"
"xxx, 사랑해!!!"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가 훈남이 말이 끊나니깐 337로 빵빵빵 빵빵빵 빵빵빵빵 빵빵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여친한테 이벤트 해줘야 된다면서, 안해주시면 안 나갈거라고ㅋㅋㅋㅋ협박아닌 부탁을..
그러더니 뿌듯해서는 당당하게 건너오는데........
당장 훈남이 팔을 낚아채서 택시 오는데로 잡아탔음.
진짜....백퍼 장담하는데 경찰옴........훈남이가 이러고 있는데 누가 신고 안했겠음.
가는데 역시나 반대편에서 경찰차가 오는거임!!
근데 택시기사 왈
"아이고, 또 뭔일이 났나보구만..."
아저씨 그거 저희때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시크릿 마운틴
시크릿가든!!!!!!!!!!!!!!! 나님도 팬임!!!! 아 진짜 나도 주원앓이중인데.....
훈남인 시크릿가든을 안봤었음........왜안보는지...
그래서 내가 꼭보라고 현빈 완전 멋있다고!! 다운받아서 훈남이한테 줬었음.
근데 진짜.................예상하셨으면 그냥 봐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감기를 쫌 잘걸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독감도.........
암튼 훈남이가 체력이 좋아야 감기가 안걸린다고 등산을 가자는거임.
나 얼마전에 한파주의보 내린 날씨에 등산갔다가...
완전무장하고 갔는데도 동상걸려서 응급실 실려간 뉴스를 보았음.
아 싫다고..미쳤냐고..동상걸린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진짜...결국 어쩔수없이 완전무장하고 등산을 가기로 했음.
근데 오후 1시에 만나기로했는데..12시 다되서 일난걸 어떡함?ㅋㅋㅋㅋㅋ
나 원래 택시 잘 안타는 여잔데..택시까지 타고 가고있구만, 훈남이 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내가 원래 아무나 걱정하고 그런사람 아닌데, 당신 어디야"
아 뭐야.................이거 설마 김주원 따라하는건가........
"설마 김주원 따라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야? 내가 왜 그걸 따라해?"
"아예...나 지금 택신데 좀만 더 기달주라~"
"넌 단 5분도 내 생각은 안해. 날 기다리게 하다니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
"아 끊어! 이 어메이징한 남자야!!"
아진짜......훈남이 늦게 배운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훈남이와 내가 간곳은 사실...........그냥 가벼운 등산로?ㅋㅋㅋㅋㅋ동네뒷산
"김주원씨가 찾던 어메이징한 여자 길라임왔네옄ㅋㅋㅋㅋ"
그냥 이참에 훈남이와 상황극이나 즐기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은 이렇지 않기에..
ㅋㅋㅋ길라임빙의
시크릿 마운틴
"길라임씨!! 자기가 누군지 잊으면 어떡해요 길라임씨!!!"
"그만하고 올라나가죠 김주원씨?ㅋㅋㅋ"
"왜 이렇게 여자가 독해?"
아 진짜 훈남이의 주원빙의는 계속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좀 쉬었다 가자...나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었다구......배고파서 힘이없어.....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아 그만좀해!!!!!!!!! 갑자기 왜이래!!!! 머리아파머리아파머리아파..ㅠㅠ"
"xxx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목소리가 컸나? 나 만나고 부터?"
아 또, 등산하다가 사람들 만나면
"이사람이 저한텐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할머니,할아버지들 한테 까지..시크릿가든 아시는분은 웃고가고ㅋㅋㅋ
훈남이 정상 도착해서 하는말이
"도착했쑝~ 도착했쑝~~"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 머리끝까지 받고, 이제 좀 해방되나 싶었는데..
"오늘 등산은 여기까지. 제가 오늘 데이트가 있거든요^^"
여러분 전 이제 주원앓이 접었습니다....그저 좋기만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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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훈남이와 나임...이거갖고 또 뭐라뭐라 하지마시구요ㅠㅠ제발 그냥 보고가주세여...
나도 이게 정말 한계인듯....수없이 고민했다구요!!!!ㅠㅠ
그리고 다음탄에 훈남이와 같이 완결내겠음
+ 그리고 몇몇분들이 좋아하셨던 웃긴얘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학교에서 창문밖에대고 트름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있던 친구분이 "야 쓰레기차 온다 문닫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라디오에 문자보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애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 빡빡 문댄거ㅋㅋㅋㅋ내백설기 ㅠㅠ
안방에서 뺨때리는소리가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 스킨바르고계셨음 ㅋㅋㅋㅋㅋ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나 가위눌렸어"라고 말해야 되는데 순간 가위라는게 생각이 안나서 "야 나자다가 렉걸렸어"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사람이 너무 안 와서 성경책을 읽고 있었는데 손님 들어오니깐 어서오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님이 친구랑 버스를 탔는데 친구는 자기 뒤에 앉고 자기는 앞에 앉음ㅋㅋㅋㅋㅋ 근데 어깨가 너무 결려서 장난친다고 북한말로 "동무 내 어깨좀 주무러 보라우"이러면서 옷 자켓 안에 손 넣으면서 "그렇지 않으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갓소"이러니깐 뒤에 앉은 남자 중딩이 울면서 "저한테 왜그러세요ㅠㅠ"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햇빛때문에 반대편 의자에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