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맞아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는 대딩입니다. 너무 답답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쓰게 됐네요. 우리 부모님은 식당을 함. 고깃집이긴 한데 가게 위치상 점심때만 미친듯이 바쁘다가 딱 시간지나면 완전 한가해짐. 부모님이 6년째 하는 곳에다 동네장사고 해서 단골도 많고, 손님들도 진상 없어서 좋음. 등록금 축내는 나로선 거의 방학 때마다 부모님가게에서 일하는데 정말 다 좋은데 딱 하나, 주방 아줌마때문에 미치겠음. 가게가 작고 특정시간에만 손님이 몰리니까 우린 따로 종업원 안둠 그냥 부모님이랑 주방아줌마. 총 3몀임. 여기에 방학때만 내가 추가됨. 근데 이 주방아줌마, 처음에는 좋은 사람인 줄 알았음. 일한지는 한 3~4년 됐는데, 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정말 사장이 인간취급도 안해줬다고 함.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진짜 잘해줬음. 가게 반찬 재료들 넉넉하게 들어오면 싸주면서 가져가서 남편분 반찬 해드리라고도 했고. 따로 우리 부모님한테 들어온 과일이나 그런 거 항상 나눠줌.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임. 내가 고딩일 때는 잘 몰랐음. 그냥 가끔 주말에 가게와서 일도와주면서 참 사이가 좋구나 했음. 딱 수능 끝나고 따로 알바구하기 싫어서 그냥 가게에서 2달 간 일하면서 알게됐음. 이 아줌마가 완전 상대방 열받게하는 재주가 있는데다 도벽까지 있다는 걸. 처음에 엄마가 쌀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다고 했을 땐 엄마가 과민반응에 잘못 본 줄 알았음. 근데 어느날 아줌마 퇴근시키고 (사는 동네가 같아서 항상 출퇴근 같이함. 집앞까지 다 모셔다 줌- _-) 엄마가 가게 한번 가보자 그랬음. 그리고 주방을 살펴봤는데 쌀이 담긴 비닐봉지가 숨겨져 있었음. 그 쌀 엄마가 다시 쌀통에 비웠음. 이러면 그 아줌마도 걸린 거 알테니 이젠 안할 거라고 믿었음. 하지만 그건 그냥 우리의 헛된 희망일 뿐이었음. 그 이후 잠깐 잠잠하다 싶더니 또 엄마가 이상한 기색을 눈치챔. 하지만 이번엔 증거를 잡을 수가 없었음. 결국 우리 가게에서 쌀 위치 카운터 옆으로 옮겼음. 카운터랑 주방이랑 정말 가까워서 별로 일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정말 웃기지 않음? 대체 어느 가게에서 쌀을 카운터 옆에두고 감시하듯이 봐야함? 내가 짜르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그래도 좀 더 데리고 일하자고해서 여진히 같이 일했음. 이 도벽이 여기서 끝나지 않음. 우리 집은 정식백반 주로 함. 거기엔 생선이랑 제육볶음이 기본임. 그래서 항상 생선이 없는 날이 없는데, 어느 날 고등어가 나가는 날이었음. 점심시간 끝나고 엄마가 냉장고 구석에서 토막난 고등어 봤다함. 근데 우린 고등어 한마리 전체로 나가지, 절대 토막내지 않음. 나중에 손님들 다 나가고 우리 밥먹을 준비할 때 엄마가 아줌마한테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니가 고등어 먹고 싶다고 한거 같아서 점심 먹을 때 튀기려고 놔둔거라함. (아줌마가 우리 엄마보다 나이 많은데, 그냥 편하게 언니-동생처럼 호칭씀. 우리 엄마 막 사장님 호칭쓰고 하는 거 부담스러워함.) 정말 어이없었지만 엄마가 넘어가자고 해서 그냥 넘어갔음. 우린 우리가 먹을 때도 그냥 고등어 한마리씩 튀기지, 절대 토막안냄. 그리고 엄마는 그런 말 한적도 없다고함. 결국 우리 가족은 항상 아줌마 감시함. 가게 안에서 항상 한명은 자기 일 하는 것처럼 있으면서도 아줌마 슬쩍 슬쩍 지켜봄. 언젠가 부모님 잠깐 외출해서 주방아줌마랑 나만 있었는데, 내가 진짜 화장실도 못갔음. 정말 그 아줌마를 못믿겠어서. 근데 요즘도 음식 재료들이 사라짐. 오늘 아침에 고춧가루 1kg봉지에서 600g이 있는 걸 엄마랑 내가 확인했음. 3~4일 전에 새로 개봉한거라, 그 며칠간 400g쓴거임. 근데 이 글 쓰기 전에 보니까 고춧가루가 거의 없음. 오늘 반찬에 고춧가루 들어가는 것도 없었고, 그저 제육볶음에만 고춧가루 들어갔음. 이게 말이 됨? 3~4일간 고춧가루들어간 반찬+제육볶음해서 쓴 고춧가루 양이 400g인데 오늘 하루에 600g을 쓴거임. 엄마랑 나랑 주방아줌마가 화장실 간 사이에 주방 곳곳을 살펴봤는데 없음. 대체 어디에다 숨기는 지 모르겠음. 정말 웃긴 건, 이 사람 섬유유연제도 훔쳐감. 그것도 병에 담아서 ㅋ 진짜 이말은 어이없었음. 우리집 세탁기가 고장나서 a/s할 때까지 가게 세탁기로 빨래 돌린 적이 있었음. 그래서 섬유유연제 갔다왔는데, 빨래는 엄마만 돌림. 근데 이상하게 양이 확 줄어들었댔음. 설마 사람이 정말 할 게 없어서 빈병에 이런 거 까지 담아서 훔쳐가나 싶었지만, 지금까지의 행동들이 있으니, 엄마가 빨래 돌리고 난 후 내가 섬유유연제 통에 살짝 표시했음. 볼펜으로 눈금그어놨음. 그리고 다음에 엄마가 빨래하기 전에 가서 봤는데 눈금 보다 훨 씬 밑으로 섬유유연제가 있음. 너무 기가차서 말도 안나옴. 진짜 훔치다 훔치다 남이 쓰는 섬유유연제도 훔쳐감? 아 그리고 이 아줌마 남편도 도벽있음. 이 아줌마 남편은 농산물 처리하는 그런 데서 일함. 근데 어느날 우리엄마랑 정말 친하게 지내는 분한테서 전화옴. 아줌마가 과일들을 줬다고 함. 근데 그 남편이 처리하는 과일뿐만 아니라 다른 것까지 섞여있었다고함. 그걸 주면서 우리 가족한테는 말하지 말랬다고 하는데. 그 분 우리엄마랑 훨씬 더 친함. 바로 말해줌. 그리고 그쪽에서 일하는 딴 사람 통해서 혹시 다른 과일들도 직원들한테 나눠줬냐고 하니까 아니랬음. 몰래 몇개씩 뺀 게 몇상자인거임. 진짜 도벽부부 돋음. 도벽도 도벽이고, 이 아줌마 성격도 진짜 어이없음. 우기기 대장임. 너무 말도 안되는 걸 자기가 봤다는 듯이 말함.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함. 정말 답답해서 내가 인터넷 자료까지 보여줌. 근데도 자기 말이 맞다고 함. 진짜 개빡쳐서 부모님없을 때 이 아줌마랑 싸웠음. 우리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지만, 진짜 초등학생인 내 동생보다도 억지로 우기기 잘함. 결국 지금 나 이 아줌마랑 말한마디도 안하면서 일함. 그리고 우리 엄마를 자기보다 밑으로 생각하나봄. 우리 엄마가, 그 아줌마가 당연히 해야할 주방 일을 하라고 했음. 대답도 안하더니 한참 뒤에야 정말 툴툴거리면서 함. 원래 하던 일을 안하니까 하라고 한건데 이럼. 그러면서 정작 오래걸리고 힘든 일은 자꾸 미뤄서 결국 우리 엄마가 답답해서 어쩔 수 없이 하게 함. 아빠 말만 그나마 조용히 듣고, 나머지 엄마나 내가 맞는 소리해도 무조건 우기고 안함. 정말 이젠 우리 부모님도 다 지쳐서 사람 새로 구할까 고민중이긴 한데, 요즘 음식점 직원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음. 명절 때마다 고기 우리가 싸게 따로 주문할 수 있게 해주지, 떡값인지 보너스인지 따로 돈도 주지. 계란 및 부 재료들도 다 우리 거래처에서 싸게 들여와서 가져갈 수 있게함. 월급도 우리 가게 처음 왔을 때보다 3,40만원 올려줬음. 이것도 아빠가 10만원 더 올려주려고 진작부터 생각은 했는데 훔쳐가는게 너무 많아서 안올려주고 있는거임. 사람만 구하면 바로 짜르긴 할건데,, 못구해서 아직도 이러고 일함.ㅠ 우리 가족 다 홧병으로 미치기 일보직전임. 처음엔 cctv를 설치할까 고민도 했는데 설치비용 생각하면 닭잡으려고 소잡는 칼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진짜 답답함.ㅁㄴㅇㄹ 이렇게라도 글쓰니 그나마 정말 약간 풀리는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부모님가게 주방아줌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학맞아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는 대딩입니다.
너무 답답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쓰게 됐네요.
우리 부모님은 식당을 함.
고깃집이긴 한데 가게 위치상 점심때만 미친듯이 바쁘다가 딱 시간지나면 완전 한가해짐.
부모님이 6년째 하는 곳에다 동네장사고 해서 단골도 많고, 손님들도 진상 없어서 좋음.
등록금 축내는 나로선 거의 방학 때마다 부모님가게에서 일하는데
정말 다 좋은데 딱 하나, 주방 아줌마때문에 미치겠음.
가게가 작고 특정시간에만 손님이 몰리니까 우린 따로 종업원 안둠
그냥 부모님이랑 주방아줌마. 총 3몀임. 여기에 방학때만 내가 추가됨.
근데 이 주방아줌마, 처음에는 좋은 사람인 줄 알았음.
일한지는 한 3~4년 됐는데, 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정말 사장이 인간취급도 안해줬다고 함.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진짜 잘해줬음.
가게 반찬 재료들 넉넉하게 들어오면 싸주면서 가져가서 남편분 반찬 해드리라고도 했고.
따로 우리 부모님한테 들어온 과일이나 그런 거 항상 나눠줌.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임.
내가 고딩일 때는 잘 몰랐음. 그냥 가끔 주말에 가게와서 일도와주면서 참 사이가 좋구나 했음.
딱 수능 끝나고 따로 알바구하기 싫어서 그냥 가게에서 2달 간 일하면서 알게됐음.
이 아줌마가 완전 상대방 열받게하는 재주가 있는데다 도벽까지 있다는 걸.
처음에 엄마가 쌀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다고 했을 땐 엄마가 과민반응에 잘못 본 줄 알았음.
근데 어느날 아줌마 퇴근시키고 (사는 동네가 같아서 항상 출퇴근 같이함. 집앞까지 다 모셔다 줌- _-)
엄마가 가게 한번 가보자 그랬음. 그리고 주방을 살펴봤는데 쌀이 담긴 비닐봉지가 숨겨져 있었음.
그 쌀 엄마가 다시 쌀통에 비웠음. 이러면 그 아줌마도 걸린 거 알테니 이젠 안할 거라고 믿었음.
하지만 그건 그냥 우리의 헛된 희망일 뿐이었음.
그 이후 잠깐 잠잠하다 싶더니 또 엄마가 이상한 기색을 눈치챔.
하지만 이번엔 증거를 잡을 수가 없었음.
결국 우리 가게에서 쌀 위치 카운터 옆으로 옮겼음.
카운터랑 주방이랑 정말 가까워서 별로 일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정말 웃기지 않음? 대체 어느 가게에서 쌀을 카운터 옆에두고 감시하듯이 봐야함?
내가 짜르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그래도 좀 더 데리고 일하자고해서 여진히 같이 일했음.
이 도벽이 여기서 끝나지 않음. 우리 집은 정식백반 주로 함.
거기엔 생선이랑 제육볶음이 기본임. 그래서 항상 생선이 없는 날이 없는데,
어느 날 고등어가 나가는 날이었음. 점심시간 끝나고 엄마가 냉장고 구석에서 토막난 고등어 봤다함.
근데 우린 고등어 한마리 전체로 나가지, 절대 토막내지 않음.
나중에 손님들 다 나가고 우리 밥먹을 준비할 때 엄마가 아줌마한테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니가 고등어 먹고 싶다고 한거 같아서 점심 먹을 때 튀기려고 놔둔거라함.
(아줌마가 우리 엄마보다 나이 많은데, 그냥 편하게 언니-동생처럼 호칭씀.
우리 엄마 막 사장님 호칭쓰고 하는 거 부담스러워함.)
정말 어이없었지만 엄마가 넘어가자고 해서 그냥 넘어갔음.
우린 우리가 먹을 때도 그냥 고등어 한마리씩 튀기지, 절대 토막안냄.
그리고 엄마는 그런 말 한적도 없다고함.
결국 우리 가족은 항상 아줌마 감시함.
가게 안에서 항상 한명은 자기 일 하는 것처럼 있으면서도 아줌마 슬쩍 슬쩍 지켜봄.
언젠가 부모님 잠깐 외출해서 주방아줌마랑 나만 있었는데,
내가 진짜 화장실도 못갔음. 정말 그 아줌마를 못믿겠어서.
근데 요즘도 음식 재료들이 사라짐.
오늘 아침에 고춧가루 1kg봉지에서 600g이 있는 걸 엄마랑 내가 확인했음.
3~4일 전에 새로 개봉한거라, 그 며칠간 400g쓴거임.
근데 이 글 쓰기 전에 보니까 고춧가루가 거의 없음.
오늘 반찬에 고춧가루 들어가는 것도 없었고, 그저 제육볶음에만 고춧가루 들어갔음.
이게 말이 됨? 3~4일간 고춧가루들어간 반찬+제육볶음해서 쓴 고춧가루 양이 400g인데
오늘 하루에 600g을 쓴거임. 엄마랑 나랑 주방아줌마가 화장실 간 사이에 주방 곳곳을 살펴봤는데 없음.
대체 어디에다 숨기는 지 모르겠음.
정말 웃긴 건, 이 사람 섬유유연제도 훔쳐감. 그것도 병에 담아서 ㅋ
진짜 이말은 어이없었음. 우리집 세탁기가 고장나서 a/s할 때까지 가게 세탁기로 빨래 돌린 적이 있었음.
그래서 섬유유연제 갔다왔는데, 빨래는 엄마만 돌림. 근데 이상하게 양이 확 줄어들었댔음.
설마 사람이 정말 할 게 없어서 빈병에 이런 거 까지 담아서 훔쳐가나 싶었지만,
지금까지의 행동들이 있으니, 엄마가 빨래 돌리고 난 후
내가 섬유유연제 통에 살짝 표시했음. 볼펜으로 눈금그어놨음.
그리고 다음에 엄마가 빨래하기 전에 가서 봤는데 눈금 보다 훨 씬 밑으로 섬유유연제가 있음.
너무 기가차서 말도 안나옴. 진짜 훔치다 훔치다 남이 쓰는 섬유유연제도 훔쳐감?
아 그리고 이 아줌마 남편도 도벽있음.
이 아줌마 남편은 농산물 처리하는 그런 데서 일함.
근데 어느날 우리엄마랑 정말 친하게 지내는 분한테서 전화옴.
아줌마가 과일들을 줬다고 함. 근데 그 남편이 처리하는 과일뿐만 아니라 다른 것까지 섞여있었다고함.
그걸 주면서 우리 가족한테는 말하지 말랬다고 하는데.
그 분 우리엄마랑 훨씬 더 친함. 바로 말해줌.
그리고 그쪽에서 일하는 딴 사람 통해서 혹시 다른 과일들도 직원들한테 나눠줬냐고 하니까 아니랬음.
몰래 몇개씩 뺀 게 몇상자인거임. 진짜 도벽부부 돋음.
도벽도 도벽이고, 이 아줌마 성격도 진짜 어이없음.
우기기 대장임.
너무 말도 안되는 걸 자기가 봤다는 듯이 말함.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함. 정말 답답해서 내가 인터넷 자료까지 보여줌.
근데도 자기 말이 맞다고 함. 진짜 개빡쳐서 부모님없을 때 이 아줌마랑 싸웠음.
우리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지만, 진짜 초등학생인 내 동생보다도 억지로 우기기 잘함.
결국 지금 나 이 아줌마랑 말한마디도 안하면서 일함.
그리고 우리 엄마를 자기보다 밑으로 생각하나봄.
우리 엄마가, 그 아줌마가 당연히 해야할 주방 일을 하라고 했음.
대답도 안하더니 한참 뒤에야 정말 툴툴거리면서 함.
원래 하던 일을 안하니까 하라고 한건데 이럼.
그러면서 정작 오래걸리고 힘든 일은 자꾸 미뤄서 결국 우리 엄마가 답답해서 어쩔 수 없이 하게 함.
아빠 말만 그나마 조용히 듣고, 나머지 엄마나 내가 맞는 소리해도 무조건 우기고 안함.
정말 이젠 우리 부모님도 다 지쳐서 사람 새로 구할까 고민중이긴 한데,
요즘 음식점 직원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음.
명절 때마다 고기 우리가 싸게 따로 주문할 수 있게 해주지, 떡값인지 보너스인지 따로 돈도 주지.
계란 및 부 재료들도 다 우리 거래처에서 싸게 들여와서 가져갈 수 있게함.
월급도 우리 가게 처음 왔을 때보다 3,40만원 올려줬음.
이것도 아빠가 10만원 더 올려주려고 진작부터 생각은 했는데
훔쳐가는게 너무 많아서 안올려주고 있는거임.
사람만 구하면 바로 짜르긴 할건데,, 못구해서 아직도 이러고 일함.ㅠ
우리 가족 다 홧병으로 미치기 일보직전임.
처음엔 cctv를 설치할까 고민도 했는데 설치비용 생각하면 닭잡으려고 소잡는 칼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진짜 답답함.ㅁㄴㅇㄹ
이렇게라도 글쓰니 그나마 정말 약간 풀리는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