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쓴다 앞집에이사온훈남오빠랑달달한이야기★2탄!

마늘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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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왔쩌욤 뿌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참 심난해서 오늘 아침에 미용실가서 머리짜르고 왓어요..ㅜ*ㅜ

 

1편- http://pann.nate.com/talk/310480724

3탄- http://pann.nate.com/talk/310490350
4탄- http://pann.nate.com/talk/310496836

 


 


신발을 신으려고하는데 앞집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왠지 그 오빠일꺼 같아서 초스피트로 신발을 신고 문을 열엇음!

하앍 드디어 엄마가 말한 훈남을 보는건가!

 

두근두근두근 세근네근ㅋㅋ

 

끼익-(실제로 이런 소리는 들리지않음 긴장감을 유발하는 소리임ㅋㅋㅋㅋ)

 

"아........."-나

"안녕? "-앞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집할머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앞집할머니가 친근하게 인사해줫음ㅋㅋㅋㅋㅋ

 

그러케 할머니랑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고 잇엇음ㅋㅋㅋ(우리집13층엘레베이터 완전느림)

 

"아유 이쁘게 생겼네 이제 중학교올라가?"-앞집할머니 (나는 전혀 이쁘지않음ㅋㅋ걍 립서비스같음)

"앟하하하;감사합니다;; 아니요 고2되요"-나

"어~머 동안이네^^ 너희집도 할머니랑 같이사나봐?"-앞집할머니 (우리할머니 본적잇음ㅋㅋㅋ)

"넼ㅋㅋㅋ"-나

"친할머니니?"-앞집할머니

"네....."-나

"나는 외할머닌뎈ㅋㅋ"-앞집할머니

 

......................ㅋㅋㅋ나 어케 대답을 해야 될지 모르겟음 ㅋㅋㅋ

 

나는 외할머닌뎈ㅋㅋ이러면 나는 뭐라해야함..? 나는 친손년뎈ㅋㅋ 이래야함 ㅜㅜ?ㅋㅋㅋ

 

그래서 걍 하핳 하고 웃고 우리는 말없이 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같다가 돌아왓음ㅋㅋㅋ저녁을 먹는데 이번에는 우리할머니가 그러는거임

 

"운동 같다 오는데 앞집아들봣다"-할머니

"헐! 어때어때? 이뻐? 이쁘게 생겻어?"-나

"허애가지고는 삐쩍 말랏드라"-할머니

"못생겻어?"-나

"이쁘긴하드만"-할머니

"꺅!!!!!!!!!!!"-나

 

내가 이렇게 꺅! 하는 이유는 우리 할머니 눈 엄청높음ㅋㅋㅋㅋㅋ

 

tv보다가 내가 하악하악 하고잇으면 머리 꼬라지 보라면서 못생겻다고 타박함ㅋㅋㅋㅋ

 

연예인 이름은 말하지 않겟음 우리 할머니는 소중하니까^*^

 

그러케 나능 앞집 훈남오빠에게 호감을 쌓아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말이 되엇음 우리집 주말되면 이마트 순회나감 근데 나 늦잠자서 버려졋음 ㅜㅜ

 

혼자 티비보면서 아이유 좋은날 노래 열창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엘레베이터 내리는 소리가 요란하게남ㅋㅋㅋ 남자목소리도 요란하게남ㅋㅋㅋ (나 귀좋은여자임)

 

핡 삘이 왓음 아! 그오빠닼ㅋㅋ 하고 현관문을 열어 확인 해보고싶엇지만

 

소심한 나는 차마 그럴수가 없엇음 ㅜㅜ

 

그래서 인터폰앞으로 달려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현관을 누르고 가만히 조용히봣음ㅋㅋㅋㅋ

 

나중에 엄마한테 말하니까 나 신고하려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인터폰시점으로가서

 

인터폰으로 숨을 죽이고 가만히 보고잇엇음 그 훈남 오빠로 추정되는 인물 한면과 친구2명이 잇엇음

 

근데 그 훈남 오빠로 추정되는 사람이 집문을 못열고 계속 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비밀번호 까먹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기계?그거 우리집이랑 똑같은데5번되면 안됨ㅋㅋ카드로 문 따고 들어가야됨ㅋㅋㅋ

 

그런데 4번째까지 틀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귀여움ㅋㅋㅋ

 

근데 얼굴은 끝까지 안보임 ㅜㅜ 친구들이 다 가렷음 ㅜㅜㅜ 나쁜 친구들

 

그러다가 지들끼리 이야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앞집에 이쁜사람살아?"-친구1

(남자들의 생각은 다 똑같나봄ㅜㅜ우리오빠랑 하는말이 어찌그리똑같은지ㅜㅜㅜ)

"몰라 할머니가 고등학생여자에 한명산데"-훈남 오빠

(핡 훈남오빠 목소리 핡핡 어찌그리 목소리도 좋을까잉)

"이쁘데?"-친구1,2 (ㅋㅋㅋㅋㅋㅋㅋ진심 똑같이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데"-훈남 오빠 (헐 앞집할머니 사랑해요♥날귀엽다고 말햇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오"-친구2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2가 우리집 인터폰으로 얼굴을 드리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심 깜놀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훈남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냨ㅋㅋㅋㅋ?"-친구1

"걍ㅋㅋㅋㅋㅋㅋ궁금하다"-친구2

 

그러다가 문열렷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열리는 소리남(핸드폰 끄적거리더니 물어봣나봄ㅋㅋ)

 

집에 들어가는 훈남오빠를 지켜봣음 계속 !!!!!!!!!!!!!!!!!!!!!!

 

올레!!!!!!!!!옆모습을 살짝 보앗지ㅋㅋㅋㅋ

 

그대는 밀가루로 얼굴을 빚엇나요 왜이리 하얀가요

 

 그대는 산을깍아다 코에 붙엿나요? 코는 왜이리 높나요

 

감상도 잠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굳게 만든 친구의 말이 잇엇음ㅋㅋㅋ

 

"야 ㅋㅋㅋ 근데 앞집인터폰으로 우리 보고잇나봐 저기 빨간불들어왓엌ㅋㅋㅋㅋ"-친구2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음ㅋㅋㅋ

 

집안에서 인터폰들면 그 밖에 초인종잇는데 조그맣게 불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잊고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로 찍혓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추천 해주실랑가....?

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