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전에 톡되고 다시 써보내요 (S전자 이직문제임다)

신하연2011.01.25
조회502

 

 

 

와..시간 정말 빠르게 간거같네요 벌써 1년 3개월이나 지났다니 후후

 

S전자를 다니고있는 사람이구요

 

현재 아직도 다니고있어요 ㅎ

 

하지만 아직도 이직을 하고싶어는 뇨자랍니다

 

 

 

 

요건 옛날 톡톡  ㅋㅋㅋ

 

 

 

http://pann.nate.com/talk/200255473

 

 

 

 

 

 

 

 

 

 

 

 

 

 

제가 하고싶은 일은 네일아트라는 일이구요

 

네이트 헤드라인에 뜨고 수많은 댓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응원해주는 분들 과 쓴소리를 해주신 분들

 

댓글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꼼꼼이 읽진 못했지만 읽으면서 느낀점도 많았어요

 

 

 

 

 

일단 제가 해야될 일은 회사를 무턱대고 그만두기보다

 

제가 하고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반을 닦아놔야 된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2010년 1월 1일 미용학원에 문을 두드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

 

네일아트 자격증을 따기 위해 정말 잠도 하루에 2~3시간만 자는 투혼(?)을 벌였습니다 ㅋㅋ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일 하랴 학원다니랴 죽겠더라구요 ㅎ

 

특히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고 사고도 많이 치고 ㅜㅜ 보고서도 많이 쓰고

 

못자니까 먹는거로 스트레스 푸니까 살도 디룩디룩 찌고 ㅜㅜ

 

(사람이 1시간만 자고 생활할수있는 일수가 딱 4일이더라구요 저는 5일째부터 알람소리도 못듣고 그냥 기절한적도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논스톱으로 불합격 없이 네일아트 강사자격증까지 취득했어요 ^ㅡ^

 

학원 다니기 전에 취미활동으로 했던 네일아트 및 디자인들은

 

그냥 애들 장난이더라구요 와...

 

학원에서 좀더 전문적이고 경력이 우수하신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니

 

네일아트 세계도 생각했던거 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네일아트 재료및 가격도 정말 만만치 않구요 네일아트 대회도 나가봤는데 실력있으신 분들 짱짱! ㅋㅋ

 

그래도 내가 사람 손 케어를 해주고있을때 제일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흐흐

 

 

 

 

 

지금 계획은 2011년도 학원에서 강사대비반이라는 프로그램을 준비중인데

 

그 프로그램에 참여할생각이 있느냐고 선생님께 권유를 받은 상태고

 

들어갈 자격을 맞추기 위해서

 

피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 공부중입니다 (덤으로 경락자격증까지 )

 

 

 

 

아...역시나 힘듭니다 ㅜㅜ

 

어렵구요...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강사대비반을 들어가려면 회사는 100% 그만두어야 합니다

 

같이 병행할수가 없기때문에

 

지금까진 두마리 토끼를 힘겹게 잡았따 하지만

 

강사대비반에 들어가게되면 회사를 그만 둬야합니다

 

전 언제라도 그만둘 생각으로 지금 있는거지만

 

 

역시나 또! 부모님의 반대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제 집은 청주 학원은 천안에 있거든요 ㅜㅜ (회사도 천안)

 

 

 

회사를 그만두면 당장 기숙사도 나와야되는 문제와

 

엄마가 자꾸 시집가서 하라고 하십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난 솔로인데 어뜨카나 ㅜㅜ

 

 

그래요! 저 솔로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아무나랑  결혼할순 없잖아요 ㅜㅜ?

 

 

 

 

 

결혼소리만 나오면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제가 회사를 그만두면 솔직히 백조가 되는건 맞아요

 

부모님은 그게 못마땅 하신가바요 ㅜㅜ (이해는 되지만...)

 

제가 올해로 27 이거든요 ㅡㅡ;;;

 

어쩌다보니 나이가 이렇게 찼네요...헐...........쩝..

 

시집 못갈까봐 그게 걱정이신거같은데 ㅜㅜ

 

 

 

 

 

 

 

 

 

 

아 걱정입니다 걱정걱정..... (솔직히 저도 걱정...시집 못가는건 아니겠죠 ㅡㅡ?)

 

 

 

 

 

 

 

 

 

 

 

 

 

 

 

 

 

 

 

 

 

 

 

솔직히 저도 100% 자신있진 않아요

 

저도 사람인데 ㅜㅜ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건 아니겠찌? 후회는 분명 하겠지?

 

 

이런 기타등등 생각 많이 합니다..

 

그래도 전문직이라는 직업에 도전하고 싶고

 

후회하더라도 이길 꼭 가고싶거든요 ㅜㅜ

 

근데 부모님과의 마찰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

 

 

엄마가 말빨이 아주쎄시거든요......☞☜....

 

 

 

 

 

 

 

 

 

 

 

아......다시한번 조언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두라 ㅜㅠ

 

 

 

 

 

 

 

 

제가 설득하는걸 진짜 약해요 ...특히 엄마한테는 ㅜ0ㅜ