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동생 형제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

난스마트폰2011.01.23
조회108

음 전 인제 21살된  남자입니다

 

 

내남동생은 조카  싹탱이가업는

 

빠른 93인데 맨날 20살이라고 우기는  얘임

 

 

나랑 내동생은 진짜 에피소드가 엄청만아요

 

 

나도 음슴체라는걸로 한번써보겟슴

 

 

몇가지만 끄적여볼겟슴

 

 

1. 밥먹다가 동생 팸

 

나랑동생이랑 중딩시절이였음

난 중2 동생 중1

우리아버지는 출장가셧을떄고 엄마는 회사출근준비로 바쁘셧음

아니 나랑동생은 학교에 늦던말던 항상 느긋햇고 엄마만 바쁘셧음ㅋㅋㅋㅋ

그런데 그날 아침밥으로 엄마한테 전날 슈퍼에서ㅋㅋ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쫄라서쫄라서 사온 스팸이 떡 하니 올라와 있엇음

근데 엄마가  스팸을 아직도 정확히 기억남

스팸을 9개로 만들어주신거임

근데 내가 개드립을 쳣음ㅋㅋㅋㅋㅋㅋ

 

나 - 엄마 밥못먹으니깐 우리 스팸3개씩먹고 엄마주자

동생 - 알겠어

 

내가 이말을 한이유는  동생이 집에서 제일먼저나가고 엄마 나가고 나 나가는순이엿음

 

엄마는 원래 아침을 안드심

 

그럼 남은 스팸3개 내꺼냠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엄마가 아침에 회의가있다고 제일먼저 나갓음

 

엄마 - 엄마갈테니깐 빨리씻고  학교가 학교지각하면 알지?

나.동생 - 응 알겟어

 

동생은 당연히 엄마아침안먹는줄알고

 

스팸에 손을대기시작한거임

 

나 - 엄마꺼 냄기자고

동생- 엄마갓는데 멀냄겨

 

나 밥먹다말고 동생 귀 쌰대기 떄리면서 숟가락던짐 동생밥먹다 벙쪄서 움

 

동생 - 왜떄리는데 스팸 니 혼자 다먹을라고? 엄마한테 전화할꺼야

나 -  ㅄ아 울지말고 밥이나 처먹어 입안에 밥풀튀면 뒤진다

 

근데엄마는 우리한텐 무서운존재엿음

 

동생이 진짜엄마한테 전화함

 

엄마가 내 핸드폰으로 문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oo한테 무릎꿇고 빌어라 oo안빌면 저녁에 니다리 니꺼아니게 될테니깐

 

나 바로동생한테 스팸 남은거 다주고 밥먹다 말고 빌엇음 빌면서 엄마 오면 무릎꿇엇다 해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화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마터면 스팸떄메  내 무릎꿇을뻔

 

 

 

2. 리모컨 쟁탈전

 

동생이랑 나는 맨날싸움 아직도 싸움 그냥보였다하면싸움

 

하루는 티비보다가 리모컨 쟁탈전이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리모컨을 차지하면  tv주인이 대는거였음

 

보고싶은거 끝까지 볼라면 리모컨 사수해야댐

 

그래서 화장실갈떄도 밥먹을때도 심지어 요앞 슈퍼갈떄도 리모컨 챙겻음

 

거실에 동생업어진거 보고 리모컨찾을라하면 개생키가 나타나서 손에 리모컨돌리면서 씩 웃고

 

쇼파에 안자서 티비감상ㅋㅋㅋㅋㅋㅋㅋ그게 너무얄미운거임

 

그런데 어느순간  무언의 룰이정해짐

 

컴퓨터가 tv옆에있는데 컴퓨터하는사람은 티비를양보하는거임

 

그래서 한동안 평화가  찾아왔는데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룰을 깻음ㅋㅋㅋㅋㅋㅋㅋㅋ

 

컴터하면서 티비를 봄

 

동생- 리모컨줘 딴거보게

나- 냅둬라 채널돌리면 진짜 죽는다 미친새끼야

동생- 컴터하고있자나 리모컨달라고

나- 나 두개동시에대니깐 채널돌릴생각하지마라

 

근데 동생이 리모컨을 뺏어서 딴거 트는거임

 

나 참고 겜할라하는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음 너무 괘씸함 동생 쇼파옆에 내비둔 담요로 덮고 진짜 미친듯이 밟음

 

동생 게속움

 

근데................엄마 집에딱옴당황

 

나님 캐급당황

 

동생울면서 형이 티비본다고 팻다고 엄마한테 찌름

 

엄마 리모컨창문밖으로던저버리심

 

우리엄마 쏘쿨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한동안 티비앞에누워서 수동으로 채널을 돌려서 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맛있는 담배

 

내동생 아직흡연안하심

 

난 중2떄부터 친구들의 꼬임의 넘어가 펴서 지금은 못끈겟음 ㅠㅠ

 

여튼 하루는 둘다 거실에 누워서 티비보는데 달달한게 떙기는거임

 

그래서 동생보고

 

나- 야 슈퍼가서 먹을것좀 사와라

동생- 니가 가

나- 뒤질래? 반말까?

동생-아 형이가 귀찬아

나- 가따오면 좋은거줌

동생- 댓음

나- 가따와라 좋은말로할떄 영수증 달라해 가따오면 돈+2000원 줌

 

근데 동생한테는 좋은말로 할때 이거쓰면 다 함 뭐든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이 과자를 사옴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돈으로 사옴ㅋㅋㅋㅋㅋ미안 나 돈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이 좋은거 달라함

 

나 그때 패x리마트에서 파는 필메론?인가 그 필터에서 메론맛나는담배가있엇음

 

근데 그거 무지달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보고 아까우니깐 10번만빨라함ㅋㅋㅋㅋㅋ일단 담배는걸리면안대니깐 눈을감으라했음

 

10이상빨면 맛날라간다고 개드립치고 동생 쪾쪾빨기시작하는데

 

맛잇다고 이거머냐고 게속물봄

 

난 난중에 말해준다하고 담배 방에 숨기고 나와서 과자냠냠함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근데 이개새키 엄마오니깐 엄마한테

 

동생- 엄마 형이 무슨 종이같은거 줬는데 종이서 메론맛나 엄마도 달라해바

엄마- oo 그거 뭐야 가꼬와바 엄마도 맛좀보자

 

나 조카 진짜 머리속 하얘짐

 

나 말도안대는데 개드립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 그거 내가 서프라이x에서 봤는데 사람심리로 하는건데 막 그냥 아무거나 빨게한담에 메론맛나지?하면 메론맛난다고 느끼게 대는거야

엄마- 엄마도 맛좀보자~ 응?응?

나- 그냥A4용지엿다니깐

엄마- 그래 알았다(엄마삐침. 우리김여사 자기만 왕따시키면 아직도 삐지심)

 

동생방들어가서 진짜 미친듯이 욕하면서

 

십샛캬 인제 니한테 좋은거 주면 내가 인간이 아니다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담배 좋은거아닌데 안줘도 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더있는데 댓글 50개 대면

 

더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