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하는 남자에게 포기를 부추기는 여자의 언행 <완결편>

173男 2011.01.23
조회148,161

톡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읽어주신분들, 호응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좁디좁은 제 시각과 경험에서 나온글이에요

저는 작가도아니고, 많이 배운 인텔리도 아닙니다 

높은 수준의 완성도있는 글을 기대하시면 안되요 ㅎ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충분하지 않겠어요?

 

#시리즈계속 써달라고하시는분이 계신데,

글쓰는게 힘들다는걸 알게되서 ㅎㅎ, 새롭게 쓰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써보도록할께요

 그리고 일단 저부터 솔로탈출하면 생각해볼께요 ㅋㅋㅋ 제코가 석자라

 

#상담요청하시는분이 많은데,

우선 제 몸이 하나라, 감당할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이슬양" 사주시면 제 온몸을 바쳐 해드림 ㅋㅋㅋ 나는야 술의 노예 ㅋㅋㅋ 

 

 

마지막으로!!!

쇼핑몰 홍보좀 할께요. 저한테 어려운일도 아니니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쇼핑몰관계자분과 저는 일체의 관계도 없다는 점. 알아주세요 ^^)

 

www.maxistreet.com 

-여성쇼핑몰이에요, 저마진으로 정직하게 장사하신데요

 

www.tokyosniper.com/

 -마른남자를 위한 니뽄스타일 남성 쇼핑몰. 제가 완전사랑하는 쇼핑몰~

 

 

"음/슴으로 갈께요 ㅎㅎㅎ"

 

엊그제밤,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때 묻힐줄알고 한동안 신경 안썻음.

 

솔직히 본문쓰고나서는 묻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음.

보통 글 시작하면 나름 꼼꼼하게 매달리는 편이라 작성분이 많은것도 아닌데

3시간기본으로 걸려서 힘들었음...엉엉... 눈아파ㅠ

 

본문편 댓글보니 미니홈피도 열어놨는데, 해결책 안쓰고 사라지면

난 써글놈이 될거같은 기분이 들었슴

그래서 일요일아침부터 5시간동안 눈비벼가며 글썻음.

연애는 글로 배울수 없지만, 도움은 될수 있다고 생각함. 모든이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음

 

 

 

 

 

상담중지하겠음 ㅋㅋㅋ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버렸음  

 

http://pann.nate.com/talk/310452024 <----- 1차작성분 서문파트

http://pann.nate.com/talk/310469644 <----- 2차작성분  본문파트

 

### 당신을 여자로 보는지, 친구&동생&누나로 생각하는지 구별법은 추후 언급하겠다

이부분은 본편이 너무 길어서 새글로 작성함 링크통해 ㄱㄱ

 

http://pann.nate.com/talk/310489354

 

 

 

오늘의 판 "이런여자 절대 솔로 못 벗어난다!!!"

보다가 드는 생각이 있어서 끄적여봅니다

음슴/반말 양해바랍니다

 

 

 

 

 

 

 

<정독 대상자-자가진단>

따로 바쁜거 없는데 12개월이상 연애 껀덕지도 없는 人

외모/성격 못나지 않은데(자칭X 타칭O) 연애 못해본 人

눈 안높은거같은데 왜 안생기지? 하는 人 (친구들한테 진심물어봐, 눈낮다고 착각 금지)

연락처도 따이고, 썸씽도있는데 항상 실속 없이 끝나는 人

 

최종-연락할때, 애는 나한테 관심이있는거야, 없는거야, 만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에 동감하는 모든 人

 

 

 

 

 

 

### 본문의 내용은 연애 고수, 언변에 뛰어난 이들을 제외한 평민을 기초로 작성함 ###

### 뜯어먹기, 어장관리 역시 제외 ### 

 

 

 

Part 1 서문-----알고 넘어가기

 

 

첫번째, 남자는 단순한 동물이다

 

- 남자는 단순하다. 언행에서 의미를 찾으려 애쓰지말고, 보이는 그대로 믿어라

  대부분 그것이 정답이다. 속으로는 이런데 겉으로는 이러는거 아니야? 같은 생각은 접어라.

  남자는 기본적으로 내숭을 피울 이유가 없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산으로 가기 쉽다

  여기저기 어기적하다가 뜬금없이 화살 던진 남자는 무시하라. 영양가 없다.

  최소한의 마음 표현도 못하는 남자는 연애를 해도 스트레스 생성기일 뿐이다 

 

 

두번째, 남자가 여자를 대할때 "그냥"은 없다

 

-밥먹자, 만나자, 영화보자. 문자, 전화.... 왜 의문을 품는가?

 "관심있으니까" 남자에게 굳이 자기돈, 시간 써가며 관심없는 여자와 접촉할 이유는 전혀 없다

  따로 만남의 제의가 오거나, 이유없이 연락이온다면 나를 마음에 들어했다고 생각해도 좋다

 

 

 

### 성별이 다를뿐인 "친구"는 논외이다. "여자"가 아닌 말그대로 "친구"일뿐이다

### 당신을 여자로 보는지, 친구&동생&누나로 생각하는지 구별법은 추후 언급하겠다

 

 

 

세번째, 친절과 호감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테이블에서 식기를 챙겨주거나, 물을 챙겨주거나 음식을 퍼주거나, 이런 사소한 것에도 착각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또한 눈을 몇번 마주치거나, 게임에서 자신을 지목하거나 하는등등

  이정도는 쉽게 오고가는 일들중 하나 일뿐이다

  핵심은 선택적 접촉. 즉, 내가 아니어도 될 상황에 굳이 나를 지목, 선택하는 일들에 주목하라

 

 

 

네번째,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듯 싶다가, 연락이 끊겼다면?

 

보통은 그 원인이 당신일 확률이 높다.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다가 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거나, 이유없이 당신에게 호감이 없어지거나 했을 확률은 높지않다.

평민은 멀티태스킹이 원활하지않다. 여기저기 파지않고, 한우물씩, 한우물씩 판다.

주로, 아직 관계가 형성되기도 이전에 시작하는 조급한 밀당과, 튕기기위한 문자 늦게보내기, 전화 안받기, 약속 미루기 등등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주의사항- 첫만남에서는 예의상 겉치레 행동이 자주 오가니, 앞서가지말고 신중하자

 

 

 

 

part 2 본문-----당신의 착각이, 남자를 포기하게 만든다

 

 

 

첫번째, 나한테 관심이 있다면 미친듯이 들이대 봐

 

-많은 여자들이, 남자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일때, 그 남자가 미친듯이 대쉬해 오기를 기대한다

  만나자고 끊임없이 보채고, 쉼 없이 연락을 해오며, 거절하더라도 끈질기게 들이대기를....

  남자는 당신이 "좋아 죽겠는"게 아니다. 당신에 대해 알고싶고 조금더 만남을 가져보고 싶을뿐

  "적극적인 대쉬"는 관심이아니라, 당신을 좋아하게된 후의 이야기다.

   

 

 

두번째,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다 해주지 않나?

 

-연못병환자들은 이런 타입이 많다. 머리로는 부정하면서도, 행동은 긍정하고있다.

  이 글을 읽는 그대, 당신은 진심으로 해당되지 않는다 생각하는가?

 

  원인은, 남자의 일방적인 대쉬로 사귀게 된다는 연애에 대한 환상(주로 영화&드라마를 통한)과

  "여성스러운=도도한" 여자로 비춰지기 위한 이미지관리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여성스러운 여자는 무엇인가?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조신하면서도 시크한 그런 여자가 아닌가?

  그렇다면 당신도 남자의 리드를 기다리기만하는 수동적인 여자일 수 밖에 없다 

 

 

세번째, 나 쉬운 여자 아니거든?

 

-톡톡을 살펴보자. "문자 바로 답장하면 쉬워보일까요?"  "먼저 연락하면 쉬워보이겠죠?

  "술먹자는데 ok하면 쉬워보이나요?" 등등...  남자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다.

 

  답장빨리하고, 만나자고해서 ok하면 쉬운여자인가?

  답장안하고 씹고, 안만난다고하면 비싼여자인가? 쉽고 어렵고의 판단 기준이 이런 건가? 

  남/녀를 떠나서 쉽게 생각해보자.

  보낸문자 답장잘해주고, 잘만나주고하면 "아 이여자도 나한테 마음이 있긴 하구나" 생각한다     

  문자씹고 늦게 답장하고, 만나자고하면 거절하거나 이유없이 미룬다면

 "아 비싼여자구나, 여자는 튕겨야 제맛, 더 들이대봐야지" 라고 생각할거같은가?" 쓰는 내가 오글

  그저 pass 다른 사람 찾아 gogo다

 

Tip. 남자로써, 속된말로 이미지깍아가며 정보를 주자면, 남자가 쉬운여자를 언급하는

기준과, 상황은 "잠자리" 뿐이다. 그러니 연락이나 만남으로 남자가 그런 시각을 가질거라고 오해하지말라.  

 

 

네번째, 나는 충분히 표현했거든?

 

- 가장 일반적으로 남자가 대쉬를 포기하는 경우다.

  남자입장에서 예를 들어보자, 마음에드는 여자를 소개받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만남을 가져왔다.

  호감을 표현하기위해 영화도보여주고, 밥도사주고, 술도사줬지만, 그녀의 마음을 모르겠다

  연락 잘 주고받는데, 만나면 왜이리 시큰둥한걸까. 내게 관심이 없다면 왜 만나주는걸까?

  떡밥도 여러번 던져봤지만, 시원치 않다(떡밥:상대의 마음을 떠보기위해 던지는 말)

  그냥 어장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지하게 물어볼까? 지금 상황으로는 퇴짜 맞을거같은데 그만둘까?

 

  여기서 그만두는 경우가 대쉬 포기다. 어떤가? 당신이 생각하는것과 너무 다른가? 

  글속의 남자가 소심해보이는가?

 

  남자는 당신이 생각하는만큼 터프하지않다. "연애"에서 만큼은...

  시작부터 "나 너좋아, 우리 만나볼래? 싫다고? 싫음말고"하는 호탕하면서도 가벼운 남자는 많지않다.

  또한 어느정도 상대에게 확신을 받지못한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답을 찾아 나서지 않는 시점이다

 

  생각해보라. 남자나 여자나, 거절당하면 기분안좋고, 자존심상하는건 마찬가지다.

 

  어느정도 확신이 생길때 까지는 탐색할 수 밖에... 

  "호감" 단계에서는 거절당하기보다 그냥 발빼는게 훨씬 편한 선택지인 것이다.

 

  그럼 여기서 당신이 생각하는 의문은 이것이 아닌가? "여자가 떡밥을 안물어줬으니 당연하지않나?"

  지금 당신이 그러고있다!!! 떡밥을 안물고 있다고!!!

  

 당신은 충분히 떡밥을 물었으며, 상대도 어렴풋이 눈치챌정도로 행동했다고 하겠지만...

 

Never!!!!!

 

남자는 전혀!!! 모르겠다

"여성스러우며 도도하며 또 시크"하게 이미지 관리하며, 당신이 물어주는 떡밥따위

섬세하지못한 남자가 캐치할수 있을까보냐?

연애잘하는 여자는 떡밥을 잘 캐치하는 여자다.

굳이, 여자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남자로 하여금 가능성을 기대하게하는 스킬을 가진여자

그런 여자에게 썸씽남의 출현은 곧 커플의 탄생이다.

 

   

 

 

 

part 3 후문-----해결책편

 

 

###사실 여기까지 읽었으면, 문제를 알았으니 해결을 하면 되는것인데...

     머리와 몸이 따로노는 그대들에게 실질적인 행동지침을 내리겠다

 

 

첫번째, 여자로서의 자존심은 지키되, 남자를 지치게는 하지말자-----

<연락편>

 

연애감정이 무르익기 위해서는 남/녀가 서로 노력해야한다는 건 말이 필요 없다.

하지만, 여자입장에서 "난 여자니까"라는 스스로의 인식 때문에 연애에 관해 소심하고,

소극적일 수밖에 없으며, 성격이 그렇지않더라도 스스로 자신을 가둘 수 밖에 없다는 것.

마음에 있는 남자 앞에서는 더더욱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남자인 나로써도, 수긍은 하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자. 어찌되었든 지금상태로는 변화도 진전도 없지않겠는가?

왜??? 단순하고,보이는 것만 믿으며,당신의 속마음을 알길이 없는 남자를 위해서, 그리고 그와 핑크빛 로맨스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서다

 

 

그럼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내리겠다.

주안점은 "여자로서 모양빠지지는 않으면서, 그에게 호감표현하기"정도랄까?

 어디까지나 활용도는 개인재량이며, 일반적인 몇가지만 언급하겠다

 

연락은 먼저 하지 않아도 좋다, 적당히 성의있게만 받아라

(성의:건성의 느낌이 느껴지지않는)

 

기초이자 기본이며, "난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이가 많을거라 생각되지만, 주의점이있다

 

 *기본은 적당히 친한친구와 편하게 문자하는 톤으로 가자, 의욕이 앞서서 오바하면 일을 망치는 법

 *적당히 성의있게 받되, 모든이에게 그렇게 대할거라는 오해를 받으면 안된다.

 *은근히 남자에게, 요즘 너와 문자, 전화하는 비중이 다른이들보다 크다는 늬왕스로 남자의 기대치를

  상승시키자, 주변에 남자가 없다는 점을 은연중에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어느정도 주고받고 끝낼때에는 그냥 끊기보다는 "미안, 나 과제해야해서 ㅎ 담에 또 얘기해"던가

  "피곤해서 먼저잘께~나중에 그얘기마저해줘"같은 식으로, 이유를 붙임과 동시에 다음을 기약하는

  늬앙스로 가자, 남자에게 연락할 구실을 줌과 동시에 당신이 싫어서 문자를 끊는다는 오해를 

  방지할 수 잇다. 

 

 

###열거한 방법은 연락시 사용할 스킬일 뿐, 절대적이지않으며, 필요성에 따라 판단해서 사용하면된다

###즉, 이렇게 까지 해야되? 라고 받아들이기보다 중간중간 호감도 상승을 위해 사용한다고 생각하라 

###개인재량으로 적절히 강약조절을해야 자존심도지키고, 남자의 호감도도 상승시킬수있다 

 

 

 

두번째, 김치국 마시지 않기?  세번째부터는 안전권이다-----

<초기 만남편> 

 

연애에 약한 이들은, 김치국을 들이킬 확률도 높다.

(여자와 달리 남자는 동생,누나, 친구라는 이유로 관심과 친절을 베푸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혼자서 오해하고, 혼자서 끙끙않으며, 혼자서 상처받는 일이 많다고 할까?

어느 말, 어느 행동이 호감인지 구별못하고, 친절에 현혹되기 때문이다.(여자입장에서는 어려울수있다)

김치국을 마시면 여자에게 자존심에 상처남은 물론, 허탈감과 혼자 뻘짓이라는 찝찝함이 엄습한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 3진 아웃?

남자의 여자 탐색법을 알아두면, 해결책이 보인다

 

*1차 탐색- 첫만남이다, 주로 외모와 말투/행동을 통한 대략적인 성격파악으로 호감형의 여자를 찍는다

 

*2차 탐색- 따로 두번째 만남을 갖는다. 호감을 가지고 좀더 당신과 관계를 진전시키기위해 만남을 갖는

                건 사실이지만, 알아두어야한다. 이 시점에서 당신이 그와 결정적으로 성향이 맞지않는 부분

                이 있거나, 남자 눈에 치명적인 단점이라 여겨지는 것이 발견된다면, 미련없이 등을 돌릴수도

                있다. 즉, 이 단계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이 남자는 나에게 관심이있다는 기대감을 너무

                크게 품으면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

 

 *3차 탐색-이쯤이면 안전권에 가깝다. 이미 남자는 당신에게 대쉬할 준비를 마친 경우가 많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만약 지금까지 비용부담을 남자에게 전적으로 맞겼다면

                최소 이시점에서는 지갑을 꺼내주고, 당신에게 푹빠지도록 매력을 어필하라

                 

 

 

 

세번째, 관심이라는 이름의 채찍질을 하라,

                    재주는 남자가 알아서 부릴것이다-----<관계진전시키기>

 

이제 실질적으로, 위의 "3차 탐색"을 거친후의 행동지침을 언급하겠다

 

"총은 언제나 남자가 쏘지만, 적어도 점수는 여자가 알려주자"

총자루는 남자가 쥘수밖에 없다. 에프터신청부터,스킨쉽,고백하기등등 남자가 하는게 맞고, 보기도 좋다

아무리 여자도 마음을 표현해야한들 남자손을 먼저 잡을 수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어디까지나 연애는 남녀가 함께하는 것,

당신도 마음이 있다면 남자가 총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쏴야할 곳은 당신 마음인데, 당신의 마음은 보이질않으니, 남자입장에서는 내가 제대로 쏘고있긴한건지,

쏜 총알이 맞긴한건지, 알수가 없다. 결국 지쳐 총자루를 놓을 수밖에. 게다가 총자루는 매우 무거운데!!!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점수를 알려주면 좋을까?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여자입으로는 말못해도,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정도는 알려주어야 남자가

계속 총을 쏠테니 말이다.

 

###당신은 이미 답을 알고있다. 실천하지 못할 뿐.

연락이아닌, 얼굴을 마주보고있는 만남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할 수 있는 표현...따로 뭐가 있겠는가?

관심뿐이다. 들어주고, 웃어주고, 말해주고 이 가장 기초적인 커뮤니케이션이면 충분하다.

(스킨쉽도있지만,..ㅋ) 남자는 이정도로 충분히 자신감을 얻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반대로, 마주보면서도 시선을 다른곳을 향하거나, 들은척만척, 무반응,무관심,외면으로 일관한다면

그것보다 남자를 완벽하게 쳐내는 방법도없다. 아무리 당신이 엘프족일지언정, 그러한 모욕을 참아가면서 당신을 만난다면 내면이아닌, 외모에만 집착하는 그 남자의 바닥이 드러나는 순간일테니.

 

화성인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던"매력녀" 그녀의 타이틀은"나 연애고수, 만난남자를 셀수없다"이다

그녀는 물론 좋은외모를 가졌지만, 월등한수준은 아니었고, 나이도 그저 젊은 나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실험을 위한 3:3 미팅에서 다른 2명의 미모와 젊을을 갖춘 두여성에게 뒤지지않고 2남자의 구애를 받았다. 무엇보다 사전조사에서 다른 여성에게 향한 첫인상/호감도를 미팅이 끝날때에는 자신으로 끌어왔다는 점에서 그녀의 스킬은 탁월하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필살기는 그저 위에 언급한 "잘들어주기, 잘웃어주기, 장단잘맞춰주기"가 전부다

 

남자에게 여성의 외모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신감을 추켜세워주는 여자에게는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유일하게, 모든 남자에게 적용되는 공통적인 이상형일테니까.

 

 

 

이걸로 "대쉬하는 남자에게 포기를 부추기는 여자의 언행" 을 마치겠슴.

진심 힘들었음 ㅋ

 

해결책파트에 실망한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연애는 결국 자신이 해나가야하는 거임

글은 참고정도만 했으면 하는 바람임.

(그래도 나름 실질적인 내용을 기초했다고 자부함 ㅠ)

연애가 팍팍되는 해결책이 팍팍 나온다면 누가 마음고생하겠음?ㅋ

무엇보다 진심을 보여주지않고, 진실된 사랑을 꿈꾼다면, 그저 욕심임

진심 보여주면 당신의 매력을 알아봐줄 남자는 많이 있음~

 

마지막으로, 환상을 꿈꾸는 연못병 동생/친구/누나들에게 한마디하겠음.

ㅋ 이제그만 현실과 타협하삼. 드라마보면서 현빈님 언제오시나요 하지말고~

스스로도 꿈꾸는거 알면서,

그래서 애인없는거알면서,

눈 높은거 알면서,

정답 다 알면서,

 

다가오는 남자 별로라고 퇴짜놓으면서~

그대 진정 "외롭다"고 말할 자격없음~ㅋㅋㅋ

총자루쥐는 남자도 애지간히 고달플거라는건 알아두었으면 좋겠슴~

 

번외 PART.잡설

  

 

 

 

 "좋아하는 여자면, 고백할수 있지않나, 자존심 상한다고 고백못하는게 남자인가?"

라는 의견을 주신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여성분도 많이 계실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깊게 생각해보세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그만큼 생략된 단계에서...

 

"화끈하게 초반부에 서로에 대해 정보가 적은 상태에서 고백한다?"

바꿔말하면 가볍게, 즉흥적으로, 너 아니면 다른여자 찾지 뭐, 거절해도 상관없어를 내포하고 있는겁니다

 

반대로 당신 마음을 몰라서 전전긍긍하는 남자도, 호쾌하고 남자다운 쾌남들입니다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 없이 약해지는 존재입니다. 이미 당신을 마음에 담은 남자는

당신에게 외면당하고, 거절당하는걸 호쾌하게 웃어넘기기엔 너무 아픈법입니다

 

사랑앞에서 한길만보며 조심스럽게 발을 옮기는 남자가 남자답지 못한건지,

길없으면 되돌아가지, 라는 마음으로 거침없이 발을 내딛는 남자가 쿨하고 남자다운건지,

판단은 어디까지나 여자가 하는거니까요

(그래도 난 ㅋㅋ내 감정대로 편파적으로 쓸거니까, 사랑앞에서 작아지는 감성남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