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 카타르 스포츠클럽 경기장서 열린 이란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8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윤빛가람의 극적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07년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면서 카타르를 꺾고 올라온 일본과 대결하게 됐다. 한국은 일본과 오는 25일 밤 10시 25분 칼리파 스타디움서 준결승전을 갖는다.
'두개의 심장' 을 가진 박지성은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며 미드필드서 한국이 상대팀에게 밀리지 않는 역할을 해냈다.
박지성은 이란과의 경기서 한국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공이 없는 상황서도 쉴새없이 움직이며 공간을 창출해냈고 적극적으로 움직임으로 골을 노렸다.
조별리그서 위치한 포지션인 왼쪽 미드필드 보다는 중앙 미드필드로 플레이를 펼친 박지성은 직접 돌파 뿐만 아니라 우측의 이청용과 전방의 지동원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다. 박지성은 전반 29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서 이청용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박지성은 빠른 스피드를 통해 드리블 돌파를 여러 차례 보였고 이란은 파울로 박지성을 막기에 급급했다.
박지성은 이란의 미드필드진서 철저하게 압박하며 수비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큰경기를 많이 뛰어 보지 못한 젊은 선수을 이끌며 그라운드 안에서 캡틴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지성은 후반 23분 페널티 에어리어서 상대 수비가 발을 들어 골을 쳐 냄에도 불구하고 몸을 날리며 헤딩을 시도하며 투혼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박지성은 연장 4분에 윤빛가람의 헤딩 패스를 방아 페널티 박스 안쪽서 슛을 노리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연장 5분 레자이의 역습 돌파를 빠른 스피드를 통해 쫒아간 후 태클을 통해 걷어내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박지성은 연장 후반 12분 염기훈과 교체 돼 그라운드를 떠날 때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주장의 역할을 100% 해냈다.
박지성, 캡틴 답게 경기 내내 지배
[OSEN 2011-01-23]
'캡틴 박' 박지성이 공수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 카타르 스포츠클럽 경기장서 열린 이란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8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윤빛가람의 극적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07년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면서 카타르를 꺾고 올라온 일본과 대결하게 됐다. 한국은 일본과 오는 25일 밤 10시 25분 칼리파 스타디움서 준결승전을 갖는다.
'두개의 심장' 을 가진 박지성은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며 미드필드서 한국이 상대팀에게 밀리지 않는 역할을 해냈다.
박지성은 이란과의 경기서 한국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공이 없는 상황서도 쉴새없이 움직이며 공간을 창출해냈고 적극적으로 움직임으로 골을 노렸다.
조별리그서 위치한 포지션인 왼쪽 미드필드 보다는 중앙 미드필드로 플레이를 펼친 박지성은 직접 돌파 뿐만 아니라 우측의 이청용과 전방의 지동원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다. 박지성은 전반 29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서 이청용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박지성은 빠른 스피드를 통해 드리블 돌파를 여러 차례 보였고 이란은 파울로 박지성을 막기에 급급했다.
박지성은 이란의 미드필드진서 철저하게 압박하며 수비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큰경기를 많이 뛰어 보지 못한 젊은 선수을 이끌며 그라운드 안에서 캡틴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지성은 후반 23분 페널티 에어리어서 상대 수비가 발을 들어 골을 쳐 냄에도 불구하고 몸을 날리며 헤딩을 시도하며 투혼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박지성은 연장 4분에 윤빛가람의 헤딩 패스를 방아 페널티 박스 안쪽서 슛을 노리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연장 5분 레자이의 역습 돌파를 빠른 스피드를 통해 쫒아간 후 태클을 통해 걷어내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박지성은 연장 후반 12분 염기훈과 교체 돼 그라운드를 떠날 때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주장의 역할을 100% 해냈다.
〈OSEN 전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