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저축은행에서 계속 전화오고 있다. 무척이나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또 죄송할따름. 빚쟁이만큼은 되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꼬박꼬박 입금할 자신 있는데 왜 어째서 나에게 이런건지. 4일만 기다려 달라고 눈물로 사정을 했고, 미친척 웃어도 보았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정말로 입금이 가능한데 10분동안 20건이 넘는 전화가 왔다. 불안하고, 또 불안하다. 도저히 전화를 받을수 있는 그런 정신이 못된다. 울것같고, 또 죽을것만 같은 상황에 그런 정신이 될련지. 혹시 가족들에게도 그런식으로 연락하는 건지 걱정이 된다. 나에게만 이런거라면 좋을려만.... 가족들에겐 내가 돈을 빌렸다는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다. 그런 가족에게 날벼락을 내릴수는 없는일. 돈 빌려줄땐 온갖 착한 척 하더니. 가증스럽고 웃기고, 욕도 나온다. 그냥 전화하지 말고 집으로 와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래야 나만 알고 넘어갈수도 있지 않은가. 가족들에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가족에게서 버림 받는 것은 아닌지. 하긴.........나라도 나를 버리고 싶겠다. 18만원이 뭔지. 조금만 늦춰줘서 기다려줄순 없는지. 지금 죽고 싶지만 내가 죽는다고 해서 변하지 않을것은 안다. 그렇기에 아직 죽지않고,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을 찾을려곤 하지만. 아직. 못찾겠다. 곁에 있는 것은 어둠뿐. 같이 있어줄. 지인도, 뭣도 없다. 내가 어렵다하니 다들 피하기만 할뿐. 잡념일 뿐이지만 정말로 지인은 어려울때 도와줄 지인이 정말로 진정한 지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긴. 이런거 깨달아봤자. 임 떠나버린 물이고, 눈물이다. 지인은 지금 구할수 없고, 돈도 지금 구할수가 없다. 채권자들이 지금 온다는데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다. 어찌해야할까. 어찌해야 내가 살수가 있을까. 어째야 내가 이 미련을 버리고 죽을수 있을까. 상반된 생각속에 너무도 힘들다. 18만원이 뭐라고,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프라임 저축은행에서 계속 전화오고 있다.
무척이나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또 죄송할따름.
빚쟁이만큼은 되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꼬박꼬박 입금할 자신 있는데
왜 어째서 나에게 이런건지.
4일만 기다려 달라고 눈물로 사정을 했고, 미친척 웃어도 보았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정말로 입금이 가능한데
10분동안 20건이 넘는 전화가 왔다.
불안하고, 또 불안하다.
도저히 전화를 받을수 있는 그런 정신이 못된다.
울것같고, 또 죽을것만 같은 상황에 그런 정신이 될련지.
혹시 가족들에게도 그런식으로 연락하는 건지 걱정이 된다.
나에게만 이런거라면 좋을려만....
가족들에겐 내가 돈을 빌렸다는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다.
그런 가족에게 날벼락을 내릴수는 없는일.
돈 빌려줄땐 온갖 착한 척 하더니. 가증스럽고 웃기고, 욕도 나온다.
그냥 전화하지 말고 집으로 와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래야 나만 알고 넘어갈수도 있지 않은가.
가족들에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가족에게서 버림 받는 것은 아닌지.
하긴.........나라도 나를 버리고 싶겠다.
18만원이 뭔지. 조금만 늦춰줘서 기다려줄순 없는지.
지금 죽고 싶지만 내가 죽는다고 해서 변하지 않을것은 안다.
그렇기에 아직 죽지않고,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을 찾을려곤 하지만.
아직. 못찾겠다. 곁에 있는 것은 어둠뿐.
같이 있어줄. 지인도, 뭣도 없다.
내가 어렵다하니 다들 피하기만 할뿐.
잡념일 뿐이지만 정말로 지인은 어려울때 도와줄 지인이 정말로 진정한 지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긴. 이런거 깨달아봤자. 임 떠나버린 물이고, 눈물이다.
지인은 지금 구할수 없고, 돈도 지금 구할수가 없다.
채권자들이 지금 온다는데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다.
어찌해야할까. 어찌해야 내가 살수가 있을까.
어째야 내가 이 미련을 버리고 죽을수 있을까.
상반된 생각속에 너무도 힘들다.
18만원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