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집은 구미 이지만 직장관계로 대구에 살고 있는 24.11살 잉?남 입니다ㅋㅋ 저는 쿨~하고 시~~~~~끄(시크 아니죠~)러운 남자라서 바로 거두절미 하고 음슴체로 ㄱㄱ 해보겠습니다~ 바로 몇 시간 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야그임 ㅋ 나님 직업이 군인임(필!승!)... 이렇게 밝히면 아마도 얼마 지나지않아 누군가 나를 알게 될테지만.... 그래도 난 무식해서 용감하니까 그냥 밝히겠슴 오랜만에 집인 구미로 향하여 맛난 집밥을 먹고 (누구나 집밥이 젤 맛나는거 아니겠슴~?-_ㅡ;;) 빈둥거리다 보니 어느새 나님 대구로 ㄱㄱ 해야되는 시간이 된거임...ㅠ^ㅠ... 그리하야 씻고 준비를 하고서 룰룰루~ '저기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대구로 다시금 내려가는 날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그녀를 만나기 100m전 톤임) 왜냐...내일 출근이니까...ㅠ 암튼간에 나님 구미역에 딱~ 도착했슴 그래도 나름 최근에 맘에들게 산 옷 입는다고 입고 좋~다고가서 표 끊어놓고서 시간이 30분가량 남는거임...0ㅅ0;; 거기다가 눈이 와서 그런지 지연까지 되는거임...ㅋㅋㅋ 나원...나란 남자 눈의 사랑을 받는남자???ㅋㅋㅋ (왜 여자는 사랑을 안주는걸까..;;ㅠㅅㅠ) 시간이 여유있게 남아서 구미역 밑에 있는 오락실에 가려고 그랬음 근.데! 두둥! 나님의 눈에 포착된 핑크빛의 자체발광지X의 네모난 물체 하나!!! 롤리팝 이었는데 오랫동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쓴 흔적이 보임 그리고 내 척수에서 대뇌피질에서(막 던져본거임...하나 얻어걸리라고...ㅈㅅ;;ㅋㅋ) 신호가 왔음 내 나이 또래 혹은 쪼끔 더 많은 여자의 전화기 이다~! 앗싸~! 득템이로구나~!!!!^ㅅ^ 그리고 확인차 폴더를 딱 열었음...오마나 세상에~!!!! 왠 여인이 액정안에서 미소를...헉... 확실한거 같음... 그 후 난 전화를 기다리며...오락실 가서 노래 존na 불렀음 '그~ 사람~~~~ 나만 보올~수 있어요우~ 내~ 눈에만 보여요우~ 내 입술에~ 켁켁....' 근데 그 때 전화가 오는거임~! 액정에 뜬 이름은 여자였음... 아~! 근데 나님 노래 부르는거 밥 먹는거보다 좋아함 ㅠㅠ 난 포기 할 수 없었음...ㅠ 아직 몇곡 남았단 말여~!!!!!ㅠ 결국 전화는 끊기고...;; 노래 마저 다 불렀음...;; 근데 또 전화 올까봐 더 못부르고 걍 나왔음...ㅋㅋ 그리고 밖에서 한참 기다렸음 오후 8시28분 새마을호 였는데 11분 지연되서 나님 25분까지 걍 기다렸음...ㅠ 근데... 전화오는거... 어머님... 헐... 엄마님 이라고 뜨던데...ㅠ 왜 본인이 전화를 안한거야~!!!!ㅠㅠ 그래도 이젠 안 받을수도 없어서 걍 받았음 (나님 목소리가 좀 컴플렉스임...여자소리같음..ㅠ) 군잉 - 여보세요 - 여보세요 군잉 - 이 폰 주인 어머님 되시나요~?(나긋나긋^^) -예 누구세요? 군잉 - 아 제가 전화기를 주웠거든요~(또 나긋나긋^^) - 그래요? . . . - 여보세요 (아버님이신가봄) 군잉 - 예예^^ - 전화기를 주웠다고요? 군잉 - 예예^^ - 어디서 주웠는데요?? 군잉 - 구미역앞에서 주웠습니다^^ 이하 생략.... 결국 구미역 안에 편의점에 맡겨놓기로 하고...ㅠ 통화를 마쳤음... 나님 그래도 혹시 몰라서 35분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음~! (난 고래힘줄 같은 남자이니~끼!?!?)혹시 본인이 올지도 모르니까~^^ 근데...결국 안왔음...ㅠ 편의점아저씨 맡아주는데도 좀 불친절하고...내심 불안했음...ㅠ 톡커님들...찾아주실꺼죠~?^^ 저 불쌍한 군잉 임~ㅠㅠ 여러분의 수사력과 정보력에 군잉 에게는 삽질 한번 더 하는 힘이 생김 ㅠㅋㅋ 제가 뭐 이분을 찾아서 해피한 뉴 이어를 보내고자 하는건 아님 ㅋ 기냥 밥이라도 한번 얻어먹어 보려는 속셈...이라고 쳐주겠음~?ㅠㅋ 기럼... 제가 아는걸 정리해보자면... 1. 20대 여성 2. 배경화면에 본인으로 추정되는 여자사진 3. 롤리팝 분홍색 4. 엄마의 번호를 '엄마님' 이라고 저장 5. 비밀번호 힌트가-holic 이었음 끝~! 톡커님들의 힘을 한번 믿어 보겠음~ 그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을 끼니~!? ㅋㅋㅋ 아우 난 이게 너무 재밌드라 ㅋㅋ 끼니~!? 끼니~!? 이제 여기서 끝인끼니 ~!
아름다운 여성분의 폰을 주웠었드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집은 구미 이지만
직장관계로 대구에 살고 있는 24.11살 잉?남 입니다ㅋㅋ
저는 쿨~하고 시~~~~~끄(시크 아니죠~)러운 남자라서
바로 거두절미 하고 음슴체로 ㄱㄱ 해보겠습니다~
바로 몇 시간 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야그임 ㅋ
나님 직업이 군인임(필!승!)... 이렇게 밝히면
아마도 얼마 지나지않아 누군가 나를 알게 될테지만....
그래도 난 무식해서 용감하니까 그냥 밝히겠슴
오랜만에 집인 구미로 향하여 맛난 집밥을 먹고
(누구나 집밥이 젤 맛나는거 아니겠슴~?-_ㅡ;;)
빈둥거리다 보니 어느새 나님 대구로 ㄱㄱ 해야되는
시간이 된거임...ㅠ^ㅠ...
그리하야 씻고 준비를 하고서 룰룰루~
'저기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대구로 다시금 내려가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그녀를 만나기 100m전 톤임)
왜냐...내일 출근이니까...ㅠ
암튼간에 나님 구미역에 딱~ 도착했슴 그래도 나름
최근에 맘에들게 산 옷 입는다고 입고 좋~다고가서
표 끊어놓고서 시간이 30분가량 남는거임...0ㅅ0;;
거기다가 눈이 와서 그런지 지연까지 되는거임...ㅋㅋㅋ
나원...나란 남자 눈의 사랑을 받는남자???ㅋㅋㅋ
(왜 여자는 사랑을 안주는걸까..;;ㅠㅅㅠ)
시간이 여유있게 남아서 구미역 밑에 있는 오락실에
가려고 그랬음 근.데!
두둥! 나님의 눈에 포착된 핑크빛의 자체발광지X의
네모난 물체 하나!!!
롤리팝 이었는데 오랫동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쓴 흔적이 보임 그리고 내 척수에서 대뇌피질에서
(막 던져본거임...하나 얻어걸리라고...ㅈㅅ;;ㅋㅋ) 신호가
왔음 내 나이 또래 혹은 쪼끔 더 많은 여자의 전화기 이다~!
앗싸~! 득템이로구나~!!!!^ㅅ^
그리고 확인차 폴더를 딱 열었음...오마나 세상에~!!!!
왠 여인이 액정안에서 미소를...헉... 확실한거 같음...
그 후 난 전화를 기다리며...오락실 가서 노래 존na 불렀음
'그~ 사람~~~~ 나만 보올~수 있어요우~ 내~ 눈에만 보여요우~
내 입술에~ 켁켁....' 근데 그 때 전화가 오는거임~!
액정에 뜬 이름은 여자였음... 아~! 근데 나님 노래 부르는거
밥 먹는거보다 좋아함 ㅠㅠ 난 포기 할 수 없었음...ㅠ 아직 몇곡
남았단 말여~!!!!!ㅠ 결국 전화는 끊기고...;; 노래 마저 다 불렀음...;;
근데 또 전화 올까봐 더 못부르고 걍 나왔음...ㅋㅋ
그리고 밖에서 한참 기다렸음 오후 8시28분 새마을호 였는데
11분 지연되서 나님 25분까지 걍 기다렸음...ㅠ
근데... 전화오는거... 어머님... 헐... 엄마님 이라고 뜨던데...ㅠ
왜 본인이 전화를 안한거야~!!!!ㅠㅠ
그래도 이젠 안 받을수도 없어서 걍 받았음
(나님 목소리가 좀 컴플렉스임...여자소리같음..ㅠ)
군잉 - 여보세요
- 여보세요
군잉 - 이 폰 주인 어머님 되시나요~?(나긋나긋^^)
-예 누구세요?
군잉 - 아 제가 전화기를 주웠거든요~(또 나긋나긋^^)
- 그래요?
.
.
.
- 여보세요 (아버님이신가봄)
군잉 - 예예^^
- 전화기를 주웠다고요?
군잉 - 예예^^
- 어디서 주웠는데요??
군잉 - 구미역앞에서 주웠습니다^^
이하 생략.... 결국 구미역 안에 편의점에 맡겨놓기로 하고...ㅠ
통화를 마쳤음... 나님 그래도 혹시 몰라서 35분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음~!
(난 고래힘줄 같은 남자이니~끼!?!?)혹시 본인이 올지도 모르니까~^^
근데...결국 안왔음...ㅠ 편의점아저씨 맡아주는데도 좀 불친절하고...내심 불안했음...ㅠ
톡커님들...찾아주실꺼죠~?^^ 저 불쌍한 군잉 임~ㅠㅠ
여러분의 수사력과 정보력에 군잉 에게는 삽질 한번 더 하는 힘이 생김 ㅠㅋㅋ
제가 뭐 이분을 찾아서 해피한 뉴 이어를 보내고자 하는건 아님 ㅋ
기냥 밥이라도 한번 얻어먹어 보려는 속셈...이라고 쳐주겠음~?ㅠㅋ
기럼...
제가 아는걸 정리해보자면...
1. 20대 여성 2. 배경화면에 본인으로 추정되는 여자사진
3. 롤리팝 분홍색 4. 엄마의 번호를 '엄마님' 이라고 저장
5. 비밀번호 힌트가-holic 이었음
끝~! 톡커님들의 힘을 한번 믿어 보겠음~
그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을 끼니~!?
ㅋㅋㅋ 아우 난 이게 너무 재밌드라 ㅋㅋ
끼니~!? 끼니~!?
이제 여기서 끝인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