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ㅡ^ 제주도 사는 해남임 아직도 못잊는 첫사랑애기좀해볼까함 때는 흐르고 흘러서 고1입학식날 운동장에 개미떼가 줄서서 개회식만 기다리고잇는데 저 멀리서 여신한마리가 뛰어옴 막 후광이 나는거임 +ㅁ+ 인생은 3초컷이잔슴 나역시 그럼 ㅠ 한눈에 훅 반햇음 달려오면서 한번 살포시 넘어지는데 치맛자락이 허억 ; 먼 개소리햇는지 못본척해주셈 암튼 훈한 인상을 주시는 내 여신님 근데 대박인건 내 뒤에 줄섯음 우리과엿음 심장이 막 벌컹벌컹 바늘로 찌르면 빵터짐 어떻게 하여 개회식이 끝낫음 끝나고 교실향해 애들이 올라가는데 나는 온통 내내 어떻게 다가서지 ? 그생각뿐이엿음 여러분도 첫사랑만낫을때 그 두근거림 못잊을거임 암튼 저는 정말 천재인가봄 급격히 친해진 여자 친구 하나잇는데 그친구한테 우리반 여자 번호가르쳐달라고 햇음 그러면서 하나하나 말해주는데 "차xx 010 xxxx xxxx" "어xx 010 xxxx xxxx" "거xx 010 xxxx xxxx" "송xx 010 xxxx xxxx" <이분임 "oo아 잠깐만 기달려바" <나 "응 왜?" <친구 "아니다 그냥 복잡하다 나중에 내가 알아내지머 "<나 "그랭ㅋㅋ"<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하고 바로 멈췃음 근데도 막 신경쓰이는게 친구가 송xx에서 멈춘게 이상하다고 생각할까바 괸한생각 자꾸드는거임 내마음을 친구한테 걸려버리면 놀림이 시작되고 속삭임이 시작되고 이어준다느니 머니 악아ㅏㅇ아아ㅏㄱ 시러 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기도싫ㅇ므 ㅠㅠ 어찌하여 핸드폰번호 알앗으니 바로 실천에 옮겨야잔슴 나는 문자를 하나보내봄 "송xx 맞지?" 아 10분이 지나도 문자가 안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심장이 쿵쾅쿵쾅떨리면서 괸히 보냇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쪽팔려 이러고잇엇음 근데 마침 13분후에 답장하나옴 "누구세요?" 역시 그럼 그렇지 내가 누구얏 ^ㅡ^ "나 강xx인데 알지?" 이랫음 근데 ........ "아 웃긴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간 절망의 늪에 빠짐 날 멋진애도 아니고 귀여운애도 아니고 샤프남도 아니고 터프가이도 아니고 웃긴애 ........................................ 갑자기 벽이 생긴거같음 넘볼수없는 넘어설수없는 투명한 벽...... 나는 쇼크받은상태에서도 정신최대한차려봄 "(애써웃음)^^아 그래?ㅋㅋ내일더 웃겨주지머" ..........................자동으로 이말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기대할게" 이러면서 하루가 저뭄 담날 일어나자마자 나는 어떤멘트로 어떤몸개그로 웃겨야할지 주제선정놀이하고잇엇음 아 대체 이 상황을 어케해야되 ㅠㅠ 결국 학교엔 지각햇음.... 도착하자마자 눈이 마주침 근데 막 웃는거임 실실 쪼개면서 ;; 나는 혼자 막생각함 '머리가 삐쳣나?''나 교복이쁘게 쭐엿는데''머지.....머지 대체 왜웃는거지?' 이생각으로 10초간 정적이 흐름 갑자기 정적깨는 울 담임샘소리 "oo이니? 앞문으로 다니지말고 뒷문으로 다녀요^^" 그말에 애들이 다웃는거임.. 나도 그말듣고 아차함 지각해놓고 떡하니 애들이 다 앉아잇고 앞문으로 당당히 들어왓던거임.. 어찌어찌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첫수업이 시작됫는데 클럽고르는게 잇엇음 당연히 나는 내 여신님 따라 가고싶어서 여신님이 어디갈라나 이생각하고잇엇음 근데 교악대인가 악기부는데 적은거임 나도 따라서 적음 결국엔 뽑혓음 시간이 지나 첫 클럽활동이 시작됫는데 교악대 연습실에 들어선순간 날 멀뚱멀뚱 쳐다보는거임 먼저 와잇엇나봄 나는 먼가 민망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자리앉아잇엇음 근데 문자가 옴 '너도 교악대엿어?' '웅ㅋㅋ나 예능쪽으로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어?;;ㅠㅠ' '예체능아니야?그건?ㅋㅋㅋㅋ이거랑 관련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순간 어릴때 국어점수 20점인게 생각남 애써 위기모면하려햇음 'ㅋㅋ웃기려고한거..;;ㅜ'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문자가 오고가는데 정말 행복햇음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같이 사랑이 싹트고잇엇나봄 매점에서 같이 머좀 먹고 교악대 연습실에 가는데 ................................. 어머어마한 사건을 일으키는 동납내기 한여자가 등장햇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편은 추천수 100개정도 되면 올릴게요 ㅠㅠ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재미없어도 좋게 봐줘여 ㅠㅠ 1
풋풋한 사랑기억좀 꺼내볼까함
안녕하셈^ㅡ^
제주도 사는 해남임
아직도 못잊는 첫사랑애기좀해볼까함
때는 흐르고 흘러서 고1입학식날
운동장에 개미떼가 줄서서 개회식만 기다리고잇는데
저 멀리서 여신한마리가 뛰어옴
막 후광이 나는거임 +ㅁ+
인생은 3초컷이잔슴
나역시 그럼 ㅠ
한눈에 훅 반햇음
달려오면서 한번 살포시 넘어지는데 치맛자락이 허억 ;
먼 개소리햇는지 못본척해주셈
암튼 훈한 인상을 주시는 내 여신님
근데 대박인건 내 뒤에 줄섯음
우리과엿음
심장이 막 벌컹벌컹 바늘로 찌르면 빵터짐
어떻게 하여 개회식이 끝낫음
끝나고 교실향해 애들이 올라가는데
나는 온통 내내 어떻게 다가서지 ?
그생각뿐이엿음
여러분도 첫사랑만낫을때 그 두근거림 못잊을거임
암튼 저는 정말 천재인가봄
급격히 친해진 여자 친구 하나잇는데
그친구한테 우리반 여자 번호가르쳐달라고 햇음
그러면서 하나하나 말해주는데
"차xx 010 xxxx xxxx"
"어xx 010 xxxx xxxx"
"거xx 010 xxxx xxxx"
"송xx 010 xxxx xxxx" <이분임
"oo아 잠깐만 기달려바" <나
"응 왜?" <친구
"아니다 그냥 복잡하다 나중에 내가 알아내지머 "<나
"그랭ㅋㅋ"<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하고 바로 멈췃음
근데도 막 신경쓰이는게 친구가 송xx에서 멈춘게 이상하다고 생각할까바 괸한생각 자꾸드는거임
내마음을 친구한테 걸려버리면 놀림이 시작되고 속삭임이 시작되고 이어준다느니 머니
악아ㅏㅇ아아ㅏㄱ 시러 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기도싫ㅇ므 ㅠㅠ
어찌하여 핸드폰번호 알앗으니 바로 실천에 옮겨야잔슴
나는 문자를 하나보내봄
"송xx 맞지?"
아 10분이 지나도 문자가 안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심장이 쿵쾅쿵쾅떨리면서 괸히 보냇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쪽팔려
이러고잇엇음
근데 마침 13분후에 답장하나옴
"누구세요?"
역시 그럼 그렇지 내가 누구얏 ^ㅡ^
"나 강xx인데 알지?" 이랫음
근데 ........
"아 웃긴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간 절망의 늪에 빠짐
날 멋진애도 아니고 귀여운애도 아니고 샤프남도 아니고 터프가이도 아니고
웃긴애 ........................................
갑자기 벽이 생긴거같음 넘볼수없는 넘어설수없는 투명한 벽......
나는 쇼크받은상태에서도 정신최대한차려봄
"(애써웃음)^^아 그래?ㅋㅋ내일더 웃겨주지머"
..........................자동으로 이말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기대할게"
이러면서 하루가 저뭄
담날 일어나자마자 나는
어떤멘트로 어떤몸개그로 웃겨야할지
주제선정놀이하고잇엇음
아 대체 이 상황을 어케해야되 ㅠㅠ
결국 학교엔 지각햇음....
도착하자마자 눈이 마주침
근데 막 웃는거임 실실 쪼개면서 ;;
나는 혼자 막생각함
'머리가 삐쳣나?''나 교복이쁘게 쭐엿는데''머지.....머지 대체 왜웃는거지?'
이생각으로 10초간 정적이 흐름
갑자기 정적깨는 울 담임샘소리
"oo이니? 앞문으로 다니지말고 뒷문으로 다녀요^^"
그말에 애들이 다웃는거임..
나도 그말듣고 아차함
지각해놓고 떡하니 애들이 다 앉아잇고
앞문으로 당당히 들어왓던거임..
어찌어찌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첫수업이 시작됫는데
클럽고르는게 잇엇음
당연히 나는 내 여신님 따라 가고싶어서 여신님이 어디갈라나 이생각하고잇엇음
근데 교악대인가 악기부는데 적은거임
나도 따라서 적음
결국엔 뽑혓음
시간이 지나 첫 클럽활동이 시작됫는데
교악대 연습실에 들어선순간 날 멀뚱멀뚱 쳐다보는거임
먼저 와잇엇나봄
나는 먼가 민망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자리앉아잇엇음
근데 문자가 옴
'너도 교악대엿어?'
'웅ㅋㅋ나 예능쪽으로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어?;;ㅠㅠ'
'예체능아니야?그건?ㅋㅋㅋㅋ이거랑 관련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순간 어릴때 국어점수 20점인게 생각남
애써 위기모면하려햇음
'ㅋㅋ웃기려고한거..;;ㅜ'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문자가 오고가는데 정말 행복햇음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같이 사랑이 싹트고잇엇나봄
매점에서 같이 머좀 먹고 교악대 연습실에 가는데 .................................
어머어마한 사건을 일으키는 동납내기 한여자가 등장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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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추천수 100개정도 되면 올릴게요 ㅠㅠ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재미없어도 좋게 봐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