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동갑내기 부부이고 ..1년7개월동안 주말부부로 살았고 4살된 딸아이와 뱃속에 10주된 둘째 아기가 있습니다 .. 4년을 함께 살았는데 같이살았을때도 주말부부인 현재도 맨날 싸우네요 돈때문에 ... 남편은 싸울때마다 월급통장 바꿔버린다 니한테 돈안준다고 협박을 해요 솔직히 지나간 일은 지나간일이지만 ... 제가 홀몸도 아닌데 아직까지 그러네요 지금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월급이 평균 120만원이고 30만원신랑용돈주고 두달에 한번씩 보너스 100만원씩 나오긴하지만 월급만 나오는날엔 너무 쪼달리니까 빚졌다가 보너스받으면 갚고 갚고 .... 이렇게 살았거든요 .. 4년전부터 게임하면서 돈충전도 하고 지금까지도 그러는데요 게임하는건 이해할수있지만 왜 최소 몇마넌에서~ 몇십만원까지 충전을 하는지 그게 전 화 나거든요 요번에 보니까 친구한테 돈빌려서 30만원을 충전을 했다더라구요 화가나서 잔소리를 막 하니까 "내 용돈으로 충전하는건데 그것까지 관섭 하나?" 이러더군요 이리저리 싸운뒤 일주일정도 연락도 안했고 월급날이 되었죠 .. 근데 월급이 안들어오더라구요 문자한통이 왔는데 "내가 월급통장 바꿔서 내쪽으로 들어왔다 난중에 돈붙여줄께 통장도 다시 바꿀께" 라고 문자가 와서 월급이 얼마 들어왔는지 알아봤더니 어이없게 87만원 이더라구요 월급이 .... 요새 일이 많이없어서 그렇나보다 했고 난중에 월급붙여준다했으니 87만원이라도 신용카드값내야겠다 이런생각하고있는데 저녁에 보니까 57만원 밖에 안들어왔더라구요 .... 87만원에서 20만원은 요번에 친구한테 빌린돈 갚고 10만원은 또 게임충전하고 있고 .............. 요번달 용돈 30만원 줬는데 월급날 자기멋대로 30만원 빼돌리고 ................ 요번달 57만원으로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 ... 지금 월급통장 바꾼것도 요번달 말에 성과금 몇백만원 나오거든요 .... 그거 저한테 안줄려고 자기혼자 쓰고싶으니까 이번계기로 바꾼거같아요 ..... 이틀동안 제 전화도 안받길래 ... 좋게좋게 문자를 보냈더니 그제서야 전화 받더라구요 제가 월급통장 바꾼거랑 57만원 보낸거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했냐 하니까 월급통장 바꿨을땐 저랑 안살려고 그랬데요 ........ 근데 지금은 또 아니라하고 .... 월급통장바꾼이유도 제가 겜충전한거 잔소리한거 .. 자기가 어디어디썻는지 다 알고있는거 .. 그런거땜에 화나서 저때문에 그런거라고 자기잘못인정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제탓만하길래 .. 도저히 안될것같고 미래를 생각하니 반복적으로 이런일이 생길것같고 월급으로 또 협박할것같아서 뱃속에 아기한텐 정말정말 .... 미안한일이지만 .. 결단적인 생각을했어요 ... 이혼하더라도 첫째 딸아인 제가 키울꺼라 ... 남편한테 얘기를 했죠 .. 뱃속애기 어떻게할꺼냐고.. 그냥 대답도 안하고 딴말로 돌리더라구요 .. 마지막에 제가 제 심정을 말하니까 그제서야 " 니가 결정한대로 해줄께 니말대로 하자" 이러더군요 .. 자기입으론 애기 수술하란 소리 못하겠고 제가 제입으로 말하니 잘됐다싶어서 바로 그런대답하더라구요 ... 제가 이혼하자하고 전화끊고 몇분뒤에 문자로 이렇게 까지 해야겠냐고 서로위해주고 1년만 더 살아보자 내가 죽어살께 등등 ..... 저 진짜 어이가없네요 ... 전화통화로는 그런말 절대 안하더니 .. 마음에 와 닿지도 않고 전 지금 첫째딸과 둘이 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월급통장 바꿧다는거에 너무 충격받았구요 솔직히 57만원 생활비하라고 보낸것도 충격이고 앞으로 분명 이런일이 또 있을꺼라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 625
월급으로 협박하는 남편,,책임감없는남편...
저희는 동갑내기 부부이고 ..1년7개월동안 주말부부로 살았고 4살된 딸아이와 뱃속에 10주된 둘째 아기가
있습니다 .. 4년을 함께 살았는데 같이살았을때도 주말부부인 현재도 맨날 싸우네요 돈때문에 ...
남편은 싸울때마다 월급통장 바꿔버린다 니한테 돈안준다고 협박을 해요
솔직히 지나간 일은 지나간일이지만 ... 제가 홀몸도 아닌데 아직까지 그러네요
지금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월급이 평균 120만원이고 30만원신랑용돈주고
두달에 한번씩 보너스 100만원씩 나오긴하지만 월급만 나오는날엔 너무 쪼달리니까 빚졌다가
보너스받으면 갚고 갚고 .... 이렇게 살았거든요 ..
4년전부터 게임하면서 돈충전도 하고 지금까지도 그러는데요
게임하는건 이해할수있지만 왜 최소 몇마넌에서~ 몇십만원까지 충전을 하는지 그게 전 화 나거든요
요번에 보니까 친구한테 돈빌려서 30만원을 충전을 했다더라구요
화가나서 잔소리를 막 하니까 "내 용돈으로 충전하는건데 그것까지 관섭 하나?" 이러더군요
이리저리 싸운뒤 일주일정도 연락도 안했고 월급날이 되었죠 .. 근데 월급이 안들어오더라구요
문자한통이 왔는데 "내가 월급통장 바꿔서 내쪽으로 들어왔다 난중에 돈붙여줄께 통장도 다시 바꿀께"
라고 문자가 와서 월급이 얼마 들어왔는지 알아봤더니 어이없게 87만원 이더라구요 월급이 ....
요새 일이 많이없어서 그렇나보다 했고 난중에 월급붙여준다했으니 87만원이라도 신용카드값내야겠다
이런생각하고있는데 저녁에 보니까 57만원 밖에 안들어왔더라구요 .... 87만원에서 20만원은
요번에 친구한테 빌린돈 갚고 10만원은 또 게임충전하고 있고 .............. 요번달 용돈 30만원 줬는데
월급날 자기멋대로 30만원 빼돌리고 ................ 요번달 57만원으로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 ...
지금 월급통장 바꾼것도 요번달 말에 성과금 몇백만원 나오거든요 .... 그거 저한테 안줄려고
자기혼자 쓰고싶으니까 이번계기로 바꾼거같아요 .....
이틀동안 제 전화도 안받길래 ... 좋게좋게 문자를 보냈더니 그제서야 전화 받더라구요
제가 월급통장 바꾼거랑 57만원 보낸거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했냐 하니까 월급통장 바꿨을땐
저랑 안살려고 그랬데요 ........ 근데 지금은 또 아니라하고 .... 월급통장바꾼이유도
제가 겜충전한거 잔소리한거 .. 자기가 어디어디썻는지 다 알고있는거 .. 그런거땜에 화나서
저때문에 그런거라고 자기잘못인정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제탓만하길래 ..
도저히 안될것같고 미래를 생각하니 반복적으로 이런일이 생길것같고 월급으로 또 협박할것같아서
뱃속에 아기한텐 정말정말 .... 미안한일이지만 .. 결단적인 생각을했어요 ...
이혼하더라도 첫째 딸아인 제가 키울꺼라 ... 남편한테 얘기를 했죠 .. 뱃속애기 어떻게할꺼냐고..
그냥 대답도 안하고 딴말로 돌리더라구요 .. 마지막에 제가 제 심정을 말하니까 그제서야
" 니가 결정한대로 해줄께 니말대로 하자" 이러더군요 .. 자기입으론 애기 수술하란 소리 못하겠고
제가 제입으로 말하니 잘됐다싶어서 바로 그런대답하더라구요 ... 제가 이혼하자하고 전화끊고
몇분뒤에 문자로 이렇게 까지 해야겠냐고 서로위해주고 1년만 더 살아보자 내가 죽어살께 등등 .....
저 진짜 어이가없네요 ... 전화통화로는 그런말 절대 안하더니 .. 마음에 와 닿지도 않고
전 지금 첫째딸과 둘이 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월급통장 바꿧다는거에 너무 충격받았구요
솔직히 57만원 생활비하라고 보낸것도 충격이고 앞으로 분명 이런일이 또 있을꺼라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