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같은 이런삶은살기싫음 생각도없고 그냥시간가는대로만 사는 그런삶...... 요즘따라 가족이너무 원망스러움
형이이러니까 나에게만 자꾸의지를하심..
여기서 내 자아가 의심되는거임 이제부터 중요한얘기는여기임 위에는 좀잡솔이였음 정말죄송합니당 ㅠㅠ
어쨋든 상황이이러니 부모님은 싸우시면 번갈아가면서 나에게오셔서 서로 뒷담화를하심... 그리고나에게 동정표를 얻어가심.. 나는 어머니가와서 아버지가왜저러고사냐고하면 나는 엄마말도맞지만 아버지도 나름에 사정이있고 그건 서로이해할수밖에없는거다 뭐이런식으로 아버지가오셔서 썅욕을하시면 또 어머니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시다 이렇게하고... 나근데 이런사소한것들조차도 이젠너무지쳐버림...
고2부터 한 4년간 정말 현실적인문제에만 치닫혀서 내꿈을 잃어버리는기분이였음... 게다가 지금 형이 가장원망스러움 동생이 정말 고생하고 힘들다는거조차도모름 나는 정말 형을 비꼬는식으로 말한적도많지만 정말진지하게 술한잔하면서 형에게 조심스레 얘길꺼내보면 그냥닥치라고함 내가다알아서한다고 내말은 절대 귓등으로도안들음 그래서나는 그냥 내가오지랖이넓구나 남남으로 살자는식으로하려해도 위에서봤듯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게너무많음....그냥 게임하고 친구만나기바쁨 돈이라도벌어서 적어도 우리생활비만큼만이라도 충당하자해도 그냥꺼지라고하고 닥치라고만함 여기서 말더꺼내면 팰기세임 진짜 형을 죽도록패고싶다는 망나니생각을 한적이많음... 하지만 형이기에....그래도 형이기에... 나는 항상 주먹이올라가는걸 참고또참았음... 정말 한계까지왔지만.. 나는또참을수있음.. 여지껏그래왔기에.... 제목에 내자아를찾아달라는게 지금 두가지길이있는데 고민임... 내가 정말 부모님.. 더나아가 가족을 책임져야하는것인가 ... 아니면 내가정말하고싶은 스쿠버강사 진로를 이루는것인가.. 참고로 이번에 맘에드는국립체육대학떨어지고 수도권 등록금겁나비싼체대하나만붙어서 차라리 안가려고함 하지만 어머니는 무조건가라하심.. 내가 등록금 어떻게할꺼냐고 그돈으로 강사자격증까지따고 빨리군대다녀와서 어학연수가고 호주로가서일하겠다고함.. 그러니까 어머니우심.. 나는참불효자새끼임 나만먹고잘살자고 이딴짓하나 싶기도하고... 나어떡해야함...? 나정말 바다를사랑하고 자유롭고싶고.. 이것이 내가지향하는 삶임.... 이번 6월에 해병수색대에 지원해서갈예정인데 그것조차도반대하심...
나는 솔직히 누가조언해주더라도 내고집을 믿고나갈거임 하지만 그만큼상처는 더받을거라는 각오는되어있음... 하지만나그냥 이렇게 불효자로 살아도되는거임...? 스쿠버강사는 돈을많이버는 직업이아님.. 절대..
자기먹고살기 힘들정도... 호주에서일한다해도^^... 나어떻게살아야됨... 막막함 난정말이일이하고싶은데... 정말돈잘벌어서 부모님호강시켜드려야한다는 압박감이점점커짐... 그래서 형만더원망하게됨 형이 조금이라도 노력해준다면 ...이런이기적인생각밖에안듬... ㅠㅠ게다가 난 학원비다 책값이다 술값이다 뭐다해서 돈이 이제하나도없음.. 이제 일을다시알아보고있음..아버지도 지금수중에 돈이하나도없으심..
내 자아를 찾아주세요
안녕하소~
전 서울에서식하는 21살 남자입니다 사실 빠른생일이라 21인거임 친구들은 22
나이에민감할수밖에없는 시기라서 죄송 ㅠㅠ...
음..일단 글을쓰기전에 하나말씀드리는데 이글은 재밌는글도 감동적인글도아닌
그저그냥 제 자신에 대한 약간의 신세한탄과 제 자아를 찾기위한글입니다.
그냥 21살 군대도아직못간 열정넘치는 청년에게 서슴없는 "비판과 조언만" 해주실분 뺴고
나머지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게 편하시겠습니다...ㅠㅠ
한분이라도 인생선배로써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게받아드리겠습니다 ㅠㅠ
말이 좀길어질꺼같네요 ㅠㅠ 판의 대세인 음슴체도 사용하겠습니다 편의상 ㅠ..
히히
음 일단 내상황을 말해보겠음
우선 난지금 따지고보면 삼수생인거임
인문계 고등학교를나와서 나는중학교떄부터 체대진학을 원했지만 부모님꼐서는 절대 귓등으로도 들어주시지 않으셧음
결국 이과계열선택 공학을가기로했음 나름공부하기했지만 별로잡히지않았음 고3수능은 증발해버렸슴
한 3달간 알바를했는데 부모님께서 재수를 하라하셧음 나도 대한민국사회에서 고졸은 안되겠다싶었기에
재수를 해야겠다 결정을내리고 학원에들어감 딱히 큰목표없이 일단 어떤특정 유명대학가겠다는 신념만으로 ...
2009 3월부터 공부를시작했음 근데일단 여기서 하고싶은말이 우리집형편이 정말별로임 빛도 그렇게많지는않지만 당장생활비가 뻑뻑함 할머니 부모님 형 나 이렇게 삼
겨우겨우 재수비를 감당해가면서 정말공부열심히했음(하지만 내가진짜하고싶은 일은 접어둔체...) 수능을봤는데 성적이 원래보다 안좋게나왔지만
내가목표했던대학을썻음 떨어짐 혼란이오기시작함....내가 왜이러고있는지... 그러고나서 그냥모든걸잊기위해 이떄 그많은친구들도 거의다 군대를가고 참외로웠음 그리고일을 나는 3탕을뛰었음
주5일 시계수입회사, 저녘에는바에서 일하고 주말 금토 클럽에서일했음 정말힘들었음
이렇게 5개월정도넘게일해서 꽤나모아둠
여기서이제말하고싶은것은 뜬금없겠지만 나는 최고의다이버가되는것이꿈임... 아직 오픈워터자격증(스쿠버초기자격증)수준이고 영어실력도미약하지만 꾸준히 드라마,음악,회화책,일기 등으로 지루하지않게 영어공부를하고있음
어쩃든 다시 작년으로돌아가서 .. 그떄 내가부모님꼐 진지하게 늦었지만 체대진학을 원한다고 지금시작해보겠다고했음 학원비는 제가벌어논돈으로 전부충당할테니 해보겠다고 ..
아버지는 절대반대하셧음! 체대나와서 뭐해먹고사냐고(체대학생분들죄송..) 좀옜날사고방식이심.. 어디든 자기전공살리긴 힘든거마찬가지고 자기하기나름이라는거 나자신가장잘암
어머니는 일단 무조건 남자가 대학은가야한다고 무조건권하심....이제든 어디대학이라도가라고 지방대든 서울권대학이든 전문대든.. 아!그리고 내가체대를 가려는 이유는 결론은 스쿠버지만 1학년떄 다양한 레져스포츠를 경험해보고싶어서임.. 학교졸업할맘?? 가장원하는대학교에붙어도 졸업할맘없음 호주로가는게 목표기때문에.그래서 난차라리 대학안가고 그돈으로 강사자격증과 어학연수를 준비하려하는데 부모님이 너무반대를하심....우리집형편이 넉넉하면 이것저것다해보겠지만 그렇게할여유가안됨..
여기서 뜬금없이또하고싶은말... 집안사정 소개?..를해볼까함
아버지는 건축사업을하시는데 2년전에 사무실을 문을닫으심.. 일이잘안됬음 그후로 계속집에서 쭉쉬시면서 가끔 공사가하나있으면 한 2주일하면 1000정도이상받음 (주유소공사) 하지만 건축사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대기업이아닌이상 중소기업은 절대 돈을다안줌 1000주기로했다쳐도 겨우겨우 쪼아대야 300정도줌 이런식으로치면 아빠가 받을돈 다받으면 우리집 집한채사고 차한대뽑고도남음 지금 아주산 전세살고있지만.. 왜안받냐고 나라도가서받겠다고 하면 어떤회사는 부도가났다그러고 어떤회사는 또 아버지친구분임 근데 진짜 겁나웃긴게 그아저씨는 에쿠스타고다니고 집좋고 잘나가는 중소기업사장임 근데 돈을안줌 아버지가 돈을못받아오심 친구라고 어쩃든 그렇게 어머니랑맨날싸우심....
하여간 대강이런형편임.. 어머니는 청소하시는데 한달80정도버심 이일이가장편하시다고함
월급은적어도 퇴근빨리하고 쉴시간이많아서 좋다고하심
형 23살임 작년 9월초전역함 전문대1학기다니고 군대를다녀옴 공부?? 그딴거전혀할생각 없음
이번년도여름에 복학할꺼라는데 부모님은 차라리복학하지말라고함 등록금아까우니..어차피공부할생각도없는데 약5개월동안 일도안함 진짜신기한게 우리부모님은 용돈도 거의안주심 한달에 만원?ㅋㅋ
근데도 일주일에 3번이상은 나가서술먹거나 매일겜방에감 친구들하나는 정말잘뒀음 물주들이 주변에넘치는거같음 그리고또 알고보니 나중에 내가무전여행가려고 모아둔 오백원짜리 10만원어치를 다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10만원도며칠이면 쓸라면다쓰지않겠음?ㅋㅋ 그냥 에휴 이러고맘 (사실개빡침 거의2년간 모았던건데 그저겜방에쓰려고가져갔다는게,동생 운동하는데 돈하나도없어서 차비도없어서 1시간거리 항상뛰어다니고 남들밥먹으러갈떄 난초코바하나못먹고다니는거 알면서그럼,지난4개월동안 속으로진짜서러웠음,돈이아까워서가아니라 그마인드자체가 정말싸구려같았음)덕분에 몸만들고 체력늘리고 무릎까지병신되서좋음
....철좀들라고 제발 난 누구보다도 밑바닥인생이고 가진것도없지만
형같은 이런삶은살기싫음 생각도없고 그냥시간가는대로만 사는 그런삶...... 요즘따라 가족이너무 원망스러움
형이이러니까 나에게만 자꾸의지를하심..
여기서 내 자아가 의심되는거임 이제부터 중요한얘기는여기임 위에는 좀잡솔이였음 정말죄송합니당 ㅠㅠ
어쨋든 상황이이러니 부모님은 싸우시면 번갈아가면서 나에게오셔서 서로 뒷담화를하심... 그리고나에게 동정표를 얻어가심.. 나는 어머니가와서 아버지가왜저러고사냐고하면 나는 엄마말도맞지만 아버지도 나름에 사정이있고 그건 서로이해할수밖에없는거다 뭐이런식으로 아버지가오셔서 썅욕을하시면 또 어머니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시다 이렇게하고... 나근데 이런사소한것들조차도 이젠너무지쳐버림...
고2부터 한 4년간 정말 현실적인문제에만 치닫혀서 내꿈을 잃어버리는기분이였음... 게다가 지금 형이 가장원망스러움 동생이 정말 고생하고 힘들다는거조차도모름 나는 정말 형을 비꼬는식으로 말한적도많지만 정말진지하게 술한잔하면서 형에게 조심스레 얘길꺼내보면 그냥닥치라고함 내가다알아서한다고 내말은 절대 귓등으로도안들음 그래서나는 그냥 내가오지랖이넓구나 남남으로 살자는식으로하려해도 위에서봤듯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게너무많음....그냥 게임하고 친구만나기바쁨 돈이라도벌어서 적어도 우리생활비만큼만이라도 충당하자해도 그냥꺼지라고하고 닥치라고만함 여기서 말더꺼내면 팰기세임 진짜 형을 죽도록패고싶다는 망나니생각을 한적이많음... 하지만 형이기에....그래도 형이기에... 나는 항상 주먹이올라가는걸 참고또참았음... 정말 한계까지왔지만.. 나는또참을수있음.. 여지껏그래왔기에.... 제목에 내자아를찾아달라는게 지금 두가지길이있는데 고민임... 내가 정말 부모님.. 더나아가 가족을 책임져야하는것인가 ... 아니면 내가정말하고싶은 스쿠버강사 진로를 이루는것인가.. 참고로 이번에 맘에드는국립체육대학떨어지고 수도권 등록금겁나비싼체대하나만붙어서 차라리 안가려고함 하지만 어머니는 무조건가라하심.. 내가 등록금 어떻게할꺼냐고 그돈으로 강사자격증까지따고 빨리군대다녀와서 어학연수가고 호주로가서일하겠다고함.. 그러니까 어머니우심.. 나는참불효자새끼임 나만먹고잘살자고 이딴짓하나 싶기도하고... 나어떡해야함...? 나정말 바다를사랑하고 자유롭고싶고.. 이것이 내가지향하는 삶임.... 이번 6월에 해병수색대에 지원해서갈예정인데 그것조차도반대하심...
나는 솔직히 누가조언해주더라도 내고집을 믿고나갈거임 하지만 그만큼상처는 더받을거라는 각오는되어있음... 하지만나그냥 이렇게 불효자로 살아도되는거임...? 스쿠버강사는 돈을많이버는 직업이아님.. 절대..
자기먹고살기 힘들정도... 호주에서일한다해도^^... 나어떻게살아야됨... 막막함 난정말이일이하고싶은데... 정말돈잘벌어서 부모님호강시켜드려야한다는 압박감이점점커짐... 그래서 형만더원망하게됨 형이 조금이라도 노력해준다면 ...이런이기적인생각밖에안듬... ㅠㅠ게다가 난 학원비다 책값이다 술값이다 뭐다해서 돈이 이제하나도없음.. 이제 일을다시알아보고있음..아버지도 지금수중에 돈이하나도없으심..
어머니가 벌어오시는 돈몇푼으로 겨우겨우 먹고삼..가족들이 서로고생할수록 난자꾸 형에대한 원망만커짐 내가너무이기적인거겠지만... 난솔직히 형이 일상생활면에서도 정말이기적이라고봄 친구하난잘둬서 항상자기친구들한테도 돈한푼절대안쓰고 옷?? 난옷에관심이많아서 옷을사면 형이 다입음 그리고 비싼옷도 다망가뜨림 방도 작은방 같이쓰는데 이런사소한부분까지 컴퓨터도 내가벌어서 직접산건데 내가컴퓨터할떄 안나오면 정신나간새끼마냥 꺼지라고함 나는뭐순순히비켜줌 이새끼한테 덤벼봐야 나는절대 터치할생각이없기때문에 그냥피해주는게상책....정말사소한하나하나에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음... 그냥지금 머리속에든건 '현실도피' 이생각뿐임... 그렇다고 내꿈과직업이 현실을피하기위한 수단은 아니란걸 말씀드리고싶음 ..
휴
불쌍한 청년 도움좀주세요...ㅠㅠ 저는항상가슴속에
"열정이 없는 젊음은 쓰레기다"
라는말을 가슴속에 가지고삽니다...
그래서 전 제가 지향하는삶은 살아나가고싶은데
현실적인문제에 치여버리네요... 나그냥 내맘대로 이기적이게 살아나가도되는걸까요..
나정말나약하고 미련한존재같아요....물론 나보다 훨씬 힘든삶을 사시는분들 대한민국에만해도
엄청깔리고깔렸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인판단으로봐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 이런경험을 하고계신분들있으시겠지만 이걸극복하셧거나 충고해줄분이계시다면
한분이라도 조언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