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뇽ㅋ 사실 몇일전에 판 썼다가 아 요러케 쓰면 안먹히는구나 하고 연구하다 왔쪄잉 훈남 아니면 안통하려나?ㅋㅋㅋㅋㅋㅋ윽 내 머리의 한계니까 이해해줘 나도 음슴체감! 흐흐흐흐 난 24살 잉여처자임 때문에 시간이 많아서 울 곰남이랑 내 얘기를 쓰려함 ㅋㅋ 곰남은 나보다 2살 많은 26살이구 내가 빠른 88이라 학년으론 한학년 차이임 곰남이랑 나는 포립이라는 게임에서 만났음! 당시 친하긴 친했는데 두근두근? 없ㅋ엉ㅋ 게임이지만 곰남도 나도 채팅으로 쓰는뎈ㅋㅋㅋㅋ 방에 들어가면 곰남:어 왔냐? 곰언니:응 왔어 ㅋ 이런 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곰남도 나도 당시엔 서로 이성으로 관심이 없었음! 다른 사람을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남은 어떤 여자의 어장에서 안달복달 하는 상태였고 난 그냥 게임에서 이남자 저남자 대화하고 문자하고 이상한 애도 만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는 지금 연락이 거의 안되거든? 곰남이랑 지금 6년째 친하게 지내는 계기는 바로 싸움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안그러지만 어릴땐 내가 성격이 남달랐음! 때문에 학교에서도 속상한 일이 많구 사회문제같은것에돜ㅋㅋㅋㅋ 내가 관심이 많아요 내가 학교에서도 안좋은일 있음 곰남한테 다 하소연하고 인터넷에서도 안좋은일있음 곰남한테 다 징징대고 ㅋㅋ 곰남은 그 시절의 날 가르켜 쌈닭이라고함... 어제도 쿡티비로 베바보다가 쌈닭이라고 말하니까 날봐...확...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내가 블로그 자주하면서 자주 일어난일은 기억함^_ㅠ 내가 무슨현상에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있다 씀 그러면 막 잉여들이랑 덧글 놀이하다가 내가 빡침! 그럼 바로 곰남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리는거야 곰남이 그쪽...분야에 관심이 없긴하지만 싸움났다고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재하는 척하며 교묘하게 내편 들어주는 덧글씀 그걸보며 난 기분이 가라앉고 일이 해결된 한참 다음에 무슨 얘기를 하다가 어떤 상황에선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살짝 조언해주고 때때로는 대놓고 상담하고 조언해주고 그런 쪽이였음 ㅋㅋㅋ 아직도 곰남은 나한테 그때 회상하면 한숨만난대 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사람되었잖아 그치? 곰남과 나는 좋아하는 분야가 거의 비슷함. 책 읽는것 좋아하는데 어쩜 책도 비슷한 쪽 읽음 그냥 서로 추천도 없고 막 좋아하는거 신나게 읽고났는데 나중에 추천 목록 얘기하다보면 서로 엄청 재밌게 본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그런지 곰남과 나의 대화는 이성간의 뭐 애정이 오가는? 그런 대화보단 친한 형제의 대화에 더 가까웠음ㅋㅋㅋㅋ 남매도 아니고 형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거 있음 공유하고 얘기하고 들어주고 공감하고 약...2~3년후 곰남이 군대를 가게되었음 다른 아는 사람들 군대 가는거봤지만 오빠가 가는건 좀 묘하고 아쉬움 친했던 사람 많았거든. 그래도 군대가면 아 가나보다 이러고 아쉽기도 아쉽긴했었지만. 그때 감정이랑 좀 다른 기분이였음 진짜...형이 군대가는기분? 남친 군대보내는 기분은 아니였다 ㅋㅋ 블로그에 울오빠 군대가는 중요한 날이라고 잘다녀오라고했음. 군대간 곰남에게서 편지가 옴 군대에서 이러이러하게 생활한다 하고 끄트머리에...(실사첨부!!!!) 이 글을 본 나의 감정변화 - - - 캬... 갑자기 가슴이 막 두근거림 지금도 생각하니까 두근거림 형제처럼 지내긴 했지만 아 오빠가 남자였고 내가 여자였구나 남자의 냄새가 나는거같음ㅋㅋㅋㅋ 그러나 난 절대 내색할수 없었음 곰남이 자대 배치 되었을때도... 전역하고나서도... 그냥 친한 남매였음... (그나마 형제에서 남매로 변화^_ㅠ) 다른사람에게 곰남을 소개시킬때마다 친(한)오빠라고 했음. 친한 오빠인데 한자를 뺄정도로 그런 사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은 있지만 곰남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만약 고백했는데 차이면 어캄? 고백한 그 순간부터 어색 스타트 일거아님 ㅠㅠ 지금까지 소중한 순간들도 끝이고 다시는 제대로 못볼것같아서 차라리 지금이 낫다 생각했음. 심지어... 여자들이랑 사귀다 헤어지고 외롭다고 징징대는 곰남에게 내 제일 소중한 친구를 소개시켜주려했음 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사람이란 끼리끼리 노는 생명체니 ㅋ 친구도 나랑 취향 비슷하거든 곰남이랑도 취향이 비슷할테다가... 둘다 괜찮은 사람이니 차라리 둘이 사귀면 내가 깨끗하게 포기할수 있을것같아서 뭐야 비련의 여주인공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생각해도 눈물 돋네 ㅠㅠ 뭐 내가 곰남에게 마음이 있다고해서 다른사람을 안사귄건 아님 그러다가 내 이상형에대해 곰남에게 말을했음 이미지로 따지면... 이정도? 근데 생각해보니 곰남하고 비슷함!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ㅋㅋ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 생명체니 곰남친구중에 곰남하고 비슷한 사람 있음 소개시켜달라고 매일 졸랐음~! 처음엔 알았다고 없으면 교육시켜가지고 만들어서라도 내앞에 대령시키겠다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그런 사람 찾는것보다 내가 자기를 꼬시는게 빠를거래 그래서 꼬셨음 나 이론은 좀 빠삭함ㅋㅋㅋㅋ 화성남자 금성여자 열독하고 신문기사에 연애 얘기나올때마다 스크랩해서봐!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사람들한테 물어가며 옵황~~하면서 애교 막 떨구 ㅠㅠ 내가 오빠를 대놓고 꼬실거라며 마구 흔들어놓고 갑자기 내가 그러니까 혼란스럽다는 곰남에게 눈물까지 동원해서 내 마음이 진심이라 전했음! 곰남이 막 직장이 생긴터라 문자와 전화밖에 못해서 불안했는데. 넘어왔음!!!! 사실 곰남도 전부터 날 좋아했던거였음 블로그에 ㅋㅋㅋㅋ 군대 잘 갔다오라고 써준글 그때부터 묘한 호감이 생겼대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이런저런 순간들에 이성으로써의 호감이 점점 생기고 쌓이고내가 다른 남자 사귈때 내가 아깝다 생각하며안좋게 헤어졌을때 그 남자 행동에 정말 분노했다고 감동해서 폭풍 눈물 흘리며 두가지를 생각했음 -오빠도 날 좋아했구나-역시 남녀사이의 우정은 불가능 한건가 사실 나도 곰남이 여자로 괴로울때마다 안타깝고 질투나고 이랬거든서로 같이 좋아했는데 서로 말을 못한거야둘다 바보네 ㅠㅠ 그리고 지금은 서로 지금까지 만나왔던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음 남자 사귀면서 이렇게까진 안하는데이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6년동안 알아왔으니남들에게도 자랑하고 싶었음 ㅋㅋ 다들 안생긴다고하잖아 생길거야 ㅋㅋㅋ 가까운데 있을지도 몰라 추천해줘잉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생길거야 꼭! 6
✿✿한국 곰남과 따땃한 사랑 이야기✿✿
님들 안뇽ㅋ
사실 몇일전에 판 썼다가
아 요러케 쓰면 안먹히는구나 하고
연구하다 왔쪄잉
훈남 아니면 안통하려나?ㅋㅋㅋㅋㅋㅋ윽
내 머리의 한계니까 이해해줘
나도 음슴체감! 흐흐흐흐
난 24살 잉여
처자임
때문에 시간이 많아서
울 곰남이랑 내 얘기를 쓰려함 ㅋㅋ
곰남은 나보다 2살 많은 26살이구
내가 빠른 88이라 학년으론 한학년 차이임
곰남이랑 나는 포립이라는 게임에서 만났음!
당시 친하긴 친했는데 두근두근? 없ㅋ엉ㅋ
게임이지만 곰남도 나도 채팅으로 쓰는뎈ㅋㅋㅋㅋ
방에 들어가면
곰남:어 왔냐?
곰언니:응 왔어 ㅋ
이런 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곰남도 나도 당시엔
서로 이성으로 관심이 없었음!
다른 사람을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남은 어떤 여자의 어장에서 안달복달 하는 상태였고
난 그냥 게임에서 이남자 저남자 대화하고
문자하고 이상한 애도 만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는 지금 연락이 거의 안되거든?
곰남이랑 지금 6년째 친하게 지내는 계기는
바로 싸움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안그러지만 어릴땐 내가 성격이 남달랐음!
때문에 학교에서도 속상한 일이 많구
사회문제같은것에돜ㅋㅋㅋㅋ
내가 관심이 많아요 내가
학교에서도 안좋은일 있음 곰남한테 다 하소연하고
인터넷에서도 안좋은일있음 곰남한테 다 징징대고 ㅋㅋ
곰남은 그 시절의 날 가르켜 쌈닭이라고함...
어제도 쿡티비로 베바보다가
쌈닭이라고 말하니까 날봐...
확...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내가 블로그 자주하면서 자주 일어난일은 기억함^_ㅠ
내가 무슨현상에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있다 씀
그러면 막 잉여들이랑 덧글 놀이하다가
내가 빡침!
그럼 바로 곰남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리는거야
곰남이 그쪽...분야에 관심이 없긴하지만
싸움났다고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재하는 척하며
교묘하게 내편 들어주는 덧글씀
그걸보며 난 기분이 가라앉고
일이 해결된 한참 다음에
무슨 얘기를 하다가
어떤 상황에선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살짝 조언해주고
때때로는 대놓고 상담하고 조언해주고
그런 쪽이였음 ㅋㅋㅋ
아직도 곰남은 나한테
그때 회상하면 한숨만난대 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사람되었잖아 그치?
곰남과 나는 좋아하는 분야가 거의 비슷함.
책 읽는것 좋아하는데
어쩜 책도 비슷한 쪽 읽음
그냥 서로 추천도 없고 막 좋아하는거
신나게 읽고났는데
나중에 추천 목록 얘기하다보면
서로 엄청 재밌게 본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그런지 곰남과 나의 대화는
이성간의 뭐 애정이 오가는? 그런 대화보단
친한 형제의 대화에 더 가까웠음ㅋㅋㅋㅋ
남매도 아니고 형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거 있음 공유하고 얘기하고
들어주고 공감하고
약...2~3년후
곰남이 군대를 가게되었음
다른 아는 사람들 군대 가는거봤지만
오빠가 가는건 좀 묘하고 아쉬움
친했던 사람 많았거든.
그래도 군대가면 아 가나보다 이러고
아쉽기도 아쉽긴했었지만.
그때 감정이랑 좀 다른 기분이였음
진짜...형이 군대가는기분?
남친 군대보내는 기분은 아니였다 ㅋㅋ
블로그에 울오빠 군대가는 중요한 날이라고
잘다녀오라고했음.
군대간 곰남에게서 편지가 옴
군대에서 이러이러하게 생활한다 하고
끄트머리에...(실사첨부!!!!)
이 글을 본 나의 감정변화
캬...
갑자기 가슴이 막 두근거림
지금도 생각하니까 두근거림
형제처럼 지내긴 했지만
아 오빠가 남자였고
내가 여자였구나
남자의 냄새가 나는거같음ㅋㅋㅋㅋ
그러나 난 절대 내색할수 없었음
곰남이 자대 배치 되었을때도...
전역하고나서도...
그냥 친한 남매였음...
(그나마 형제에서 남매로 변화^_ㅠ)
다른사람에게 곰남을 소개시킬때마다
친(한)오빠라고 했음.
친한 오빠인데 한자를 뺄정도로
그런 사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은 있지만
곰남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만약 고백했는데 차이면 어캄?
고백한 그 순간부터
어색 스타트 일거아님 ㅠㅠ
지금까지 소중한 순간들도 끝이고
다시는 제대로 못볼것같아서
차라리 지금이 낫다 생각했음.
심지어...
여자들이랑 사귀다 헤어지고
외롭다고 징징대는 곰남에게
내 제일 소중한 친구를 소개시켜주려했음
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사람이란 끼리끼리 노는 생명체니 ㅋ
친구도 나랑 취향 비슷하거든
곰남이랑도 취향이 비슷할테다가...
둘다 괜찮은 사람이니
차라리 둘이 사귀면
내가 깨끗하게 포기할수 있을것같아서
뭐야 비련의 여주인공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생각해도 눈물 돋네 ㅠㅠ
뭐 내가 곰남에게 마음이 있다고해서
다른사람을 안사귄건 아님
그러다가
내 이상형에대해 곰남에게 말을했음
이미지로 따지면...
이정도?
근데 생각해보니 곰남하고 비슷함!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ㅋㅋ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 생명체니
곰남친구중에 곰남하고 비슷한 사람 있음
소개시켜달라고 매일 졸랐음~!
처음엔 알았다고
없으면 교육시켜가지고 만들어서라도
내앞에 대령시키겠다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그런 사람 찾는것보다
내가 자기를 꼬시는게 빠를거래
그래서 꼬셨음
나 이론은 좀 빠삭함ㅋㅋㅋㅋ
화성남자 금성여자 열독하고
신문기사에 연애 얘기나올때마다
스크랩해서봐!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사람들한테 물어가며
옵황~~하면서 애교 막 떨구 ㅠㅠ
내가 오빠를 대놓고 꼬실거라며
마구 흔들어놓고
갑자기 내가 그러니까 혼란스럽다는 곰남에게
눈물까지 동원해서 내 마음이 진심이라 전했음!
곰남이 막 직장이 생긴터라
문자와 전화밖에 못해서 불안했는데.
넘어왔음!!!!
사실
곰남도 전부터 날 좋아했던거였음
블로그에 ㅋㅋㅋㅋ
군대 잘 갔다오라고 써준글
그때부터 묘한 호감이 생겼대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이런저런 순간들에
이성으로써의 호감이 점점 생기고 쌓이고
내가 다른 남자 사귈때 내가 아깝다 생각하며
안좋게 헤어졌을때 그 남자 행동에 정말 분노했다고
감동해서 폭풍 눈물 흘리며 두가지를 생각했음
-오빠도 날 좋아했구나
-역시 남녀사이의 우정은 불가능 한건가
사실 나도 곰남이 여자로 괴로울때마다
안타깝고 질투나고 이랬거든
서로 같이 좋아했는데 서로 말을 못한거야
둘다 바보네 ㅠㅠ
그리고 지금은
서로 지금까지 만나왔던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음
남자 사귀면서 이렇게까진 안하는데
이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6년동안 알아왔으니
남들에게도 자랑하고 싶었음 ㅋㅋ
다들 안생긴다고하잖아
생길거야 ㅋㅋㅋ 가까운데 있을지도 몰라
추천해줘잉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생길거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