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수도기념관 -[부산]

켈리제이2011.01.23
조회2,057

 

처음엔 모르고 아담한 성당인줄 알았다는...--;

 그런데 알고보니..임시수도 기념관이었어요..

근데..들어가기전에도..임시수도기념관이 먼지도 몰랐지멉니까.. ㅠ

그런데..들어가보고나니

생각외의 장소에 생각도못한 이런 멋진곳이 있다는거에

계속 감탄사를 연발할수밖에 없었어요~ 

 처음에 들어가면..신발을 벗고

단정하게 준비된 슬리퍼를 신고들어갑니다.

입구에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정중히 사진촬영 허락받고~날개달고 찰칵찰칵합니다 ^^

이승만 대통령 께서 근엄하게 앉아계시는 1층내부입니다 .

 

 

 

그 당시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모습들 .

리얼하게 표현한 모습들 이지만

그래도 그당시의 고단함과 쓸쓸함이

 한껏 묻어나오는모습들이었어요~~

 

 응접실과...거실...주방..욕실..

그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더라구요~

아마 복원이겠죠? 잘은모르지만..수십년이지난 상황이니~

그런데  꼭 타임 머신을 타고 그당시로 날라온듯합니다.

저곳에서 이승만 대통령님이 거주하셨다 하네요~

 저분이 그당시 특공대원이라 하시네요~

19세때부터. 특공대원이었다하는데...이야...!

저분들때문에 지금~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사는가봅니다.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정말 생각보다 너무나 잘관리가 되어있었어요~

아이가 있다면 꼭 데리고와서 산교육을 시킬테다!라고 맘먹을정도로!

둘러볼당시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관람을 하시고 계셨는데

보기가 좋더군요~

 

 

 

 자...이제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2층엔 그당시 대통령께서 입으셨던 옷과 당시 신문 기사들

사용하셨던 식기.세면도구등..여러 물건들이 그대로 전시중이고

한쪽방에는 영상물도 계속 상영중이었습니다.

"그래도 삶은 아름답다"

우리가 정말 매일 매일잊고 지내는 말이죠~

이렇게 아름다운 삶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겠습니다.!

 

 

 

앞에서 보신 관람실에서 잠시 나와보면

왼쪽에 저런 나무 복도가 보입니다.

그런데 왜 전 저곳이 그렇게 쓸쓸해 보이던지...

2층엔 관람실이 2곳이예요~그곳을 다보고 난후

나무계단으로 내려가야 한답니다.

 

 

 

 

자...천천히 다둘러보셨다면

계단조심해서..

우리같이 밖으로 나가볼까요??

 

밖에서 창문으로 보는 내부는 좀더 아기자기했고

왠지 이정숙 할머니의 모습은 유독 더쓸쓸해 보였던것 같아요~

  

 

이제 둘러보기는 다마쳤고~집에 가야할 시간입니다.

늦은시간에 관람을 시작했던거라.

다둘러보고나니..벌써 어둑어둑해졌네요~

총 관람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천천히 둘러보고

책도좀 본다고 한 30~40분된거같네요~

다 보고 건물도한바퀴 둘러봤는데..작은 정원처럼 참으로 예쁘더군요

외관도~내부도 전부 귿! 역사공부 제대로 한날~

다들 시간나실때 맑은날~꼭 한번 둘러보세요~

아이나 조카가 있다면 손꼭붙잡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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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 1984년 
소재지:  부산 서구 부민동 2가 22

09:00∼ 18:00(3월 ∼ 10월), 09:00∼ 17:00(11월∼ 2월)

토성동지하철역2번출구
휴관일 1.1일 매주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이 아닌경우 다음날휴관
관람료 무료!

[출처] 임시수도기념관 [臨時首都記念館 ]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