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톡될라고 쓴글이 아니라 진짜 너무....... 심심해서....... 님들이랑 잡담하는식으로 써본건데... 이렇게 떡하니 톡이 될줄 알았다면 비속어를 자제했을텐데 ㅋ 지우기도 뭣하구 그냥 둡니다 글구 이런 립흘이 많네요 잘생기면 다 된다........... 물론 잘생기면 잘 되겠죠 근데, 제가 저기 객관적으로 써논 행동들 딱 한명빼고 나머지는 잘생긴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차문 열어준 오빠는 키 170두 안됐구요^^;; 머리숯도 별로 없었어요 ( 오빠야 미안 ) 요지는 외모로서 설렌게 아니라, 행동으로 설렜다 요말임 뭐 밑에 조카조쿤ㅋ그짤은 ㅋㅋㅋㅋㅋㅋㅋ공감하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씨들 미안하다 그 김씨 너무 찌질해서 그냥 흥분해서 잡담처럼 막 욕한건데..후 ; 그 김씨 참고로, 머리쓰담하고 정색먹은 뒤로 네이트온 대화명 "혼자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몰라 나 그냥마지막까지 욕하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님들아 왜이렇게 깐깐들 하세요 키가지고 가슴까지 온다고하는게 아니라 그냥 비유를하자면 그렇다는거지 암튼 나보다는 머리한통이 더 컸으니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 글고 남자가 문열어줄 동안 안내리고 뭐했냐는 그런 건 또 왜 궁금한건데 대체.. 뭐 내가 일부러 문열어달라고 기다리기라도 햇단 말인가 ㅋㅋㅋㅋㅋ 그럼 설레지도 않았겟지 mt가는 차량이었고 앞좌석에 있던 오빠가 휴게소에서 먼저 내렸구 난 가방에서 뭐찾는다고 짐 뒤적거리다 좀 오래 안에 있었소 그 사이에 오빠가 나와서 문을 열어준거고~ 그리고 평소에 그런행동 절대 안하는 오빠라서 너무 놀랐던듯... ㅎ --------------------------------------------------------------------------------------- 걍 심심해서 써봄 역시 심심한 분들만 읽길. 1. 차에서 내릴 때 아무렇지 않게 문을 열어줄 때. 뭐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난 이거 엄청 설레였었음 평소에 나와 썸씽이 있던 오빠도 아니었고, 그냥 과 오빠였을 뿐이었는데 mt를 간다고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중간에 잠시 내리는데 전혀 예상 못했음 차가 멈추고 앞좌석에 있던 오빠가 먼저 내렸는데, 나 내리는쪽 문을 열어줬음 나, 오빠가 열어준 문에서 내리는데 알수없는 어색함+설레임+쑥쓰러움이 막 섞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얼굴을 제대로 못 쳐다보고 모기만한 목소리로 감사요ㅋ 햇음 ㅋㅋㅋㅋ 모르겟음 이건 사람마다 틀린가? 나로서는 나를 여자로 대해주는 느낌이랄까? 그게 들어서 쑥쓰러웟음 ㅋ 2. 갑자기 다가와서 나랑 키 잴 때 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알바하면서 짝사랑하던.........ㅋ 오빠에게서 느꼈던 건데 죄송하지만 키 작은 여성분에게만 해당될 듯 그 오빠분 키 175 ,, 나 158 홀에 멍하니 둘다 서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슥 다가와서 손으로 내 정수리랑 자기 가슴을 왔다갔다 하면서 "와 이만하네...." 하고 감 ㅋ 그때 알게 모르게 서로 가깝게 접촉을 하게 되구, 나도 뭔가 그 오빠가 나보다 훨씬훨씬 크다는 걸 느끼면서? 내가 오빠 앞에서 요만하구나 ㅋ 그걸 느끼며 설렜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키작은 남자분이나 키큰 여자분께는 비추임 ㅠ,.ㅠ 3. 내가 정말 잘못을 했는데, 오히려 날 감싸줄 때 뭐......... 이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겟지만 함 써보겟음 한마디로 어른다운 아량을 보여준다고 할까나? 예전에.... 또 mt임 ㅋ 가서 나는 기물파손을 했음 ㅠ.ㅠ 술먹고 한바탕 놀다가 ㅠ.ㅠ 뭘 부쉇더라 기억도 안남........... 무튼 그걸 고치려면 아마도 십만원은 족히 들것이었음 나는 x줄이 탔음.. 그래서 과대오빠 옆에 조용히 앉아 눈치를 살피고 있었음 오빤 이미 다른 누군가와 회의중이었음 그러다가 나를 보더니 "니 미안해서 이라고 있는거 다 안다. 드러가봐라. 오빠들이 알아서 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설레인건 나 이기적인거임? ㅋㅋ 돈 문제라서 설렜다기보다는, 그냥 나는 너무 마음이 졸여있었는데 솔직히 저기서 조금만 뭐라 했어도 돈도 내야 하고 마음도 너무 상처받았을 것 같은데 좋게 장난치듯이 말해준 아량에, 설레임과 남자다움과 책임감 같은 것들을 동시에 느꼈음 하하 하지만 이 오빤 이미 애인있었음.......ㅋ 줵일 ㅋㅋ 4. 쓰담쓰담 말고 머리에 손 턱 얹고 지나가주는 거 ㅋ 솔직히 쓰담쓰담은 ㅋㅋㅋㅋㅋㅋ 좀 아님 내가 개도 아니고 ㅋ 특히 별 관심없는 사람이 쓰담쓰담 하는데 진짜 죽이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개정색 하니까 지도 일부러 뭐 느끼게 할라고 그랫엇는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말하는데 남자들 아무한테나 쓰담쓰담 하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 여자들 겉으로 순한 척 해도 속으로 다 무서운 사람들이야 지가 관심도없는 남자가 와서는 쓰담쓰담 하면은 진짜 속으로 웃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생각나는 쉐키가하나 잇어서 짜증이치솟네 ㅋㅋㅋㅋ 뭐 남자쪽에서도 아무생각없이 하는거면 별 상관없는데, 꼭 보면 좋아하는 여동생 잇어서 그런식으로 꼬실라는 애들이 그러더라고 ㅋ지나가던 개도 안웃음 ㅋ 장난안까고 아..그때 허벅지를 한대 후렷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네 ㅋ 쨋든, 쓰담쓰담 말고 특별히 그런 관계 아니더라도 할 수 잇음 비법 전수해줌 ㅋ 그런 머리에 손을 한번 턱,하니 올리고 지나가는 거임 너무 아프도록 세게 말고, 그냥 좀 올렷다 가는 느낌만 나도록 잇잖음 ㅋ 정도 조절은 알아서 ㅋ 인사는 하고 싶은데 딱히 입은 안 떨어지고 할말은 없을때 ㅋ 과묵하게 인사용으로 딱 좋음 ㅋ 난 지나갈 때 이렇게 인사하는 오빠에게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낀 적이 잇음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 행동이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 할까 ?ㅎㅎ 그 여운도 좀 오래 남고 말임ㅋ (추가) 5. 문 매너 ㅋ 많은 분들이 좀 써주셔서 나도 생각나서 써봄 ㅋㅋ 처음에 대학 들어갔을 때 예비대학 가잖슴? 거기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스튜디오를 구경하고 나오는 찰나 동갑내기 남자애 셋이 같이 구경을 했었음 걔들이 먼저 나갔음. (우린 아직 말도 한번 안해본 쌩판 모르는 사이) 근데 뒤로 내가 따라나가는데 한명이 그냥 가지 않고 문을 잡고 가만히 서 있어주었음 그러니까 문을 잡고 좀 나간채로, 내가 어디까지 나왔나 확인차 뒤를 돌아봐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었음 진짜 여자들 이런거에 엄청 설레는거 암? 특히 아는 사이일때 말고, 잘 모르고 어색하고 낯선 사이일때 하면 효과 만빵 ㅋ더 설렘ㅋ 참고로 이거할려면, 귀찮은듯이 대충 하지말고 약간 선심쓴다는 느낌으로, 내가 문을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도록 쑥쓰러워도 그렇게 하셈 그 정도는 그다지 오바하는 것 같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여자를 배려해주는 느낌을 가지게함 ㅋ 그때 그 남자애 때문에 어찌나 설레던지 ㅋㅋㅋㅋㅋㅋㅋ결국 딴 학교 간 애지만 말임 ㅋ 6. 어두운 밤길 걱정해 줄 때 전에 학교에서 단체로 과단합을 한 적이 있었음 난 사정상 자리를 먼저 떴어야 했고, 술집을 먼저 나왔는데 시간도 늦고 거기 골목길도 좀 깜깜했음 모 그래도 다들 술이 흥청망청 취햇고 ㅋ 일부러 데려다달란말 같은거 못함 ㅋ 걍 인사하고 나오는데 누가 따라나옴 @.@ 과대 오빠였음 (평소에도 책임감 좀 많고 과 사람들 잘 챙기는 좋은 오빠임) 조용히 한마디 함 ㅋ "요 앞에 깜깜하고 위험하다. 사람많은데까지 델다줄게" 나 그때 티는 내지 않았지만.... 몹시설레었어 ㅋㅋㅋㅋㅋㅋ 왜냠 이오빠도 애인있어 줵일 ㅋㅋ 글고 딱 데려다주고 정말 허튼짓(???) 따위 없이 깔끔하게 돌아섬 ㅋ 참 혼자 멋진남자라고 생각햇음 그러니까 관심있는여성이 있을경우, 늦게까지 술을 마신다거나 해서 늦게 귀가하는 걸 본다면 저런 식으로하던 문자로라도 걱정을 하던, 반드시 귀가를 걱정해주셈 ㅎㅎ 정말 든든하기도 하고 내 남자친구엿음 좋겟다 싶음 ㅋ 아 더 쓰고 싶었는데 내 인생에 설렌 기억이 없나 왜 생각이 안 나........... 더 생각나면 추가해서 씀 아 근데, 진짜 쓰담쓰담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듣고있니 김씨..........? 꼭 그걸 내가 미간에 주름까지 잡아가며 너를 쳐다봐야 그 행동을 그만두니? 내가 니 강아지니? 내가 너보다 한살 어려도 너한테 꿀릴 군번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머리를 쓰다듬어 그러면 뭐,내가 너를 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ㅋㅋㅋ 설레기라도 할줄알앗냐 이 쉽세야 어오~ 찌질내가 여까지 풍기네 7111,592
내가 남자에게 설레였던 행동 베스트.
아............ 난 톡될라고 쓴글이 아니라 진짜 너무....... 심심해서.......
님들이랑 잡담하는식으로 써본건데... 이렇게 떡하니 톡이 될줄 알았다면 비속어를 자제했을텐데 ㅋ
지우기도 뭣하구 그냥 둡니다
글구 이런 립흘이 많네요
잘생기면 다 된다........... 물론 잘생기면 잘 되겠죠
근데, 제가 저기 객관적으로 써논 행동들 딱 한명빼고 나머지는 잘생긴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차문 열어준 오빠는 키 170두 안됐구요^^;; 머리숯도 별로 없었어요 ( 오빠야 미안 )
요지는 외모로서 설렌게 아니라, 행동으로 설렜다 요말임
뭐 밑에 조카조쿤ㅋ그짤은 ㅋㅋㅋㅋㅋㅋㅋ공감하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씨들 미안하다
그 김씨 너무 찌질해서 그냥 흥분해서 잡담처럼 막 욕한건데..후 ;
그 김씨 참고로, 머리쓰담하고 정색먹은 뒤로 네이트온 대화명
"혼자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몰라 나 그냥마지막까지 욕하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님들아
왜이렇게 깐깐들 하세요
키가지고 가슴까지 온다고하는게 아니라 그냥 비유를하자면 그렇다는거지
암튼 나보다는 머리한통이 더 컸으니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
글고 남자가 문열어줄 동안 안내리고 뭐했냐는 그런 건 또 왜 궁금한건데 대체..
뭐 내가 일부러 문열어달라고 기다리기라도 햇단 말인가 ㅋㅋㅋㅋㅋ 그럼 설레지도 않았겟지
mt가는 차량이었고 앞좌석에 있던 오빠가 휴게소에서 먼저 내렸구 난 가방에서 뭐찾는다고
짐 뒤적거리다 좀 오래 안에 있었소
그 사이에 오빠가 나와서 문을 열어준거고~ 그리고 평소에 그런행동 절대 안하는 오빠라서
너무 놀랐던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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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심심해서 써봄
역시 심심한 분들만 읽길.
1. 차에서 내릴 때 아무렇지 않게 문을 열어줄 때.
뭐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난 이거 엄청 설레였었음
평소에 나와 썸씽이 있던 오빠도 아니었고, 그냥 과 오빠였을 뿐이었는데
mt를 간다고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중간에 잠시 내리는데
전혀 예상 못했음
차가 멈추고 앞좌석에 있던 오빠가 먼저 내렸는데, 나 내리는쪽 문을 열어줬음
나, 오빠가 열어준 문에서 내리는데 알수없는 어색함+설레임+쑥쓰러움이 막 섞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얼굴을 제대로 못 쳐다보고 모기만한 목소리로 감사요ㅋ 햇음 ㅋㅋㅋㅋ
모르겟음 이건 사람마다 틀린가?
나로서는 나를 여자로 대해주는 느낌이랄까? 그게 들어서 쑥쓰러웟음 ㅋ
2. 갑자기 다가와서 나랑 키 잴 때 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알바하면서 짝사랑하던.........ㅋ 오빠에게서 느꼈던 건데
죄송하지만 키 작은 여성분에게만 해당될 듯
그 오빠분 키 175 ,, 나 158
홀에 멍하니 둘다 서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슥 다가와서
손으로 내 정수리랑 자기 가슴을 왔다갔다 하면서
"와 이만하네...."
하고 감 ㅋ
그때 알게 모르게 서로 가깝게 접촉을 하게 되구, 나도 뭔가
그 오빠가 나보다 훨씬훨씬 크다는 걸 느끼면서? 내가 오빠 앞에서 요만하구나 ㅋ
그걸 느끼며 설렜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키작은 남자분이나 키큰 여자분께는 비추임 ㅠ,.ㅠ
3. 내가 정말 잘못을 했는데, 오히려 날 감싸줄 때
뭐......... 이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겟지만 함 써보겟음
한마디로 어른다운 아량을 보여준다고 할까나?
예전에.... 또 mt임 ㅋ
가서 나는 기물파손을 했음 ㅠ.ㅠ
술먹고 한바탕 놀다가 ㅠ.ㅠ 뭘 부쉇더라 기억도 안남........... 무튼
그걸 고치려면 아마도 십만원은 족히 들것이었음
나는 x줄이 탔음.. 그래서 과대오빠 옆에 조용히 앉아 눈치를 살피고 있었음
오빤 이미 다른 누군가와 회의중이었음
그러다가 나를 보더니 "니 미안해서 이라고 있는거 다 안다. 드러가봐라. 오빠들이 알아서 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설레인건 나 이기적인거임? ㅋㅋ
돈 문제라서 설렜다기보다는, 그냥 나는 너무 마음이 졸여있었는데
솔직히 저기서 조금만 뭐라 했어도 돈도 내야 하고 마음도 너무 상처받았을 것 같은데
좋게 장난치듯이 말해준 아량에, 설레임과 남자다움과 책임감 같은 것들을 동시에 느꼈음 하하
하지만 이 오빤 이미 애인있었음.......ㅋ 줵일 ㅋㅋ
4. 쓰담쓰담 말고 머리에 손 턱 얹고 지나가주는 거 ㅋ
솔직히 쓰담쓰담은 ㅋㅋㅋㅋㅋㅋ 좀 아님
내가 개도 아니고 ㅋ 특히 별 관심없는 사람이 쓰담쓰담 하는데 진짜 죽이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개정색 하니까 지도 일부러 뭐 느끼게 할라고 그랫엇는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말하는데 남자들 아무한테나 쓰담쓰담 하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
여자들 겉으로 순한 척 해도 속으로 다 무서운 사람들이야
지가 관심도없는 남자가 와서는 쓰담쓰담 하면은 진짜 속으로 웃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생각나는 쉐키가하나 잇어서 짜증이치솟네 ㅋㅋㅋㅋ
뭐 남자쪽에서도 아무생각없이 하는거면 별 상관없는데,
꼭 보면 좋아하는 여동생 잇어서 그런식으로 꼬실라는 애들이 그러더라고 ㅋ지나가던 개도 안웃음 ㅋ
장난안까고 아..그때 허벅지를 한대 후렷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네 ㅋ
쨋든, 쓰담쓰담 말고 특별히 그런 관계 아니더라도 할 수 잇음 비법 전수해줌 ㅋ
그런 머리에 손을 한번 턱,하니 올리고 지나가는 거임
너무 아프도록 세게 말고, 그냥 좀 올렷다 가는 느낌만 나도록 잇잖음 ㅋ 정도 조절은 알아서 ㅋ
인사는 하고 싶은데 딱히 입은 안 떨어지고 할말은 없을때 ㅋ
과묵하게 인사용으로 딱 좋음 ㅋ
난 지나갈 때 이렇게 인사하는 오빠에게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낀 적이 잇음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 행동이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 할까 ?ㅎㅎ
그 여운도 좀 오래 남고 말임ㅋ
(추가)
5. 문 매너 ㅋ
많은 분들이 좀 써주셔서 나도 생각나서 써봄 ㅋㅋ
처음에 대학 들어갔을 때 예비대학 가잖슴?
거기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스튜디오를 구경하고 나오는 찰나
동갑내기 남자애 셋이 같이 구경을 했었음
걔들이 먼저 나갔음. (우린 아직 말도 한번 안해본 쌩판 모르는 사이)
근데 뒤로 내가 따라나가는데 한명이 그냥 가지 않고 문을 잡고 가만히 서 있어주었음
그러니까 문을 잡고 좀 나간채로, 내가 어디까지 나왔나 확인차 뒤를 돌아봐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었음
진짜 여자들 이런거에 엄청 설레는거 암?
특히 아는 사이일때 말고, 잘 모르고 어색하고 낯선 사이일때 하면 효과 만빵 ㅋ더 설렘ㅋ
참고로 이거할려면, 귀찮은듯이 대충 하지말고
약간 선심쓴다는 느낌으로, 내가 문을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도록
쑥쓰러워도 그렇게 하셈
그 정도는 그다지 오바하는 것 같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여자를 배려해주는 느낌을 가지게함 ㅋ
그때 그 남자애 때문에 어찌나 설레던지 ㅋㅋㅋㅋㅋㅋㅋ결국 딴 학교 간 애지만 말임 ㅋ
6. 어두운 밤길 걱정해 줄 때
전에 학교에서 단체로 과단합을 한 적이 있었음
난 사정상 자리를 먼저 떴어야 했고, 술집을 먼저 나왔는데 시간도 늦고 거기 골목길도 좀 깜깜했음
모 그래도 다들 술이 흥청망청 취햇고 ㅋ 일부러 데려다달란말 같은거 못함 ㅋ
걍 인사하고 나오는데 누가 따라나옴 @.@
과대 오빠였음 (평소에도 책임감 좀 많고 과 사람들 잘 챙기는 좋은 오빠임)
조용히 한마디 함 ㅋ
"요 앞에 깜깜하고 위험하다. 사람많은데까지 델다줄게"
나 그때 티는 내지 않았지만.... 몹시설레었어 ㅋㅋㅋㅋㅋㅋ 왜냠 이오빠도 애인있어 줵일 ㅋㅋ
글고 딱 데려다주고 정말 허튼짓(???) 따위 없이 깔끔하게 돌아섬 ㅋ
참 혼자 멋진남자라고 생각햇음
그러니까 관심있는여성이 있을경우, 늦게까지 술을 마신다거나 해서 늦게 귀가하는 걸 본다면
저런 식으로하던 문자로라도 걱정을 하던, 반드시 귀가를 걱정해주셈 ㅎㅎ
정말 든든하기도 하고 내 남자친구엿음 좋겟다 싶음 ㅋ
아 더 쓰고 싶었는데 내 인생에 설렌 기억이 없나
왜 생각이 안 나...........
더 생각나면 추가해서 씀
아 근데,
진짜 쓰담쓰담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듣고있니 김씨..........?
꼭 그걸 내가 미간에 주름까지 잡아가며 너를 쳐다봐야 그 행동을 그만두니?
내가 니 강아지니? 내가 너보다 한살 어려도 너한테 꿀릴 군번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머리를 쓰다듬어 그러면 뭐,내가 너를 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ㅋㅋㅋ 설레기라도 할줄알앗냐
이 쉽세야 어오~ 찌질내가 여까지 풍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