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가 마마보이인듯?? 여러분꼭읽어주세요!!!

흐규흐규2011.01.23
조회213

저는 중1여학생입니다

아직 어려서 풋풋풋풋풋은 하지마세요 이건 진짜 심각한이야기니까요ㅎㅎ

제가 지금은 엄청 밝지만 2주일전만해도 진짜 밥도 안먹고 물도안마셔서 응급실도 실려갓엇어요

제가 7월쯤에 학원에서 만난 남자애랑 사귀게됐는데요

1번 깨졋엇어요 걔한테는 뻥깟지만 제가 질렷다가 얘들이 장난친거라고해서 다시 사겻어요

근데 제가 또 지겨워져서 헤어지자고했어요

걔가 음.....개 입장에서는 저한테 관심이나 위로 걱정을 하려고 전화를 자주하는것같은데

전 제시간을 가지는것도 중요시여겨서 막 귀찮아해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때문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했는데

막상 몇일지나니까 걔 빈자리가 너무컷어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와달라고하니까

저보고 버러지래요ㅋㅋㅋㅋㅋ버러지=벌레랑 비슷한뜻

완전 어이없어서 전화하고 문자폭탄 날리고 근데 처음에는 저 조카 싫다고 답장을하다가

나중에는 답장자체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더 들러붙으니까 전화통화를햇어요 저는 막 울고ㅋㅋㅋ(지금은 제가 외울엇는지 이해불가)

개는 말이 단답형"왜""어쩌라고""..."

사길때는 "응 쟈기야!!!머해?" "흑..많이아퍼??내가 대신 아파주면 좋겟다.."이랫는데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전화통화하고 진짜 대면하고 예전에 걔가 돈빌려줫던가 갚으려고 갓엇는데

제가 걔네집에 가서 초인종눌럿어용

걔가 맨처음에 누구세요?라고 하길래 나야 라고하니까

바로 인터폰 끈어요ㅋㅋㅋㅋ 그후로 2번정도 눌엇는데 묵묵무답ㅡㅡ

그래서 제가 포기하고 그냥 돌아가는데 어떤 30대후반~40대초반인것같은 아줌마가 저한테

"니가 아영이니?" "맞는데요ㄱ-"하니까 전화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받으니까 울엄마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개빡친목소리로

"김아영 이미치년ㄴㄴㄴ 니가 죽고시퍼서 환장을햇어!!니가 정신이 잇는 년이야ㅑㅑㅑㅑ....."

울엄마 아직 30대중반이라서 욕 절대 안쓰는 사람인데 그날에는 막씀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응응 엄마 알겟어 하고 전화끈은다음에 그 아줌마 쳐다보니까

그 아줌마 왈"나 XX엄마야" XX는 내가 들러붙고 방금 찾아갓던 전 남자친구의엄마

이런 망할 얜또머야ㅡㅡ 맘속으로 이랫뜸ㅋㅋㅋㅋ

그리고 조카 영하 17도인데에서 10분동안 얘기함 대략 줄여서 그 아줌마의 왈은..

"우리XX가 너를 많이 좋아했어.근데 헤어지자고했다가 갑자기 다시 사귀자고하니까 우리 아들이 혼란스러울거야 그리고 우리아들 상격이 칼같아서..그리고 니가 이럴수록 너하고 우리 XX도 다 힘들어져.."이렇게 말하심

그래서 제가 그아줌마한테 돈드리면서"이거XX한테 주세용 걔가 예전에 저한테 빌려줫던 돈이에요"

이러면서 부끄럽지만 500백원드림...(500원......1000원도아니궁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혼나고 누워서 생각하다가 생각해보니깡

그 얘...마마보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듬

나한테는 한마디도 안하고씹다가 내가 초인종누르니까 자기엄마한테 연락함

대략 요약하면 이거임

내가 초인종누름->XX은나한테는 말안하고 엄마한테 연락->XX아줌마는 울맘한테 연락->난 뒤짐

...........뭘까 이건

나한테는 침묵이면서 지네 엄마한테 SOS청해..........

그리고 개네 아줌마는 우리엄마 번호를 어떻게 알지? 그아줌마가 인맥이 넓으신가....ㅋㅋ

XX랑 나랑 같은학교도 아니라서 번호딸수가 없엇을텐데 학원에서는 신상정보떔시 번호는 안갈켜주고........... 이거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여러분!!!전남자친구 마마보이 맞는것같죠??ㅋㅋㅋㅋ 여러분의 생각은 답변에다가 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