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때문에 정말 억울해요 ㅠㅠ

정경선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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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입니다.

11월 27일날 방을 얻었구요~

결혼해서 전세집에 들어가서 산지는 1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계속되는 한파로 베란다쪽 하수관이 얼었나봅니다.

제가 사는 집이 2층이고 1층이 주차장인 관계로 윗층에서 쓰는 베란다 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저희집 베란다로 들어옵니다.

베란다에서 세탁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물이 다 들어옵니다.

주기적으로 물을 퍼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안그러면 안방으로 물이 들어오니까요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수리가 안된다고하더라구요

들어오기전부터 얼었던것도 아니고 들어와서 1개월됐을때부터 얼었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베란다에 구멍 작은거라도 하나 뚫어야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답니다.

조금 있으면 날씨 풀릴꺼라고 기다리랍니다

저희는 새벽 3시에 항상 일어나서 물 넘치는지 안 넘치는지 항상 봐야합니다.

주말이라 사람들 세탁기 많이 돌리면 한시간에 한번씩 퍼내야합니다.

어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