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실화) 밤 길에 조심 하셔야 겠어요

새싹2011.01.23
조회166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실화인데 '공부하기 좋은날' 의 한 카툰과 조금 닮았어요.

저도 처음에 친구 이야기 듣고ㅜㅜ.. 거의 100% 닮아서 깜짝 놀랐는데ㅠㅠ..어쨋든 시작할께요.

 

(이런 분위기에 음슴체...안어울릴 것 같아서ㅠㅠ..ㄱ냥 존댓말ㄹ로 할께요..이해해주세요!)

 

 

 

 

 

 

 

 

 

 

 

 

 

 

 

 

 

 

 

 

 

 

 

 

 

요즘 학생들 늦게까지 학원갔다가 오잖아요.

 

 

 

 제 친구도 마찬가지로 학원 마치고

 

 

8시? 9시? 쯤에 학원을 마치고 신세 한탄하며(?)

 

 

 

 

 

 

 

 

집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무슨 기운? 같은게 느껴지는 거에요.

여러분 그런 경험 많으시죠..길 걷고 있는데 뒤에서 무슨 기운이 느껴질 때 있으시죠.. 사람의 본능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뒤 돌아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기를 뚫어저라 처다보고 있었답니다 (어익후)

 

 

 

 

놀라서 막-뛰었데요, 제 친구가. 근데 그 아저씨는 친구가 뛰던 말던 천천히 걸어왔읍죠.

 

친구는 하여튼 막 뛰어서 엘리베이터에 탔어요. 근데 아저씨가 엘리베이터로 뒤따라 오는거 있죠..

 

 

 

 

 

 

 

 

 

 

 

 

 

 

 

 

그러곤 친구한테

 

 

 

 

" 몇 층에 살아? " 라고 물었어요.

 

친구는 "13층이요.." 라고 대답했는데. 그 아저씨는 12층을 눌렀답니다..헝헝..

 

 

그런데 친구한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깔깔

 

그리고 친구는 "아..내가 괜한 사람 의심했나보다^^." 라고 생각해씁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ㅇㅔ요...

 

 

 

그 아저씨는 매일매일 친구를 따라왔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습니다.

 

 

제 친구를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는 듯이. 말이죠.

 

 

 

 

 

 

 

그런데, 언제는 아저씨가 친구를 기다리지 않았어요..즉 아저씨가 없었단 말이죠.

친구는 안심하며,, 즐겁게 다시 학원과 집을 넘나들어쬬. 

 

 

 

 

 

 

 

 

 

 

몇일이 지난 후, 아저씨가 다시 제 친구를 보러 왔네요. 

(이거이거..원.. 보러 왔다는 표현을 쓰게 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여..ㅋ.ㅋㅋㅋㅋ)

 

 

 

 

 

 

 

 

다시 친구를 따라 엘리베이터에 기다렸습니다..

 

아저씨는 12층을 누르고..친구는 13층을 누르고..

제 친구는 오랫ㅁ만이라(?) 엄청 긴장을 하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12층에 내리고..친구는 13층에 내렸습니다.

 

 

 

 

 

 

 

 

 

 

그..센ㄴ서 아시나요? 사람 발 소리 들리면 불이 탁 ~ 켜지는 등.. 아시죠?

 

 

 

친구가 13층에 내리니까...컴컴하다가

 

친구 발소리를 듣고 불이 탁~ 켜졌습니다.

 

 

 

 

 

 

 

근데..

 

 

 

 

 

 

 

 

 

 

 

 

12층과 13층을 잇는 계단에서

 

 

 

 

 

 

 

 

 

 

 

 

 

 

 

 

 

아저씨가

친구를 보고 있었어요.

 

 

 

 

 

 

 

 

 

 

 

 

친구는 놀라서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엄마살려죠!!" 라고 외쳤지만..엄마는

 

문을 열어주시지 않으셨죠.

 

그 사이에 아저씨는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고 있었죠.

 

친구는 놀라서 얼른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갔다고 해요.

 

 

 

 

 

 

 

 

 

그 후로 아저씨는 찾아오지 않았고 말이죠^^;.

 

 

 

 

 

소설 삘...난ㄴ데...소설 아니에요ㅠㅠㅠ

 

글 소질도 없는 제가 무서운이야기 같은 글을 올리는 이유가ㅠㅠ.

 

여러분도 밤 길 조심하세요!ㅠㅠ. 톡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으실 텐데(...?)

 

 

 

 

 

 

 

 

 

 

 

 

 

밤길 조심하시고~ 추위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